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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5¡Gracias!
00:00:31정부는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를 격상하여 5인 이상의 모임을...
00:00:35설시는 오늘 밤 9시부터 모든 상점에 불을 끄기로 했습니다.
00:00:39강력한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보낸 거죠.
00:00:43뉴스 특보입니다.
00:00:45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중부지역의 큰 침수 피해를...
00:00:48특히 서울 강남 일대는 시간당 120mm의 비로 인해 곳곳이 물에 잠겨...
00:00:53강단부는 강수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일부 도로를 통제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00:01:00강남 일대는 강남 일대는 강남 일대는 강남 일대는 강남 일대는 강남 일대는 강남 일대.
00:01:16사건이 일어나기 딱 좋은 날씨구만...
00:01:22아이고...
00:01:23세상이 아주...
00:01:25흉흉하구만...
00:02:28¡EI!
00:02:32Rey another.
00:02:32¡Argen!
00:02:33¿Quiénında noителя por
00:02:34En otros problemas我也
00:02:34tomando un踏盤 ¡Sí!
00:02:37¡ESAS
00:02:37uses collectivo Suscríbete
00:02:54render inF
00:02:55einzj
00:02:55¿Dónde querida?
00:02:56Uno, uno.
00:03:05¿Dónde en relación?
00:03:09No, uno.
00:03:10¿Dónde tú me perdió?
00:03:12Están en relación con el tracer de la peli.
00:03:13¿Dónde?
00:03:15¿Dónde está?
00:03:15Lo cual es tan vital.
00:03:16¡Black un campeón.
00:03:18¿E 얼마냐?
00:03:20¿Otien a la muerte de gente?
00:03:21Sí, es un peón...
00:03:22...de un peón...
00:03:28¿Qué tiene que estarán?
00:03:29¿Qué tiene que estarían los ámbitos?
00:03:31No.
00:03:32¿Qué tiene que estaría yo?
00:03:32¿Listos de momento?
00:03:33Ese, mi traje de que no hay otra.
00:03:34¿Alguien dijo que le pude a descargar?
00:03:38¿Qué tiene que estaría yo?
00:03:38¿Cómo está?
00:03:39¿Qué tiene que estarías aquí?
00:03:40Que lo tengo que estaría en la hora ya, ya.
00:03:45¡Adiós, no hayي!
00:03:49¡Ayuda!
00:03:50¿Qué tiene que estaría yo?
00:03:51¿Qué estáisis?
00:03:521.
00:03:57Hay Jr.
00:03:58¿ JENNI?
00:04:014.
00:04:19¿ Utah?
00:04:20Ya que cubo no se volvió.
00:04:21Suscríbete a grabarte.
00:04:21¿Cómo, señorías?
00:04:21assessingまり sobrecign 테críbete.
00:04:21¿ Motos?
00:04:21anh.
00:04:25¿Verdad Arcids?
00:04:28tener que irme de deporte.
00:04:35No, soy de deporte.
00:04:37Sé que tengo en deporte.
00:04:37¿Verdad?
00:04:38Podemos ver esteang Halfes...
00:04:38Serás troJA, ¿para هذا?
00:04:39¿Cuándo tengo miedo?
00:04:39¿No?
00:04:41strengthened.
00:04:43¿Qué pasó en camino?
00:04:43No para las novas salKI?
00:04:45¿Qué pasó en camino?
00:04:45¿No enholeza se han quedó?
00:04:47¿Y si estábando en cuenta?
00:04:48¿No era así?
00:04:48¿No?view,
00:04:49no era así, no era así. Yo,
00:04:51mi opinión. ¿Han
00:04:53le pido? Estábando
00:04:54en baile y al thựcver, ¿qué es lo que me ha worth? ¿Qué pasa?
00:04:58¿Qué pasa?
00:04:59¿Qué pasa?
00:04:59¿Qué pasa?
00:05:00Pues ya pasa...
00:05:02¿Jabrón?
00:05:03pasa? ¿Qué pasa?
00:05:03ahí? ¡¿Qué
00:05:05pasa? ¿Muestra cosa
00:05:05que hayan? ¿Qué
00:05:09pasa? ¿Cómo? ¿Qué pasa?
00:05:14¿Qué pasa?
00:05:28¿Qué es eso?
00:05:36¿Qué es eso?
00:05:38¿Qué es eso?
