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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hours ago
Steps from glittering Yeongdeungpo, Joseph Clinic has long served the marginalized. As redevelopment forces a move to Seoul Station, this film follows its final summer—the poignant farewells and a new beginning—reflecting on a place's memory and the hope that endures beyond it.
Transcript
00:10콩나물
00:12황나물
00:28황나물
00:31저는 이제 청했죠. 요새변에 가면 안 되겠나.
00:38그래서 그 청원을 다행히도 수락을 해주셔서 오게 된 겁니다.
00:45그런데 말씀드린 것처럼 다른 동료 선후배들은 요새변이 어떤 데인데 거기 가지?
00:59뭐요? 괜찮으셔?
01:03소리는 걸로?
01:05그거 우리 신자가 우리에게 좋은 재료로 만든 거라서 건강.
01:15그러나 아래에 있는 분들은 위가 보입니다.
01:20맞죠?
01:24발목이 아파서요?
01:27당구에 온 지 3년 됐어요.
01:30안녕하세요.
01:32일한 기간만 한 7, 8년 될 거예요.
01:38나중에 술 마셔도 돼요.
01:41청와를 줘요.
01:43즐겁게 왔습니다.
01:45이게 뭐라고 설명해야 될지는 모르겠는데.
01:501년, 2개월이 지났을 것 같습니다.
02:01주님과 함께 기쁘게 살아날 수 있도록 은총 베풀어 주시고
02:06네, 맛있게 드세요.
02:15안녕히 계세요.
02:25또 특히 위생 상태들이 너무 안 좋다 보니까 이 발 쪽이 염증이나 또는 부종이나 하여튼 피부염이 있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요.
02:39그래서 그런 사람들 이렇게 하나하나 이렇게 양말 다 벗기고 바지 벗기고 이렇게 씻겨주고 또 드레싱 해주고 치료해 주는데
02:51참 굉장히 번거롭고 환자 그런 사람 하나 치료하는데 적어도 30분씩인걸요.
02:58그렇지만 굉장히 기쁜 거예요.
03:02이런 사람이 정말 이 사람이 예수님이 다른 모습으로 이렇게 왔을 수도 있겠구나 하는 그런 게 아주
03:09특히 요셉 위원회에서는 크게 실감이 나기 때문에
03:14여기 와서 근무, 내가 원장으로서 이제 낮에 근무를 많이 하다 보니까
03:20그런 환자들을 볼 때마다 굉장히 기분이 좋아요.
03:24많이 번거롭긴 하지만
03:27많이 번거롭긴 하지만
03:29많이 번거롭긴 하지만
03:34많이 번거롭긴 하지만
03:34많이 번거롭긴 하지만
03:34내가 기쁜 덕분에
03:34더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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