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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ntom #Lawyer S01E05 [Full Movie] [Full Story]Full EP - F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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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झाल झाल
00:00:30झाल झाल
00:00:59झाल झाल झाल झाल झाल झाल झाल झाल झाल झाल झाल झाल झाल झाल झाल झाल झाल झाल झाल झाल
00:01:05झाल झाल झाल झाल झाल झाल झाल झाल झाल झाल झाल झाल झाल झाल झाल झाल झाल झाल झाल झाल
00:01:19झाल झाल झाल झाल झाल झाल झाल झाल झाल झाल झाल झाल झाल झाल झाल झा
00:01:29आ रहता हैंostaं गया है तो नासक तोग खना ब instente को तो लोनी को उनती है ।ा झ
00:01:42मनकों उमती है construction ।जब।स्ख झाना की तोग आग proud निए गया है
00:01:53perfect नईफना की गई है आगला हम।म की उन गॉथसा चाहर है
00:01:59오, 이론적 접근이라 참신한데요?
00:02:04자, 1880년대 영국의 물리학자 윌리엄 크록스와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의 샤를리세는 물론 발명화의 에디슨도 영혼의 존재를 증명하려고 애썼지만 못했어요.
00:02:14결국 다 실패했다고요.
00:02:18왜, 왜, 왜, 왜?
00:02:20많이 힘들어하셔?
00:02:22귀신을 믿기엔 공부를 너무 많이 하신 것 같아요.
00:02:25따로는 모르는 게 약인데 안 됐네요.
00:02:32앉아서 좀 기다려드릴까요?
00:02:36아니, 이 사람들이 진짜...
00:02:39자, 내가 증명해 보이면 되잖아요.
00:02:43뭐요?
00:02:45뭐예요, 이거?
00:02:48뭐예요, 이거?
00:02:50아니, 그 집에 가서 맛있는 거라도 먹여봐야 되는 거 아니에요?
00:02:55돼지고기나 커피를 좋아하면 안 될 텐데.
00:02:58아, 그건 위험할 것 같은데.
00:03:03노래, 노래, 노래, 노래, 노래.
00:03:05못 들어볼까요, 노래?
00:03:07아, 이거 봐.
00:03:17귀신이 존재하려면 물질이 있고 에너지가 생성돼야 되는데
00:03:22이는 물리학의 기본 법칙인 물질과 에너지 보전 법칙에 위배돼요.
00:03:26자, 또.
00:03:38귀신이 존재하려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야 되는데
00:03:41이것 또한 물리학의 기본 개념에 위배되고요.
00:03:44결론적으로 귀신 존재로 입증할 만한 과학적인 검증 방법은 없기 때문에.
00:04:00과학을 전공한 것 같은데요?
00:04:05찾... 찾았다!
00:04:14전성호는 한국생명과학계를 이끌 제목이었어요.
00:04:203년 연속 올해 과학자상을 받았는데
00:04:23천재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을 만큼 뛰어났다고 해요.
00:04:30축하합니다.
00:04:31김태준 소장은 처음부터 전성호가 마음에 들었던 모양이에요.
00:04:36인사해.
00:04:37이번에 우리 연구소에 합류하게 될 전성호 박사.
00:04:40여긴 내 딸 김수정.
00:04:42안녕하세요.
00:04:44반가워요.
00:04:45지난달 발표한 논문 잘 읽었어요.
00:04:53이름, 생일, 알았고
00:04:562018년에 만 26세면
00:05:009.2년생 잔나비.
00:05:08왜들 그래요?
00:05:09뭔데요?
00:05:13자, 심호흡하세요.
00:05:16네?
00:05:19들이마시고
00:05:21내뱉고
00:05:23잠깐만요.
00:05:25내가 초미세먼지에 좀 예민한데.
00:05:27게다가 빠르게 호흡을 반복하면 뇌의 현류가
00:05:30자, 다시.
00:05:38이제 내가
00:05:40이름과 생년월일을 말하는 순간
00:05:42당신은 모든 기억을 떠올리게 될 겁니다.
00:05:45이거 뭐 최면 뭐 그런 거면 안 될 거예요.
00:05:47자, 최면은 과몰입으로 지각욕을 왜곡시키는 트랜스 상태로서
00:05:52오히려 기억의 정확성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00:05:54과학계에선 논란이 많은...
00:05:56토할 것 같아도 안심해요.
00:05:58귀신은 토 못하니까.
00:06:00자, 그럼
00:06:021992년
00:06:037월 10일 생
00:06:05전상호 씨.
00:06:1110일 생
00:06:238월 10일 생
00:06:2810일 생
00:06:2910일 생
00:06:47अबटानी है उब कर दोदए है इसता है
00:06:58व कर दो फड़ प्ड़र घख
00:07:19김태준 소장은 가난했던 전성우에게 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00:07:24생명과학이라는 공통보모를 가진 김수정과 전성호는 금세 가까워졌습니다.
00:07:331년 후 두 사람은 결혼했고
00:07:36얼마 지나지 않아 아들도 태어났어요.
00:07:42승승장구하는 남편과 지혜로운 아내
00:07:45사랑스러운 자녀라는 행복한 가정의 요소가 모두 충족된 거예요.
00:07:55그러던 어느 날
00:07:58전성호가 사라졌어요.
00:08:11연락이 닿지 않자 이상하게 여긴 전성호의 부모가 신고를 했고
00:08:15여기 좀 보시죠.
