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3:1424년 9월이면 6개월 전이네?
00:03:18근데?
00:03:19난 그 그림 1년 전에 샀는데.
00:03:23뭐?
00:03:26짝퉁은 네가 가지고 있는 이게 짝퉁이고.
00:03:30서영아, 어쩜 그렇게 여전하니?
00:03:34중학교 때도 짝퉁 신발 신고 와서 내가 짝퉁이라고 그랬더니 아니라고 그렇게 여기다가.
00:03:39섭 가서 물어봤더니 짝퉁이었잖아.
00:03:43근데 진짜 웃겼는데.
00:03:46아직도 그 벌은 못 고친 거야?
00:03:49아니.
00:03:50난 네가 시장에서 옷 대다가 막 라벨가리 해가지고 돈 좀 많이 벌었다길래.
00:03:54이제 안 그러는 줄 알았지.
00:03:57근데 뭐.
00:03:59본성이 어디 가겠어.
00:04:02라벨.
00:04:03가리?
00:04:05야.
00:04:07네가 뭘 한다고 함부로 찌꺼려.
00:04:09그리고 네가 갖고 있는 게 짝퉁이면 어쩔 건데.
00:04:13그럴 리 없겠지만.
00:04:15그렇다면.
00:04:18내 목 뒤에.
00:04:19난 짝퉁이라고 문신 새길게.
00:04:23대신 네게 짝퉁이면 네 목 뒤에 이렇게 새겨?
00:04:28짝퉁맨이야.
00:04:30뭐?
00:04:32왜?
00:04:33자신 없어?
00:04:35아니.
00:04:37자신 있지.
00:04:40그래.
00:04:41그렇게 하자.
00:04:43들었지?
00:04:45갈까요?
00:04:45우와.
00:04:49나 şaff.
00:04:50아하.
00:04:53아하.
00:04:54아하.
00:04:59아하.
00:04:59아하.
00:05:01아하.
00:05:04아하.
00:05:04아하.
00:05:04하하.
00:05:11아하.
00:05:13하하.
00:05:13عن 게 싫었다면 미안.
00:05:15얘기할 겨를이 없었어.
00:05:18나 정말?
00:05:22어떻게...
00:05:23어떻게 당신이랑은 아기 안 갖는다고 하고 원준 씨랑 아기 가졌냐고?
00:05:30마음이 바뀌었어.
00:05:33그 무거운 얘기를 그 한 마디로...
00:05:38그렇게 한다고?
00:05:39그게 사실이니까.
00:05:4130대 중반 넘어가니까 아기에 대한 생각이 내 마음이 바뀌더라.
00:05:48당신이랑 연결 짓지 마.
00:05:50당신이랑 아무 상관없어.
00:05:51나랑 상관이 없어.
00:05:5320대랑 30대 초반에는 그냥 나한테 집중하고 싶었을 뿐이야.
00:06:01당신도 좋은 아빠가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해.
00:06:04만약 당신이 아직도 내 옆에 있었다면 당신 아예 가졌겠지.
00:06:19여전히 미안해하고 있어.
00:06:24일방적으로 당신이 아빠들 기회를 박탈한 거.
00:06:29그리고 향수 아기가 그 향에 싫은가 봐.
00:06:35입덧이 심해서 6개월치 향수 한 번에 만들어 보냈어.
00:06:40아기 나 곧 또 만들어줄게.
00:06:59정리를 해보면 이서영 씨가 작가님의 작품 피에스타를 3억 원에 구매를 했는데 이 황예진 씨라는 분이 똑같은 그림을 피에스타가 그려지기 전
00:07:11시점에 10만 원 주고 구매를 했다.
00:07:13그래서 이서영 씨가 작가님을 상대로 사기와 저작권법 위반으로 소를 제기했고 본인이 구매한 피에스타가 원작이고 황예진 씨가 구매한 그림이 위작이라는 판결만
00:07:24받으면 모든 소를 취하겠다고 한 거죠?
00:07:27네, 살다 살다 이런 모욕적인 일은 처음 겪습니다, 어떻게.
00:07:38카피한 것도 모자라 갤러리도 아닌 그냥 프리마켓에 그것도 고작 10만 원에 팔 수가 있죠.
00:07:45이 치욕적인 모욕감을 안겨준 그 파렴치한 도둑놈 매장시켜버릴 겁니다.
00:07:56법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액션은 다 취해주세요.
00:08:01네.
00:08:04네.
00:08:17왜 이렇게 소아가 작고?
00:08:20검사 좀 받아봐.
00:08:22의자도 관해서 장사 없다.
00:08:24검사야.
00:08:27소아 좀.
00:08:29잠깐만.
00:08:30저기요.
00:08:32여기 신관 맞아요.
00:08:35어디 가세요?
00:08:41왼쪽 코너로 돌아가시면 거기 있어요.
00:08:48감사합니다.
00:08:55아니, 수원은 언제 배웠대?
00:08:57혹시 교회 다녀?
00:08:59응?
00:09:00아니, 수원은 보통 교회에서 많이 배우잖아.
00:09:04아니야.
00:09:05얘기가 좀 길어.
00:09:07왜?
00:09:08어디서 배웠는데?
