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á 6 minutos
Sang-hun, um pintor, e Yeong-hun, um médico, são irmãos. A namorada de Sang-hun o deixou por outro homem, e ele pinta o retrato dela todos os dias. Yeong-hun, o mais velho dos dois, comete um erro médico e seu jovem paciente morre. Por causa da culpa, ele abandona a carreira de médico e se dedica a escrever um ro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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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24Tchau, tchau.
00:03:02Tchau.
00:03:33Tchau.
00:04:07Tchau, tchau.
00:04:21Tchau, tchau.
00:04:44Tchau, tchau.
00:04:46Tchau, tchau.
00:04:49안녕하셨어요?
00:04:50앉아, 앉아.
00:04:51앉아.
00:04:53둘의 사이는 바약으로 무르익을 때가 지났는데
00:04:56어느 쪽이야 꾸물거리는 것은 너냐?
00:05:01미스 김?
00:05:03네 쪽이겠구만.
00:05:04형님 취하셨군요.
00:05:06들어가 쉬이세요.
00:05:07역시 선생님께서는 오나니즘의 성주다운 말씀만 하시는군.
00:05:13자, 이 사람 물러갑니다.
00:05:17갑니다.
00:05:24참 형님께서는 병원을 그만두셨다죠?
00:05:28네.
00:05:30매일 저렇게 취해 다니시면 사모님께서는...
00:05:50요점만 간단히 말씀드리겠어요.
00:05:53전 우리들의 이런 상태로 인해서 심한 노이로지에 걸려 있어요.
00:05:57이런 부자유스러움, 이런 신경전, 피차의 불신감, 견제, 약삭바른 계산.
00:06:05그리고 무언가 하고 싶은 얘기들을 가슴에 잔뜩 품은 채 활짝 펴놓지 않는 음흉하게 단절된 상태.
00:06:12전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어요.
00:06:16김 선생님께서는 그런 무관심 전법으로 저를 떼어 놓으시려고 했다면 그건 일단 성공한 셈이죠.
00:06:24전 그 전법에 걸려서 이렇게 지치고 피곤해서 흡사체 자신은 백살 먹은 할머니의 심정이 됐어요.
00:06:32김 선생님의 무관심 전법은 과연 치밀했어요.
00:06:362년 전 선생님의 아베리에서였어요.
00:06:39저는 그림을 그리는 선생님이 좋아 키스까지 드렸어요.
00:06:44한동안 우린 즐거웠죠.
00:06:48그 해마다 선생님은 조금씩 조금씩 모래알이 쌓여 산을 이루듯
00:06:52저를 멀리하는 작업에 착수하기 시작했어요.
00:06:57저를 아주 끊는 게 아니라 세월간 무관심의 도를
00:07:01수학적으로 정비례하듯 교묘하게 실행했기 때문에
00:07:04전 미처 그것을 몰랐던 거예요.
00:07:09나 물 좀 주시오.
00:07:11왜 진작부터 싫어졌으면 싫어졌다고 말씀을 안 하셨죠?
00:07:15선생님께서도 제가 싫어졌다는데도 불구하고
00:07:18제 편에서 넋살좋게 매달릴 여자가 아니라는 것쯤은
00:07:21충분히 이해하시리라 믿는데도 말이에요.
00:07:26여전히 대답은 없으시군요.
00:07:29지금 그런 표정을 저는 2년 동안 봐왔어요.
00:07:32관심 있는 것도 같고 없는 것도 같은 그런 표정.
00:07:37지금 그 표정이야말로 여자 쪽으로 하여금 더욱더 애를 쓰게 만드는 마력 같은 것이죠.
00:07:44더욱이 이쪽에서 스스로 떨어져 나가지 못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00:07:47언제나 이쪽에서 만나자고 하는 때 꼬박꼬박 만나 주신 거예요.
00:07:54외관상으로는 일단 책임한 수처럼 보이기 위해서겠죠.
00:08:00결국, 결국 선생님은 용기가 없고 비겁한 때문이었어요.
00:08:20백 마디에 사랑한다는 말보단 단 한 번의 애무가
00:08:25때론 여자를 사로잡게 되고 그런 경험을 갖지 못한 여자로선
00:08:30늘 초조해진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00:08:34그렇다면 남자가 여자에게 채인다는 건
00:08:37그 여자가 애정의 표시를 보다 적극적으로 아는 남자에게 옮겨간 것이 아닐까요?
00:08:44결혼 전까지의 순결을 지키려는 더 많은 여자가 있어요.
00:08:50이제 그만 돌아가세요. 저희 집이 가까웠어요.
00:08:55골목이 험하군요.
00:08:57괜찮아요. 습관이 된걸요.
00:09:19안녕
00:09:20중심
00:09:37혜인이
00:09:38두 시간 전부터 기다리고 있었어
00:09:41뭐해요 당신들
00:09:44사람 살려주세요!
00:09:47사람 좀 살려주세요!
00:09:49도대체 왜들 이러시죠? 깡패같이!
00:09:53아니, 무엇이라고?