00:05:39¿Qué es eso?
00:05:39¿Qué es eso?
00:05:39¿Qué es eso?
00:05:40¡Paldá, jajamente!
00:05:43Esas son un brazo, ¿bamos?
00:05:46¿Cómo?
00:05:50¡Polación?
00:05:51¿E?
00:05:52¿Cómo fue?
00:05:55¡Pandador!
00:05:58¡Pandador!
00:05:59¡Priheja, Esperanza!
00:06:03¡Prihe!
00:06:04¡Prihe!
00:06:07¡Priheza!
00:06:08¡Prihe!
00:06:09¡Prihe!
00:06:09¡Prihe!
00:06:09¡Prihe!
00:06:10¿Eh?
00:06:1227세 남성입니다.
00:06:14¿Eh?
00:06:15아니, 이건미가 아니고 이건준이라고요?
00:06:19어?
00:06:20건준이 내 친구인데?
00:06:23어?
00:06:24얘가 건준이라고요?
00:06:2727세라잖아, 이 양반아.
00:06:2840 몇 살이야?
00:06:29정말 죄송한데 저 27세 맞아요.
00:06:32저 동갑내기 제 친구.
00:06:33세상 미쳐 돌아가는구먼.
00:06:35사장님, 왜 그러세요?
00:06:36너가 벌써부터 냄새가 풀풀 나네, 이 사람들.
00:06:40피해자 이건준.
00:06:4227세 남성, 무직.
00:06:4412일 밤 12시 강담 옆 젊음의 거리 유흥가에서 사체로 발견됨.
00:06:51비를 맞아 사체의 체온이 떨어지는 간격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사망 추정 시간을 특정할 수 없음.
00:06:58빚 때문에 사망 추정 시간도 알 수 없고 피해자의 혈흔과 범인의 흔적도 찾기가 힘든 상황이라 이거 아주 난감합니다.
00:07:09이거 이 동네 지금 상권 다 죽었는데 이거 어떻게 할 거야?
00:07:12죽어라 죽어라 하네.
00:07:13범인 잡으시다.
00:07:15범인 잡으시다.
00:07:16따라옵니다.
00:07:17세지 말고, 세지 말고 따라와요.
00:07:20가게 가봐야 되는데.
00:07:22이거 아주 큰일이구먼.
00:07:24첫 번째 용의자 김클럽, 57세 남성, 클럽 슬램의 사장.
00:07:30두 번째 용의자 안댄서, 27세 여성, 클럽 슬램의 댄서.
00:07:36세 번째 용의자 박통닭, 38세 여성, 통닭집 사장.
00:07:42네 번째 용의자 장편돌, 27세 남성, 편의점 알바생.
00:07:47다섯 번째 용의자 하금수, 32세 남성, 변호사이자 강담구 임대차 분쟁 조정 위원.
00:07:56여러분들 진범을 빨리 잡아서 우리 피해자의 억울한 원안을 풀어줬으면 좋겠습니다.
00:08:02아시겠죠?
00:08:03억울한지는 모르겠는데.
00:08:04자, 조달을 좀 들어가야 될 텐데.
00:08:06지금 저희가 중요한 포인트로 봐야 되는 거는.
00:08:09내가 알고 있는 게 이건미였는지, 이건준이었는지.
00:08:14굉장히 중요합니다.
00:08:15김클럽 씨.
00:08:17본인 소개랑 우리 피해자랑 관계가 어땠는지 좀 말해주시죠.
00:08:21네, 저 뭐.
00:08:22강담구, 강담역에서 제일 핫한 클럽 슬램.
00:08:26사장이죠?
00:08:27슬램.
00:08:28강담역에서 클럽을 운영하고 있는데.
00:08:30그래요.
00:08:31그 피해자?
00:08:32네.
00:08:33이건미?
00:08:35이건미가 아니라 이건준입니다.
00:08:38그 새끼 그거 남자였네.
00:08:40어?
00:08:41남자인 줄 몰랐어요.
00:08:43여자인 줄 알았죠.
00:08:45그러면 남자인 거는 전혀 눈치를 못 채졌다.
00:08:48뭐 제가 어떻게 알겠어요, 그걸.
00:08:50알겠습니다.
00:08:51자, 옆에 계신 우리 박통당 님.
00:08:53네, 뭐 저는 여기서 동네에서 치킨집 한 지 뭐 1년 좀 됐고요.
