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مسلسل المحامي الشبح الكوري الحلقة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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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33저...
00:00:33어떻게...
00:00:36할머니
00:00:42어쩐지...
00:00:44요즘 좀 안 보이시듯...
00:00:47돌아가신 거세요?
00:00:51그렇게 고생만 하시다가...
00:00:53어떡해요?
00:00:56왜 이래...
00:00:58나 아직 안 죽었어
00:01:04진짜 안 돌아가신 거네요
00:01:06감사합니다
00:01:08할머니 진짜 감사합니다
00:01:10아이구 싱거운 사람을 다 보겠네 진짜
00:01:14일찍 왔네요
00:01:15커피 사왔어요
00:01:18아이고 편견하세요
00:01:20어떡해
00:01:22나도 보이잖아
00:01:24할머니가 저...
00:01:25이쪽은...
00:01:30난 만져지기까지에요
00:01:32당연하죠
00:01:35귀신이 아니니까
00:01:38아니에요?
00:01:38아니 왜 이렇게 쌍으로 날 못 죽여
00:01:41안달이야
00:01:42죄송합니다
00:01:43죄송합니다
00:01:44할머니 일단 좀 앉아서 얘기하시죠
00:01:48네
00:01:48그래
00:01:57누구...
00:01:58저랑 친한 할머니세요
00:02:00아...
00:02:02저...
00:02:03근데...
00:02:04여기는 어쩐 일이세요?
00:02:06변호사 총각 만나러 왔지
00:02:08왜...
00:02:09무슨 억울한 일이라도 당하셨어요?
00:02:13그건 아니고...
00:02:15돌아가신 우리 영감 때문에...
00:02:27저 혹시 할아버님께서 백발이시고 눈썹이 짙으시고...
00:02:34잘생기셨어요?
00:02:36아이고...
00:02:37여기 변호사가 겁나게 용하다더니 응?
00:02:41맞네
00:02:41맞어
00:02:42변호사 용해서 어디 땄어요?
00:02:45아...
00:02:46머리야
00:02:50혹시...
00:02:51할아버님께서 어디가 좀 편찮으셨을까요?
00:02:55아...
00:02:56치매였어
00:02:59가끔은 제정신이 돌아오기도 했지만...
00:03:03대부분은 젊었을 때 기억만 가지고 계셨지
00:03:07힘드셨겠네요
00:03:18저 혹시 할아버님께서 신발이랑 어떤 연관이 있으셨을까요?
00:03:24어떻게 알았어...
00:03:26영감은 구두장이야...
00:03:31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도...
00:03:34구두를 만들고 있었어
00:03:37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도...
00:03:38구두를 만들고 있었어
00:03:41아니, 그래서 말을 그런 식으로 하는 거야?
00:03:44그 당시 서울은...
00:03:47자고 남은 달라지던 마법의 도시였고...
00:03:50나는 눈부신 꿈에 부풀어 있던 아이였지
00:03:54그래도 한국 때 의대생인데?
00:03:57남편감으로 최고 아니야?
00:03:59최고의 남편감이 뭐가 중요해?
00:04:01내가 최고가 될 건데?
00:04:04너답다
00:04:05아휴...
00:04:06아, 그래도 아쉬워
00:04:09이만큼 딱 어울리는 남편감이 또 어디 있다고
00:04:14정의야, 뭐해?
00:04:17아, 나 먼저 간다
00:04:18너무 멋지다
00:04:39구두 찾으세요?
00:04:41구두 찾으세요?
00:04:42네?
00:04:43매장은 저쪽이에요
00:04:44여기는 작업실이고
00:04:45나도 알아요
00:04:47그리고 내가 필요한 건 구두가 아니라
00:04:54당신이에요
00:04:57그때는 유명 복장학원을 졸업하고
00:05:01부모님께서 주신 결혼자금으로
00:05:04내 가게를 준비하고 있었어
00:05:06신는 순간 행복해지는 구두
00:05:10좋은 곳으로 데려다 줄 것 같은 구두
00:05:13진심을 담은 최고의 구두를 만드는 게
00:05:18내 꿈이었거든
00:05:24최고의 구두는 돈과 기술이 있다고 만들어지는 게 아니에요
00:05:28좋은 가죽 없이 최고의 구두는 존재할 수 없어요
00:05:32좋은 가죽이 필요하다는 건 나도 알아요
00:05:34어떤 회사 가죽을 원해요?
00:05:37혹시 외제예요?
00:05:40이태리?
00:05:41훈란사?
00:05:47만날 사람이 있어요
00:05:53함경도 출신인 선아 언니는
00:05:56다른 사람 도움 없이 혼자서 가죽을 연마했는데
00:06:00솜털처럼 부드럽고
00:06:03무쇠처럼 강한
00:06:04언니의 가죽이
00:06:06난 한눈에 반했어
00:06:07긴장하면 안 돼요?
