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7저, 모대학의 강 교수. 당신이잖아.
05:23그럼 그때 백호가 한 말이 정말 사실이었던 거야?
05:29제게 큰손으로 불리던 드림그룹의 드림호텔 최화영 대표가 살인 혐의로 긴급 체포됐습니다.
05:36당시 모대학의 강 교수가 자수해 종결됐던 피해자 오모 씨의 사망사건과 관련해
05:42최근 새로운 증거가 나오면서 계획된 범행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해왔습니다.
05:47이게 대체 무슨 소리예요?
05:49강남봉 교수가 낸 사고가 사고가 아니고 최화영이 꿈인 살인?
05:58회장님.
06:00어.
06:01알아보았어?
06:02응.
06:04들어가지.
06:05네.
06:10어머머.
06:12이거 이거 보통 일이 아닌가 보네.
06:15최화영 이제 보니
06:16살인까지 저지른 거야?
06:20소름끼자.
06:21드림그룹의 핵심 인물 드림호텔 최화영 대표가 오늘 살인 혐의로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06:28아빠.
06:31늦었지만
06:32아빠를 돌아가시게 만든 범인을 드디어 잡았어요.
06:37미안해 아빠.
06:43어 오빠.
06:45장미야.
06:46엄마 바꿔줄게.
06:48장미야.
06:49아 장미 아팠다.
06:51우리 장미 괜찮아?
06:53응.
06:54이것 봐 엄마.
06:56나무러지도 않지?
06:58엄마도 한번 봐봐.
07:00엄마 괜찮아?
07:01어디 아픈 데 없어?
07:02숙희 괜찮다.
07:04이제 숙희 안 아프다.
07:06에이 엄마 병색이 있는데 뭐.
07:09엄마.
07:09최화영 붙잡힌 거 봤지?
07:11경찰서에 끌려가는 거 엄마도 봤잖아.
07:14최화영 나쁘다.
07:15경찰이 최화영 막 이렇게 잡아갔다.
07:19응.
07:19맞아.
07:21엄마 억울함도 풀어줬으면 좋겠는데.
07:24엄마.
07:26엄마 괜찮아?
07:27어?
07:28오빠.
07:28엄마 다시 병원 가봐야 되는 거 아니야?
07:31아니다.
07:32숙희 괜찮다.
07:33숙희.
07:34안 아프다.
07:35엄마.
07:36조금만 더 지켜보다가 병원을 모시고 갈게.
07:39응.
07:39그만 끊어.
07:40직원들 보면 어쩌려고.
07:42알았어.
07:43엄마 잘 좀 부탁할게 오빠.
07:45엄마.
07:46조금만 기다려.
07:48내가 엄마 좋아하는 거 한가득 사서 갈게.
07:51장미 빨리 와라.
07:52응.
07:53우리 장미 예쁘다.
07:55응.
08:02아침에 어머님 뵙고 갔는데 너무 걱정하지 마요.
08:05강기는 아직 그런데 다른 데는 괜찮으셨어요.
08:08하루라도 빨리 엄마한테 돌아가고 싶어요.
08:11그래요.
08:12이번엔 최 대표 아무리 발뺌을 해도 빠져나가기 쉽지 않을 거예요.
08:17네.
08:19생각해봤는데 최호영도 이제 붙잡혔겠다.
08:22할아버지한테 모든 사실을 말해도 될 것 같아요.
08:25회장님도 최 대표가 한 짓을 알아야죠.
08:27회장님 너무 충격받지 않게 잘 말씀드려봐요.
08:32팀장님.
08:33대표님은 진짜 살인을 했을까요?
08:36그러니까요.
08:37대표님 같이 영상 봤을 때부터 알아봤어야 된다.
08:42죄송합니다.
08:43마 실장님.
08:53홍주 씨 덕분에 특종 낼 수 있었다.
08:55알려줘서 고마워.
09:01마 실장님.
09:03괜찮아요?
09:07나 쪽팔려서 회사에 못 있겠네.
09:10나 먼저 퇴근.
09:16최호영 씨.
09:18다시 한 번 묻겠습니다.
09:20사고 당일 밤 어디 계셨죠?
09:36이 실장이 풀려났다는 건?
09:39이강혁 실장은 알리바이를 확인했습니다.
09:43알리바이라.
09:44최하영 씨.
09:45당신이 피해자 오복길 씨를 차에 태운 후 사건 현장으로 옮긴 거죠.
09:49그리고 나서 강남봉 씨를 불러냈고 아니면 두 분이 함께 짜고 한 짓인가요?
09:55최하영 씨.
09:57진술 거부하시면 오히려 불리합니다.
10:00말씀하세요.
10:02오복길 씨 왜 죽였습니까?