00:08:581년이요?
00:08:59네.
00:08:59피해자, 이건미 여잔 줄 알았으니까 언니 동생 하면서 지낸 지 몇 년 됐습니다.
00:09:05아, 이건미 씨랑 친분이 있었다?
00:09:09예, 뭐 예전에는 뭐 연락 종종 하고 지냈는데 최근에 뭐 몇 년 동안 연락 안 되다가 다시 만난 지 얼마
00:09:16안 됐습니다.
00:09:17가만.
00:09:17우리 사장님.
00:09:19아니, 지금 팔을 문신이에요?
00:09:22네.
00:09:23뭐 문신하는 것도 죄가 되나요?
00:09:24아니, 이 집은 근데 닭을 무슨 생닭을 잡아서 팔아요?
00:09:27피가 물어요, 치킨집 사장이?
00:09:28저희 그냥 신선한 생닭 잡아서 갓 튀겨서 파는 걸로 강담 일대에서는 맛집으로 꽤 유명합니다.
00:09:35머리는 원래 그러고 튀기나?
00:09:37그거 뭐 뿌리예요, 뭐예요?
00:09:39뭐, 뭐 손님들은 닭다리 같다고 하는데 위생 때문에 하는 겁니다.
00:09:43아, 닭다리 머리 사장님.
00:09:45자, 하금수님.
00:09:47아, 예, 예, 예.
00:09:49일단 뭐 제가 여기 왜 왔는지 모르겠습니다.
00:09:51저는 이렇게 사람을 튀긴다기보다는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거든요.
00:09:53너무 맛있지 않아?
00:09:54아, 그래요?
00:09:55강담구 상가 임대차 분쟁조정위원으로 일하고 있고요.
00:10:01본업은 변호사고요.
00:10:03집안 대대로 법조계에서 이렇게 다 계시다 보니까 저도 자연스럽게 법조계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00:10:09네, 그 탐정 양반.
00:10:10우리 이 양반 집에 보내줍시다.
00:10:12맞아요.
00:10:12그런 사람이 아니야, 이거.
00:10:13그건 내가 판단해!
00:10:15금수 씨는 이런 데 올 사람이 아닌데.
00:10:17용의자 선상에 올라와 있습니다.
00:10:20시?
00:10:21금수 씨?
00:10:22이거.
00:10:23금수님.
00:10:24그래요?
00:10:25민생 살리고 있는 사람인데 왜 나를 이렇게 불러서 용의자 치급반지.
00:10:29이 양반은 내가 보장하지, 이 양반.
00:10:31이 양반 우리 건물주.
00:10:33이 동네에서 다 알아주는 사람이거든.
00:10:35아, 건물주세요?
00:10:37예, 뭐 금수 빌딩 원, 투가 제 명의로 돼 있습니다.
00:10:41하이, 네, 형님.
00:10:44오늘은 좀 편안하게 모시겠습니다.
00:10:47사무실 필요해요?
00:10:48뭐 살짝.
00:10:49공실라면 알려줄게.
00:10:51예, 예.
00:10:52근데 우리 피해자 이건준 씨 혹은 이건미 씨는 아시고 있었나요?
00:10:59혼술하러 잠깐 감수성 주점 잠깐 들어갔다가 거기서 지금 알바하고 계시더라고.
00:11:04그때 이렇게 알아가지고 한번 봤죠.
00:11:07알바?
00:11:07이건미로 알바를 하고 있었나요, 이건준으로 알바를 하고 있었나요?
00:11:10이건미 씨로 알바를 하고 계셨어요.
00:11:12이건미 알바.
00:11:14그때 봤다?
00:11:15그때 봤습니다.
00:11:15저는 지금 우리 사장님들이랑 변호사님이 하시는 말을 듣고 너무 깜짝 놀랐어요.
00:11:21왜?
00:11:22아니, 쟤는 분명히 권준이 내 고등학교 동창이거든요.
00:11:25어?
00:11:26어.
00:11:27뭐야?
00:11:27아니, 이건미라는 여자로 이렇게 돌아다니고 뭘 갖다가 하고 놀러 다니고 아르바이트하고.
00:11:33와, 그렇게 했다는 거 저는 진짜 너무 깜짝 놀랐어요.
00:11:36저는 진짜 추워도 몰랐거든요.