00:09:56내가 당신에게 준 편지가 백여 통은 넘는데
00:09:59그래서요?
00:10:01시침이 떼진 않겠지?
00:10:04그래서 어쨌다는 거죠?
00:10:06강제로 이러시면 전 택을 경멸하겠어요.
00:10:09오늘 밤은 내가 그 경멸당한 걸 갚아줄 차례야
00:10:13사람 좀 살려주세요!
00:10:15사람 좀 살려주세요!
00:10:17사람 좀 살려주세요!
00:10:20소리 질러도 소용없어
00:10:23난 여지껏 내가 한 번 노린 여자를 끝내 내 걸 만들었거든
00:10:28아니, 이 녀석이 안 되세요!
00:10:30이 녀석이 안 되세요!
00:10:32이 녀석이 안 되세요!
00:10:32이 녀석이 안 되세요!
00:10:33나랑 좀 살려주세요!
00:10:33야, 가만있어!
00:10:35이 녀석이 안 되세요!
00:10:38이 녀석이 안 되세요!
00:10:38누구야?
00:10:39상훈 씨!
00:10:43애인끼리인가 보군
00:10:47내가 그러고 보니 당신과 나벌이 되는 셈이군
00:10:51난...
00:10:53난 이 근처에 사는 사람이야
00:10:57아침 저녁으로 지나다니는 이 아가씨가 마음에 들어서
00:11:01사랑을 호소했었지
00:11:02안 들어주던가
00:11:06참을 수 없어
00:11:07결국 이렇게 해서라도 내 것으로 만들어야겠어
00:11:10그게 강제로 된 성질의 것이오?
00:11:13흠! 당신은 꽤 자신 만만하고
00:11:18하지만 당신의 사랑이 반드시 내 것보다 더하다고는 장담 못 할걸
00:11:22난 사랑어
00:11:23얼마만큼? 얼마만큼이오?
00:11:27나 좀 봅시다
00:11:43나 좀 봅시다
00:11:44공연
00:11:47내가 어떻게 하냐
00:11:49무사히
00:11:50가야
00:11:50나 좀 봅시다
00:12:19A CIDADE NO BRASIL
00:12:49A CIDADE NO BRASIL
00:13:13저 어떤 분한테서 청혼이 왔어요
00:13:17약혼으로 해버릴까 하는 생각이에요
00:13:22오늘 찾아뵌 건 이 문제 때문이었어요
00:13:41약혼을 하시더라도 한 번 뵈수면 압니다
00:13:48저 놈까지 모시다드려
00:14:07어서 오십시오
00:14:08진정 잘 주십시오
00:14:10증상이 어떠십니까? 머리가 아프십니까? 두통?
00:14:16아, 알았습니다, 그저
00:14:21흠, 굴렁거리시는군요, 속이
00:14:23그럼 이걸 한 번 써보시는 게 어떠시지?
00:14:57도련님, 저녁은...
00:14:58먹었어요
00:15:00해인을 만났죠
00:15:01약혼을 한다는군요
00:15:02아니, 그럼...
00:15:03그 아가씨는 남의 부인이 되는 거고
00:15:05따라서 좋아하는 남남이 되는 거죠
00:15:06꼭 남의 말을 하듯 하는군요
00:15:08그러나 저러나 서운해서 어떻게 하죠?
00:15:13강아지도 저를 더 귀여워해 주는 사람을 따르듯
00:15:16여자도 사랑이 더 뜨거운 쪽으로 기울어지는 법이에요
00:15:19형수는 제 문제보다도 형님 문제에 더 관심을 기울이셔야 되지 않아요?
00:15:23형님에 대해선 전 이제 아주 지쳤어요
00:15:26아, 어린 계집애를 수술하다 죽였다고
00:15:30맨날 그것 때문에 술만 마시고 다니니
00:15:33그것 때문에 병원까지 그만둘 필요는 없잖아요
00:15:35형님으로선 의사생활 10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
00:15:39충격이 컸겠죠?
00:15:42그 환자는 어느 의사가 수술을 했더라도
00:15:44어차피 죽었을 거라고 생각돼요
00:15:48단지 형님은 임종을 지켰을 따름이에요
00:15:50나이 40을 바라보면서 갑자기 센치해져가지고
00:15:55인생과 죽음을 은은한다는 게
00:15:57도대체 쪽박차기 딱 알맞은 생각이 아니고 뭐냐 말이에요?
00:16:03형님은 술만 마시는 주정병인 아니잖아요
00:16:09소설을 쓰고 있으니까요
00:16:11알고 계시죠?
00:16:13한밤중에 일어나 글을 쓰고 있다는 사실을
00:16:16문호가 되실까 봐 걱정이에요
00:16:18형님이 언젠가 잔뜩 주에서
00:16:22지나간 학병 시절에 만주에서 낙오변이 되어
00:16:25동료 병사를 죽이고서에 탈출할 수 있었다는 얘기를 하셨죠?