00:09:13깜짝아.
00:09:16오.
00:09:23그러니까 내가 이 책을 다 읽고 수어를 배워서 너를 가르쳐라.
00:09:28응.
00:09:29내가 왜?
00:09:29난 난독증 걸려서 책을 못 읽으니까.
00:09:33그런데?
00:09:34그러니까.
00:09:35네가 읽고 수어를 가르쳐달라고.
00:09:39나 고3인데?
00:09:40나도 고3이야.
00:09:41세 번째 고3이긴 하지.
00:09:43아니, 갑자기 왜 수어를 배우려는 건데.
00:09:47쌍둥이 언니 만나겠다잖아.
00:09:49언니랑 배워하고 싶어서 그렇지.
00:09:51그냥 보고 싶었어, 오래전부터.
00:09:54언니를 만나면 마법이 풀릴 것 같아서.
00:10:01난독증 말이야.
00:10:31너 밖에 알려준 거 맞아?
00:10:32어.
00:10:34당연하지.
00:10:35언니가 못 알아듣는 것 같은데.
00:10:38혹시 너네 공부한 거 영어 수업 아니야?
00:10:41한국어 수업 말고?
00:10:45그냥 말해.
00:10:47나 우화도 해.
00:10:56아, 정말?
00:10:58응.
00:10:59나도 그때 알았어.
00:11:02청각장애인이라고 해서 무조건 수어만 쓰는 건 아니더라고.
00:11:06혀민이 언니도 수어, 구화 둘 다 알 줄 알았거든.
00:11:08그 구화가 뭔데?
00:11:10입술의 움직임을 읽어서 상대방의 말을 이해하는 방법이야.
00:11:14아, 아.
00:11:17무슨 말이야.
00:11:46شكرا
00:11:50하나
00:11:51정리 이게 뭐야
00:11:55아는 동생이 받은 숫장인데 좀 심상치 않아 보여서
00:12:00내 동생이 유능한 변호사라서 보여주면 좋겠다 했어
00:12:06알겠어 읽어 보고 문자 할게
00:15:29어?
00:15:29일주일 만에 재판을 어떻게 준비할래?
00:15:31법정에 서보기나 했어?
00:15:33지난번에 그 비접촉 교통사고권에서 변론 준비기일에...
00:15:37그거는 판사 앞에서 재판 계획을 그냥 말한 것 뿐이지
00:15:40법정에서 진짜로 붙어본 건 아니잖아
00:15:43예
00:15:45경험 없습니다
00:15:46자랑이다, 자랑이야
00:15:48아, 잠깐만...
00:15:52프로번호면 홍도연 변호사님이 멘토링하는 구조인데
00:15:55네?
00:15:56지난번에 들이받아가지고 잔뜩 벼르고 있을 텐데 저거 진짜...
00:16:02하...
00:16:03일단 윤변호사님이랑 상의해보자, 빨리 와
00:16:06네
00:16:11그래서 기일이 언제입니까?
00:16:14다음 주 수요일이요
00:16:15준비기간이 일주일밖에 안 남아서 심의 걱정이 됩니다
00:16:19오자마자 자꾸 왜 이렇게 튑니까?
00:16:23죄송합니다
00:16:24또 죄송
00:16:25분노
00:16:26변론은 어떻게 할 겁니까?
00:16:28자신 있어요?
00:16:29아니요
00:16:30없습니다
00:16:31원고 대리인은?
00:16:34리헨서입니다
00:16:35리헨서?
00:16:36그 원고가 류간모라고 세계적인 작가다 보니까 리헨서 붙였겠죠
00:16:40정관도 붙었나요?
00:16:43아니요
00:16:43아니요
00:16:44파트너 한 명에...
00:16:47어서...
00:16:50이렇게 일치고 와서 내가 해줄 게 없네요
00:16:52행정처리는 해줄 테니까 변론 준비도 알아서 하고 결과에 책임도 지고
00:16:57나가보세요
00:16:59네
00:17:12트레이닝 세션으로 변론 연습이라도 시켜볼까요?
00:17:16풀어보는 홍도연 변호사 담당이라 법정에서 강변 옆에 앉아 있을 텐데 강변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꼬투리 잡아서 내쫓을 끼세요
00:17:27생각말도 골치 아파
00:17:28아유 저거 진짜...
00:17:33뭐 어떻게 변론 연습 진행할까요?
00:17:38네 이렇게 하세요
00:17:40알겠습니다
00:17:41지금 바로
00:17:49자 스티커판 오래간만 해보죠
00:17:52이 칭찬 스티커판에 스티커를 가장 먼저 채운 사람은
00:17:56실무수수평가에서 가점을 받게 됩니다
00:17:59오늘의 트레이닝 세션에서는 변론 연습을 해보려고 합니다
00:18:03다들 조만간 법정에서 변론을 하게 될 테니까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될 겁니다
00:18:08예?
00:18:08그리고 오늘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이 될 거고
00:18:12오늘의 우승자는
00:18:13짜잔
00:18:15칭찬 스티커 3장
00:18:17우와 좀 가식적인데
00:18:19예!
