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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est.2025.S01E01.540p.X265 [Full Movie] [Trending Drama]Full EP - Full
Transcript
00:26꿈을 꾸었다.
00:31꿈을 꾸었다.
01:00먼저 안아주는 남자.
01:07아이들과 노래하고
01:17여러분들 앞에서
01:19자기 가슴을 열어보이며
01:22젊은이들의 마음에 불을 붙여
01:30원한다면
01:31전쟁도 일으킬 수 있는 남자.
01:36함께 맞서봅시다.
01:38그는
01:40한 여자를 사랑했다.
02:03그 여자는
02:08죽어가고 있었다.
02:10부산성
02:11그저
02:11посто
02:12남검사
02:12그저
02:12그저
02:14시guru
02:14그저
02:15그저
02:15그저
02:15그저
02:17그저
02:18그저
02:20그저
02:35그저
02:38그저
02:40President Hauser delivered a strong wording in response to North Korea's recent declaration to deploy ICBMs capable of heating the
02:49U.S. mainland.
02:51Well, obviously, David, North Korea has crossed the line, and we will not suffer their belligerence any longer.
02:58Sadly, peace can only be attained through strength.
03:02This is how we make the world beautiful.
03:04If North Korea wants to provoke us with their nukes, the United States will have no choice but to respond
03:09in kind.
03:10You got my word on that.
03:12Adam Maxwell,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하우저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이 북한에 대한 군사 행동이 임박했다는 신호가 아니라고 부정하면서도
03:20백악관은 외교적이거나 평화적인 행본만을 검토하고 있지는 않으며 구체적인 대응 방안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03:28맥스일 대변인은 이어 북한의 핵기사의 도발을 중단시키는 것이 백악관의 최우선 과제라며
03:34이를 달성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동맹국과 함께 강구할 것이라 부르셨습니다.
03:41미국의 유엔의 존재 아래 종전을 위한 협상단을 이니샤스쿠 키로스에 파견한 가운데
03:48안차로나무 이니샤쿠가 큰 문제 운영방송을 통해 일방적으로 협상 중단을 선언합니다.
03:54이니샤쿠가 큰 문제 운영방송을 통해 보셨습니다.
03:58왜 사람을 못 자?
04:00내가 잠을 못 자잖아.
04:02이 시간에 너 혼자 어디서 뛰어다니는지 모르는데.
04:06나 잠 못 자면 사람들한테 못되게 꾸는 거 알지?
04:09그냥 자 좀.
04:11내가 한국 오면서 딱 한 가지 부탁했잖아.
04:14새벽에 혼자 뛸 수 있는 시간 그것만 달라고.
04:17나한테 새벽 기도 같은 거야.
04:26뒤라고.
04:28누가 뛰지 말래?
04:30사람이 뒤에 없다고 생각해봐.
04:32아니면 러닝머신에서 뛰든지.
04:35혼자.
04:35나는 진짜를 뛰어야 돼.
04:38사람들 앞에서 싫어.
04:40당신은 사람들 다 듣는 데서 기도할 수 있어?
04:44정치인은 사람들 앞에서만 기도하는데?
04:58문주야.
05:00누가 나를 무너뜨리려면 간단하다.
05:02네가 조깅하는 길에서 차를 훅 치거나 산에서 툭 밀거나.
05:06그러면 어떻게 되겠어?
05:08대한민국 미래가 바뀌어.
05:10나는 이 빗방울이라도 조심하고 싶어.
05:13저기요.
05:14지금 대통령이세요?
05:16아직 후보도 아니잖아.
05:18곧 올해는 곧 올해는 곧 올해는 곧 올해는 곧 올해는 곧 올해는 곧 올해가.
05:25경험할 때까지는 곧 올해는 곧 올해가.
05:42저렇게 잘생겼다.
05:50서대자는 재임 기간 동안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입장을 적극 배변하며 여러 외교적 현안에 참여해왔으나 갑작스러운 사임으로 어제저녁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06:17하지만 갑작스러운 사임 배경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습니다.
06:39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7:05하우저는 도대체 무슨 생각일까요?
07:07한국이 어디에 있는지 지도를 갖다 줘도 못 찾는다는 얘기가 있던데.