00:08:21거실 바닥 주륜에서 발견된 혈흔이
00:08:23전성호의 혈흔으로 판명되며
00:08:26실종사건은 살인사건으로 전환됐습니다.
00:08:46김수정의 정신의학과 진료 기록 등을 근거로 검찰은 김수정을 전성호 살해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00:08:53김수정 이외에 다른 용의자는 없었고요.
00:08:56하지만 김수정은 말다툼은 했지만
00:08:59여느 부부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고 주장했어요.
00:09:03정신과도 경미한 산후 우울증으로 갔다고 했고요.
00:09:06게다가 아직까지 사체는 물론 범행 도구도 찾지 못했고
00:09:10김수정이 전성을 죽였다는 결정적인 증거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00:09:16그 후 김수정은 무죄가 선고됐지만 검찰 측이 다시 항소를 했다.
00:09:21검찰이 뭔가를 찾았다는 건데 그게 뭔지는 아직 파악이 안 됐어요.
00:09:28해결 방법은?
00:09:29검사가 준 카드의 정체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 김수정이에요.
00:09:34김수정을 만나야죠.
00:09:36이제 좀 괜찮아요?
00:09:41네.
00:09:47이런 상황에 이런 말 미안한데 누가 당신을 죽였는지 알았어요.
00:10:01검찰이 항소를 했다는 건 증거든 증인이든 결정적인 뭔가를 찾았다는 뜻이에요.
00:10:10그게 뭘까요?
00:10:14저는 김수정 씨와 아는 모든 대화를 비밀로 유지할 겁니다.
00:10:20그러니 솔직히 말해 주세요.
00:10:23범인이 아내분이에요?
00:10:28전...
00:10:30전...
00:10:32남편을 죽이지 않았어요.
00:10:35아내에게 살해당했어요.
00:10:52아내분이에요.
00:10:54아내분이에요.
00:10:57아내분이에요.
00:11:09아무것도 모르니까 속 편하지.
00:11:14나는 살얼음판을 걷는 것 같아.
00:11:18이랑이를 말려야 하는 건지.
00:11:22그냥 뒀다가 나쁜 일이라도 생기면 어쩌나.
00:11:26매일 마음을 조려.
00:11:31일은 당신이 저질렀는데 벌은 이랑이가 받는 것 같아서 화가 나.
00:11:42그러니까 그렇게 웃지 마.
00:11:53우리...
00:11:55하...
00:11:56하...
00:12:04하...
00:12:06하...
00:12:12친정에서 지내나 봐요.
00:12:14하긴...
00:12:15아무래도 그런 일이 있었던 곳에 머무르기는 쉽지 않겠죠.
00:12:23우주야.
00:12:25마음 아픈 건 이해하는데 울지 마요.
00:12:30열대일수록 더 마음 단단히 먹어야 돼요.
00:12:33죄송합니다.
00:12:34아, 그쪽이 왜 죄송해요?
00:12:38하...
00:12:39왜 나 찾아온 귀신으로 죄다 착하고 그러면서...
00:12:46하...
00:12:46마음에 안 들어, 진짜.
00:12:48고맙습니다.
00:12:50하...
00:13:04하...
00:13:05하...
00:13:22상우 씨가 그런 일 당한 곳인데 괜찮겠어요?
00:13:27물건이나 장소, 냄새 등은 기억을 되살리는 데 큰 도움이 되고.
00:13:32난 뭐라도 기억해내고 싶어요.
00:13:42어떻게 다른 곳에서 펴고 싶지 않냐고 싶지 않냐고 싶지않아.
00:13:44난 우동의 음 enough.
00:13:49화면이 가득 찢어진 모델인 Metà가
00:13:51다 같이 가.
00:13:51हुआ है कर दो.
00:14:10झाल पाझनाने पिरी लिघर फिरियंगादूूए हैं।
00:14:13뭐였어요?
00:14:17수정이랑 좀 다퉜어요.
00:14:20왜요?
00:14:24왜 아직도 결과가 안 나오는 건데.
00:14:26피곤해.
00:14:27내일 얘기해.
00:14:29당신 지금 남의 일이라고 너무 여유 부리는 거 아니야?
00:14:32남.
00:14:33내가 남이라고.
00:14:35나는 자기 가족이 아니라는 뜻이네.
00:14:39나 그만할 거야.
00:14:42뭐?
00:14:42그만한다고.
00:14:44가족이라고 생각도 안 하는데.
00:14:47나만 애쓰는 건 너무 바보 같아.
00:14:49당신.
00:14:52당신 정말 나 죽는 걸 보고 싶어서 그래.
00:14:56직접 말듯이 인게 안 써.
00:14:58신나서 치긋치긋하다고.
00:15:05그냥 흔한 부부싸움이었어요.
00:15:08그리고요.
00:15:30수정이랑 우주가 자는 거 같길래.
00:15:33씻으러 갔어요.
00:15:39집안에 김수정 씨랑 아이뿐이었던 게 확실해요?
00:15:44네.
00:15:47더 기억나는 건요.
00:15:49그게.
00:15:55분명히 뭔가가 보이기는 했는데.
00:15:59거울에 기미 서린 탓을.
00:16:01그게 뭔지는 보지 못했어요.
00:16:10모르겠어요.
00:16:15모르겠어요.
00:16:20신이랑 관련 자료입니다.
00:16:26사무실이 서초동이네.
00:16:28분수를 알아야지.
00:16:31그리고 글로리앤터 걸그룹 사건 형사 재판 일정이 잡혔습니다.