00:18:20아유 좋습니다
00:18:21네 토너먼트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00:18:25네 계속하세요
00:18:27예
00:18:27자 그럼 오늘의 토너먼트 대결표 지금 공개합니다
00:18:32시작하시죠
00:18:33예
00:18:34오상철 최월 변호사 앞으로 나오시죠
00:18:36피고는 원고 회사의 대표이사로서
00:18:39재무 구조가 상당히 불량한 상태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00:18:43만연히 관계 회사의 신주인수에 참여함으로써
00:18:46회사의 손해를 야기하였습니다
00:18:48피고는 원고 회사 및 그룹 전체의 이익을 위하여 신주인수에 참여한 것으로
00:18:53피고의 행위는 경영 판단의 재량 범인에 있어 손해배상 책임이 성립될 수 없습니다
00:18:59결과적으로 원고 회사의 손해가 발생하였다 하더라도 피고는 이사회를 소집하고 전문가의 자문을 구하는 등 당시 재반 사정을 고려하여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였습니다
00:19:17자 승자는
00:19:17최월 변호사는
00:19:19오상철
00:19:20오우
00:19:21야
00:19:23세리머니가 화끈하네
00:19:25둘 다 잘했는데
00:19:26오변이 좀 더
00:19:28귀에 꽂힌 딕션과 여유로운 제스처들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00:19:31자, 다음 대결은
00:19:33지국현대 깡혜민
00:19:36행정처분에 하자가 있는 경우
00:19:38처분청은 별도의 법적 근거가 없더라도 스스로 이를 취소할 수 있습니다
00:19:41이 사건의 행정행위는 수익적 행정처분이므로
00:19:45일을 취소할 때에는 그 공익상의 필요와 그 취소로 인하여 당사자가 입게 될 기득권과 신뢰보호
00:19:51그리고 법률생활안정의 침해 등 불이익을 비교 교량하여야 합니다
00:20:02둘 다 기대 이상으로 잘해줬는데
00:20:04지변은 중간에 말이 점점 빨라져서
00:20:07전달력이 좀 떨어진 측면이 있었습니다
00:20:10따라서 이번 대결의 승자는
00:20:13깡혜민
00:20:13감사합니다
00:20:17패배자는 들어가야지
00:20:21자, 이번 대결은
00:20:23각 대결의 승자인 오상철, 강효민 변호사의 대결이고
00:20:27이번에는 두 분한테 같은 서면이 제공됩니다
00:20:30이 서면은 윤변호사님이 직접 쓰신 서면으로
00:20:33이 서면을 바탕으로 변론하시면 되겠습니다
00:20:36자, 여기 서면
00:20:37감사합니다
00:20:37죄송합니다
00:20:38죄송합니다
00:21:06죄송합니다
00:21:07이 서면은 이행지체에 관하여 규칙 사유가 없다고 주장하나
00:21:12이행지체가 발생한 이상
00:21:14피부에게 과실이 존재한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00:21:22자, 피드백을 건너뛰고 오늘의 최종 우승자는
00:21:26오상철
00:21:30오상철
00:21:30축하합니다
00:21:32오변이 우승자입니다
00:21:36네, 수고들 많았습니다
00:21:38네, 수고들 많았습니다
00:21:39고맙습니다
00:21:40고맙소
00:21:42자, 정리 나자
00:21:43머릿속에 정리가 잘 안 됐었나 봐
00:21:46최종 우승자
00:21:47최종 우승자 오상철은
00:21:48여기 칭찬 스티커 3장
00:21:50와
00:21:50감사합니다
00:21:51축하합니다
00:21:52자, 여기 정리 좀 하고
00:21:53네
00:21:54고생 드레스
00:21:55고맙습니다
00:21:56고객님, 새로운 발견인데?
00:21:59아, 그럼 그럼
00:21:59원래부터 잘했어
00:22:06피고 소송 대리인으로 윤림에서 1년차 혼자 붙었단 말이야?
00:22:10네
00:22:11뭐야?
00:22:12피고가 변호사 붙일 돈이나 있겠어요
00:22:14윤림에서도 그냥 1년차 트레이닝 시킨다 생각하고 던져주신 거겠죠
00:22:19그래?
00:22:20그럼 트레이닝 제대로 시켜줘야겠네
00:22:23이소성, 민 변호사가 해
00:22:25제가요?
00:22:26그럼 1년차 상대를 내가 해?
00:22:29아
00:22:30네
00:22:31대차게 밟아줘
00:22:32네, 알겠습니다
00:22:33나가 봐
00:22:35네
00:22:38아, 근데 그
00:22:39윤림 1년차는 누구?
00:22:43강요민입니다
00:22:44강요민?
00:22:45네
00:22:46준비 철저히 해
00:22:48실수만 안 하면 무조건 이길 수 있는 거냐
00:22:51아니, 실수해도 이길 거냐
00:22:53무조건 승서해
00:22:54네
00:22:54네
00:22:55아니
00:23:05네
00:23:06예
00:23:07네
00:23:08네
00:23:08네
00:23:12이소성은
00:23:13네
00:23:13네
00:23:14네
00:23:14네
00:23:15네
00:23:15네
00:23:16네
00:23:16네
00:23:18네
00:23:18네
00:23:19네
00:23:19네
00:23:38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24:10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24:26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24:31قوي uh.