00:16:29그때 얘기를 쓰고 있는 것 같아요
00:16:32그 소설이 크라이막스에 이르러서 지금 중단 상태에 있어요
00:16:36매우 중요한 대목에서 말이에요
00:16:39형님은 그 끝이 잘 되지 않아서 매일 저렇게 술을 마시고
00:16:45원고를 한 장 한 장 읽어보면 쓰고 지우고 해서 걸레가 되어 있어요
00:16:51소설인지 뭔지는 나도 읽어봤지만
00:16:53도무지 무슨 얘기인지 알 수가 있어야죠
00:16:56뭐 여긴 하시구려
00:16:58형수 먼저 하세요
00:17:16고마워요
00:17:17고마워요
00:17:19고마워요
00:17:23Amém.
00:17:52나는 어렸을 때 노루 사냥을 따라간 일이 있었다.
00:17:56그 즈음 나의 고향 마을에는 가을부터 초봄까지 꼭꼭 사냥꾼이 찾아들었다.
00:18:03그들은 가을에는 멧돼지를 겨울과 초봄으로는 노루 사냥을 했다.
00:18:08특히 겨울이면 날품 모리꾼을 몇 사람씩 데리고 산으로 가는 것이었다.
00:18:13눈이 하얗게 덮은 논의 겨울날 방학을 맞아 고향에 돌아와 있던 나도 그 모리꾼들에 끼어 사냥을 따라 나선 것이다.
00:18:50사늘한 음향 사리와 비정이 담긴 그 음향이 넓은 설원을 메아리 좋을 때 나는 부질없는 호기심에 끌려 사냥을 따라 나선 것을
00:19:03후회했다.
00:19:05노루는 설원에 피를 뿌리며 도망쳤다. 눈 위에 방울방울 피자국을 남기며
00:19:12그 후 10년이 지나서 나는 학도병에 진영되어 일본제국주의 세계정복야망의 일개 제물로서 만주흥룡강 하류에 배석됐다.
00:19:28그리고 그곳서 나는 정말 기이한 사건에 부딪혔다.
00:19:35분이 자전히 방 blind에있는 조종병에 집 수 יה거있다.
00:19:44한 번에 귀찾으리 や고
00:19:46야, 뭐 해?
00:19:48올라
00:19:49빨리
00:19:52빨리
00:19:53謝謝
00:20:03E aí?
00:20:05Ah...
00:20:05Ah...
00:20:06Ah...
00:20:11Ah...
00:20:13Ah...
00:20:13Um?
00:20:17Já!
00:20:19Nere, lá!
00:20:42Ah...
00:20:44Ah...
00:21:10Ah...
00:21:14Ah...
00:21:15Ah...
00:21:17Ah...
00:21:19Ah...
00:21:20Ah...
00:21:21Ah...
00:21:28Ah...
00:21:29Ah...
00:21:30Ah...
00:21:30Ah...
00:21:31Ah...
00:21:31Ah...
00:21:31Ah...
00:21:32Ah...
00:21:32Ah...
00:21:32Ah...
00:21:32Ah...
00:21:32Ah...
00:21:32Ah...
00:21:32Ah...
00:21:33Há!
00:21:44Ese o que você não fez, não é o que você não fez.
00:21:47O que você tem que me lembrar.
00:21:52Entra!
00:22:05Ah!
00:22:09Ah!
00:22:22Que cê-kia!
00:22:24Cozul Perdido!
00:22:27O que me ajude?
00:22:28Opa?
00:22:29Opa!
00:22:30Opa!
00:22:30Opa!
00:22:30Opa!
00:22:31Opa!
00:22:31Opa!
00:22:32E o quanto negramos?
00:22:37Páin!
00:22:38Isso aqui!
00:22:41Páin!
00:22:42Isso aqui!
00:22:44Páin!
00:22:46Um pouco!
00:22:47Irrubá!
00:22:49Isso é que...
00:22:51Isso é que você quer!
00:22:54Não, você não dorme de se você?
00:23:07Eu teco...
00:23:10Eu teco de teco de mim, eu teco...
00:23:13Hã?
00:23:15Por que que um que eu estou a fazer?
00:23:22Você não fala, senhor.
00:23:24Você não é que não se esqueça.
00:23:28Você que tem uma cunha de cunha que todos os cunha,
00:23:31você não vai dar uma cunha.
00:23:35Não vai dar uma cunha, mas
00:23:37Mas se você tem que pensar em que se você não tem,
00:23:42se você acha que não tem que sentir.
00:23:51Você tem que estar em mente também?
00:23:52Como se você tem que pensar em que,
00:23:54se você tem que estarão em mente,
00:23:59não tem como se você vivem.
00:24:01Mas, mas, mas, mas, mas, mas!
00:24:03Mas, mas, mas, mas!
00:24:04거짓말이라고
00:24:07자넨 적게 총에 맞아 죽기 전에
00:24:11먼저 매를 맞아 죽을는지도 몰라
00:24:14잘 안 되는 것 같아요
00:24:17나대로 사는 길 뿐이죠
00:24:19이게 편한걸요?