00:16:47신이랑.
00:16:48신이랑?
00:16:48피해자 김수하 측 변호사가 신이랑입니다.
00:16:53뭐야 이 자식.
00:17:11대체 뭘 발견한 거야.
00:17:32피해자 김수하 측 변호사.
00:18:00피해자 김수하 측 변호사.
00:18:01여보세요?
00:18:01야야 받았다 받았어.
00:18:03빨리 받아 빨리 받아.
00:18:04야 진짜?
00:18:06아빠?
00:18:07끊기 전에 빨리 받아.
00:18:09여보세요?
00:18:11어 나연아?
00:18:13야 나연아 아빠야 아빠.
00:18:16알아.
00:18:17술 마셨어?
00:18:19어 그래 야 오늘.
00:18:21아빠가 갑자기 찬호 아저씨 만나가지고.
00:18:25만나서 한잔하다가.
00:18:27갑자기 우리 딸 생각이 나가지고.
00:18:29엄마 기다리겠다.
00:18:32그만 마시고 들어가.
00:18:33야 야 나연아 아빠 좀 만나주고 그래.
00:18:37그래 니 아빠 상사병 걸리겠다.
00:18:39아이 좀 쓸데없는 소리 하고 있어.
00:18:41나연이가 좀 바쁜 줄 알아?
00:18:43얘가 보통 변호사가 아니에요.
00:18:45태백 파트너 변호사야 이 사람아.
00:18:48에이 걔 좀 전까지는 보고싶다고 진지히 되더니.
00:18:52웬 센 척.
00:18:55여보세요 나연아.
00:18:56아빠 나 일해야 되는데.
00:18:58그래 방에서 미안해 너 일해 일해.
00:19:00어 아빠 이제 저 들어갈 테니까 전화 끊을게.
00:19:04아빠.
00:19:05어 왜 왜 왜 왜 나연아.
00:19:08아니.
00:19:10어?
00:19:11어 그래.
00:19:13그래 전화 끊을게.
00:19:15안 그래도 아빠 저 일어나려고 그랬었어.
00:19:18그래 끊는다.
00:19:26조심히 들어가시라고요.
00:19:50아 깜짝이야.
00:19:53아 지금 뭐가 하는 거예요.
00:19:54미안한데요.
00:19:56궁금한 게 있으면 잠이 안 와서요.
00:19:58아 무슨 귀신이 잠을 잔다고 그래.
00:20:01아이.
00:20:02계약서 잊었어요?
00:20:04사생활은 침범하지 않는다.
00:20:07수면은 완벽한 사적 생활이에요.
00:20:10네.
00:20:12알았어요.
00:20:14뭐 잠도 다 깼는데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보던가요.
00:20:21전에 왔던 귀신들은 다 어떻게 됐어요?
00:20:24뭐 원안도 풀고 죄책감 때문에 괴로운 아이도 좋아지고 헤어졌던 가족이 만나기도 했었죠.
00:20:32그 다음은요?
00:20:33좋은 것으로 갔어요.
00:20:36상우 씨도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00:20:38김수정 죄값 치르게 하고 제가 좋은 곳으로 갈 수 있게 도와줄게요.
00:20:44안 그랬으면 해요.
00:20:46뭐가 안 그랬으면 해요?
00:20:48수정이 죄값 치르는 거예요.
00:20:51네?
00:20:53왜요?
00:20:55앞길 창창하던 상우 씨를 죽인 사람이에요.
00:20:58수정이가 벌받는다고 내가 다시 살아나는 것도 아니잖아요.
00:21:05아유, 그렇긴 한데요.
00:21:08난 수정이 이해해요.
00:21:13같은 곳을 바라보는 배우자와 행복한 결혼을 꿈꿨을 텐데.
00:21:18난 수정이를 행복하게 해 주질 못했어요.
00:21:31난 항상 연구에 정신 팔려 있었어요.
00:21:36우주가 태어난 후에도 마찬가지였고요.
00:21:45안으면 떨어뜨릴 것 같고 만지면 부서질 것 같고.
00:21:54수정아.
00:21:56왜 이렇게 뭐 하는 거야?
00:21:58괜히 나 때문에 다칠 것 같아서 선뜻 손을 못 댔어요.
00:22:04처음 부모가 돼서 힘든 건 수정이도 마찬가지인데 가슴으로 느끼기보다 머리로 계산만 하며 뒤로 쏟는 내가 수정이 답답하고 안심했을 거예요.
00:22:21어어, 어어, 어어.
00:22:23알았어, 알았어.
00:22:24아, 아, 한입아.
00:22:26밥 먹자.
00:22:27우리 밥 먹자.
00:22:28밥, 밥, 밥.
00:22:29한입아.
00:22:29다녀올게.
00:22:30방법을 몰랐다는 건 핑계예요.
00:22:36난 수정이 인생을 망쳤고 절망에 빠진 수정이는 죽으려고까지 했어요.
00:22:48수정이가 산후 우울증에 걸린 건 내 탓이 커요.
00:22:54수정.
00:22:55그때 수정이가 죽었다면 살인자는 나였을 거야.
00:23:02수정을 그렇게 만든 게 난데 내가 어떻게 수정일 듯해요.
00:23:07수정아.
00:23:08그건 너무 억제예요.
00:23:10아무튼 우주를 위해서라도 나는 수정이가 무죄로 풀려나기를 원해요.
00:23:17상우 씨.