10:03죽이다니요.
10:04말도 안 되는 소리.
10:06하도 귀찮게 해서 밀쳤는데.
10:09혼자서 쇼를 부리면서 머리를 박더군요.
10:12그러더니 돈을 요구해서 치료비처로 몇 푼 쥐어주고 보냈어요.
10:18그게 다라고요.
10:20그 후 난 회의가 있어서 갔어요.
10:23그 사람이 죽은 건 뉴스에서 봤고요.
10:26사건 현장이 호텔이 아니라 다른 곳이라서 말하지 않았던 것 뿐이에요.
10:30이봐요. 최하영 씨.
10:31아 도대체 왜 자꾸 거짓말을 하는 겁니까?
10:33사실이라고요.
10:34난 분명 회사에 있었어요.
10:37이사들이라고 늦게까지 회의를 했다고요.
10:39하지만 기지국 위치는 최하영 씨가 회사에 있지 않았다고 말을 하더라고요.
10:46오복길 씨 휴대폰 신호 그리고 최하영 씨 휴대폰 신호 두 대 전부
10:51드림 호텔에서 사건 현장으로 같은 시각, 같은 장소로 잡혔습니다.
10:57자, 이래도 발뺌할 작정입니까?
11:02그건 나도 모르는 일이에요.
11:04내 휴대폰이 어째서 거기에 있었는지
11:06내 휴대폰을 분실한 거예요.
11:10게다가 강남봉 씨랑 통화한 장소도 교통사고 현장이더라고요.
11:14분실됐다고 했잖아요.
11:16그게 언제적일인데 사건 종결된 건 이제 와서 이 난리야.
11:23오복길 씨 휴대폰을 왜 최하영 씨가 가지고 계셨을까요?
11:27휴대폰이라고요?
11:29그럼 오장미가 나한테 가짜를 준 거였어?
11:34쥐새끼 같은 년이 나를 속였단 말이야?
11:37죽은 오복길 씨 휴대폰을 최하영 씨가 군고에 보관하고 있었다는 건
11:40사건 당일 오복길 씨와 함께 있었다라는 정황증거입니다.
11:46최하영 씨, 사실대로 고백하세요, 예?
11:50몰라. 난 모르는 일이야.
11:53그깟 정황증거로 날 뭘 어떻게 하겠다고 이래?
11:56아, 그렇다면 더 확실한 증거를 보여드릴까요?
12:00최하영 씨 얼굴이 확실하게 찍힌 영상이 있습니다.
12:03오복길 씨가 쓰러지는 그 현장이요.
12:06그리고 다른 물증도.
12:07그럼, 그게 다...
12:09자, 보시죠.
12:12자, 이건 뭐...
12:14뭐라고 변명의 여지가 없죠.
12:16오복길 씨 사망 당일 영상이고요.
12:19이때 오복길 씨를 고의든, 무발적이든, 최하영 씨가 살해한 뒤
12:23길가에 버려둔 거죠.
12:26교통사고로 위장하려고요.
12:27그건 아까 얘기했잖아요.
12:31우선, 단순한 말다툼 중에 일어난 사고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12:36오복길 씨가 자기 발로 갔는지, 누군가 옮겨졌는지 확인되지 않습니다.
12:41따라서 최하영 씨가 오복길 씨를 사망에 이르게 했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12:45네, 뭐...
12:46그렇게 나오실 줄 알았습니다만...
12:48사건의 결정적인 증거들을 은닉했고,
12:51그 증거를 오장미 씨가 가져가자 정숙기 씨를 납치, 협박까지 하셨더라고요.
12:58도주에 우려가 있고, 증거인멸의 전적이 이미 있는 데다가
13:03여러 가지 죄가 가중되어 구속수사는 불가피할 겁니다.
13:08변호사님도 잘 알고 계시죠?
13:10아니야! 난 범인 아니라고!
13:13드림그룹의 핵심 인물 드림호텔 최하영 대표가
13:16오늘 살인 혐의로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13:19말도 안 돼.
13:21살인 일은...
13:24이건 도저히 쓸 수 없는 일이야.
13:27내가 그 여자 피가 흐른다니...
13:34형, 뉴스 봤지?
13:37그게 사실이야?
13:39뉴스에서 말한 모대학 강 교수, 그거 아버지 얘기야.
13:43뭐?
13:44아니 어떻게 아버지가...
13:46최 대표가 한 짓을...
13:48형이니까 말하는데...
13:50아무래도 아빠가...
13:52최 대표한테 이용당한 것 같다.
13:53알아듣게 말해.
13:56아버지가 3살 먹은 어린애도 아니고
13:57어떻게 사람이 죽은 사건에 범인으로 나설 수가 있겠어.