00:06:10다들 긴장하지 말기
00:06:12하나, 둘, 셋!
00:06:17그렇게 우린 이상재화를 시작한 거야
00:06:23이상재화면 제가 아는 그 이상재화요?
00:06:25맞아, 그 이상재화
00:06:28네?
00:06:29지금 제 구두도 이상재화 건데
00:06:33이거 1981년부터 생산된 스테디라인이네
00:06:40구두 보는 눈이 있어
00:06:43와...
00:06:45할머니 좀 달라 보이신다
00:06:47저 근데 일은 왜 그만두신 거세요?
00:06:52아직 정정하신데
00:06:54회사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어서
00:06:59암튼 적은 돈으로 달랑 셋이서 꼬린 가게였지만
00:07:06우린 우리 구두에 자신이 있었어
00:07:24이본도 안 돼요
00:07:25여기 왜 그만두신 거에요?
00:07:27그만두신 거에요
00:07:34이본도 안 돼요
00:07:35사기의 여행
00:07:35뭐...
00:07:35갖고 계신 거에요
00:07:39인정은 안 돼요
00:07:40이제 회사랑 같이
00:07:41여행을 가질 수 없을까
00:07:41여행이 없을까
00:07:41그저 그저
00:07:41그리고 그저
00:07:42그저...
00:07:43그저...
00:07:43그저...
00:07:45.
00:07:46.
00:07:46.
00:07:46.
00:07:46.
00:07:46.
00:07:49.
00:07:54.
00:07:54.
00:07:57.
00:07:58.
00:07:58كيف يمتلك كثيرا عن ن ياهابي
00:08:00كثيرا عن نظام النظام
00:08:05كلنا اكمل نظام نظام نظام نظام
00:08:07انه اجتبا خزيرا
00:08:19خزيرا بقوة
00:08:49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08:52나도요
00:08:55우린 그때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았고 무서울 게 없었지
00:09:12언니가 잡혀가기 전까지는 간첩 혐의였어
00:09:22언니가 북에 돈을 보내고 있었던 거야
00:09:29아저씨요
00:09:30북에 있는 가족에게 돈을 보낸 거라고 해명됐어
00:09:34잠깐만
00:09:36아니예요
00:09:36아저씨
00:09:37아저씨
00:09:42돌아온 건 무서운 협박이었지
00:09:44우리도 관련된 거 아니냐고
00:09:47그러면 이상재와는 당장 문을 닫게 될 거라고
00:09:53영감하고 나는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어
00:09:57당장 회사가 문을 닫게 되면
00:10:01길바닥에 나앉게 될 직원이 수십 명
00:10:04그래서 그 식솔은 수백이었거든
00:10:10결국
00:10:12언니가
00:10:12무사히 풀려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지
00:10:16그렇게 속절없이 세월이 오르고
00:10:20그렇게 속절없이 세월이 오르고
00:10:22우리가 언니를 찾아갔을 땐
00:10:24아니
00:10:26이미 사망은 뒤였어
00:10:30이북이 내려다보이는 그곳에
00:10:33무덤을 만들고
00:10:35언니 유골함을 묻었는데
00:10:38마음이 너무 아팠어
00:10:41우리가
00:10:44조금만 더 일찍 찾아왔다면
00:10:47회사 걱정 따윈 집어치우고
00:10:50언니를 구명했다면
00:10:52그러면
00:10:55지금도 살아있을까
00:10:57그렇게 괴로워하고
00:11:01후회하다가
00:11:02결심했어
00:11:04이북에 있는 언니 아들을 찾아서
00:11:07언니 몫을 주자고
00:11:09꼭 좀 찾아주십시오
00:11:11죄송합니다
00:11:13네
00:11:14괜히
00:11:15고생들 했어요
00:11:17죄송합니다
00:11:18예
00:11:19고맙습니다
00:11:20애들 쓰셨어
00:11:22하지만
00:11:23언니 아들을 찾는 건 쉽지 않았어
00:11:26초조해진 영감은 결국
00:11:30그 아이에게 재산을 나눠주겠다는
00:11:33유언장을 쓰게 된 거야
00:11:35그리고
00:11:37영감이 돌아가시고
00:11:40나도 1년 뒤에
00:11:41드디어
00:11:42언니 아들
00:11:44차은성을 찾은 거지
00:11:47언제든 여선아 씨 아들을 찾으면
00:11:49상속인은 상속받은 유산의 3분의 1을
00:11:52여선아 씨 아들 차은성에게 지급하도록 되어 있네요
00:11:55유산의 대부분이 이상재와 지분인데
00:11:573분의 1을 떼어주면
00:11:59우리 회사가 흔들릴 겁니다
00:12:02지급 이후로는
00:12:03여선아 씨가 이상재와의 기여한 점을 언급하셨고
00:12:08그 만일 어머님께서 유산 지급을 반대하시면 우리한테 유리한데
00:12:12어머니께서는 뭐라고 하시던가요
00:12:13어머니는 아버지의 유언장대로 하는 게 당연하다고 하십니다
00:12:17차은성에게 아버지의 유언장 내용을 직접 전달하셨어요
00:12:23원래 그런 분이세요
00:12:24여선아 씨가 억울하게 감옥에서 돌아가셨는데
00:12:28당신만 편하게 살 수는 없으시다며
00:12:31감사합니다
00:12:32네 맛있게 드세요
00:12:34낡고 작은 집에서 혼자 사세요
00:12:37아무리 말려도 길거리에서 야채를 파시고요
00:12:42항상 제게 져주시는 분이셨는데
00:12:45돈을 안 주겠다고 했더니 역정을 내셨어요
00:12:48당신은 재판을 해서라도 돈을 주겠다고 하시면서요
00:12:54그렇군요
00:12:55네 우선 알겠습니다
00:12:57자세한 건 좀 더 검토를 해봐야겠지만
00:12:59고인의 유언장이 존재하고
00:13:02유언장 집행을 원하시는 어머님의 의지가 굳건하셔서
00:13:05재판은 불가피할 것 같네요
00:13:07그럼 반드시 이겨주십시오
00:13:18아드님을 설득해 보시면 어떨까요?