07:11하우저는 그런가보다 해요. 워낙 또라이니까.
07:14근데 김한상이 더 또라이였네.
07:16하도 조용해서 뭐 운돈형 지도자네 뭐 히키 꼬모니네 말들 많았잖아요.
07:22근데 이건 뭐 또라이들 대회인가요?
07:24핵 대결 시대는 또라가 이기죠.
07:27진짜로 핵을 쓸 것 같은 공포가 협상력이니까.
07:31외국 친구들이 난리예요. 전쟁 날까 무서워서 어떻게 한국 사냐고.
07:36그 사람들도 금방 저거합니다.
07:38대사들도 처음 부임해서 이런 뉴스 보면 짐 싸놓고 본국에 막 전하고 그러거든.
07:42근데 나중에 보면 한국 사람들하고 똑같아요.
07:45잘 자고 잘 먹고.
07:47안 그래요.
07:51전 잠이 안 오던데요.
07:53왜요?
07:56미국 뉴스 틀면 하루 종일 김한상이 얘기해요.
07:58이라크 전도 이디샤 전도 이런 프로파관나로 시작했죠.
08:02미국은 이디샤 전쟁도 정리 못해서 병력이 중동에 묶여있죠.
08:07근데 벌써 다음 전쟁 준비하겠습니까?
08:12그나저나 서대사.
08:13진짜 사임 이유가 뭐예요?
08:17당연한 걸 물어요.
08:18남편이 지금 상대당 유력 후본데.
08:21아니 본인이 그만둔다 했는지
08:24대통령님이 물러나라 했는지 궁금해서.
08:28아 오시네.
08:36재밌게 말씀 나오시는데 죄송해요.
08:38제가 서대사 좀 데려가도 될까요?
08:40뭘 이리 대답해주고 있어?
08:43자기 남편이 지금 대통령되게 생겨서
08:45내가 이혼하든지 그만두든지 하랬다고 하지.
08:48저 때문에 걔는 오해 사셨어요.
08:50바질 사자 회담 때 미국, 중국, 북한
08:53각자 다른 방식으로 미친 사람들
08:56자기가 하나하나 설득해서
08:59합의문에 평화적으로라는 문구 집어넣는 것 보고
09:02
09:03저 여자는 내가 대통령 되면
09:06최소 외교부 장관이다 처음 찍었는데
09:09알고 보니 남편이 세공화당 장준익이래.
09:13그때 진짜 절망했는데
09:14그 후로 우리 10년을 같이 걸어왔지.
09:18너무 고마웠어.
09:21근데 장관직 거절했을 때
09:22어느 정도 예감했어.
09:25장준익 다음 대선에 나오겠구나.
09:36제가 대사직 원한 거예요.
09:38최경신 정부 방식으로 북핵 문제 풀고 싶어서.
09:43다른 건 몰라도
09:45통일에 대한 장준익 생각
09:47너무 위험해.
09:49아직 정리가 안 됐을 거예요.
09:50왜냐?
09:53무관심하니까.
09:55캠퍼에서 제일 처음 발표한 정책이
09:57외로움 대응 정책이었지.
09:59다음은 기후, 식량, 농업.
10:01그 다음이 젠다였나?
10:05남북 관계 얘기는 언제 해?
10:08북한은 내일이라도 붕괴될 수 있는데
10:10젊은 사람들 80%가 통일에 반대해.
10:13작년에 장 의원
10:15나만의 희생을 바탕으로 하는 통일은 필요하지도
10:18바람직하지도 않다는 발언으로 스타트 썼지.
10:22필요에 따라 헌법 개정에서
10:23별개의 국가로 갈라서는 것까지
10:25논의해볼 만한 하고.
10:29아무리 쿨병 걸린 젊은 정치인이라도
10:31너무 무책임하잖아.
10:35통일 문제는
10:38갑자기 들이닥칠 거야.
10:41자연재해처럼 피할 수 없이.
10:46그 사람 오늘
10:47평화와 용서의 교회에서 열리는
10:49통일기원 대미사에 참석해요.
10:52이사가 끝나고
10:52발표할 것이 있다고 합니다.
10:57통일정책 발표하나?
11:01대통령님
11:04장 의원이 오늘 밤
11:06늦게라도 만나 뵙고 싶어해요.