00:24:34اريد.
00:24:35كفياً...
00:24:36لقد تكلمت старتني.
00:24:39لقد اعطنيه سمك SAT مظмен د Lauren,
00:24:51ليستني أول حpling الهارة
00:24:53وأتي تكون تلكًا،
00:24:59شبه مشغيل.
00:25:01بلع fits.
00:25:05أحب على ضع الصوت.
00:25:06في بموكس..
00:25:10لا توقيت لا توقف أطوب النار لكم.
00:25:14أطبع يا ربكس.
00:25:15، يا ربكس.
00:25:17좀 살려주세요.
00:25:31잘 썼네요.
00:25:33주장도 부드럽게 자리 읽히고.
00:25:36문제는 이걸 어떻게 법원에서 프레젠트 하는지가.
00:25:42잘 쓴 서면이 있겠다. 뭐가 문제죠?
00:25:47제가 잘 할 수 있을지가.
00:25:53그럼 여기서 한번 해보세요.
00:25:56예?
00:25:57내가 봐줄 테니까 한번 해보라고요.
00:26:01그게.
00:26:03재판 내 일 아니에요?
00:26:05네.
00:26:05내 앞에서도 못하면 법정에는 어떻게 서려고?
00:26:08해보세요.
00:26:13해외에 관한 언론 기사를 통해 원고 저장문을 접했을 거라고 주장하지만 근거가 부족합니다.
00:26:21기사의 원고 작품이 작게 실린 것은 사실이나 그 정도의 이미지로는 세부 표현이나 특수한 기법을 인지하기 어렵습니다.
00:26:29양 작품은 회화에서도 드문 기법으로 제작되며 이는 기사 이미지만으로는 파악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00:26:39오히려 피고 작품이 동일한 기법을 사용했다는 점은 원고 측이 피고 작품을 모방했을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정황입니다.
00:26:50자기 목소리 녹음해서 들어본 적 있어요?
00:26:56아니요.
00:26:58누가 들어도 거짓말 잘 못하는 사람이 거짓말하고 있는 것 같아요.
00:27:06지난번 토너먼트 때 왜 강유민 씨가 오상철 씨한테 진 줄 알아요?
00:27:12그 서면 내용 어땠는지 말해보세요.
00:27:18괜찮으니까 말해보세요.
00:27:22여러 로지컬 펠러시가 있었습니다.
00:27:24어떤?
00:27:25전권부정의 오류, 매개념 부주연의 오류, 그리고...
00:27:28순환논법도 있었죠.
00:27:31맞습니다.
00:27:32그중 전권부정이 여러 번 나왔던 것 같습니다.
00:27:35맞아요.
00:27:35필요 조건과 충분 조건을 혼동해서 언뜻 듣기에는 논리적이나 오류였죠.
00:27:44그리고 그걸 강유민 씨는 읽자마자 파악했고 오상철 씨는 그러지 못했어요.
00:27:49오상철 씨는 내가 썼다는 얘기를 듣고 그 서면이 완벽하게 쓰여 있을 거라고 생각했겠죠.
00:27:56그래서 자신감 있게 변론을 할 수 있었던 거예요.
00:27:59오상철 씨의 그 자신감이 그 오류 가득한 주장을 꽤나 합리적이고 논리적으로 들리게 만들었어요.
00:28:06그런데 강유민 씨는 본인 스스로도 납득할 수 없는 주장을 해야 했기 때문에 누가 들어도 거짓말을 잘 못하는 사람이 거짓말을 하는
00:28:14것처럼 들렸고 설득력이라고는 없었죠.
00:28:20지금도 마찬가지예요.
00:28:21강유민 씨는 이미 의뢰인이 그 그림을 카피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00:28:27류 감모는 미국 명문대 출신의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전도 유망한 아티스트고 의뢰인은 그냥 초라한 아마추어니까.
00:28:41선입견을 걷어내고 본질을 봐요.
00:28:53선입견을 마찬가지예요.
00:29:01선입견을 만드시 guise이 형식입니다.
00:29:02선입견을 configurations 스타일로 지적하 Vuitton 255cm를 마찬가지로 다시 시켜보내면 됩니다.
00:29:06선입견을 바라보지만 여러분 좋아요.
00:29:14선입견을 시작할 수 있는데
00:30:19في القناة
00:30:51في القناة
00:31:06في القناة
00:31:37في القناة
00:32:33في القناة
00:32:47في القناة
00:33:54في القناة
00:35:38leamos
00:36:08그게 아니라...
00:36:19뭔...
00:36:22잘못했습니다!
00:36:24잘...
00:36:25잘못했다며?
00:36:26사람.
00:36:27이름을...
00:36:28넋칠해 놓고 저런 사람은 평생 그림을 못 그리게 법으로 금지해야 된답니다.
00:36:38죄송합니다.
00:36:39잘못했습니다.
00:36:41엄마, 엄마.
00:36:43정혜야.
00:36:51야, 야, 뭐해?
00:36:54아, 이거 엉망진창이네, 이거 진짜.
00:36:58아휴, 가지가지 한다, 진짜.
00:37:04끝난 것 같은데요.