00:13:20이대로라면 아드님을 상대로 재판을 하셔야 될 것 같은데
00:13:25많이 힘드실 거예요
00:13:27아들한테 이미 말을 봤는데
00:13:30절대 못 주겠대
00:13:32이해는 됩니다
00:13:33솔직히 아드님 입장에서는 받아들일 수 없으셨을 거예요
00:13:38금액을 대폭 낮춰서 합의를 하지 않는 이상
00:13:42아니 합의는 안 돼
00:13:43그렇게는 절대로 못해
00:13:46나는 재판을 하더라도 유언장에 써 있는 대로 하고 싶어
00:13:52하지만
00:13:53네
00:13:54잘 알겠습니다 할머니
00:13:57오늘은 이만 돌아가시고요
00:13:59저희가 잘 검토한 후에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00:14:06이거
00:14:08선아 언니하고 관련된 자료하고 사진이야
00:14:13그리고 이 안에 내 연락처도 넣었어
00:14:16부대에 영감이 한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줘요
00:14:24검토하겠습니다
00:14:27참
00:14:28재판을 준비하려면 저희가 할아버님에 대해서 좀 알아야 됩니다
00:14:33조남과 생년월일을 알려주세요
00:14:36우리 영감 이름은
00:14:39강동시
00:14:421953년
00:14:433월
00:14:451일생이야
00:14:46잘 부탁할게요
00:14:55고맙습니다
00:15:03고맙습니다
00:15:09고맙습니다
00:15:10고맙습니다
00:15:14고맙습니다
00:15:23고맙습니다
00:15:24고맙습니다
00:15:26고맙습니다
00:15:27고맙습니다
00:15:27안녕하세요 어르신
00:15:28안녕하십니까
00:15:29난 구두를 만드는 강동식이라고 하네
00:15:34전 신희랑 변호사, 이쪽은 한나연 변호사입니다.
00:15:39안녕하세요.
00:15:40한나연 변호사라고 합니다.
00:15:42아니, 나는 이쪽인데.
00:15:46그래, 당신 눈에 내가 안 보이지.
00:15:50반가워요.
00:15:51반갑다고 하세요.
00:15:54그나저나 자네 말이야.
00:15:56성격이 모나지도 않고
00:15:58실리를 중시하면서도 맵실을 포기하지는 않는군.
00:16:04앉을 때는 주로 왼쪽 다리를 꼬고.
00:16:08그걸 어떻게 아셨어요?
00:16:11구두를 보면 그 사람을 알지.
00:16:15편하지 않은 구두를 굽이 다 닳도록 신은 걸 보면 성격이 둥글둥글한 거고.
00:16:22인조 가죽에 기계 봉제 구두지만
00:16:26클래식한 디자인을 택한 걸 보면
00:16:30안목도 나쁘지가 않아.
00:16:33그리고 왼쪽이 오른쪽보다 더 훕이 마모된 건
00:16:39다리를 꼬고 앉아서 골반이 틀어졌다는 건데.
00:16:42이봐, 그거 심하지 않으니까 걱정하지 마라.
00:16:47와, 대박.
00:16:50왜 뭐라 하시는데요?
00:16:53내 신발만 보고 나에 대해서 싹 알아맞히셨어요.
00:16:58저 그럼 아까 그 할머니는요?
00:17:02그분 구두에서는 성실하고 소박한 인품이 느껴지더군.
00:17:11할머니가 누구인지는 모르시는 것 같아요.
00:17:16아까 할머니가 주고 가신 사진 좀 줘봐요.