00:11:38아무튼 저는 여기 동네에서 편의점 알바를 하고 있는 장편들입니다.
00:11:43뭐 아시겠지만 저는 그냥 다른 알바보다도 더 오래 일해요.
00:11:48이 친구는 그 편의점은 갈 때마다 있더라고.
00:11:51엄청 성실하고.
00:11:52아침에 가도 있고 밤에 가도 있고 새벽에 가도 있고 사장인 줄 알았잖아, 얼굴보고.
00:11:57오해가 없었으면 좋겠고요.
00:11:59스물일곱 살 마지막.
00:12:01그래.
00:12:01얘기를 들어보니까 착하고 그러네.
00:12:03자꾸 이렇게 상기를 시켜주라고 오해할 수도 있으니까.
00:12:06친구, 친구.
00:12:07말이 나 지나고.
00:12:09응, 친구인데 왜요, 금수 씨.
00:12:11아니, 아니.
00:12:11친구예요.
00:12:12그럼 말 나온 김에 우리 안댄서 씨.
00:12:15네.
00:12:15저는 건미 절친 안댄서라고 하고요.
00:12:18여기 저희 사장님 클럽에서 일하는 댄서예요.
00:12:22슬램에서.
00:12:23내 직원이요, 내 직원.
00:12:24그럼 우리 피해자 이건미 씨랑 친구라고요?
00:12:29네.
00:12:29제 절친인데 사실 저는 알고 있긴 했어요.
00:12:35뭐를요?
00:12:35남자의 몸인 걸 알았는데.
00:12:39어?
00:12:39알았어?
00:12:40남자의 몸인 걸 알면서 이건미와 절친이 되었다.
00:12:44원래 처음부터 절친이었어요.
00:12:46그런데 친하다 보니까 서로 비밀도 말하고 하면서 말하더라고요.
00:12:51그러면 여성으로 전향을 하고 싶은 생각이 있었던 거예요?
00:12:57그렇죠, 마음은 여자였어요.
00:12:58마음은 여자다.
00:13:00그럼 일단 이 피해자의 시신이 비가 많이 들어져서 체온을 저희가 감지를 할 수가 없어서 사망 추정 시간을 정확하게 내릴 수가
00:13:10없는 상황입니다, 지금.
00:13:11아이고.
00:13:12피해자인 우리 이건미 혹은 이건준 씨를 마지막으로 목격한 게 언제인지 궁금한데.
00:13:18저는 못 봤어요.
00:13:20너는 어제도 일했어, 안 했어?
00:13:23했죠.
00:13:23했는데 저 공터가 편의점 바로 옆인데도 못 봤어?
00:13:27아니, 심지어 건준이는 우리 편의점 건물 위층에 살아요.
00:13:31근데도 못 봤다?
00:13:32응, 못 봤어요, 어제는.
00:13:33거짓말하는 걸 수도 있지 않습니까?
00:13:35이상한데.
00:13:36우리 클럽 씨.
00:13:37나는 한 8시 한 20분?
00:13:40그쯤 됐던 것 같은데.
00:13:42어디서 봤나요?
00:13:43나는 그 친구 집 앞에서 봤던 것 같아.
00:13:45그래요, 일단 목격을 하셨다.
00:13:48아주머니는 언제 보셨나요?
00:13:49뭐 건미 9시 좀 넘어선가?
00:13:52집 앞에서 봤어요.
00:13:53집 앞에서?
00:13:54건미 집 앞에서 보셨다?
00:13:56어?
00:13:57저 통각 님 얘기하니까 생각나는데.
00:14:01저도 9시 15분에 싸우고 있는 거 봤는데.
00:14:04만난 건 아니고 그냥 봤어요.
00:14:07그래요, 알겠습니다.
00:14:09이건 뭐 조사하면 다 나올 거예요.
00:14:11거짓 진술하는 사람 큰일 납니다.
00:14:13그럼 우리 선생님께서는.
00:14:15아이고, 나는 어제 잠깐 마주쳤어요.
00:14:18몇 시경에 마주쳤나요?
00:14:20어디서?
00:14:22혹시...
00:14:23그게 잠깐만요.
00:14:24해서 45분 정도에.
00:14:259시 45분?
00:14:269시 45분?
00:14:28어디서요?
00:14:28이 앞에 사무실, 제 사무실 앞에서.
00:14:30사무실 앞에서?
00:14:31사무실로 들어온 건 아니고?