00:37:07정숙해 주시기 바랍니다.
00:37:08저요.
00:37:12증인신문을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므로 10분간 휴정하겠습니다.
00:37:26예?
00:37:28지적장애인이요?
00:37:31네.
00:37:35몸은 21살이지만 지적 수준은 13살 정도예요.
00:37:42아니, 그렇다고 뭐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정도는 아니고요.
00:37:46전부 다 가능하고.
00:37:54제가 그 장애인으로 살게 하는 게 싫어서 등록을 안 했어요.
00:38:07그만하면 안 될까요?
00:38:09여기서 멈추시면 폐쇄하게 돼요.
00:38:13그러면 손해배상금도.
00:38:17우리 애가 감당할 수 있을지.
00:38:26그리고 제가요, 우리 정혜가 장애인이라는 거 알려지는 게 싫어요.
00:38:32그래서 제가 면담도 대신한 거고.
00:38:35장애 얘기도 안 하신 거고요?
00:38:41별 관련이 없을 거라고 생각해서.
00:38:48아이고, 이 모지락.
00:38:50얼마나 모자라면 지 의뢰인이 지적 장애야인지도 모르고 그따구 전략을 세웠어?
00:38:57이 분야 최고 전문가랑 장애야 앉혀놓고 미술 기법에 대해 설명하라 그러면 누가 더 잘하겠냐고.
00:39:05그만하시죠.
00:39:08어떻게 할 거야, 그래서?
00:39:11나가세요.
00:39:13저기요.
00:39:14프로그너 담당은 나예요.
00:39:16왜 나한테 나가라 말아야.
00:39:18제 옷 쏘니까 제 관할입니다.
00:39:21아이, 뭐 아니면 챙기는 게 눈물겹네.
00:39:26똑바로 합시다!
00:39:36죄송합니다.
00:39:39전혀 몰랐어요?
00:39:41네.
00:39:43의뢰인 면담에는 정혜 씨 어머니가 대신 참석을 했고 이 사건을 소개한 분도 청각장애인이라 정혜 씨가 장애가 있는 걸 몰랐던 것
00:39:55같습니다.
00:39:58아유, 그럴 수도 있지 뭐.
00:40:01청각장애인이랑 권총애인 간의 소통에 한계가 있으니까 그저 소통이 오르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지.
00:40:09준비 기간도 너무 짧았잖아요.
00:40:13어떡하죠?
00:40:16알았더라면 증인 소개 앉히지 않았을 텐데.
00:40:20이미 벌어졌고.
00:40:23계정하면 건강 문제로 신분이 어려울 것 같다고 말하세요.
00:40:28예, 알겠습니다.
00:40:31뭐?
00:40:34지적장애인?
00:40:36네.
00:40:37재미있게 돌아가네.
00:40:40그러게요.
00:40:43피고 반드시 증인 소개에 앉히고 압박신문에.
00:40:49네.
00:40:52재판장님.
00:40:53피고가 몸이 안 좋아서 신문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00:40:57재판장님, 당사자 신문을 신청한 것은 피고 측입니다.
00:41:01그리고 현재 피고 작품이 그려질 시기를 입증할 수 있는 방법은 피고 본인에 대한 당사자 신문밖에 없습니다.
00:41:07피고가 기존에 그린 여러 작품들의 연관성을 통하여 충분히 입증할 수 있습니다.
00:41:11피고가 그렸다는 여러 작품을 피고가 직접 그린 것인지, 혹시 사건이 발생한 후 최근에 그린 것이 아닌지 확인하려면 피고 본인에 대한
00:41:19당사자 신문이 필요합니다.
00:41:21그렇지만.
00:41:22일단 피고 본인이 출석했으니 당사자 신문은 진행해보는 게 좋겠습니다.
00:41:28진행 중 몸이 안 좋다고 판단되면 재판부가 직권으로 중단하겠습니다.
00:41:40피고, 피고는 미술을 배워본 적이 있나요?
00:41:45증언을 녹취하고 있으니 소리 내서 답변해 주세요.
00:41:48네.
00:41:50어디서 배웠죠?
00:41:51주미 미술학원에서.
00:41:53크게 말씀해 주세요.
00:41:54주미 미술학원입니다.
00:42:02네.
00:42:03그 학원 다니는 유성훈 씨라고 아시죠?
00:42:09응.
00:42:10소리 내서 답변해 주세요.
00:42:11네.
00:42:13유성훈 씨 말에 의하면 학원생들과 종종 미술 박람회, 전시회를 다녔고 거기서 본 작품들을 그대로 그려보는 연습을 했다고 하던데 맞나요?
00:42:24네.
00:42:38이 그림 보신 적 있나요?
00:42:41네.
00:42:41따라 그려본 적 있나요?
00:42:43네.
00:42:46미술학원에서 확보한 피고의 스케치북입니다.
00:42:48그 안에 그림 중 유간무 작가의 그림을 똑같이 따라 그린 그림이 몇 점 발견되었습니다.
00:42:54증거로 제출합니다.
00:42:58이의 있습니다.
00:43:00피고가 다른 그림을 따라 그린 적이 있다고 해서 피고가 피에스타를 복제했다는 증거는 될 수가 없습니다.