00:17:19그러다 빙이라도 되면 어쩌려고요.
00:17:22뭐라도 해서 기억 찾을 수 있으면 좋잖아요.
00:17:26그리고 위험해 보이지 않으셔서 빙이 해도 괜찮을 것 같고요.
00:17:55이러나 늦었네.
00:18:00그런데 방금 있던 총각은 어딜 간 거예요?
00:18:06초면에 미안한데 여기 그 버스 정류소가 어디예요?
00:18:12버스 정류소는 왜요?
00:18:14구두 만들러 만리동에 가야 되거든.
00:18:17제 시간에 만들지 못하면 이 손님들이 실망할 텐데 큰일이네 이거.
00:18:25할아버지, 만리동은 예전 같지가 않아요.
00:18:28어? 그게 무슨 소린가?
00:18:33그러니까 제 말은...
00:18:35아, 아가씨. 정말 미안한데 내가 지금 설명을 드릴 시간이 없어.
00:18:42내 손님들께 구두는 단순한 신발이 아니거든.
00:18:47내 손님들은 성공을 위한 바트너이기도 하고 새 삶을 위한 동반자이기도 하니까.
00:18:55아, 이거 정말 시간이 없는데.
00:18:58안 그래도 제가 그쪽에 볼 일이 있는데 모셔다 드릴게요.
00:19:02아, 앞장서요.
00:19:25할아버지, 여기 잠깐 앉아 계세요.
00:19:27네.
00:19:28아, 네.
00:19:33아, 네.
00:19:34아, 네.
00:19:37아, 네.
00:19:48아, 너를 잊지 못한거죠.
00:19:53아, 네.
00:20:05أه...
00:20:08أه...
00:20:10أه...
00:20:15أجمعي.
00:20:17네.
00:20:17말씀 좀 مرئبا.
00:20:19네.
00:20:20ماهي سيارة تحدثين أيضا, مرئبا.
00:20:20أه...
00:20:20أه...
00:20:20مرئبا قطرًا، أيضا.
00:20:33أه...
00:20:34أه...
00:20:36أه...
00:20:37أه!
00:20:44أه...
00:20:46ا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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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30ا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00:21:46أوه..
00:21:47이상하네
00:21:50여기 맞는데
00:21:53저.. 저기요
00:21:55어디 찾아오신 거예요?
00:22:01뭐 필요한 거 있으세요?
00:22:03아니..
00:22:03여기 내 작업실인데
00:22:06이.. 요란한 것들은 다 뭐야?
00:22:08아저씨 뭐예요?
00:22:09나..
00:22:10구두 만드는 사람인데
00:22:12내 구두 어디 있어?
00:22:14당장 나가세요
00:22:15아니 여기 내 작업실이라니까
00:22:17그런 거 없어요
00:22:18나갈게요
00:22:18아니 이 사람이
00:22:24여긴 맞는데
00:22:51마이킹
00:24:02شكرا
00:24:43شكرا
00:24:53شكرا
00:24:54شكرا
00:24:55شكرا
00:24:55شكرا
00:24:57شكرا
00:24:58شكرا
00:24:58شكرا
00:24:59شكرا
00:25:01شكرا
00:25:03شكرا
00:25:03شكرا
00:25:07شكرا
00:25:12شكرا
00:25:16لكن...
00:25:19나를 알아요?
00:25:43그동안 혼자서 얼마나 외로웠어요?
00:25:49이젠 내가 도와줄게요.
00:26:24이번 소송은 어떻게 할 거예요?
00:26:27합리적인 선에서 합의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00:26:31그럴까요?
00:26:34유언장대로 집행될 수 있게 해 드리는 게 변호사의 의무라고 생각하는데.
00:26:41힘들겠죠?
00:26:47그래도 끝까지 싸울 거잖아요, 신변은.
00:26:53이제는 알겠네요.
00:26:55부지런히 움직여야겠네.
00:26:58한 변 나 도와주는 거예요?
00:27:00사무실도 같이 쓰고 상대가 태백인데 신변 혼자 싸우게 되면 정 없잖아요.
00:27:06대신 성공 보수는 5대5.
00:27:09조용히 하세요, 조용히 하세요.
00:27:13좋아요.
00:27:27ا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00:27:29아버지.
00:27:31이상재학권 다른 변호사한테 맡기셨어요?
00:27:34그랬지.
00:27:35왜요?
00:27:36제가 직접 강지훈 대표랑 상담도 있는데.
00:27:38상대 측 변호사가 신이랑 한나연이야.
00:27:42그래서요?
00:27:46사적 감정은 재판에 걸림돌이야.
00:27:49그래서 다른 변호사로 바꾼 거고.
00:27:51아니요.
00:27:53사적 감정 같은 거 없습니다.
00:27:55제가 맡을게요.
00:27:58제가 증명해 볼게요, 아버지.
