- 5시간 전
- #2424
국민의힘은 개헌안이 무산된 데 대한 여권의 책임론 제기에 '여야 합의가 없는 독재 개헌'이었다며, 역사가 분명히 심판할 거라 말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어제(8일) 본회의 산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역사에서 발췌개헌과 사사오입 개헌, 3선 개헌의 결말은 독재와 불행으로 점철됐다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이어 지금 더불어민주당이 걸어가는 길이 독재의 길, 내란의 길, 그리고 반자유·반민주의 길이라면서 국민의힘에 '계엄 옹호 정당'이라는 프레임을 뒤집어씌워 지방선거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려는 저의가 있었던 것 아니냐고 반문했습니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도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은 개헌을 반대하지 않지만, 무리한 통과를 반대하는 거라며 후반기 개헌특위를 구성할 때 뜻을 모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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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원내대표는 어제(8일) 본회의 산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역사에서 발췌개헌과 사사오입 개헌, 3선 개헌의 결말은 독재와 불행으로 점철됐다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이어 지금 더불어민주당이 걸어가는 길이 독재의 길, 내란의 길, 그리고 반자유·반민주의 길이라면서 국민의힘에 '계엄 옹호 정당'이라는 프레임을 뒤집어씌워 지방선거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려는 저의가 있었던 것 아니냐고 반문했습니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도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은 개헌을 반대하지 않지만, 무리한 통과를 반대하는 거라며 후반기 개헌특위를 구성할 때 뜻을 모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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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민의힘은 개헌안이 무산된 데 대한 여권의 책임론 제기에 여야 합의가 없는 독재 개헌이었다며 역사가 분명히 심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0:09송원석 원내대표는 어제 본회의 산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역사에서 발췌 개헌과 사사오입 개헌, 삼선 개헌의 결말은 독재와 불행으로 점철됐다며 이같이
00:21비판했습니다.
00:22이어 지금 더불어민주당이 걸어가는 길이 독재의 길, 내란의 길, 그리고 반자유, 반민주의 길이라면서 국민의힘의 개헌 옹호 정당이라는 프레임을 뒤집어씌어 지방선거에서
00:34유리한 고지를 점하려는 저희가 있었던 것 아니냐고 반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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