00:43:05의가성과 관련 있는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00:43:09원고, 계속하세요.
00:43:13저기 앉아 계신 유간무 작가의 작품 전시회도 다녀온 걸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
00:43:19네.
00:43:20어떤 전시회였죠?
00:43:21그, 그게 그거는 잘...
00:43:25유성은의 진술서를 제출합니다.
00:43:27유성은의 진술에 의하면 피고를 포함한 여러 학원생들이 함께 2024년 11월 3일에 열린 유간무 작가의 전시회에 다녀왔고 피에스타가 전시 작품 중
00:43:38하나였습니다.
00:43:38게임 오버.
00:43:47네, 진술서 잘 받았습니다.
00:43:53피고는 전시회에서 피에스타를 본 후 똑같이 따라 그린 뒤 벼룩시장에 10만 원 받고 팔았죠?
00:44:01그, 그게 아니...
00:44:04남의 작품을 똑같이 그리는 것은 범죄입니다.
00:44:06그리고 법정에서 허위 사실을 증언해서도 안 되고요.
00:44:11뭐해, 보고만 있을 거야?
00:44:16다시 한 번 묻겠습니다.
00:44:18피고는 11월 3일에 열린 유간무 작가의 전시회에 다녀왔고 거기 전시된 피에스타를 본 후 똑같이 따라 그린 다음에 금전적 이득을 취했죠?
00:44:30집에 갈래...
00:44:31대답하시라고요?
00:44:32네!
00:44:33네!
00:44:34네!
00:44:38이상입니다.
00:44:40뭐하냐고!
00:44:43왜 이렇게 하는 거야?
00:44:49뭐하냐고...
00:45:09뭐하냐고?уй
00:45:10کی고
00:45:10대리
00:45:10بيقو 대리엔.
00:45:11안 되신 분 하시겠습니까?
00:45:17선입견을 걷어내고
00:45:20본질을 봐요.
00:45:23بيقو 대리엔.
00:45:25بيقو 대리엔
00:45:27괜찮으십니까?
00:45:31재판장님.
00:45:34잠시
00:45:35휴정해도 될까요?
00:45:38그래.
00:45:39그래.
00:45:40니가 그래 봤자 신입이지.
00:45:46잘난 척은 혼자 다 하더니.
00:45:48어떡해.
00:45:49지금이라도 내가 수습해줘?
00:45:51도와주세요 선배님 해봐.
00:45:53도와줄게.
00:45:54아니요.
00:45:55제가 합니다.
00:45:56끝까지 잘난 척이구나.
00:45:59최악의 상황은 막아야 될 거 아니야.
00:46:02그냥 카피했다고 인정해.
00:46:06제 의뢰인입니다.
00:46:08제가 알아서 합니다.
00:46:10아 이게 또 까부네.
00:46:13왜 이렇게 까불어.
00:46:18막내가.
00:46:20아니요.
00:46:22그냥 가요 그냥.
00:46:23아이씨.
00:46:29왜 이래.
00:46:31아이 진짜.
00:46:53정혜 씨.
00:46:54네.
00:46:54잘못했습니다.
00:46:56제가.
00:46:59잘못했어요.
00:47:06나는 정혜 씨 변호사예요.
00:47:10그게 무슨 말이냐면.
00:47:14나는.
00:47:16완벽히.
00:47:17정혜 씨 편이에요.
00:47:20그리고.
00:47:22정혜 씨가 나한테 어떤 말을 해도.
00:47:25나는 누구한테도 말하지 않아요.
00:47:32나한테.
00:47:33그림 얘기해 줄 수 있어요?
00:47:41정혜 씨.
00:47:43내가.
00:47:46내가.
00:50:39لكن 제 눈에는 정혜 씨 그림에서 아빠 얼굴이 안 보이는데요?
00:50:48엄마가 아빠 그림 그리면 슬퍼할까 봐 숨겨놨어요.
00:50:55어디예요?
00:50:57어떻게 하면 볼 수 있어요?
00:50:59어두운 데서 빛을 비추면 보여요.
00:51:05제가 한번 확인해도 돼요?
00:51:11법정원 조명을 어둡게 해 주길 요청드립니다.
00:51:50아빠예요.
00:51:53아빠 그렸어요.
00:51:58아빠요?
00:52:03제 눈에는 안 보였는데?
00:52:07아니에요.
00:52:09아빠 그렸어요.
00:52:10그런데 비밀.
00:52:16엄마가 불 꺼주면 보여요.
00:52:19아빠 얼굴.
00:52:22좋아.
00:52:25그래서 행복해요.
00:52:29아빠 그림 그릴 때도 행복하고 아빠 그림 볼 때도 행복해요.
00:52:39정혜는 세상에서 엄마를 제일 사랑하고 엄마 중심으로 지구가 돈다.
00:52:49정혜는 특별한 사람이다.
00:52:51지적 능력이 낮다기보단 모든 탤런트가 한쪽으로 몰려 다른 쪽의 분배가 덜 된 사람이라고 해야 하나.
00:53:01정혜는 테트라크로맷이다.
00:53:03일반인의 경우 보통 100만 가지의 색을 볼 수 있는 반면.
