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1인당 수억 원에 달할 것으로 보이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기업의 성과급을 지역화폐로 지급해야 한다는 황당한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00:1117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자신의 직장을 신용보증재단이라고 밝힌 누리꾼이 지역화폐 성과급 괜찮다.
00:20대기업이 혼자 이뤘나 국민이 같이 이뤘지 내수경제에 맞게 부동산에 안 흘러가게 라고 주장했습니다.
00:27공무원으로 추정되는 또 다른 누리꾼은 하이닉스 성과급은 왜 하이닉스만 받느냐며 하이닉스 망하고 사는 통에서 국세 털어서 부활시켰는데 그럼 당연히 하이닉스
00:38성과급도 전 국민이 같이 나눠야 하는 거 아닌가 라고 주장했습니다.
00:44이런 주장에 대해선 재산권을 침해한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00:48이미 기업이 막대한 세금을 부담하고 있기 때문에 성과급을 국민에 나눠야 한다는 주장은 애초 성립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00:56성과급 상한을 폐지하고 영업이익의 10%를 지급하는 방식에 합의한 SK하이닉스는 올해 약 250조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01:07이를 감안하면 내년에 지급될 성과급 규모는 약 25조 원, 전체 임직원으로 단순히 나누면 1인당 평균 7억 원을 받게 된다는 계산이
01:17나옵니다.
01:18삼성전자는 최근 1분기 잠정 실적을 57조 2천억 원으로 발표했습니다.
01:24이에 전날 노조는 영업이익을 270조 원으로 가정해 40조 5천억 원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31이에 전날 노조는 영업이익을 확보해 50조 원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01:31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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