00:24:21제가 만약 거짓말로라도 빈다면
00:24:24그건 결국 이 전쟁을 긍정하는 결과가 되지 않을까요?
00:24:28난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00:24:32가령 1만 명의 병사들이 목숨이 아까워 손을 못 든다 하지만
00:24:369,999명을 제외한 저만이라도 손을 번쩍 드는 겁니다
00:24:43지금 시대에 속으로만 꽁꽁 앓고만 있을 게 아니라
00:24:48행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0:24:49그게 미미하고 당법론상으로 틀렸다고 하더라도
00:24:53하는 게 안 하는 것보다는 좋아요
00:24:57역사가다는 행동을 평가하지
00:24:59마음속을 평가하진 않습니다
00:25:15며칠 던지기 연습을 했더니만 어때?
00:25:18내 실력 쓸만한가?
00:25:21실력이 보통으로 능신 게 아닙니다
00:25:25우리 형님은 또 대꾸를 안 하시는군
00:25:28요 며칠 나하고 싸우질 않았더니
00:25:30형님 엉덩이는 다음으로 쓸 게군
00:25:35내가 준 양을 아직도 바르고 있지
00:25:37이젠 네 엉덩이는 그만 패기로 했다
00:25:40내가 너한테 졌거든
00:25:43그 대신 힘이 안 들고 간다는 이것을 하기로 했어
00:25:47어때?
00:25:48너도 엉덩이가 어스러지게 맞는가 보다
00:25:51빨리 승부지는 게 낫겠지
00:25:53내일 하자
00:25:54너와 나 둘 중에 하나만 남는 거다
00:25:58알겠지?
00:26:00이 새끼야
00:26:13uh
00:26:29oh
00:26:30Ah, ah, ah
00:26:35Kimura
00:26:39Nó, 피곤하지?
00:26:49Húlren 끝 마치면 사지가 소음처럼 나른하게 되거든
00:26:54짜증이 나는 것 같기도 하고 신경이 예민해져
00:26:57한번 더 해보고 싶기도 하겠슴
00:27:00아, 빨리
00:27:07그만하면 됐어
00:27:10역시 쓸만해
00:27:12그만하면 넌 약이 올랐을 거다
00:27:14지금 근원초리 됐어
00:27:15단번에 끝내자
00:27:17난 장기자는 너한테 일단 졌어
00:27:20그러나 이번만큼 이기고 싶단 말이야
00:27:23알겠어, 어?
00:27:26어? 데뷔
00:27:28죽어?
00:27:32멋있다, 일은 재밌게 진행 중이니까
00:27:36네가 1년 12달 날 이렇게 올라타고 있진 않을겠지?
00:27:46좋아, 좋아
00:27:55야, 야
00:27:56야, 야
00:27:58네가 날 못 죽이면 내가 널 죽인다
00:28:01어? 좋아, 좋아
00:28:03어? 옳지, 옳지, 옳지
00:28:05어? 어? 어?
00:28:07잘해, 잘해
00:28:09Ahahahahah, esse cara é todo
00:28:13Ahahahahahahah
00:28:14Seu!
00:28:26Ah, como é que o maltego se pode encontrar
00:28:29Você quer ir lá?
00:28:30Que é o que você quer ir lá?
00:28:31É o que é o que é o que é o que é?
00:28:38Ah!
00:28:39Se você morreria, não é?
00:28:41Ah! Passou.
00:28:43Você se sua filha?
00:28:46Se você morreria, se se se querem me comenta
00:28:48se e alguém está em me eno.
00:28:51Você é o senhor e Wellé?
00:28:54E aí!
00:28:55Casa de casa em moito uma série de três dias, a real.
00:28:59Se eu morreria a minha família,ผão deixou a superar e morrer!
00:29:05Você é um filho de casamento de garoto de garoto de garoto, garoto de garoto!
00:29:10O que é isso?
00:29:12Você já está fazendo um filho de garoto?
00:29:15Ei, senhor!
00:29:17Vamos lá!
00:29:37Amém.
00:30:13Amém.
00:30:44Amém.
00:30:45오셨어요?
00:30:48선생님이 그리는 그림은 외롭구나.
00:30:52조합작용이 이루어지는 부분은 하나도 용납치 않았으니...
00:30:56그건 아직 시작인걸요?
00:30:58뭐, 보기에 따라서는 다 된 그림일 수도 있는걸
00:31:01하나님의 가장 진실한 아들인지 몰라
00:31:05보지 않고, 듣지 않고
00:31:08오직 하나님의 마음만으로 살아가는
00:31:10하지만 눈과 입과 코, 귀를 주면 달라질 테지
00:31:18한데 선생은 어느 편이지?
00:31:24그림의 무녀한이라고
00:31:27무시하는군
00:31:29사람은 논리로만 구명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쯤은
00:31:35예술가도 이 의사에게 동의할 수 있겠지
00:31:39그렇다면
00:31:41내 생각도 조금은 오르는지 몰라
00:31:44어때?
00:31:46말해볼까?