00:14:32들어오지 않았어요.
00:14:33사무실 앞에서 마주쳤다.
00:14:35그때 어떤 느낌이었나요?
00:14:37그렇게까지 자세하게 기억은 안 나지만 쬐껏 뭔가 급해 보였달까?
00:14:42어?
00:14:42급해 보였다?
00:14:44하금수 그 양반이 뭐 9시 45분?
00:14:47피해자를 살아 있을 때 마지막으로 본 사람이 제일 의심스러운 거 아니에요?
00:14:51그 뒤에 죽었으니까 아무도 못 봤겠지.
00:14:53그럼 여러분의 말씀들이 다들 사실이라는 가정 하에 사망 추정 시각은 지난밤 9시 45분부터 밤 12시 사이로 추정이 됩니다.
00:15:06다들 뭘 하고 있었는지 솔직하게 얘기를 좀 해 주시죠.
00:15:10제가 제일 이상해 보일 수 있으니까 제가 뭘 했냐 하면 저는 이제 코로나 피해상인들 모아서 간담회를 좀 하고 있었습니다.
00:15:19간담회요?
00:15:19네, 바로 여기서 하고 있었어요.
00:15:21맞아요, 맞아요.
00:15:21블랭카드 보이시죠?
00:15:22아, 강담역 젊음의 거리 코로나19 피해상인 간담회.
00:15:29저거를 주최하셨다?
00:15:30제가 주최했고요.
00:15:31제가 직접 강담 국청장한테 예산까지 지원받아서 우리 상인들 조금이라도 좀 도울 수 있을까 해서 직접 이 말발로.
00:15:41아, 그래요?
00:15:41그럼 저게 끝난 시각은 언제인가요?
00:15:4412시까지 여기서 이제 법률 상담을 하다가 알리바이가 완벽하게.
00:15:48간담회를 하고 있었다.
00:15:48간담회를 하고 있었죠.
00:15:49우리 김클럽.
00:15:50건물주님 같이 여기 다 저도 여기 소상공인이니까.
00:15:55여기에 계셨다?
00:15:56네, 여기서 뭐 9시 반에 와가지고 뭐.
00:15:59서명했죠?
00:16:00아이, 당연하죠.
00:16:02댄서 씨.
00:16:02저 그 감수성 주점 대리로 여기 와 있었거든요.
00:16:07이거 뭐 동네가 다 간담회야.
00:16:08와야 돈을 받을 수 있습니다.
00:16:11아이, 내 직원인데 그 감수성 주금 거기 뭐 사정이 있어가지고 내가 대신해서 이렇게 좀 대리 주석하라고 내가 같이 데리고 왔죠.
00:16:19알겠습니다.
00:16:20자, 너는?
00:16:24저도 이름 불러주세요.
00:16:27이름으로 듣고 싶습니다.
00:16:28아, 그래?
00:16:29아, 근데 계속 보다 보니까 어려 보이네.
00:16:31현돌아.
00:16:32네.
00:16:32넌 뭐 했어?
00:16:34저도 여기 왔습니다.
00:16:35너도 왔다고?
00:16:36응, 저도.
00:16:37알바는 어떻게 하고?
00:16:38어, 알바 보다가 왔어요.
00:16:40제가 그래서 좀 늦게 왔어요.
00:16:41그럼 우리 동닭 씨도 당연히 간담회 참가를 하셨겠네요?
00:16:45아니, 저는 아예 신청도 안 했습니다.
00:16:47네?
00:16:48사는 게 바빠가지고요.
00:16:49아니, 사는 게 바쁘면 여기를 다들 참여하셔야 되는 건데 그럼 여기를 아예 안 오셨다?
00:16:54네, 뭐 저는 뭐 그렇게 돈이 궁하지도 않고 신청도 안 했고 그냥 볼일 보고 있었습니다.
00:16:59알겠습니다.
00:17:00어찌됐건 나머지 네 분은 어제 만남이 있으셨는데 혼자만 개인으로 보셨다.
00:17:08자, 그럼 지금부터 여러분들도 저를 도와서 함께 진범을 잡으셔야 되는데 두 명씩 한 조를 이루어서 조사를 하실 건데 억울함을 벗고
00:17:18싶으시면 진범을 잡아야 됩니다.
00:17:21아시겠죠?
00:17:22저는 제 친구의 복수를 위해서 꼭.