11:09나를?
11:10왜?
11:11자세한 사정은
11:12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11:16알겠습니다.
11:19저는 이미 준비되어 있습니다.
11:30미안해.
11:31오늘 일정이 너무 급하게 생겨서
11:34부모님한테도
11:34죄송하다고 꼭 전해드려.
11:36제가 죄송하죠.
11:38좀만 미리 알았더라면
11:39이거 예약 취소했을 텐데.
11:42오늘 저녁
11:43나한테도 너무 중요했어.
11:45나 때문에 얼마나 고생했어.
11:46부모님께도
11:47자기 외국에서
11:48너무 잘하고 있다고
11:48말씀드리고 싶었는데.
11:50저는요.
11:52대사님 가는 곳
11:53어디든 따라가서
11:54보좌하겠다고
11:55결심했었어요.
11:58그래서 뭐 국내 청약저축
12:00이런 거 다 해지하고
12:01언제든 떠날 수 있도록
12:03몸풀고 있었거든요.
12:04수단, 시리아, 이라크
12:07
12:07지구에서 제일 험한 것도
12:09상관없었어요.
12:10근데
12:12살면서 절대
12:13가고 싶지 않은 곳이 있었네요.
12:16세공화당
12:17네, 세공화당
12:18대통령 후보 부인 보좌관은요.
12:21제가 그 어떻게도
12:22할 수 없는 일이에요.
12:25이해해.
12:28결혼 그런 거야.
12:30상대방의 약점을
12:31내 걸로 받아들이는 거.
12:32정말로 이 일을 하시려고요?
12:35나 때문에 장희원
12:36대통령 되거나 안 되거나
12:37하지 않아.
12:38꼭 대통령이 돼야 한다면
12:39내가 옆에 있는 게 나아.
12:42그러면 대사님
12:43정치는
12:45끝나요.
12:57뭐야?
13:02네가 너무 필요했어.
13:06와줘서 고마운 문제야.
13:13예쁜데?
13:15너 웬 십자가?
13:18제일 인기 있는 디자인이라던데?
13:20지난 2천년 동안.
13:23혹시 오늘 성당 가는 것 때문에?
13:25그 목걸이하고
13:27기도하는 모습 사진 찍히면
13:28기막히겠지?
13:31나보고 기도하라고?
13:32네가 기도해주면
13:34할 수 있을 것 같아서.
13:38대통령 되게 해달라고?
13:57나약한 내가
14:00큰일을 감당할 수 있게 해달라고.
14:07나약한 내가
14:08큰일을 감당할 수 있게 해달라고.
14:10전화했을 때.
14:12목소리 듣고 알았어.
14:14무슨 일 있구나.
14:18나 기다리고 있어.
14:21언제 말해줄 거야?
14:25밤에 얘기하자.
14:28조금 긴 이야기가 될 거야.
14:51두 분은 이쪽에 앉으실 거고요.
14:53저희 경호 인력이 여기에.
14:54성당 안까지는 들어오지 말자.
14:56네?
14:58명색이 평화기업 미사고
14:59중요한 분들 많이 오시는데.
15:03하느님 집에 와서
15:04두려워하는 사람처럼
15:05보이고 싶지 않아.
15:07최대한 안 보이게 해.
15:10저 의원님 그래도
15:11우리 이따가 복숭아 먹을까?
15:19이게 잘해 복숭아?
15:22사올 수 있지?
15:24의원님 복숭아 안 드셨던 것 같은데.
15:27먹고 싶네.
15:28갑자기.
15:29다시 McP�ульт
15:33여성인 현� 랄가
15:39평화통일이 웬말이냐?
15:41웬말이냐!
15:42buss nja
15:42불순자를 처단하라!
15:46형아 통일이 웬말이냐?
15:50우선을 처단하라!
15:55Anders
15:55평화통일이 웬말이냐?
15:58명색을 번째
15:59불순자를 처단하라!
15:59
15:59평화와 용서의 교회에 나와 있습니다.
16:02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16:04잠시 뒤인 5시부터 이사가 시작될 예정인데요.
16:07오늘은 특히 통일 반대론자로 알려진
16:09새 공화당 장준희 의원이 참석해
16:11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16:30역사는 반복된다.