00:28:16내가 여기 살았단 말이지?
00:28:22기억은 안 나지만 낯이 많이 익어.
00:28:28뭐?
00:28:33어?
00:28:34어?
00:29:00이게 뭐지?
00:29:06왜요?
00:29:08뭐 생각나는 게 있어요?
00:29:10아니 이게 뭐였더라.
00:29:14아이고 이게.
00:29:22명감 물건인데 버릴 수가 있어야지.
00:29:30자료가 많아서 다행이네요.
00:29:33아우 잘됐다.
00:29:37이거 봐 이거.
00:29:38이거 봐 이거.
00:29:38이거 봐.
00:29:48어?
00:29:49아유, 저, 저, 왜 이래?
00:29:52이딴 것 좀 신지 말어.
00:29:54야, 할아버지.
00:29:56입은 신발은 그냥 편하게 신게 나온 거예요.
00:29:59아, 편안하면 뭘 해.
00:30:02격이 없잖아.
00:30:04에이, 에이.
00:30:06에이, 에이.
00:30:07천하 형.
00:30:08아유, 진짜 여기 옥식인데.
00:30:11아유.
00:30:13아유.
00:30:13자, 강지민의 유언 무효 확인에 대한 검토 보고 있겠습니다.
00:30:18유언장, 나 강동식은 이걸 유언으로 남긴다.
00:30:21우리는 이 말자에 초점을 맞춰야 됩니다.
00:30:24그 조사가 필요할 텐데.
00:30:25오 변호사도 한번 조사해 주세요.
00:30:27저기 말씀 좀 여쭐게요.
00:30:29네.
00:30:29혹시 이분들을 아시나요?
00:30:35아니요, 모르겠는데요.
00:30:38감사합니다.
00:30:51안녕하세요.
00:30:58혹시 이분들을 아시나요?
00:31:21가요.
00:31:41현장도 충분히 돌아다녔고, 자료도 꽤 모았으니.
00:31:46여선아 씨 아들 차은성 씨를 만나러 가볼까요?
00:31:50일이 돼!
00:31:52이곳에는 안 된다니까!
00:31:54거기서 안 된다니까!
00:31:55학교 좀 빨리 가요!
00:31:57에이!
00:31:58아!
00:32:00아!
00:32:00아!
00:32:01아!
00:32:03아!
00:32:03으흥!
00:32:11와...?
00:32:12이거 가죽이네.
00:32:15무?
00:32:17뭐야.
00:32:19zeigenоль, 건물 주ds 환장후 기적원은.
00:32:20저기 말씀 좀 여쭐게요.
00:32:25باناеть هنالك بيجبkach
00:32:27احpanntم كان دخوله
00:32:27тай Risudent
00:32:28بس JOHNNY
00:32:38تبادي
00:32:40احضار دخوله
00:32:41Angels
00:32:41بس
00:32:42بس
00:32:49بس
00:32:49مرد جميعا.
00:32:50أحاول السماء.
00:32:51نعم.
00:32:53نعم.
00:32:55طاع percentاني.
00:32:58سأ diamond.
00:33:04أبلي.
00:33:06أحيانا ما.
00:33:08شبزيانا ما.
00:33:15جميعا ما.
00:33:18مرد مرد.
00:33:18جميعا ما.
00:33:19한국에는 언제쯤 들어오셨을까요?
00:33:22고향이 북한이시라고.
00:33:25맞아요.
00:33:27함경도에서 태어나서 한 살 때 어머니랑 헤어졌고
00:33:30이모 돌아가시고 한국에 들어온 게 벌써 십 몇 년 전이고요.
00:33:34저 가중 염색은 어쩌다 하시게 되셨어요?
00:33:38제 고향이 그쪽으로 유명해서 일가 친척이 다 염색 일을 했거든요.
00:33:45어머님도 같은 일을 하셨다고 들었을 때는 마음이 아팠습니다.
00:33:52어머님에 대해서는 어디까지 알고 계십니까?
00:33:57북에 있는 우리 가족에게 계속 돈을 보내셨고 우리를 탈북시키려고 하셨다는 걸 들었어요.
00:34:03우리가 중국에 도착한 직후에 연락이 끊겼다고 했고요.
00:34:10다음 사연입니다.
00:34:12오늘은 사랑하는 아내가 하늘나라로 떠난 지 꼭 1년이 되는 날이에요.
00:34:19아이들 생각해서 담담히 지내보려 하지만 마음처럼 쉽지가 않네요.
00:34:25아내가 즐겨듣던 음악이 흘러나오거나 같이 자주 걷던 길을 지날 때
00:34:31그리고 함께 먹었던 음식을 볼 때마다 아내가 떠오르네요.
00:34:36아내가 너무 그립고...
00:34:41어머니가 돌아가신지도 모르시다니 너무 딱하네요.