14:00장미씨 아버님은 드림호텔 주차장에서
14:03최 대표와 실랑이를 버리던 중에 쓰러지셨어.
14:06최 대표는 자기 대신 범인으로 위장한 사람이 필요했던 거고
14:11재석이 아빠가 당한 거지.
14:13그럼 너는...
14:13최 대표가 세팅한 장소에
14:16아버지가 걸려들었다고 생각하는 거야?
14:17생각하는 게 아니라 팩트야.
14:19최 대표가 실랑이를 버리던 중에 쓰러진 영상이 있어.
14:22그럼 교통사고 현장에 옮긴 건
14:24그건 넌 못 본 거잖아.
14:25형, 설마...
14:26지금 최 대표 편을 두는 거야?
14:28그런 게 아니잖아.
14:30이해할 수가 없으니까 그런 거지.
14:31사고 당시엔 아빠가 자수를 해서
14:34조사가 깊게 이루어지지 않았었어.
14:36하지만 이젠 범인 영상이 있으니까
14:38모든 게 다 밝혀지겠지.
14:41이제 아빠 누명도 벗겨질 거야.
14:50이식장님.
14:53아...
14:54본부장님.
14:55뉴스 속보가 사실입니까?
14:56정말 최 대표님이...
14:58아닙니다.
14:59절대 사실이 아닙니다.
15:01하지만 영상이 있다면서요.
15:03함정입니다.
15:05제가 반드시 최 대표님 빼내 올 테니까
15:07걱정 마십시오.
15:09저한테 모두 사실다리로 말해주세요.
15:12그래야 저도 돕든가 하죠.
15:15본부장님은...
15:17대표님 믿어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15:20그럼.
15:25증거 영상이 버젓이 있다는데...
15:56네가 기자들을 불러
15:58뭐 손익계산 따지는 것 같더라.
16:00와...
16:00저 양반...
16:01보통이 아니야.
16:03살인이니 어쩌니 하는데...
16:04어찌 그리 냉철한지...
16:06아주 소름이 돋을 정도라니까.
16:08괜히 회장이겠어.
16:10그러게.
16:11그 큰 회사 운영하려면 회장님도 뭐 산전수전 다 겪었겠지 뭐.
16:16아휴 어쨌든 최 대표 수갑 차고 잡혀가는 거 보니까 10년 묵은 채증이 싹 내려가는 거 같았어.
16:22그치 엄마?
16:22말해 뭐하니.
16:24속이 아주 뻥 뚫리는데.
16:26작년에 먹은 떡국이 쑥 내려가는 거 같더라.
16:34네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이래.
16:36얼른 일어나.
16:38페레비 앞에 무릎 꿇을 일이 뭐가 있어.
16:40할아버지.
16:43지금이 기회야.
16:45쌍둥이 비밀을 할아버지한테 알려야 돼.
16:48채화연 그 추악함을 다 밝히려면 지금 말씀드려야 한다고.
16:55할아버지.
16:56드릴 말씀이 있어요.
16:59숨김없이.
17:01다 말씀드리겠습니다.
17:03그래 그래.
17:04그럼 무슨 얘기인지 들어보자.
17:05자 자 얼른 일어나.
17:08소주로 들어가지.
17:11서린이도 지가 쌍둥이라는 거 아나?
17:14글쎄.
17:16제 성격에 알았으면 진작에 난리쳤을걸.
17:19지 엄마 살인을 서린이도 원래 알고 있었나?
17:22아메.
17:30그래.
17:32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 거야.
17:35너.
17:37혹시 진즉.
17:39니 에밀.
17:41알고 있었던 거야.
17:45그래.
17:47너도 알고 있었던 거야.
17:49니 에밀.
17:50지껄이냐.
17:56회장님.
17:57큰일 났습니다.
18:00설마.
18:03할아버지.
18:04회장님.
18:05의사가 조심하셨잖아요.
18:06지켜받지 말게 하라고.
18:08아니.
18:08나 괜찮아.
18:11무슨 일이야.
18:13제 대표 사건이 보도되자 주주들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18:17내일 개장과 동시에 폭락이 불가피할 거라는 얘기까지 돌고 있습니다.
18:24어떻게 왔어.
18:26어떻게 오해 여보.
18:27이러다 우리 드림그룹 다 망하는 거 아니에요.
18:30벌써.
18:31일부 대주주들이 지분을 던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18:35시장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18:38어머.
18:39아버지.
18:40어떻게.
18:41김박사.
18:42김박사 불러야지.
18:43이미 중결됐던 피해자 홍호 씨의 사망 사건이었습니다.
18:48안녕하세요.