16:33장준희 의원 사퇴하라.
16:38경화 통일이 웬말이냐.
16:42불순자를 처단하라.
16:46경화 통일이 웬말이냐.
16:50억지통일 반대한다.
17:00고 lass 예정 Ал世界 facade
17:17우리는 당신의 선택을 분한
17:18꿈을 모으 gars과 끝이
17:19당신이 우리를 부울 만한
17:23여기에egan상이,
17:25여전히 가는 희망과
17:33아멘
18:01경호 인력 모두 성당 밖으로 대기시키고 장인은 당분간 문주 따로 오물 것 좀 마련해줘.
18:08이사 끝나고 바로 부곳으로 갈 수 있게.
18:11알겠습니다.
18:37왜 그래?
18:39아니야.
18:47지도합시다.
18:49전능하고 영원하신 하느님 남북으로 갈라진 이 민족을 불쌍하게 굽어보시어 이 땅에 평화와 용서를 이루어주소서.
19:01아멘
19:04아멘
19:06깨어 있어라.
19:07아직 남아 있지만 죽어가는 것들을 튼튼하게 만들어라.
19:12너는 내가 어느 때 너에게 갈지 결코 알지 못할 것이다.
19:17주님의 말씀입니다.
19:20모두 일어서십시오.
19:47장준희 의원
19:56왜 우리를 배신했습니까?
20:02통일은 안 한댔잖아.
20:06고맙습니다.
20:12고맙습니다.
20:17고맙습니다.
20:20고맙습니다.
20:24고맙습니다.
20:25고맙습니다.
20:26고맙습니다.
20:27고맙습니다.
20:27고맙습니다.
20:28고맙습니다.
20:29고맙습니다.
20:30고맙습니다.
20:31고맙습니다.
20:31고맙습니다.
20:32고맙습니다.
20:35통일은 지옥이라고
20:44내가 설득할게
20:49김영준 의사
20:52그러니까 그쪽 데려 놔
21:22김영준 의사
21:25김영준 의사
21:54김영준 의사
22:07춘익 씨, 춘익 씨, 춘익 씨, 춘익 씨, 춘익 씨!
22:12여보! 여보!
22:27여보! 여보! 여보! 여보! 여보!
23:01여보! 여보! 여보! 여보!
23:27여보! 여보! 여보! 여보! 여보! 여보! 여보! 여보! 여보! 여보! 여보! 여보! 여보! 여보! 여보! 여보! 여보! 여보! 여보! 여보!
23:33여보! 여보! 여보! 여보! 여보! 여보! 여보! 여보! 여보! 여보! 여보! 여보! 여보! 여보! 여보! 여보! 여보! 여보! 여보! 여보!
23:34여보! 여보! 여보! 여보! 여보! 여보! 여보! 여보! 여보! 여보! 여보! 여보! 여보! 여보! 여보! 여보! 여보! 여보! 여보! 여보!
23:36여보! 여보! 여보! 여보! 여보! 여보! 여보! 여보! 여보! 여보! 여보! 여보! 여보! 여보! 여�
24:01장주립 환자 과다 출혈로 금일 오후 9시 15분 사망하셨습니다.
24:26미사 도중 총에 맞고 긴급 수술을 받던 장준입 의원이 오늘 오후 9시 15분쯤 끝내 숨졌습니다.
25:05미사 도중
25:07미사 도중
25:13갑작스런 장준입 의원 사망 이후 정치권은 여전히 혼란에 빠져 있습니다.
25:18후보를 잃은 세공화당은 대응책을 논의 중이며 경선 일정에도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25:31남편 죽고 아들 죽고 손주까지 죽고 한 지붕 아래 과부만 셋이 사는구나.
25:43저도 있잖아요 할머니.
25:45내 아들 죽었을 땐 아직 팔팔한 며느리가 왜 이렇게 밉던지.
25:51너도 이제 그만 이해하겠지?
25:58젊은 애가 딸린 아이 하나 없이 남편 유산받아 보호를 날아가는 거 봐야 하잖니?
26:03그러게요 어머니.
26:06제 남편 아팠을 땐 어머니가 저 유산 주기 싫어서 큰아들 앞으로 다 몰아 넣으셨는데 결국 예의 좋은 일 해주셨네요?