00:34:45여성아 씨가 돌아가셨다는 말은 할머니도 참아할 수 없으셨나 봐요.
00:34:52기회 봐서 천천히 말씀드려야겠어요.
00:34:55여성아 씨, 여성아 씨, 여성아 씨.
00:35:12먼저 들어가요.
00:35:13나 주차하고 들어갈게요.
00:35:15잠깐만요.
00:35:20이게 뭐예요?
00:35:32이거 한변 전화번호잖아요.
00:35:35또 사라지면 안 되니까.
00:35:39한변...
00:35:40찾아다니기 힘들어서 그래요.
00:35:43신청하고 와요.
00:36:00아, 사랑이네.
00:36:04아니, 그런 거 아니에요.
00:36:07내가 귀신이야.
00:36:18하하하하
00:36:19하하하.
00:36:30그러나...
00:44:00أخذتُ أي شيء لهم جميعًا؟
00:44:00أخذتُ؟
00:44:01نعم، أخذتُ؟
00:44:06أخذتُ؟
00:44:10أخذتُ؟
00:44:11نعم، أخذتُ؟
00:44:14نعم، أخذتُ؟
00:44:20محفظ!
00:44:24UAVр!
00:44:25어??
00:44:25신발은 왜 벗고 그래요?
00:44:28어, 아니야 아니야.
00:44:31늦었네.
00:44:32일이 좀 있었어요.
00:44:35근데 웬 화분이에요?
00:44:38아니 글쎄.
00:44:40태백에 양 대표가 왔었어.
00:44:42양도경이요?
00:44:46한병은요?
00:44:47양 대표 배움 하러 갔는데.
00:44:49كيف أنت ميزان؟
00:44:50لكني مجردت معي.
00:44:52تقوم مجردت معي.
00:44:54أعني أمسك.
00:44:56مجردت معي ليس لك.
00:45:19참 손이 많이 가지?
00:45:23네, 뭐라고 하셨어요?
00:45:27서로 다른 둘을 이어붙이고 부드럽게 다듬고 때때로는 광도 내줘야 돼.
00:45:37그래서 참 어려워.
00:45:40후드도 사랑도.
00:45:46사랑이라뇨, 무슨 말씀이세요?
00:45:48귀신인 내가 모를 줄 아니, 이놈아.
00:45:53품과 공을 들인 만큼 반짝거리는 것도 둘이 똑같아.
00:46:01할아버지도 참.
00:46:09니 매연이다.
00:46:11네?
00:46:14전화.
00:46:15어?
00:46:16왜요?
00:46:25선배님, 이 시간에는 어쩐 일이에요?
00:46:28주차만 하고 온다더니 어디 갔던 거예요?
00:46:30아, 그게...
00:46:32전화는 왜 안 받아요?
00:46:34아, 핸드폰을 잃어버려서...
00:46:36아, 그리고 사무실에 왔으면 좀 기다리지.
00:46:38혼자 퇴근하는 게 어디 있어요, 사람 걱정되게.
00:46:41아니, 나 양도경 대표랑 나갔다길래 방해 안 하려고...
00:46:46방해는 무슨...
00:46:47접촉사고 나서 보험사랑 연락하고 헤어진 지가 언젠데.
00:46:51집에 있는지도 모르고 내가 이거 들고 만리동을 얼마나 찾아미는지 알아요?
00:46:57정말요?
00:46:59그래서 화났어요?
00:47:05화난 건 아니고...
00:47:07피곤해서 그래요.
00:47:09발도 좀 아프고.
00:47:19고마워요.
00:47:22고마워요.
00:47:23피곤하다는데 뭐가 고마워요?
00:47:24아니, 어떻게 그렇게 사람 감정을 몰라?
00:47:30미안해요.
00:47:31다시는 안 그럴게요.
00:47:33왜 웃어요?
00:47:36미안해요.
00:47:37또 뭐 말만 하면 미안하대.
00:47:40왜 그래, 진짜.
00:47:44그러게.
00:47:45왜 자꾸 미안할까.
00:47:51지금.
00:47:53근데 밥은 먹었어요?
00:47:56먹었겠어요?
00:47:58나도 안 먹었는데.
00:47:59같이 밥 먹을래요?
00:48:02뭐 먹을 밤데요?
00:48:04여기...
00:48:06맛있는데 아는데...
00:48:22어서 오세요.
00:48:23어서 오세요.
00:48:24어서 오세요.
00:48:32배고프죠?
00:48:33한 변 먹고 싶은 거 다 먹어요.
00:48:36갑자기 왜 이래요?
00:48:38오늘 무슨 날이에요?
00:48:39아니, 한 변 하루 종일 나 때문에 고생했잖아요.
00:48:44후회할 텐데.
00:48:46나 초밥 귀신인데.
00:48:50나도인데?
00:48:52음...
00:48:56참치가...
00:48:56아, 따로 주문하면 돼요.