00:31:52그 새로 탄생할 인간의 눈 그리고 입은 좀 더 독이 흐르는 쪽이어야 할 것 같은데
00:32:02맥 빠진 건 영 쓸모가 없단 말이야
00:32:06그리고 망설이는 것도 매한가지고
00:32:10어때? 나가서 한잔하자고, 어?
00:32:14와, 와, 와
00:32:15따라 안 나와
00:32:16응? 와서
00:32:22기숙해
00:32:50아저씨, 조금만 주세요
00:33:00아저씨, 고맙습니다
00:33:05형님
00:33:06네
00:33:07아니, 일부러 다 몇 불을 넣어?
00:33:09Você não gosta de falar, senhor?
00:33:12Não, não.
00:33:28Você não é o que foi feito?
00:33:32Você tem um dia que eu me judei.
00:33:36신랑 될 사람 마침내 잘 아는 사이지
00:33:43저한테도 그 문제를 상의하러 온 적이 있었어요
00:33:46그런데...
00:33:49내 옆연네 될 뻔했던 여자가
00:33:52딴 남자에게 시집을 가게 됐다면
00:33:54내 속도 어지간히 편하지 않을 텐데
00:34:00애매한 미소만 띄우는 걸 보니
00:34:02Não é, não é?
00:34:06É que assim?
00:34:08Não é?
00:34:10Eu não sei o que há de ser,
00:34:10você tem um grande de cor,
00:34:13como se diz.
00:34:17Não tem um bom.
00:34:18Não tem um bom?
00:34:24Não tem um bom?
00:34:27Você pode?
00:34:31Então você vai, então.
00:34:36Certo, onde você vai, senhor?
00:34:422, 2? 2, 2, 2, 2 lá, no pão.
00:34:442?
00:34:452, 3?
00:34:45Eu vou ficar aqui.
00:34:48Não?
00:34:49Então, eu...
00:34:52Você vai.
00:34:53Então, você vai, você vai?
00:34:55Você vai.
00:34:57.
00:35:032차, 3차는 다 모 말라 비틀어진 거래요.
00:35:06대리님은 이담회라도 아예 술에 맥히지는 마세요.
00:35:10사람이 술을 먹어야지 술이 사람을 먹다니 될 법한 얘기예요.
00:35:18날들어 바가지가 심하다고 하겠지만
00:35:21잔소리하는 아내는 남편 출세를 빨리 시킨다는
00:35:25해외 토픽도 못 봤소.
00:35:28Janssoriが聞き 싫어서라도
00:35:29탈선 않고 이 일에만 집념할 게 아니에요?
00:35:33그렇고 말고요
00:35:35대례님도 제 말을 명심하세요
00:35:39참, 저녁은...
00:35:41좀 이따 먹겠습니다
00:36:16그곳은 송하강 하류라고 기억된다
00:36:20우리 대대는 소련군 연대를 맞아 싸우다가
00:36:26화력과 병력이 단연 우세한데다가
00:36:29비행기가 동원된 소련군에게 전멸을 당했던 것이다
00:36:34겨우 살아남은 병사들은 산을 타고
00:36:38남쪽을 향해 뿔뿔이 후퇴하기 시작했다
00:36:42나는 다리에 관통상을 입은 김우라를 데리고
00:36:46연 사흘을 꼬박 산을 타고 있었던 것이다
00:36:51잠 한잠 못 자고 먹은 것이라고는
00:36:55맹물과 이름 모를 나무 열매 뿐이었다
00:37:08아...
00:37:16아...
00:37:30Não, não, não.
00:38:01Não, não, não, não.
00:38:31Não, não, não, não.
00:38:51Não, não, não.
00:38:59Não, não, não.
00:39:00Não, não, não.
00:39:01Não, não, não.
00:39:02Não, não, não.
00:39:03Não, não, não.
00:39:06Não, não, não.
00:39:06Não, não, não.
00:39:09Não, não, não.
00:39:12Não, não, não.
00:39:40Não, não.
00:39:45Não, não.
00:40:13Não, não.
00:40:13Não, não.
00:40:14Não, não.
00:40:14Não, não.
00:40:20Não, não.
00:40:21Não, não.
00:40:27Não, não.
00:40:28Não, não.
00:40:28Não, não.
00:40:33Não, não.
00:40:34Não, não.
00:40:35Não, não.
00:40:36Não, não.
00:40:40Não, não.
00:40:50Não, não.
00:40:54Não, não, não.
00:40:56Não, não, não.
00:41:21Amém.
00:41:50Amém.
00:42:12Amém.
00:42:43Amém.
00:42:44이제 옥수수도 마지막이로구나.
00:42:47이 근처에 두락은 또 없습니까?
00:42:50있음 뭐래?
00:42:57이 근처에서 청소리를 내고 사냥을 할 수도 없는 일이고
00:43:03할 수 없이 입을 줄이는 수밖에.
00:43:12성난 사람도 구멍어 죽는 판인데.
00:43:16가자.
00:43:40음.
00:44:00좀 나가 있지?
00:44:02내일 뗄람을 하던가.
00:44:38아이쿠.