26:17이럴 줄 알았나.
26:20할머니. 어머니 형수님.
26:28외람되지만 이번에 제가 형 대신 출마하기로 했습니다.
26:36어디를 출마해?
26:38형 피격 이후에 당 지지율이 껑충 올라서 상당일의 최대 지지율이에요.
26:44누군가는 이걸 받아야 되는데 당에서는 제가 적당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26:50여론조사 돌려본 결과 압도적 지지율로 제가 될 것 같아요.
26:57누가 그런 말을 하든?
27:00황만기 대표.
27:07네 형 죽고 나서 입 가리고 웃는 놈들 있을 줄은 알았지?
27:12황만기도 그런 종자 중 하나고.
27:17근데 너까지.
27:21저는 아닌 것 같으세요?
27:25너는 검사가 딱이야.
27:29누군가 출마해야 한다면 문주가 나가야지.
27:34해미야 그게 무슨 소리니?
27:37미망인 불폐의 법칙이라는 게 있어요. 미국 선거에.
27:41미망인이 나오면 무조건 뽑아주니까.
27:44선거는 이겨야죠.
27:46저는 지고
27:49형수님은 이겨요?
27:58죄송합니다.
27:59법률 범투가 안 늦어져서.
28:01마침 잘 왔어요.
28:03우리끼리 밥 먹다 급치 않은 줄 알았네.
28:07곧 장준익 의원님께서는 2주 전 개인적으로 변호사를 고용해서 재산을 정리하시도록 합니다.
28:14어제 그 내역을 송구 받았습니다.
28:25금전 채권 총 44억 1055만 90원.
28:30서문주님께 증여되었습니다.
28:33부동산 총 5건으로 총 280억 상당.
28:36서문주님께 증여되었습니다.
28:38유채동산 총 55억 상당.
28:43서문주님께.
28:43아 뭐 이렇게 복잡하게 말해.
28:45그래서.
28:47재주고 남은 게 뭐예요?
28:49해외 재산 내역이 아직 도착하지 않아 정확한 말씀을 드릴 순 없지만.
28:53남은 건 없는 것 같습니다.
28:56말도 안 돼요.
28:57이건 사기죠.
28:58이게 위조가 된 건지 그 변호사가 사기꾼인지 어떻게 알아요.
29:02그 각각의 건이 모두 적법하게 이뤄진 유효한 증여라는 점은 확인이 됐어요.
29:08소금 장사를 하던 장씨지만.
29:093대 부터 3대에 걸쳐 피땀으로 일곤 재산이야.
29:14집도 절도 없이 떠돌다 이 집안에 굴러들어온 저 아이와 아무 상관이 없어.
29:19얘.
29:21니가 말해봐라.
29:23이게 무슨 소리니.
29:26모르는 일이에요.
29:28저도 지금 똑같이 놀랐습니다.
29:31선거 전에 재산 정리한다고 대리인한테 인감이랑 신분증 받기란 소리 들었는데.
29:36내가 그랬지 않니?
29:37저런 거지같은 애하고 결혼시키면 안 된다고.
29:39우리 할머니 또 이러신다.
29:42근데 아이 하나를 안 안겨줬어.
29:45왜 그랬니?
29:47너 때문에 우리 준에게 밤마다 외로웠어.
29:49어머니 입 좀 다무세요.
29:55그리고 넌 똑바로 말해.
29:58말 좋아하는 사람들이 이 상황 보면 네가 남편을 죽였다고 할 거야.
30:02아무것도 없이 사랑도 없이 결혼한 여자가 남편이 전 재산을 증여하자마자 과부가 됐다니.
30:09제대로 된 이유를 대봐.
30:11아무 이유 없이 전 재산을 증여한 사람도 있니?
30:14그걸 모르고 받는 사람도 있고?
30:17할머니랑 어머니 말씀드리니까 알 것 같네요.
30:20준희씨가 저한테 전 재산을 다 주니요.
30:24할머니.
30:27저 집도 졸도 없는 아이 아닙니다.
30:29저희 엄마가 모든 걸 다 바쳐 소중하게 키워주실 딸이에요.