00:23:19아빠도 죽었는데 엄마까지 감옥 가면 우주가 너무 불쌍하잖아요.
00:23:31살아서는 좋은 아빠가 되어주지 못했지만 이제라도 좋은 아빠가 되어주고 싶어요.
00:23:39그러려면 우주한테 엄마를 뺏으면 안 돼요.
00:23:45당신을 죽인 사람인데도요?
00:23:51수정이는 원래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이에요.
00:23:55이제 내가 없어졌으니까 예전에 수정이로 돌아올 거고 그러면 우주도 잘 자랄 수 있을 거예요.
00:24:12당신 같은 아빠도 있네요.
00:24:17자식 생각, 가족 생각 같은 건 전혀 안 하는 사람도 있는데.
00:24:21예?
00:24:25우리 아빠요.
00:24:27자기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마음대로 살다가 그 집 고스란히 우리한테 넘겨주고 떠났거든요.
00:24:36그런 사람에 비하면 상우 씨는 훌륭한 아빠예요.
00:24:42미안합니다.
00:24:44뭐가 미안해요.
00:24:45아무튼 항소심이 내일이니까 재판 결과 보고 그때 결정해.
00:24:53알았죠?
00:24:55예.
00:24:59아니 근데 뭐가 이렇게 밝아?
00:25:04날 샜잖아.
00:25:08미안합니다.
00:25:09뭐가 또 미안해.
00:25:33상우 씨도 왔어?
00:25:36빙이 될 수도 있어서 사무실에서 기다리라고 했어요.
00:25:40어어, 잘했네.
00:25:41잘했어.
00:25:43피곤한다고.
00:25:45어?
00:25:45왜?
00:25:47내가 먼저 들어가 있을 때 천천히 와.
00:26:00뭐예요?
00:26:01아, 저 그...
00:26:02바, 반가워서요.
00:26:04반갑다고 머리에 잡아당겨요?
00:26:06어, 너무 반가우면 그럴 수도 있지 않나.
00:26:10저 근데 법원에는 무슨 일로 왔어요?
00:26:13변호사가 법원 올 일이 뻔하잖아요.
00:26:18설마...
00:26:19김수정 변호 맡았어요?
00:26:22그쪽이 신경 쓸 일 아닙니다.
00:26:25저, 저기...
00:26:28또 왜요?
00:26:33코...
00:26:34코피...
00:26:36아...
00:26:41아, 왜 자꾸 이러냐.
00:26:43저 좀 쉬면서 해요.
00:26:47네, 충고 고마워요.
00:26:49그리고 이 재판 너무 애쓰지 마요.
00:26:54어차피 진실은 다 드러나게 돼 있어요.
00:26:58무슨 뜻이죠?
00:27:00김수정이 남편을 죽였어요.
00:27:03화장실에서 잔인하게.
00:27:04범행을 부인하는 건 거짓말하는 거라고요.
00:27:08그걸 어떻게 알아요?
00:27:11저번에서 잠깐 말했지만...
00:27:17귀신이...
00:27:20제가 부탁 하나 할게요.
00:27:23앞으로 나 봐도 모른 척 해줘요.
00:27:27우리가 반갑게 인사할 사이는 또 아니잖아요.
00:27:31아, 그리고 전성호 씨가 어디서 어떻게 죽었는지는 아무도 몰라요.
00:27:55전함, 일로 와.
00:28:03그걸 왜 들고 왔어?
00:28:06아...
00:28:11뭐야...
00:28:13함견이...
00:28:14이 사건 병원이야?
00:28:17네.
00:28:21근데 표정이 왜 그래?
00:28:23뭐 한 소리 들었어?
00:28:28다음부터는 아는 척 하지 말라네요.
00:28:31그래서 속상해?
00:28:33그냥 좀 서운하네요.
00:28:52모두 일어나 주십시오.
00:29:04작성해 주십시오.
00:29:08재판을 시작하겠습니다.
00:29:102025호 1361775 피고인 김수정.
00:29:16네.
00:29:18본 건은 전사호가 살해됐다는 점에 대한 증거가 부족하고
00:29:22피고인 김수정이 전사호를 살해할 동기가 없으며 피고인이 전사호를 살해했다는 증거 역시 부족하다는 이유로 피고인 김수정에게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사건입니다.
00:29:33하지만 1심 판결 선고 이후 전사호가 살해됐다는 사실 및 피고인이 전사호를 살해했다는 사실을 입증할 증거를 확보했기에 피고인 김수정이 유죄라는 의견을
00:29:45개진하는 바입니다.
00:29:46우선 증제 1호증과 2호증을 봐주십시오.
00:29:54샤워커튼.
00:29:59이 두 증거물은 1심 재판 이후 피고인이 거주하던 전원주택단지 외곽 소각장에서 발견된 것입니다.
00:30:06불연소성인 강한 카펫과 샤워커튼의 특성상 전소되지 않고 남았고 혈흔 분석 결과 피해자 전사호의 혈액으로 확인되었습니다.
00:30:16범행은 화장실에서 이뤄졌고 거실로 옮겨진 후 카펫에 쌓여 다시 외부로 옮겨진 것입니다.
00:30:30국가수 감정 결과에 의하면 카펫에 묻은 혈액량은 2리터 이상으로 전사호는 이미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00:30:39정말 죽었어?
00:30:41재판장님, 검사 측 주장은 모두 추정과 과정입니다.
00:30:45변호인의 의견 존중합니다.