00:44:44지금 여기...
00:44:47좀 나가고 싶어요.
00:44:49지금 난 왜 안 돼?
00:44:49너는 왜 나갈까?
00:44:51왜 안 돼?
00:44:52왜 안 돼?
00:44:54왜 안 돼?
00:45:01Amém.
00:45:32Amém.
00:45:38다리에서 썩는 냄새를 고약하고
00:46:11목욕 좀 하고 올게
00:46:22형님... 형님이라고 부르게 해 주세요
00:46:27바깥에서 다 구경하고 계셨죠?
00:46:36형님은 제가 그 짓을 당하는 게 처음이 아니라는 것도 다 알고 계시죠?
00:46:45형님, 정직하게 말씀해 주세요
00:46:49다나카 군소가 저를 없애자고 하죠
00:46:52먹을 것 때문에 말입니다
00:46:57알고 있습니다
00:47:00그럴수록 전 살고 싶으니 왜 미래일까요?
00:47:04전에 저와 다나카 군소는 늘 팽팽하게 대결했었죠
00:47:07전 그때마다 말하곤 했었죠
00:47:11다나카에게 굴복하는 건
00:47:14궁극주의나 악을 승인하는 거고
00:47:16그 때문에 저는 목숨을 걸고서라도
00:47:199,999명을 제외한 유일한 증인이 되겠다고요
00:47:23저는 그때 그게 진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00:47:29그리고 죽음 같은 것도 차라리 두렵지 않게 생각했었죠
00:47:34그런데 지금의 저지로서는
00:47:37오히려 굴복을 참아가면서 살려고 발버둥치고 있어요
00:47:40그것이 진리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00:47:43더 정확히 표현한다면
00:47:46오직 살기 위해서
00:47:48굴복을 참고 있는 것이
00:47:50더욱 순수하다고 생각되는군요
00:47:57제 지금의 철실한 소망은
00:47:59어떻게든 살고 싶다는 생각뿐입니다
00:48:02제 지금의 철실한 소망은
00:49:00제 지금의 철실은
00:49:02제 지금의 철실은
00:49:30제 지금의 철실은
00:49:31동굴에 언제 말입니까?
00:49:34응
00:49:34스무 다섯째 되는데요
00:49:39김우라 말이야
00:49:41넌 어떻게 생각하고 있냐?
00:49:43어떻게 생각하다뇨?
00:49:45내가 묻는 건 쓸모가 있는가 없는가 말이야
00:49:48김우란 부상당했지만 전우가 아닙니까?
00:49:54그쯤은 나도 알고 있어
00:49:58머지않아 썩어가는 상처 때문에 죽게 될 것이라는 정도쯤은
00:50:03너도 설마 모르진 않았지?
00:50:04입을 줄인다는 건
00:50:06언젠가 내가 한 말일 테고
00:50:09냄새도 나고
00:50:10이젠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송자이란 말이야
00:50:17오늘 해 치우기로 했다
00:50:19해가 머리 꼭대기에 솟는 종호에
00:50:39다 내게 맡기고
00:50:41너 같은 참새 갔으면 구경만 하면 돼
00:50:46몸을 시켜준다고 얻고 나오면 되는 거야
00:50:51어서!
00:51:02어서!
00:51:14어서!
00:51:15타나카의 총뿌리가 나를 켜누고 있었다
00:51:19나는 동굴 속으로 들어갈 수도 없었고
00:51:22안 들어갈 수도 없었다
00:51:25등 뒤에서 타나카의 장탄하는 소리가 들렸다
00:51:30나로 하여금 동굴 속으로 들어가기를
00:51:33재촉하는 위협이었다
00:51:35그리고 나는
00:51:45...
00:52:17Amém.
00:52:57아니, 저녁은 다 잡수신 거예요?
00:53:01어머, 수저를 들고
00:53:04이놈의 서재는 호사를 지내야지
00:53:06형님이나 제네님이나 이 방에만 들어오면 조금씩 이상해진단 말이야
00:53:17아멘
00:53:18아멘
00:53:19아멘
00:53:19아멘
00:53:21아멘
00:53:21아멘
00:53:21아멘
00:53:22아멘
00:53:24아멘
00:53:25아멘
00:53:26아멘
00:53:29아멘
00:53:29아멘
00:53:30아멘
00:53:32Amém.
00:54:03청첩장을 드리러 왔어요.
00:54:06내일 모레예요. 오시겠어요?
00:54:11글쎄요. 생각해 봐서요.
00:54:15여전하군요.
00:54:17아무것도 주장하지 않고,
00:54:20아무것도 책임지길 바라지도 않고.
00:54:23그 편이 살아가기 쉬우실테죠.
00:54:26많은 사람들이 그런 식으로 살아가고들 있더군요.
00:54:30제 말이 아니꼽지만,
00:54:33아니꼽다는 표정까지도 아끼시는군요.
00:54:37네, 네, 아니겠어요.
00:55:04오늘도 형님은 술을 포 마실 테죠.
00:55:06술에 의자에 술 속으로 편리하게 숨어버리는 거죠.