30:36제가 이 집에 시집 와서 거짓 취급받으면서도 무시당한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이유는
30:40무시하는 건 그 사람 문제고
30:41나만 떳떳하면 괜찮다고 엄마가 가르쳐 주셨기 때문이에요.
30:46그런데 준희씨는 그게 싫었나 보네요.
30:49이 집에서 다시 무시당하지 말라고 그 돈 다 준 거 보니.
30:52어머머머머, 쟤, 쟤, 쟤, 쟤 눈 뜨는 것 좀 봐.
30:56네가 그렇게 준희씨 사랑했으면
30:57어떻게 남편 장례식장에서 눈물 한 방울 안 흘려?
31:00안 그래도 내가 그랬어.
31:03진짜 무섭고 진짜 징그러운 애라고.
31:07이제 알겠어.
31:11널 일으켜나 힘들게 해서
31:13준희씨는 우리가 미웠나 보구나.
31:17안타까운 마음을 그렇게 표현했나 봐
31:21근데
31:23난 이 모든 게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든다
31:28나도 여기서 힘들었거든
31:30하지만 주먹 꼭 쥐고 한 재산 일궈냈지
31:37네가 물려받은 토지와 건물들
31:39내 손길 닿지 않는 곳 하나도 없다
31:43무엇보다 가장 열심히 공을 들인 건
31:45내 아들 준익이야
31:47비가 오나 바람이구나
31:50애면 글면 키워낸 나무에
31:51이제 막 예쁜 열매들 주렁주렁 달렸는데
31:55수확 직전에 몽땅 빼앗긴 농부의 기분
32:00상상할 수 있겠니?
32:04난 받아들일 수 없다
32:07준익을 잃은 것도 힘에게 온대
32:09걔가 남긴 모든 걸 네가 갖는 걸 봐야 한다니
32:11장씨 가문이 3대에 걸쳐 이룬 재산
32:14저 원하지 않습니다
32:15모든 걸 다 기부하고 한국 떠나겠어요
32:18누구 맘대로 기부를 해?
32:20못 도망가노?
32:21소송을 하죠
32:24일단
32:24임의로 재산을 못 움직이도록 가처분 신청부터 하고
32:28유료군 반환청소송해서 최대한 받아내야죠
32:31이거 누가 봐도 말이 안 되잖아요
32:32선호사님
32:35최고의 팀을 꾸리세요
32:36비용 상관하지 말고
32:38
32:40나도 돈 때문에 이러는 거 아니야?
32:43엄마로서 명예 때문이지
32:46끝까지 싸울 거야
32:47끊임없이 소송이 걸릴 거고
32:49넌 절대 떠날 수 없어
32:52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
32:53두렵지 않습니다
32:57내일 아침 일찍 오세요
32:59할 일도 많을 것 같으니까
33:00알겠습니다
33:01
33:02그 미팅도
33:04제 집에서 하실 건가요?
33:07이 집은
33:08언제부터 제 집이요?
33:13열흘 전부터
33:15걱정 마세요 할머니
33:17제가 그렇게 야박하진 않아요
33:25형수님
33:25소송이란 거는요
33:27안 하는 게 제일 이기는 거예요
33:30사람들 입방아 찢어낼 거고
33:32소송이 상처되지 않는 사람은 없어요
33:34이거 받고
33:35형수님도
33:39마음이 편치 않으시잖아요
33:41편한데요 전
33:42소송에서 상처받는 사람은
33:44가해자뿐이라고 믿어서요
33:46우리 할머니랑 어머님
33:48아니
33:49돈이 문제가 아니라
33:51형수님 영혼을
33:53마지막 한 조각까지
33:54탈탈 터실 거예요
34:03전 언제나 형수님께
34:05힘이 되고 싶었거든요
34:07저 믿고
34:08좋게 정리를 하시죠
34:11전 기부를 하고 싶으시면
34:13제 선거 캠프에
34:15하시면 어떨까요?
34:16저랑 형수님이랑 힘을 합치면
34:18시너지가 엄청나게
34:19그냥 소송을 하세요 제발
34:46고마 Creep
34:52
35:11이신
35:12전화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35:15전화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35:16저는 일을 할 수 있겠습니다.
35:17내가 일을 할 수 있겠습니다.