00:48:59저기요.
00:49:00네?
00:49:00저 참치 두 접시 좀 부탁드릴게요.
00:49:03바로 드리겠습니다.
00:49:04네네.
00:49:05아, 맛있겠다.
00:49:10감사합니다.
00:49:13아...
00:49:13감사합니다.
00:49:23음...
00:49:24맛있네요, 여기.
00:49:40잘 먹네.
00:49:46맛있다.
00:49:51어?
00:49:52내 신발 어디 갔지?
00:49:54엄마, 다봉이 핫잡힌 구도도 없어.
00:49:58그러게.
00:49:59응.
00:49:59신고 가려고 했는데.
00:50:01할아버지.
00:50:03이것들 좀...
00:50:04찬찬히 좀 보면서...
00:50:06기다리고 계세요?
00:50:07이야...
00:50:08온 식구 신발을 죄 가져왔네.
00:50:11이런...
00:50:13다녀올게요.
00:50:15그래.
00:50:18자...
00:50:19아...
00:50:21발은 좀 괜찮아요?
00:50:23네?
00:50:25제발 재판에만 집중 좀 하시죠.
00:50:34오랜만에 뵙겠습니다.
00:50:36건강하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00:50:39이야, 그래.
00:50:40진짜 오랜만이네.
00:50:41자네가 태백을 나가서 서운했는데.
00:50:43신 변호사랑 같이 일하는 거 보니까 안심이 되네.
00:50:46응.
00:50:47자, 그럼 페어플레이 하자고.
00:50:50네.
00:50:59아버지 신이랑한테 너무 다정하신 거 아니에요?
00:51:02내가 그랬어?
00:51:05하긴.
00:51:06아버지 신이랑이 얼마나 괴상한 놈인지 모르시니까.
00:51:21와...
00:51:22허...
00:51:24하...
00:51:34나네...
00:51:37휴...
00:51:39예...
00:51:39ماذا تبقى؟
00:52:11아니.
00:52:17지금부터 2025 가합 1901-458 재판 시작하겠습니다.
00:52:27할머니가 늦으시네요.
00:52:31그러게요.
00:52:33할아버지는요?
00:52:34차에 계세요.
00:52:36여기는 안 오실 테니까 걱정 마요.
00:52:40본 재판은 원고 강지훈이 부친 고 강동식의 유언이 무효라고 소송을 제기했고 피고 고 강동식의 처 최정위는 유언 집행 강행을 주장함에
00:52:52따라 열리게 되었습니다.
00:52:54그럼 피고 측 대리인 변론 시작하시죠.
00:53:031979년 강동식 최정위 려선하 3인은 말리동 수지아 골목에 이상재화를 설립하고 공동대표가 됐습니다.
00:53:12이를 증명할 법인 관련 서류와 사진들을 증거로 제출했습니다.
00:53:19그 이후 이상재화의 발전 과정에 려선하 씨의 가족 가공 노하우가 밑거름이 되었고 그 공로를 인정하신 고 강동식 회장님께서는 유산의 3분의
00:53:321을 려선하 씨의 아들에게 주겠다는 유언장을 남기셨습니다.
00:53:50이에 본 대리인은 원고 강지훈에게 고 강동식 회장님의 유언장대로 고인 유산의 3분의 1을
00:53:58여선하 씨의 아들 차은성 씨에게 조속히 집행해 줄 것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00:54:03이상입니다.
00:54:19저희도 진심으로 유언장을 집행하고 싶습니다.
00:54:25회장님의 유언장이 진짜라면 말이죠.
00:54:29고 강동식 회장님의 부인이신 최정위 씨께서 유언장의 글씨가 친필임을 증명해 주셨습니다.
00:54:38네, 맞습니다.
00:54:41한국문서감정연구소의 도움을 받아 유언장을 정밀 분석한 결과 유언장의 글씨가 회장님의 필체라는 확증을 받았습니다.
00:54:49하지만 문제는 다른 데에 있었습니다.
00:54:51신희랑 변호사, 유언장의 작성 일시를 말해 주시겠습니까?
00:54:59아니, 유언장이 뻔히 보이는데 그걸 왜...
00:55:03작성 일시를 말해 주시겠습니까?
00:55:112019년 6월 12일입니다.
00:55:14맞습니다.
00:55:16그리고 바로 그게 문제입니다.
00:55:18그게 왜 문제입니까?
00:55:19강동식 회장님께서 치매 증세가 시작된 건 2021년이고 유언장이 작성된 건 그보다 2년 전인 2019년에 쓰였는데요.
00:55:29유언장이 정말 2019년에 쓰였을까요?
00:55:43유언장에 적힌 글씨의 잉크를 정밀 분석해 본 결과 유언장은 나폴레옹 만년필로 쓰인 것이 확인됐습니다.