00:55:09알겠어요?
00:55:12소설을 읽으셨죠?
00:55:14형님의 정체가 다르라고 말았어요.
00:55:18언제나 망설이기만 하고,
00:55:19한 번도 스스로 행동하지 못하고,
00:55:21남의 행동이 결과나 주소만 하다 자기 고민거리도 삼는 김해킨 인테리.
00:55:25자기의 실수만도 아닌 소녀의 수술 사망 사건을 자기 것으로 고민함으로써
00:55:31역설적으로 양심을 확인한다 이 말입니다.
00:55:34그리고 관념한 하나의 사건을 순전히 자기의 것으로 만들어 되심함으로써
00:55:39자신을 확인하려는 이상한 방법으로 힘을 얻으려는 것입니다.
00:55:43아시겠어요?
00:55:44그러나 요즘 형님은 그 관념 속에 행위마저도 주저하고 있단 말입니다.
00:55:50악질적인 쪽 했을 뿐 지극히 비루하고 겁 많은 사람이었단 말입니다.
00:55:55겁 많은 사람, 비루한 사람! 형님은 아무것도 아니었단 말이에요!
00:56:18악질적 문제
00:56:43악질적 문제
00:56:55Não, não, não.
00:57:27Não, não.
00:57:45Não, não.
00:57:46Não, não.
00:57:46Não, não.
00:57:47Não, não.
00:57:47Não, não.
00:57:49Não, não.
00:57:49Não, não.
00:57:53Não, não.
00:58:04Não, não.
00:58:15Não, não.
00:58:35Não, não.
00:58:57Não, não.
00:58:59Não, não.
00:59:01Não, não.
00:59:02Não, não.
00:59:07Não, não.
00:59:08Não, não.
00:59:09Não, não.
00:59:09Não.
00:59:11Não.
00:59:11Não, não.
00:59:13Não, não.
00:59:24O que é isso?
00:59:54O que é isso?
01:00:14O que é isso?
01:00:14O que é isso?
01:00:17O que é isso?
01:00:33O que é isso?
01:01:07O que é isso?
01:01:09O que é isso?
01:01:11O que é isso?
01:01:15O que é isso?
01:01:18O que é isso?
01:01:21O que é isso?
01:01:23O que é isso?
01:01:26O que é isso?
01:01:27O que é isso?
01:01:31O que é isso?
01:01:32O que é isso?
01:01:36O que é isso?
01:01:38O que é isso?
01:01:50O que é isso?
01:02:08O que é isso?
01:02:18O que é isso?
01:02:21O que é isso?
01:02:22O que é isso?
01:02:22O que é isso?
01:02:23O que é isso?
01:02:23O que é isso?
01:02:23O que é isso?
01:02:24O que é isso?
01:02:24O que é isso?
01:02:25O que é isso?
01:02:43O que é isso?
01:02:45O que é isso?
01:02:51O que é isso?
01:02:53O que é isso?
01:02:55전짓은 모두 현명하다 이거지?
01:02:59하고 싶은 말을 하시죠
01:03:03납득이 가도록 해주지
01:03:11난 좀 똑똑한 나우를 갖고 싶었을 뿐이야
01:03:15화를 내지 말았으면 해
01:03:18난 너의 그 기분 나쁜 쌍통을 상대하기엔
01:03:20지금 너무나 기분이 좋아 있어
01:03:22다만 이 그림 이건 다리였어
01:03:25아리숭하고 미적지근할 뿐 독특한 개성이 없어
01:03:29네 지금 쌍통하고 비슷하단 말이야
01:03:33뭐가 잘못돼 있어
01:03:35혜인이 문제를 유지해서 말이야 용기가 없었어
01:03:44더 그만 알게 될 거야
01:03:49혜인이 결혼식이나 가봐야겠다
01:03:51Ah, 신랑도 아는 처지고 하니
01:04:49아는 처지에
01:05:20A CIDADE NOVA
01:05:47A CIDADE NOVA
01:05:52아니요
01:05:55어찌 됐든 기분이 언짢으시겠어요
01:05:58남자들은 자기가 사랑하지 않는 여자라도
01:06:01일단 시집을 가면 기분을 잡친다면서요
01:06:06산다는 게 어느 면에서는 재미가 있어요
01:06:09일이 뒤얽혔다가도
01:06:11그 뒤얽힌 일이 슬슬 풀리는 재미도 있거든요
01:06:15아주머니는 오늘 기분이 굉장히 좋으신 것 같애
01:06:18그럼요
01:06:19빅뉴스가 있어요
01:06:20형님이 내일부터는 병원에 다시 나가시겠대요
01:06:24꼭 3개월 하고도 열 하루 만이죠
01:06:27이제는 알튼이 빠진 것 같이 시원해요
01:06:30힘사로 취해지죠
01:06:31–
01:06:35빅!
01:07:01Vamos lá.
01:07:14Vamos lá.
01:07:30동굴에 가 있어
01:07:32여 같은 참새 갔으면 보자는 게 좋아
01:07:44어이!