00:30:47이에 전사호가 살해됐다는 것을 증명하는 또 다른 증거물을 제출하는 바입니다.
00:30:58샤워커튼을 범행추정장소에 설치한 후 실시한 화면 형태 분석에 의하면 비산혈흔의 발할점은 무척 높은 곳에 위치하고 비말은 아주 작은 원형의 형태를
00:31:08띈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00:31:09이 분석에 의거 범인 김수정에게 공범이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바입니다.
00:31:24검사 측 주장의 근거를 좀 더 자세히 들어볼까요?
00:31:32혈윤의 발할점이 바닥으로부터 170cm 이상이라는 분석에 익어 범인의 신장이 180에서 185cm로 추산됐고 비말은의 직경 3mm 내외 아주 작은 원형이라는 점에서
00:31:44범행이 매우 빠르고 강한 힘에 의해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00:31:49이러면 안 되는데.
00:31:50따라서 피고인과 함께 범행을 저지른 공범이 존재한다는 결론입니다.
00:31:55아니에요.
00:31:58피고인에게 묻겠습니다.
00:32:00공범이 누굽니까?
00:32:03검사가 제출한 증거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00:32:06증거물은 범인이 존재한다는 뜻이지 피고인이 범인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00:32:11현 시점의 유일한 용의자는 그 집안에 있던 김수정뿐입니다.
00:32:15하지만 김수정 혼자서 범행을 저지를 수 없기에 공범인이 있다고 주장하는 바입니다.
00:32:20검사 측이 추가로 제출한 자료들을 보면 오히려.
00:32:23제가 제가 남편을 죽였어요.
00:32:31피고인 앉으세요.
00:32:32제가 제가 거짓말했어요.
00:32:36저 혼자 저 혼자 남편을 죽인 거예요.
00:32:40핏자국이 높은 건 발판을 밟고 올라가서 때려서 그래요.
00:32:44아예 용세면 돼 발판이요.
00:32:46살인자.
00:33:02대체 무슨 생각이에요?
00:33:07무슨 생각으로 그런 자백을 한 건이고요?
00:33:11그게 사실이니까요.
00:33:13공범을 보호하려고 하는 거죠?
00:33:18그 사람이 누군데요?
00:33:30김수정 씨, 아들 생각은 안 해요?
00:33:34김수정 씨 엄마잖아요.
00:33:37지금은 아이만 생각하면 말해줘요.
00:33:41전상우 씨를 죽인 사람이 김수정 씨가 아니라는 걸 증명해야 아이에게 돌아갈 수 있어요.
00:33:49공범이 누구예요?
00:33:55공범은...
00:34:04없어요.
00:34:10아...
00:34:11아...
00:34:16아...
00:34:24아...
00:34:30.
00:34:32법무법인 태백 대표 양도경입니다.
00:34:35.
00:34:36.
00:34:38.
00:34:39.
00:34:39.
00:34:39.
00:34:39.
00:34:39.
00:34:39.
00:34:40.
00:34:40.
00:34:40जहीं टॉ़ोदे़ हैं लाड़ी लाड़ा अवाई?
00:34:45वाने लॉवरा जहाई.
00:34:48उशॉच लाई इकता.
00:34:51गनाली, जहाँ लाशया है?
00:34:54वशन एक्यान शहाई, लाऊवाईगा है?
00:34:59प्याई लगाई है?
00:35:00वहाँ़ार आई हैं?
00:35:29और वहांगे?
00:35:32그 아저씨, 꼭 수하 같았어요.
00:35:36아니다.
00:35:38수하처럼 엄마라고, 수하같이 행동하고.
00:35:42수하 같은 게 아니라 진짜 수하였어요.
00:35:53사모장님, 신희랑 변호사 사무실 위치 좀 알아봐 주세요.
00:36:12이강풍이었어요.
00:36:14옛날에 내 밑에 있던 오성파 이강풍이.
00:36:19그 아저씨, 꼭 수하 같았어요.
00:36:28이강풍이었어요.
00:36:33이강풍이었어요.
00:37:02이강풍이었어요.
00:37:04공범을 보호하려고 자백한 것 같지?
00:37:08네.
00:37:09아이고, 이거 사모 씨가 아니면 이거 난리 날 텐데.
00:37:13내강, 절대 말하면 안 돼요.
00:37:16살해된 것만으로도 억울한데 범인이 아내가 아니라 다른 남자인 걸 알면 빙의가 아니라 흑화될걸요?
00:37:23그럼.
00:37:24아무리 착해도 그건 못 참지.
00:37:26그런데 그럼 어쩌려고?
00:37:28사실을 숨긴 채로 범인을 어떻게 잡아?
00:37:30그리고 나도 이제 저녁 장사하러 가야 되는데 혼자서 괜찮겠어?
00:37:34뭐 어떻게든 찾아봐야죠.
00:37:36상호 씨를 자극하지 않으면서 범인을 잡을 방법을.
00:37:44그건 그렇고 누가 무당을 찾아온 걸까?
00:37:49부모님 아닐까요?
00:37:51아들 시체라도 찾고 싶어서.
00:37:55맞네.
00:37:56맞아.
00:37:57아니, 내가 예전에 그 SBS 드라마 무늬만 열혈 형사 찍을 때도 부모가 자식 시체를 찾겠다고 가죽 노력을 다했는데 찾고 보니까
00:38:05시신에서 범인 단서가 어마어마하게 나왔거든.
00:38:15상호 씨 모르게 범인을 잡을 방법.