00:53:08테트라크로맷은 1억 가지의 색을 볼 수 있는 절대 색감의 능력자다.
00:53:13그 천재적인 능력으로 그가 그리고 싶었던 그림은 오로지 않아.
00:53:20그리운 아빠.
00:53:28정혜의 아빠는 정혜가 12살이 되던 해 정혜와 엄마를 버리고 떠났다.
00:53:36아빠가 떠난 후 엄마는 아빠 사진을 다 태워버렸고.
00:53:46아빠가 그리워 아빠 얘기를 할 때마다 화를 내는 엄마의 모습에 정혜는 더 이상 아빠 얘기를 할 수가 없었다.
00:53:58아빠 갔어.
00:54:00아빠 우리랑 안 살아 이제.
00:54:03정혜는 아빠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할 수 없자 대신 그림을 그리기로 한다.
00:54:09하지만 엄마를 너무도 사랑한 정혜는 엄마가 아빠 그림을 보면 슬퍼할까 봐 엄마 모르게 그림을 그리기로 한다.
00:54:22미술 천재의 테트라크로맷이었던 정혜에게는 가능한 일이었다.
00:54:29그의 모든 그림은 앞에서 보면 화려한 색감의 풍경하지만 어두운 곳에서 특정 조도로 비추면 그 안에 고이 간직한 아버지의 모습이 숨겨져
00:54:40있다.
00:54:41정혜는 타고난 감각만으로도 단 한 번의 오차 없이 부터치를 조절하며 시각적 질감과 색채의 강약, 영도를 정밀하게 쌓아갔다.
00:54:52그리고 형광색을 활용해 아무도 모르게 오직 빛의 조도에 따라 아버지의 형상이 떠오르도록 그림을 완성했다.
00:55:04정혜가 그린 그림들이에요.
00:55:06마침 차에 있어서 가져와봤어요.
00:55:11야, 손은 가져왔어.
00:55:14근데 이건...
00:55:44하, 손은 가져왔어.
00:55:54یعنیت تو.
00:55:55امرoun Bä兒خي.
00:56:00نحن زائعا.
00:56:05أمر مثلت؟
00:56:10تو مسافرا.
00:56:14우리 정혜가
00:56:22아빠를 왜 이렇게 그리워하는지.
00:56:29그래서 그랬던 거였구나, 어?
00:56:32그래서 그렇게 그림 다 그리고 나면
00:56:36그림을 그렇게 꼭 안아줬던 거였구나.
00:56:42그냥 괜찮아.
00:56:46아빠를 그리워하는 것도
00:56:48또 아빠 그림 그리는 것도
00:56:52그리고
00:56:55엄마랑 아빠 얘기하는 것도
00:56:58다 괜찮아.
00:57:06정혜 씨.
00:57:08걱정해서
00:57:10내가 그림에 대해 물어보면
00:57:13다 말해줄 수 있어요?
00:57:16어.
00:57:21정혜야.
00:57:22아빠 그림 그린 거
00:57:24다 얘기해도 돼.
00:57:26엄마 정말 괜찮아.
00:57:28응?
00:57:31응?
00:57:32응?
00:57:33응.
00:57:34네.
00:57:48그럼 피에스타도 같은 방식으로 확인해 볼까요?
00:58:10스스라가
00:58:13تنظر
00:58:21وَنْقُواِلَيْا
00:58:22شمدًا
00:58:28وَنْقُواِلَيْا
00:58:30كَيْا عَبُوْرَيْا
00:58:32انتصå
00:58:32اُكْكَا
00:58:35وَنْقُواِلَيْا
00:58:36اسم heure
00:58:44ولكن...
00:58:45모르셨겠죠.
00:58:47저 그림을 처음 그린 사람은
00:58:50작가님이 아니니까요.
00:58:53피고가 원고 그림을 복제한 것이 아니라
00:58:55원고가 피고 그림을 복제한 거죠!
00:58:58저작권 침해 행위를 한 것은 오히려 원고이지 않습니까?
00:59:01그래 놓고
00:59:02이 그림에 비밀이 있는 줄도 모르고
00:59:04피고에게 뒤집어 씌우려고 소송을 제기한 거 아닙니까?
00:59:07원고, 대답하세요!
00:59:12네, 맞습니다.
00:59:21사과하세요.
00:59:24편견을 악용해 문정의 작가를 무고한 점.
00:59:27자신의 도둑질을 덮기 위해 신성한 법정에서 문정의 작가를 조롱하고 무시한 점.
00:59:32사과하시라고요.
00:59:33이해했습니다.
00:59:34사과?
00:59:37미쳤어?
00:59:43사과는 내가 아니라 신이 나한테 해야지.
00:59:47저런 미친 재능을 내가 아닌 이런 애성애한테 준 걸 나한테 사과해야지.
00:59:52당신.
00:59:54당신은 나한테 고마워하시고요.
00:59:56당신 작품.
01:00:02작품이 얼마나 대단한지도 모르는 저 문외한의 한순간에 스타가 되게 생겼잖아.
01:00:09내가 뼈를 갈아.
01:00:12고름 짜내면서 만든 이 공둑탑에 당신 무 힘줄 짜는 거라고!