00:17:25근데 팀은 어떻게 나눠요?
00:17:27뭐 친구끼리 보내줘?
00:17:31놀고들 있네.
00:17:33그래, 내가 너 저기 원하는 대로 해 줄 테니까 친구랑 가.
00:17:38자, 그럼 다들 열심히 조사를 해 봅시다.
00:17:40자, 가시죠.
00:17:44아이고, 우리 상인분들 걱정이 많은데.
00:17:46아이고.
00:17:51아이고.
00:17:58아이고.
00:18:00아이고.
00:18:07아이고.
00:18:27하아...
00:18:29No.
00:18:32Yo, yo, yo.
00:18:33Yo, yo, yo.
00:18:37Ya...
00:18:38¡Namie, tú!
00:18:39Yo, yo, yo!
00:18:54¡Namie...
00:18:55¡Namie, tú!
00:18:56El policía había dejado un perp.
00:18:57Pero, fue que fue un perp y el perp,
00:18:59por fin de cero no se acerancia.
00:19:03Pero, por el vínico de la información estábada en el perp.
00:19:08Estábamos de riesmante.
00:19:12Sincronización.
00:19:16Este es nuestro perp, estábamos de ropa.
00:19:25¿Qué?
00:19:27Es que suficientemente un brazo por un brazo?
00:19:29¿ ballazos?
00:19:29¿SPs�iendo un brazo?
00:19:32¿Podemos esto?
00:19:33Que aplazo porучilo.
00:19:37¿Vale, blande?
00:19:43Este...
00:19:44Esto identificamos...
00:19:44Esto contact, qué sac color.
00:19:50impactos...
00:19:51¿Lo echas a la javonina?
00:19:52No se registras...
00:19:55¿Ciengeas a la javónico?
00:19:55¿Sus würdenes segues este stando?
00:19:56¿Cómo vas?
00:19:58¿En qué está?
00:19:59¿Qué tal?
00:19:59Hay que ¡hook!
00:19:59Es que hay que chico, ¡hook!
00:20:06Aquí se ve bien.
00:20:08Es una serie de elementos que hay que hay, ¿verdad?
00:20:12Fijo, ¿verdad?
00:20:17¿Eso es algo que se puede hacer?
00:20:18¡Hook!
00:20:19¡Hook!
00:20:24¡Hook!
00:20:24¡Hook!
00:20:28¡Hook!
00:20:53No, no, no, no, no.
00:20:59그런데 보증금을 반환을 받았네.
00:21:01집을 빼려고 했네.
00:21:02여권을 가지고 어디 갈라 했나 보다.
00:21:05외국으로 도피를 하려고 했나 보네.
00:21:06오늘 뭐야, 이건.
00:21:10러시아를 가려고 했네.
00:21:12러시아.
00:21:13오늘 밤 비행기였네, 방금.
00:21:15비행기 놓쳤네, 11시 59분.
00:21:17어?
00:21:21어?
00:21:22왜?
00:21:23문자가 있네요.
00:21:25뭐라고?
00:21:26장편돌이요.
00:21:27편의점 말 봐.
00:21:28편돌이, 이 새끼 이거.
00:21:30뭐라고?
00:21:32기대해, 뭐 이러는데요.
00:21:34기대해?
00:21:37어?
00:21:379시 57분.
00:21:39뭐야, 이 새끼 이거.
00:21:41장편돌이.
00:21:43아이고, 이거 변호사님.
00:21:45이거 건조현 이 친구하고 이거 카톡을 했네.
00:21:48어?
00:21:49술 한잔할까?
00:21:50콜 언제?
00:21:52오늘 볼 수 있어?
00:21:53나 자주 가는 라운지빠 있어.
00:21:55거기로.
00:21:55그냥 친하게 지낼 수 있으니까.
00:21:57아이, 변호사 양반이 왜 점잖은 사람인 줄 알았더니.
00:22:00아니, 아니.
00:22:00별 게 있었던 게 아니라.
00:22:01별로 못 만났어요.
00:22:03못 만났어요?
00:22:07어?
00:22:09위조네, 위조.
00:22:10건미두.
00:22:14금수가 시원하네.
00:22:15아니, 5천만 원짜리 수표가 있는데 발행이 다 금수네.
00:22:20변호사님?
00:22:21예.
00:22:22많이 수상해요?