00:38:26어떻게 됐어요?
00:38:31별거 없었어요.
00:38:33별거 없었으면 왜 재판이 다시 열렸어요?
00:38:38검찰에서 항소했어요.
00:38:40상호 씨 부모님께서 원하신 것 같아요.
00:38:46시신을 숨긴 곳이라도 말해달라고 하셨는데 김수정은 끝까지 입을 안 열었어요.
00:38:53무당을 찾아오신 것도 상호 씨 시신 때문인 것 같은데 아직도 못 찾으셨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00:39:02내 시신 찾는다고?
00:39:05뭐가 달라지나요?
00:39:09눈으로 봐야 비로소 마음이 정리되는 경우도 있거든요.
00:39:18일반적으로 범인은 자신에게 익숙한 장소에 사치를 유기하는데 김수정에게 익숙하면서 사치를 유기할 만한 장소로 짐작 가는 곳은 없어요?
00:39:30수정이가 가는 곳은 집, 친정 연구소 정도인데.
00:39:40맞다.
00:39:42왜요?
00:39:43연구소 바로 옆이 무용구 공동묘지예요.
00:39:47나지막한 야산이지만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이 있어서 아무도 안 가는 곳인데 저랑 수정이는 귀신을 안 믿는데 둘만 데이트하기 좋아서 종종 가곤
00:39:58했거든요.
00:40:00사체를 숨기기에 딱이네요.
00:40:06바로 가보죠.
00:40:14한병.
00:40:15어떻게 알았어요?
00:40:17네?
00:40:20범행 장소가 화장실인 거 어떻게 알았냐고요?
00:40:25어차피 안 믿을 거잖아요.
00:40:35맞아요, 귀신.
00:40:40그럼 증명해 봐요.
00:40:41아니, 과학자도 증명 못하는 걸 제가 무슨 수로 증명해요?
00:40:45영화 보면 의자 들어올리고 창문도 깨고 하던데.
00:40:49의자까지는 안 바라고요?
00:40:52저거 들어올리라고 해 봐요.
00:40:56못해요.
00:40:57그럼 나한테 무슨 말이든 해 보라고 해요.
00:41:00이 여자분 누구예요?
00:41:03여기 오는 귀신은 그런 거 못해요.
00:41:07물건을 잡을 수도 움직일 수도 없고 목소리도 나밖에 못 들어요.
00:41:11증명할 방법이 없는 거죠?
00:41:13그럼 십 몇 마리 헛소리가 아닌지 내가 어떻게 알아요?
00:41:21증거가 있어요.
00:41:25이거 상호 씨가 나한테 빙의해서 쓴 거예요.
00:41:35빙의?
00:41:38신변 나한테 솔직하게 말할 생각이 없는 거죠?
00:41:42못 믿겠으면 글씨 확인해 봐요.
00:41:44상호 씨 가족한테나.
00:41:45그래요.
00:41:46김 수장한테 물어보면 되겠네.
00:41:48이 정도는 아니길 바랬는데.
00:41:51진짜 최악이네요.
00:41:53한 변 말이 심하시네요.
00:41:58신희랑 씨.
00:42:00아무리 돈이 좋아도 다른 사람들 마음 이용해서는 안 되죠.
00:42:06당신 같은 사람들이 들쑤시지 않아도 그 사람들은 이미 충분히 힘들어요.
00:42:12나 그런 사람 아닙니다.
00:42:13김 수정 씨가 자백해서 승선이 있다고 생각하나 본데 꿈 깨세요.
00:42:17수정 씨가 자백을 했어요?
00:42:23그건 이따 설명할게요.
00:42:26지금 장난해요?
00:42:28장난 아니라고요.
00:42:32진짜 장난치는 거 아니에요.
00:42:34난 그냥 진실을 밝히려는 것뿐이라고요.
00:42:37그냥 날 좀 믿어주면 안 돼요?
00:42:38한 변도 진실을 밝히는 게 중요한 거잖아요.
00:42:41네.
00:42:42진실은 내가 밝힐 거예요.
00:42:45그러니까 무슨 수를 쓰든 최선을 다해서 들이대봐요.
00:42:49그쪽 거짓말.
00:42:51내가 다 박살내줄 테니까.
00:43:04증명하라고 해서 증거까지 보여줬더니.
00:43:07화는 왜 내는 건데?
00:43:37농담이거든요.
00:43:38पBayए ओकुे बाहुई झालाम बसे खके खिज
00:44:08네, 사무장님. 실버엘 연구소에 전화해서 전상호 씨 연구실 좀 볼 수 있는지 확인 좀 해주세요.
00:44:21저, 수주님과 자백한 거 왜 말 안 했어요?
00:44:27상호 씨 마음 아플까 봐요.
00:44:29그리고 자백의 진희도 좀 의심스럽고.
00:44:33법정에서 거짓 자백하는 사람 의외로 많거든요.
00:44:36다른 거냐? 나한테 말 못한 거 또 없어요?
00:44:43없어요. 그게 다예요.
00:44:47근데 아직 멀었어요?
00:44:49거의 다 왔어요.
00:44:53저기요.
00:45:16연구소랑 컨택했는데 언제든 방문하셔도 된대요.
00:45:19잘됐네요.
00:45:21부여 중이라는 연구원 번호인데 도착하시면 연락하라고 했어요.
00:45:25네, 감사합니다.
00:45:36이렇게 넓은 데 찾을 수 있을까요?