01:07:45어이!
01:07:46Vamos lá.
01:08:16눈 감아! 눈 감으란 말이야!
01:08:21당신이 날 쏘아 죽일 순 있겠지만
01:08:23눈까지 감게는 못할걸?
01:08:28요 놈의 자식이...
01:08:30당신을 보고 있어야 되겠소!
01:08:33다... 요...
01:08:36그네로...
01:08:39지지!
01:08:47지지!
01:08:48지지!
01:08:49지지!
01:08:50지지!
01:08:50지지!
01:08:51지지!
01:08:53지지!
01:08:53지지!
01:08:55지지!
01:08:55지지!
01:09:22지지 그 위에
01:09:28Chegou-se!
01:09:32Tchau, tchau!
01:09:35Eu ainda tenho que você precisar, ok?
01:09:53Oh!
01:10:24담배꽃끼리는 이렇게 불을 주고받는 게 인사가 되고
01:10:27또 서로 침입하고...
01:10:28오늘부터 틀림없이 병원에 나가시는 거죠?
01:10:31어, 물론이지!
01:10:32오늘 밤이 마지막 술이야, 마지막!
01:10:37형이 어디셨어?
01:10:38어, 나야? 이리 와
01:10:42혜인이가 나한테 석 달을 붙이겠다는 걸 내가 가져왔다
01:10:53참 하루에 두각 정도는 연기를 날리는데...
01:10:57아이, 졸려
01:11:00어떤 일에도 선생님은 책임을 지려고 하지 않으셨고
01:11:04선생님에게 책임을 지어보려는 모든 노력에서
01:11:07한 번도 이겨본 적이 없는 혜인이 마지막 편지를 적습니다
01:11:11처음부터 책임을 지지 않도록 하는 일이
01:11:14이미 책임 있는 행위라고 생각하고 계신 선생님
01:11:17그것이 바로 선생님의 이상한 환부라는 것을 알았어요
01:11:21선생님의 형님은 자기를 전쟁 피해자라고 하시더군요
01:11:26전쟁의 피해와 상처를 아직도 열병처럼 앓고 계시다고요
01:11:31그런데 선생님은 환부다운 환부가 없으면서
01:11:34도대체 무슨 병을 앓고 있다는 말입니까?
01:11:37몇 번의 키스와 성기를 허락한 대가로
01:11:40선생님을 끝내 치료를 해드릴 수 있었으면 하고 생각은 했었지만
01:11:44결국 선생님 자신의 힘으로 바뀌는
01:11:47치료될 수 없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 뿐입니다
01:11:50내내 안녕히 계십시오, 혜인 올림
01:12:14야!
01:12:15야, 너 거기 서 있어
01:12:20병신 같은...
01:12:24너 말이야 바로 너
01:12:27이 병신아
01:12:29네가 화실에서 그리지 못해 애쓰는 그림은
01:12:33결국 잃어버린 혜인이지?
01:12:36어때? 바로 말해봐
01:12:39망설이고 앞뒤를 재고 꾸물거리다가
01:12:43여자를 놓치고 말았지?
01:12:45그래서 그런 내 자신에까지 화가 치밀었지?
01:12:50이런 너 따위가 그림을 그릴 리가 없어
01:12:55이 머저리야
01:13:20저 여자와 당신은 어떤 사이?
01:13:22왜 못써?
01:13:23결혼할 약속이라도 있느냔 말이오
01:13:26했든 안 했든 당신은 무슨 자격이오
01:13:27하하
01:13:29결국 할로이사까지는 없다 이 말씀이시군
01:13:35하하
01:13:36대답을 못하는군
01:13:38그렇게 되면 내가 점령하는 거야
01:13:42너보다는 차라리 내가 나은 것 같아
01:13:44하하
01:13:46대자 끊이지 마라
01:13:47그럼 네 다음 차릴 기다리자
01:13:49먼저 갚아
01:13:52역시 넌 먼저 네가 건드리면
01:13:56더 이상 저 여자를 버릴 수가 없겠지?
01:14:00이 약삭바른 사람아
01:14:10이건 나요! 이거 너란 말이야!
01:14:14이건 나란 말이야!
01:14:17이건 나란 말이야!
01:14:21내가 왜 소수를 중단했는지 말해줄까?
01:14:26내가 사람을 죽여가면서
01:14:28내 길을 걸어온 게 과연 잘한 일인가
01:14:32망설여졌던 때문이었다
01:14:33수술을 하다 죽은 소녀도 그랬고
01:14:37혜인이를 내가 요리조리 재다가 놓치는 걸 보고
01:14:40난 드디어 확신을 가진 거다
01:14:43난 확신을 가졌어!
01:14:51이 참새 가슴 같은 거 사
01:14:52내 말을 듣고 있냐?
01:14:58병신 멋저리 같으니
01:15:21우리의 고생들을 가진 소녀들
01:15:23난 안 돼
01:15:23난 안 돼
01:15:23난 안 돼
01:15:28난 안 돼
01:15:29A CIDADE NO BRAS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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