35:18너는 안 돼?
35:19이게 큰 일을 할 수 있겠습니다.
35:22그리고 그사회에 대해 말할 수 있어요.
35:25그사회에 대한 사회에 대한 정권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35:30문주성은 이름이 정권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35:35문주성은?
36:031위는 김용준.
36:0527살.
36:07소속은 육군 특수전사령부.
36:10보니까 미친놈이에요.
36:11왜 그런 놈 있죠?
36:13신념 있는 미친놈.
36:14집에 가봤더니 장준익 의원 사진이랑 자료가 어마어마하게 많더라고요.
36:19근데 자기 생각이랑 다르게 가니까 그게 화가 나서 이러지 않았나 싶어요.
36:23가족은 있나요?
36:25아버지랑 누나가 계신데 누나는 결혼해서 따로 살고 아버지는 귀가 안 들려서 말이 안 통하고 이런 사람들 특징이 있어요.
36:32왜 토리야. 통일반대단체에서도 이 사람 존재를 모르는 것 같더라고.
36:37아마 당독범행으로 결론 날 것 같아요.
36:40그런데 그분 있잖아요. 그날 성당에서.
36:44아, 마크백. 백산업 씨.
36:47이분 성당에서는 탈북자라 그러고 동네 사람들은 연변 사람이라 그러고.
36:51일하는 데 가봤더니 러시아 어디서 왔다고 하는데 우리가 알아보니까 이분 미국인이었어요.
36:55참고인 진술을 받으려고 그렇게 찾아다녔는데 없어요.
37:00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감쪽같이 사라질 수 있겠죠?
37:04여보, 여보 괜찮아.
37:06왜 그랬니?
37:08너 때문에 우리 주니께 밤마다 외로웠어.
37:10아무것도 없이, 사랑도 없이 결혼한 여자가
37:12남편이 전 재산을 증여하자마자 과부가 됐다니.
37:25와줘서 고마워, 문지야.
37:35I've been watching her.
37:37She experienced a serious trauma burden.
37:44She has her emotions well.
37:52She maintains her daily routine.
37:56She stays incredibly busy.
37:59Not interested in eating.
38:08And we'll soon
38:11voted to kill this.
38:29And we'll soon
38:30But she has no idea
38:32that she's in danger.
38:36So, you had your little investigation.
38:39What's it gonna be?
38:40You taking the job?
38:41No.
38:43No intention.
38:45I don't see a need to get involved here.
38:51She seems strong.
38:55Stronger than you think.
39:17정ee.
39:20장중임 니가을님,
39:23부부께서 사망전 날 다녀가셨어요.
39:26모든 걸 털어놓고
39:29모든 걸 용서받으셨습니다.
39:3420년 전에 카톨릭 세례를 받으며 결혼했어요.
39:39오래전부터 출결하고 싶었는데
39:40카톨릭에는 그런 절차가 없더군요.
39:44이번에 남편이 죽고.
39:48저 남편도 죽었는데
39:50이 정도 솔직해도 되겠죠, 신부님.
39:53남편은 이곳에 오면서 늘 믿음이 있었어요.
39:56하느님의 집은 가장 안전하다는 믿음.
39:59그런데 만약 하느님이 이곳에 사신다면요.
40:02당신 집에 찾아온 손님을 가장 안심한 순간에 죽인 거잖아요.
40:08만약 하느님이 사람이라면
40:09전 그 사람을 괴물이거나 사이코패스라고 했을 거예요.
40:14하지만 신에게 그런 표현은 너무 모독적일 테니
40:19예의상 차라리 그분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겠습니다.
40:27이럴 땐 꼭
40:29욕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죠.
40:32가닥없이
40:33너무나 많은 고통을 겪은 양반.
40:36언젠간 의미를 알게 될 거라고 말씀하지 마세요, 신부님.
40:41사람들은
40:41태어나 살아보지도 못하고
40:43죽은 아기를 두고도 그런 말을 하더군요.
40:46전 그 사람들 입에서
40:48악마가 튀어나오는 걸 봤어요.
40:53나는 눈앞에서
40:57가족을 모두 잃는 슬픔을 겪었어요.
41:0170년이 지났지만 아직 그 의미를 모릅니다.