00:45:39그래도 다행인 건 공동묘지 근처 도로가 하나고 묘지 근처 최단거리 구간이 확실하단 거예요.
00:45:50내가 범인이라면 우선 CCTV가 없고 사람 눈에 띄지 않으면서 차가 갈 만한 새끼름이 있는.
00:46:05바로 저런 곳.
00:46:07바로 저런 곳.
00:46:31범인은...
00:46:32범인은...
00:46:32트렁커에서 사체를 꺼냈을 거예요.
00:46:41트렁커에서 사체를 꺼냈을 거예요.
00:46:48사체를 끌고 갔다면
00:46:49그 무게의 잡초들이 눌렸을 테고
00:47:01흔적이 남았을 수 있어요.
00:47:11찾았다.
00:47:38네, 구요 중입니다.
00:47:43이곳에 상주하는 직원분은 몇 분이나 계신가요?
00:47:47어...
00:47:48연구원이 30명 정도의 관리 직원이랑 경비원이 한 10명, 10명쯤 될 거예요.
00:47:57연구원 숙소도 따로 있어요.
00:47:59업무 특성상 집에까지 못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00:48:04그렇군요.
00:48:05오전에 법정에 오셨었죠.
00:48:15네.
00:48:17수정이는 오래된 친구라서요.
00:48:19혹시 저한테 하실 말씀이 있어서 아내를 자원하신 건가요?
00:48:27수정이는 범인이 아니에요.
00:48:35왠지 근처인 것 같아요.
00:48:46여기서부터는 저 혼자 갈게요.
00:48:49상우 씨는 안 봤으면 해요.
00:48:51저 괜찮아요.
00:48:53어차피 빈 껍데기일 뿐인데요.
00:48:55여모.
00:48:56그냥 같이 가요.
00:48:58그래요?
00:49:11잠깐만요.
00:49:14여기 흑색이 달라요.
00:49:16얼마 전에 파헤쳐졌던 것 같아요.
00:49:23변호사님.
00:49:25수정이가 날 여기까지 어떻게 옮겼을까요?
00:49:29잠깐만요.
00:49:30여기 뭐가 있어요?
00:49:34마르긴 했어도 내가 70km인데 날 차에 실컷 내리고 수정이 혼자 옮기고 묻었다는 게 왜 말이 돼요?
00:49:47수정이 혼자가 아니었나?
00:49:53혼자가 아니었으면.
00:49:58어?
00:50:01사실 상우가 그 집안 사이가 된 건 다 소장님의 계획이었어요.
00:50:15아내를 살리기 위해 연구 성과가 가장 뛰어난 상우를 이용한 거예요.
00:50:22그 생각을 왜 못했을까?
00:50:27수정이한테 공범이 있는 거라고요.
00:50:35알고 있었어요?
00:50:40그게 아직 정확하지는 않아요.
00:50:43오늘 재판이 그래서 열린 거예요?
00:50:45수정이 뭐래요?
00:50:47자백했다면서요.
00:50:48공범도 인정했어요?
00:50:55수정이가 공범을 인정했냐고요.
00:50:57안 했어요.
00:50:59자기 혼자 죽였다고.
00:51:01왜...
00:51:02아니, 누가 봐도 공범이 있는 게 확실한데 왜...
00:51:11보호했네.
00:51:16보호했네.
00:51:38공범을 인정했어요.
00:51:40장인이구나.
00:51:45공수정이 면회를 거부했습니다.
00:52:00사실 그 소장님 부인 수정이 어머니가 컨셀로라는 희귀병으로 죽어가고 있거든요.
00:52:09그럼...
00:52:10네.
00:52:10상우가 그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갑자기 연구를 중단해서 그 사단이 난 것 같아요.
00:52:17수정이는 죄를 뒤집어 쓴 거고요.
00:52:19그게 무슨 말이에요?
00:52:22김수정 씨가 누구 죄를 뒤집었어요?
00:52:25아니, 누구긴 누구겠어요.
00:52:28소장님이죠.
00:52:30그러니까...
00:52:31김태준 소장이 범인이란 말이에요?
00:52:34김수정 씨는 아빠를 위해 자백을 했고?
00:52:46아니요.
00:52:48아빠가 아니라 엄마를 위해서요.
00:52:53수정이 어머니의 병은 근육마비와 손실을 넘어서 이 뇌세포까지 파괴하고 있거든요.
00:52:59자, 엄마 밥 먹자.
00:53:03나 수정이라고.
00:53:09여보, 여보.
00:53:11그분이 알아보는 사람은 단 한 사람.
00:53:14남편이 소장님 뿐이세요.
00:53:17그런데 모든 증거가 소장님을 향하자 바보 같은 수정이가.
00:53:21범인의 신장은 180에서 185cm로 추산됐고 범행이 매우 빠르고 강한 힘의 이에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00:53:29피고인 김수정과 함께 범행을 저지른 공범이 존재한다는 결론입니다.
00:53:34수정이는 아빠가 남편을 죽였다고 의심할 겨를조차 없었을 거예요.
00:53:40아빠 없이는 단 한 순간도 살 수 없는 엄마만 생각했을 테니까요.
00:53:54그래서 자백한 거야.
00:54:07상우씨, 괜찮아요?
00:54:35상우씨, 괜찮아요?
00:54:39.
00:54:46.
00:54:47.