00:55:50그리고 이 나폴레옹 만년필 회사는 2022년 11월 필기감 향상을 위해 검정색 잉크의 산성도를 6.7PH에서 7.2PH로 높였습니다.
00:56:01그런데 놀랍게도 2019년 6월에 작성됐다는 유언장 잉크의 산성도가 7.2PH로 나왔네요.
00:56:10따라서 본 유언장이 2019년 6월에 쓰였다는 사실은 성립될 수가 없습니다.
00:56:15게다가 2022년 11월 회장님은 중증 치매 증상으로 인해 아내분은 물론 자제분도 알아보지 못하시는 상태였고요.
00:56:25병원에서 발부받은 전문의 소견서를 청구했습니다.
00:56:28이해 있습니다.
00:56:29더 들어봅시다.
00:56:31감사합니다.
00:56:33이렇듯 당시 치매 증상이 악화되고 있었던 회장님이 유언장을 쓰신 게 아니라면 유언장을 쓴 사람은 도대체 누구일까요?
00:56:48저희는 문서 위조 방지 프로그램을 통해 특정한 한 사람의 편지, 글 등과 본 유언장의 유사성을 조사했습니다.
00:56:56그 결과 연결 어미와 대명사의 빈도, 동사의 배치 등이 약 94% 이상 일치한다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00:57:04그 특정한 한 사람은.
00:57:10그는 안전한다는 걸 보니깐요.
00:57:23그는 안전한 부터 자제들아, 조거리에 고르는 사람을 바르다.
00:57:24그는 안전한 현珠에서 그의 배치에 들었다고ству합니까요.
00:57:25그는 안전한 물경을 늦 수있을 수 있으므로 업무를 기록한 것입니다.
00:57:29그는 через 뉴스에 일을 하는 것을 기록하며 걸어 주시는 걸 알았다는 것입니다.
00:57:31그리고 다시 가게 되면 경찰이 무려졌� Philadelphia의 연결을 받았습니다.
00:57:33그는 재료를 통해서
00:57:33.
00:57:33.
00: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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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8:26.
00:58:34.
00:58:34정신이 온전했으면
00:58:37당신도 나랑 같은 생각이었을 거야.
00:58:42여보.
00:58:45제발 그렇다고 말 좀 해줘요.
00:58:50ما نفسك?
00:58:57자...
00:58:59이거!
00:59:00써요!
00:59:03써요?
00:59:04네.
00:59:08어?
00:59:09유원장
00:59:15나 강동식은
00:59:17나 강동식은 이 글을...
00:59:20이 글을 유언으로 남긴다.
00:59:25아니, 당신...
00:59:27그 특정한 한 사람은 최정희 씨입니다.
00:59:38말이 안 되는 주장입니다.
00:59:40최정희 씨는 유언장을 조작할 이유가 없습니다.
00:59:42아니요, 이유가 있었습니다.
00:59:44려서나 씨를 간첩 혐의로 신고한 사람이...
00:59:48아니요, 아니요.
00:59:50대화 맞나?
00:59:52바로 최정희 씨입니다.
00:59:58그럴 리가...
01:00:03말고 안 돼.
01:00:06여보...
01:00:08당시 군사정보기관에 자료를 제출합니다.
01:00:14여보!
01:00:16당신이 왜...
01:00:18해당 자료에는 려서나 씨를 신고한 사람이 최정희 씨라는 사실이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01:00:24사전에 합의되지 않은 증거물입니다.
01:00:26려서나 씨를 신고한 최정희 씨는 려서나 씨가 감옥에서 사망하자 자신의 죄책감을 상쇄시키기 위해 려서나의 아들 차은성에게 유산을 남겨주려고 한 겁니다.
01:00:35유원장을 위조하면서까지요.
01:00:43여보!
01:00:51유원장이 거짓으로 판명난 이상 원고는 려서나의 아들 차은성에게 유산을 지급할 의무가 전혀 없습니다.
01:00:58안 돼요, 알없이.
01:00:59지금 진짜 안 된다고요.
01:01:01이거...
01:01:02할 말은 헤이지!
01:01:05요청드립니다.
01:01:08내가 썼소이다!
01:01:16뭐요?
01:01:16유원장!
01:01:18내가 쓴 거라고!
01:01:19내가!
01:01:20피고측 대리님 지금 뭐하는 겁니까?
01:01:23허위 진술과 법정 모독으로 퇴정당하고 싶어요?
01:01:26판사 양반!
01:01:27내 말 좀 들어봐!
01:01:30아니요!
01:01:31판사님!
01:01:32신의료 변호사에게 심각한 지명이 있습니다.
01:01:35아니요!
01:01:35현재 상태가 위중한 관계로 휘정을 요청드립니다.
01:01:39종결 말고 휘정이요!
01:01:41응!
01:01:42...
01:01:47좀 정 기자!
01:01:48조금만 더 자라고.
01:01:50assistant.號?
01:01:52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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