18:48수사 과정에서 기존의 결론을 뒤집을 만한 결정적인 새로운 증거들이 잇따라 발견되면서 사건의 배후로 최하영 대표가
18:58아휴.
18:59이제 어떻게 되는 거야.
19:01하필이면 우리 집 남자들 죄다 드림그룹 쪽에 일하고 있는데.
19:06언제는 드림에서 일한다고 좋다더니.
19:09그러니까.
19:12그렇다고 설마 대표가 저지른 일 때문에 회사가 흔들리진 않겠지?
19:17아마 드림그룹이 무너지는 일은 없을 거야.
19:19워낙 단단한 회사니까.
19:21최 대표 혐의도 아직 조사 중인 거니까.
19:25어떻게 될진 두고 봐야겠지.
19:27난 우리 아들 그 집에 장가 보낼 생각에 들떴었는데
19:31아무튼 큰일 날 뻔했네.
19:33최 대표가 누가 그런 여자인 줄 알았겠어?
19:37아휴.
19:38끔찍해.
19:39그게 다 상황이 만드는 거야.
19:44뭐 아직 확실하게 밝혀진 건 하나도 없는 거잖아.
19:49아빤 증거 영상까지 있는데 아직도 최 대표한테 호의적인가 봐.
19:56호의적이라니 인마.
19:58그렇다는 거지.
19:59무죄 추정의 원칙에 의해서 기다려주긴 할 건데.
20:03만약 최 대표가 당신한테 혐의를 뒤집어 씌웠다면.
20:09내가 가만 안 놔둘 거야 그 여자.
20:12응?
20:15손해배상금 천문학적으로 받아낼 거니까 각오하라고 그래.
20:19당신이 왜 그 여자랑 연루가 돼서 저기까지 뒤집었어.
20:23이건 말이 안 되잖아.
20:24생각할수록 괘씸한 여자네.
20:31그나저나 최 대표가 어떻게 된다니?
20:34내 증거가 명확해서 구속수사 받을 거야.
20:36그래?
20:46회장님 혈압이 불안정해서 당분간 충격을 받으시면 안 됩니다.
20:52절대 안정이 필요해요.
20:55할아버지.
20:58아프시면 안 돼요.
21:04걱정 마라.
21:06내 강아지.
21:09우리 서린이 실집 가고.
21:12애기도 낳는 거 보고 죽어야지.
21:16지금 그때 안 죽어.
21:19아이고.
21:20그럼요 그럼요.
21:22우리 여보가 오래오래 사셔야
21:24이 염산월도 목숨이 붙어있을 수 있답니다.
21:38결국 회장님께는 말씀 못 드렸겠네요.
21:42네.
21:43충격을 받으시면 안 되니까요.
21:46쌍둥이 얘기는 언제든 할 수 있으니까.
21:50지금 최 대표 때문에 주주들 동요가 커요.
21:53회장님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실 텐데
21:56건강부터 추스려야겠어요.
21:57속상해 죽겠어요.
21:59회사의 최와랑 영향이 그렇게 클 줄 몰랐어요.
22:06장미씨.
22:07최와요.
22:09방금 검찰에서부터 구속률장 떨어졌대요.
22:12그렇다면 그 취소로 바로 가겠네요?
22:14쉽게 못 나올 거예요.
22:17고생했어요 장미씨.
22:20백호씨 덕분이에요.
22:23이중.
22:30앞으로 나오세요.
22:32고개 똑바로 들고 카메라 장면 볼게요.
22:59İzlediğiniz için teşekkür ederim.
23:24İzlediğiniz için teşekkür ederim.
23:59İzlediğiniz için teşekkür ederim.
24:03İzlediğiniz için teşekkür ederim.
24:07İzlediğiniz için teşekkür ederim.
24:14İzlediğiniz için teşekkür ederim.
24:19İzlediğiniz için teşekkür ederim.
24:50İzlediğiniz için teşekkür ederim.
25:20Evet?
25:23Evet.
25:29İzlediğiniz için teşekkür ederim.
25:39İzlediğiniz için teşekkür ederim.
25:51İzlediğiniz için teşekkür ederim.
26:23İzlediğiniz için teşekkür ederim.
26:27İzlediğiniz için teşekkür ederim.
26:32İzlediğiniz için teşekkür ederim.
26:36İzlediğiniz için teşekkür ederim.
27:12İzlediğiniz için teşekkür ederim.
27:38İzlediğiniz için teşekkür ederim.
28:03İzlediğiniz için teşekkür ederim.
28:06İzlediğiniz için teşekkür ederim.
28:07Şuna!
29:05İzlediğiniz için teşekkür ederim.
29:05İzlediğiniz için teşekkür ederim.
29:05İzlediğiniz için teşekkür ede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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