00: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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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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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5:23이거 상호씨가 나한테 빙의해서 쓴 거예요
00:55:48윤호
00:55:49윤호
00:55:49
00:55:50이랑이 어딨나
00:55:52초남
00:55:52상호씨랑 사무실에 있을걸요
00:55:55전화를 안 봤는데
00:55:56
00:55:57그래요
00:56:04아 문자고 왔었네
00:56:06매형
00:56:08상호씨 시신이 묻힌 곳을 알았어요
00:56:10상호씨랑 찾으러 가고 있는데
00:56:12이거 보면 연락 줘요
00:56:14시신?
00:56:15아, 그 시신 찾아서 전상우 씨 죽인 범인 찾겠다고 했는데
00:56:20그래서 갔나 봐요
00:56:22귀신이랑 같이요?
00:56:24아, 신부님
00:56:25아, 예, 그런 것 같은데 왜, 왜요?
00:56:29자기 시신을 보면 평정심을 잃고 분노할 거예요
00:56:33그 분노는 이전 귀신들하고는 차원이 다를 거고요
00:56:42어머니, 어디 가세요?
00:56:52아, 아, 아, 아, 아, 아
00:57:15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00:57:24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00:57:39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00:57:42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00:57:42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00:57:42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00:57:49전성우 씨 글씨가 확실한데
00:57:53천하, 천하, 천하
00:57:55한 변호사님, 아니, 변호사님
00:57:59혹시 우리 천하님 봤어요?
00:58:01아니요, 못 봤는데요
00:58:03신부님, 어디로 갔을까요?
00:58:06만약에 빙의가 됐다면
00:58:07분노한 전성우 씨가 갈만할 곳일 겁니다
00:58:11전성우 씨는 죽었는데요
00:58:13변호사님은 알 거예요
00:58:15전성우 안 해보면 변호사거든요
00:58:17저, 전성우가 살아있다면
00:58:20지금 어디로 갔을까요?
00:58:21그러니까 이게
00:58:23아니, 아니
00:58:24만약에, 만약에 전성우 씨가 살아서 돌아왔다면
00:58:28지금 어디에 가 있을까요?
00:58:31자기가 죽인 사람한테 가지 않았을까요?
00:58:34복수하라
00:58:35그럼 김수정한테 갔겠네요
00:58:37아니요
00:58:39김태준한테 갔을 거예요
00:58:44저기, 변호사님
00:58:47저 좀 도와주세요
00:58:51내가 볼 Citį爸爸
00:58:51제가 바람나
00:58:52그 타 jag 속에
00:58:53왜 hm
00:58:53괜찮나
00:58:56나는 든 omega
00:59:13다음'd
00:59:14서비
00:59:15있음 � symptôresse
00:59:19해외
00:59:19Channel 해외
00:59:28।।।
00:59:52और वहते हैं तुना।
00:59:54वोचिमा!
00:59:55कर वोचिमा जित जित type okay
01:00:00के धुिमान?
01:00:01वोचिमान निकी evalu कि प्रेह하� Harm D
01:00:18시정이랑 우주한테는 그러면 안 되지.
01:00:20시정이가 차도 차 깜빡에 있는데.
01:00:24불쌍한 내 아들은.
01:00:26내 아들은 엄마 아빠 다 사라졌는데.
01:00:30당신 아내만 살아 있으면 돼.
01:00:32정신 누구야?
01:00:34할아버지.
01:00:37할아버지.
01:00:38우주 심하세요.
01:00:41우주야, 우주야.
01:00:42우주야, 우주야.
01:00:47살려주세요.
01:00:48원한 건 뭐든 들을 테니까 우리 우주를.
01:00:50우리 우주한테 손대지 마.
01:00:52살려주세요.
01:00:53우리 우주네가.
01:00:55내 아들 내놓으라고.
01:01:08내 아들 내놓으라고.
01:01:16내 아들 내놓으라고.
01:01:18내 아들 내놓으라고.
01:01:19내 아들 내놓으라고.
01:01:23일어나.
01:01:24일어나.
01:01:25일어나.
01:01:26일어나 그만.
01:01:28왜?
01:01:28안 돼.
01:01:29안 돼.
01:01:30안 돼.
01:01:30으아악.
01:01:48일어나.
01:01:52정신이 불어?
01:01:54어머.
01:01:56여기.
01:02:02나 지금.
01:02:05며칠.
01:02:06무슨 짓은 거야?
01:02:09이제 괜찮아.
01:02:14이제 다 괜찮아.
01:02:16괜찮아.
01:02:17괜찮아, 괜찮아.
01:02:18하.
01:02:40서초지청 김현우 검사입니다.
01:02:41शल्स ओर्मया।। hikingता कि conclusivo Ckerा हो एилाम। भी। कमा।?
01:02:45रिंगाएबका मुष्यादी कीजु कॉुर छे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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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04ब्रुआ़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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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09ब्रफ़र। और हम a काम्नुटओ।
01:03:13और अरख़ हमझाो नक्ती ब्रहाप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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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52कर उनकुबों बहुएएसो बहुश की ए्हान उनसा है
01:03:53नंबमादाएसू काचaining की की नयोताना उना कि
01:03:59김태준 씨는
01:04:00지금 뭐 한번 찾아야죠
01:04:00그게 김태준이면
01:04:02난 그 사람 잡아놓을 거예요
01:04:03원시의 김까지 서렸으니
01:04:05여러 번 내려칠 수밖에 없었을 거예요
01:04:06아버님 나 죽인 거잖아
01:04:08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어
01:04:09나한테 어떻게 이럴 수 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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