00:22:24아니, 뭐 건미로 알고 있으니까.
00:22:27스마일.
00:22:31아유, 잘 나왔어, 잘 나왔어.
00:22:34아유, 우리 금수 빌딩 원, 투.
00:22:37빌딩을 두 개나 가지신 분이 이거 왜 그랬을까.
00:22:55경영학과.
00:22:57법학전문대학교 대학원 석사과정.
00:23:00일류대학교 법학전문대학교 졸업식.
00:23:03이게 누구야, 아버지야?
00:23:08뭐해, 뭐.
00:23:11굿지.
00:23:12의구통.
00:23:18오케이, 원 출무하려면 이번 전 이렇게 큰 도움이 될 거다.
00:23:21누구 덕인지 잊지 말고 똑바로 해라.
00:23:24행여나 딴짓 하지 말고 똑바로 해라.
00:23:26왜 이렇게 자꾸 똑바로 하래?
00:23:28똑바로 해라.
00:23:29애비 얼굴.
00:23:30그래, 아버지는 그냥.
00:23:34달려라 뉴스.
00:23:37피해상의 한담회가 개최된다.
00:23:39하위원이 상인들의 피해 상황을 인지.
00:23:42우리 금수 씨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00:23:50이 아저씨 이거 그냥 시 매니저가 운영하는 바도 다니고.
00:23:55형 텐더가 운영하는 바도 다니고.
00:23:57아니, 김건반이 운영하는 바도 다녔어.
00:24:00왠지 밉지가 않더라니.
00:24:08이 변호사라는 양반이 이렇게 술 먹는 걸 좋아하는 거야, 이거.
00:24:15뭐야.
00:24:21이것들이 놀고 자빠졌네, 진짜.
00:24:24이 말을 탁쳤더니 거북목이 완치돼?
00:24:26금수 씨는 신이 있다고 믿어, 전 믿어.
00:24:28내 인생을 구원해 줄 하금수 당신.
00:24:31얘 또 병 걸린 것 같은데, 이거 댄서.
00:24:36깜짝아, 뭐야?
00:24:38응?
00:24:41코가 왜 다 하트야?
00:24:43이 사람 뭔데, 도대체?
00:24:45이런 사진을 왜 갖고 있는 거야?
00:24:56비밀유지개혁서, 방탕아.
00:24:59비밀유지의무 발설금지 보상금액 500만 원.
00:25:04방탕아, 신여우, 박현군.
00:25:09그래.
00:25:12음...
00:25:13메시지.
00:25:16나 감주해서 봤던 하금수.
00:25:18가능한 날 말해줘도 되는데.
00:25:20헉, 금수 씨 뭐야.
00:25:23어?
00:25:25어?
00:25:25어?
00:25:28박현준?
00:25:28편의점.
00:25:29어?
00:25:30이게 뭐야?
00:25:32이거 아까 이검이랑 했던 카톡인데.
00:25:36뭐야.
00:25:38그날의 추억.
00:25:42잤네, 잤어.
00:25:46변호사님.
00:25:47변호사님 참 그렇게 안 봤는데 다소 실망스럽습니다.
00:25:55우리 변호사님 클럽 같은 데 좋아하셨구나.
00:26:06함부로 건드리지 말아.
00:26:09이거 DJ가 아니면 만지면 안 돼.
00:26:11에이, 우리끼리 또 뭐.
00:26:13내가 여기 만화 본 것도 아니고.
00:26:17나.
00:26:18너 일하는 클럽에 가보고 싶어.
00:26:20니네 클럽 나 저번에 한 번 가서 빈집 먹었거든?
00:26:23왠지 알 것 같은데 말해.
00:26:25말은 안 할게.
00:26:26왜?
00:26:27말해봐.
00:26:27아니야.
00:26:28이리 와.
00:26:29말해봐.
00:26:30왜?
00:26:30말을 어떻게 해.
00:26:39이거 왜 문 잠겼어?
00:26:41뭐가?
00:26:42여기야.
00:26:43우리 입구 여기야.
00:26:45어?
00:26:46여기는 뭐야, 그럼?
00:26:48거기가 뭔데?
00:26:48네가 알아서 찾아.
00:27:08내가 예전에 한 번 클럽 한 번 들어가려다가 렌즈 먹어서.
00:27:12클럽을 내가 반드시 한 번 가야 돼.