41:04그래서 그런 위로는 하지 않아요.
41:07다만
41:09이번 폭풍 속에서
41:11하나님 얼굴을 봤습니다.
41:14에리자벳 아니 서문유님
41:16지금 폭풍우가 오고 있어요.
41:20때가 되면 그분께 간절히 묻고 싶은 게 생길 겁니다.
41:25그때
41:27저를 찾아오세요.
41:31문진짐의 영혼을 위해
41:33지도하고 있겠습니다.
41:37백산호 씨
41:41그분 뵙고 싶어서 왔어요.
41:45전해주시겠어요?
41:48제가 찾고 있다고
42:18전해주시겠어요?
42:27백선호 씨.
42:32남편분 일은 유감입니다.
42:56장 의원님 현장에 있었던 사람 같습니다.
43:00백선호라는 미국인.
43:03영감께 연락드려.
43:08근데 물어보고 싶은 게 있어요?
43:10미행이 있는 건 알고 계신가요?
43:15답은 들어가죠.
43:36백선호 씨.
43:37백선호 씨.
43:38잠시만요.
43:39계속 걸어요.
43:40백선호 씨.
43:59백선호 씨.
44:02백선호 씨.
44:08백선호 씨.
44:08백선호 씨.
44:12백선호 씨.
44:13백선호 씨.
44:23눈 감았다가 떠보세요.
44:27백선호 씨.
44:33백선호 씨.
44:49백선호 씨.
44:49백선호 씨.
44:49백선호 씨.
44:53백선호 씨.
44:55백선호 씨.
44:56백선호 씨.
44:57백선호 씨.
44:59백선호 씨.
44:59백선호 씨.
45:08백선호 씨.
45:16백선호 씨.
45:19서울의 수로들, 지하통로들, 해건물들, 지도에 없는 것들은 다 압니다.
45:25우리 같은 사람들은 먼저 파악하거든요.
45:27도망갈 길이 어딘지 숨을 곳은 어딘지 뜻하지 않게 하룻밤을 보내야 한다면 어디가 좁있지.
45:35우리 같은 사람들이 누군데요?
45:39자기 나라가 없는 사람들.
45:47물어보고 싶은 거 있다고 했죠?
46:01그 사람이요.
46:06제 남편한테 총선사랑.
46:10그 사람이 마지막으로 한 말 들었죠.
46:13주닉 씨.
46:15주닉 씨! 여보!
46:24못 들였다.
46:34나는 간첩을 죽였다.
46:42그들은 범인이 미쳤다고 하는데 그 목소리, 그 눈빛.
46:56밤마다 눈을 감고 생각해요.
47:00그리고 확신해요.
47:03그 사람은 미치지 않았어.
47:07백선호 씨, 나보다 더 가까이서 그 사람을 봤죠.
47:11다른 사람한테는 물어볼 수가 없었어요.
47:14난 그 사람이 미치지 않았고 거짓말한 것도 아니고 다만 누군가가 뒤에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47:33깨어있어라.
47:35여기 이 사람이 김용준 씨.
47:37성당 CCTV를 몇 번이나 되돌려봤어요.
47:40내가 좀 더 빨리 움직였다면 막을 수 있었을까?
47:43그러다 이상한 걸 봤습니다.
47:52뭔가 꽂아졌어요.
48:11이게 뭘까요?
48:17전화를 받더니 없는 번호였습니다.
48:22그런데 누가 전화했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48:30알아봐니 그 번호는 단 한 번도 쓰인 적이 없다고 해요.
48:34명함 뒤에 있는 사람은 쓰던 번호도 안 쓴 것처럼 할 수 있는
48:38그런 힘을 가진 사람이겠죠.
48:41아니면 어떤 번호든 마음껏 쓸 수 있는 사람.
48:48논란에 대해 전화했는지 궁금합니다.
48:49전화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8:49대통령님.
48:55서문주를 얼마큼 믿으십니까?
49:04왜 그러시죠 원장님
49:26혹시나 그날 성당 주변 CCTV를 다 뒤졌는데 이런 걸 찾았어요
50:02왜 그러시죠 원장님
50:04그날 도련님이 김영준 하사를 만났어요.
51:02한글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51:31한글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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