01:00:20모방!
01:00:22모방은 가장 절실한 형태의 찬사죠.
01:00:27동경과 선망의 대상에게 예의도 못 갖추는 당신이야말로 예술의 옛자도 모르는 문외한입니다.
01:00:36정식으로 합당하게 충분히 사과하셔야 될 것입니다.
01:00:41물론 보상도 하셔야 되고요.
01:00:51법은.
01:00:55당신 같은 사람들 상대하라고 있는 겁니다.
01:01:07나는.
01:01:08응?
01:01:08내가.
01:01:09야!
01:01:09원고.
01:01:10야!
01:01:11원고 조용하세요!
01:01:13내 안목이 아니었으면!
01:01:15내가 이 작품 발견하지 않았으면!
01:01:17아, 탕진 작품은 그냥!
01:01:20아, 스프리 마켓에!
01:01:21원고 자주 하세요.
01:01:23내 안목이 아니었으면 이게 아니었다고요!
01:01:25원고!
01:01:26그래!
01:01:27자리에 앉으시죠.
01:01:28아, 네, 네!
01:01:31원고!
01:01:32원고!
01:01:33에이, 뭐야 뭐야 뭐야 뭐야!
01:01:37광회민이!
01:01:38내가 그동안 본 모습 중에 제일 멋있었다?
01:01:40진짜?
01:01:42아, 데뷔 축하해요.
01:01:45부럽다.
01:01:46아니, 근데 홍대혜 변호사님이 안 보이네.
01:01:49아니, 아까 휴정하고 개정할 때부터 안 보이시던데.
01:01:52아, 그러니까.
01:01:52أنا أنا المتطلقاتية خمانة وطنعا وطنعني küçük.
01:01:55أم podia تطعيشق؟
01:01:57لكن من فضل قائد أنت سبحانه فسنيني؟
01:02:07فسنيني مصيبتي.
01:02:08كثيرا.
01:02:09أنت سبحانه وصحي.
01:02:15جب ألorrه، فسنيني.
01:02:20فسنينيو.
01:02:21علجاء وكشفيدتي، فسنينيو.
01:02:22أيها الحال.
01:02:29عطلري.
01:02:30عطلري.
01:02:31عطلري.
01:02:37عطلري.
01:02:38مجال дوتو...
01:02:38قسم على أن يتحدث بأعزة.
01:02:40فجل أنك، وكأنق determineه؟
01:02:47أخطOk فجل، فجل...
01:02:48كلا، فجل أن تخطئا، فجل أن يتحدث.
01:02:53فجل أنت تخطئا، فجل أن نحصل.
01:02:57فجل أن تخطئا، وكأنك؟
01:02:58فجل، فجل أن تخطئا، فجل أنني أردت!
01:03:03فجل أنت اللحدي أردتني...
01:03:10شكراً.
01:03:21شكراً.
01:03:22고마워, 호민아.
01:03:26잘돼서 다행이야.
01:03:30정혜 그림에는 늘 행복이 배어있어서 그런 그리움을 품고 사는 줄 몰랐네.
01:03:36응.
01:03:37언니는 정혜 씨가 미술 천재라는 거 알고 있었어?
01:03:42아니?
01:03:44나도 정혜처럼 천재였다면 장혜가 있더라도 이모가 키워졌을까?
01:03:53미안해, 언니.
01:04:04엄마도 언니를 보낸 거 후회해.
01:04:14이모 근래사진 있어?
01:04:19왜?
01:04:21엄마 보고 싶어?
01:04:24응, 보고 싶지.
01:04:27낳아주신 분이니까.
01:04:29근데 왜 보러 안 와?
01:04:34아마 정혜가 아빠 얼굴을 그림에 숨겨놓은 거랑 비슷한 이유겠지?
01:04:40내가 이모 보고 싶은 것보다 우리 엄마 서운할까 봐.
01:04:44그게 마음에 걸려서.
01:04:46우리 엄마 아빠는 수어를 쓰시는데 나만 구화를 써.
01:04:51이모랑 이모부 만나게 되면 건청인처럼 보이라고.
01:04:55정혜 씨 어머니도 그랬던 것 같아.
01:04:59그런 게 부모 마음인가?
01:05:18오늘 뭐, 뭐 중대 발표가 있다던데.
01:05:33네임드다.
01:05:35누구?
01:05:37울림이 신코인 김이잖아.
01:05:39신혜, 신명진 대표님.
01:05:42고혜, 고승철 대표님.
01:05:44김혜, 김일성 대표님.
01:05:47여기 뭐 다 시간이 돈인 분들이니까 짧게 하겠습니다.
01:05:52중대한 발표가 있어서 이렇게 모이라고 했습니다.
01:05:55저는 오늘부로 은퇴하고 고문으로 남게 됐습니다.
01:06:00형님에게 무슨 소리입니까?
01:06:02그리고 제 뒤를 이열 신임 등기 대표 변호사 되실 분을 소개합니다.
01:06:09권나연 변호사입니다.
01:06:13올라오세요.
01:06:13이름 자체가 브랜드 잉크.
01:06:48uel Shenko을
01:06:50위해 일하는 중 장단
01:07:04시 pun table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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