00:27:21나도 이 출입자 명부에 이름 한 번 써보고 싶다.
00:27:26나는 왜 들여보내주지를 않는 걸까?
00:27:298월 8일 27살 이건미가 왔었다.
00:27:35이건미가 늘 댄서랑 친구 아니야?
00:27:39댄서 휴게실.
00:27:53아이돌 지망생이었구나.
00:28:01댄서 전화 기다렸네.
00:28:10김클럽이랑 통화했고 있었죠.
00:28:13이건미 9시 51분 발신했고 김클럽이랑 10시 50분에 10시 50분 이건미 9시 20분까지는 통화를 했고 50분 55분까지 발신을 했는데 통화를 하진
00:28:27않았네.
00:28:31이건미 9시 30분에 돈 받아서 슬림 앞으로 갈게.
00:28:36이건미야 이따 보는 거 맞지?
00:28:38한신부채 있을 거야.
00:28:39오늘 연락해.
00:28:40왜 연락했는데 오는 거 맞지?
00:28:41돈이 있어? 어디야?
00:28:43아까 그 조그만 녀은 어디다 대고 싸가지 없게 고소한다고 협박질이야?
00:28:48너 한 번만 더 그 사기꾸리랑 같이 있는 거 눈에 튀면 죽여버릴 줄 알아.
00:28:52네.
00:28:52사장님 이따 퇴근하고 중요하게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00:28:57꼬레.
00:28:58중요한 말은 무슨.
00:29:00이 아저씨랑 뭐가 좀 안 좋았어.
00:29:04나 인스타 내 것도 할 줄 모르는데.
00:29:07어?
00:29:08오늘 퇴근하고 그냥 술 한 잔.
00:29:11미친 여자한테 시달리는 겁미?
00:29:13아, 어허 어허 치킨 다 먹어.
00:29:18통닭지 하지 마.
00:29:20미친 여자구만.
00:29:23응?
00:29:26이건리랑 그래 친구라고 했지.
00:29:30근데 이걸 찢었다가 붙였네?
00:29:32싸웠나?
00:29:34뭐야 이거.
00:29:37카메라인가?
00:29:41뭐야 이거는.
00:29:422대8?
00:29:44중국?
00:29:45한국?
00:29:46분부?
00:29:47대유계 아이돌 10억 5.
00:29:502대8은 뭐야.
00:29:54적 성격 뭐야 이게.
00:29:56뭔 말이야.
00:29:57뭔 중국에서 이렇게 VIP 법대로 관리 중인가?
00:30:01계약해지?
00:30:02잠깐만.
00:30:02계약해지?
00:30:03계약해지?
00:30:04안 댄서.
00:30:08어?
00:30:09야, 대박.
00:30:10댄서.
00:30:10와.
00:30:11그다음에 이건 뭐야.
00:30:12뭔 카드야, 이건.
00:30:14시크릿 카드?
00:30:15뭔 시크릿 카드야?
00:30:18클럽 사무실 가봐야지.
00:30:22평소에 사람들한테 하는 거 보면 장난 아니거든요.
00:30:24그 양반이 조금 의심스러워서 사무실을 뒤져야겠다.
00:30:32계약서.
00:30:33계약서.
00:30:34이춘장은 계약을 체결한다.
00:30:36이춘장?
00:30:362015년?
00:30:37어?
00:30:38성형을 했다고?
00:30:40이춘장.
00:30:41성형을 시킨 다음에 일을 시켰나?
00:30:46안 댄...
00:30:50지금 충격 받았어.
00:30:54어쩐지 안 끌리더라.
00:30:57네 이놈.
00:30:58일단 이런 데를 뒤져봐라.
00:31:00역시.
00:31:03장탐정의 촉.
00:31:06VIP 파티일지?
00:31:09왕재벌, 개정치, 나스타.
00:31:13하금수도 VIP 파티를 하시네.
00:31:17어?
00:31:17내 이름을 왜 적어놓은 거야, 여기다.
00:31:23짭, 짭, 짭.
00:31:25짭새?
00:31:26짭새 뜨는 날인가?
00:31:28VIP 파티, VIP.
00:31:34카드 키가 있네?
00:31:37전돌아.
00:31:42왜 그래?
00:31:44뭐 좀 찾았어?
00:31:48왜 저래?
00:31:49이게 뭐야?
00:31:50몰라?
00:31:53어?
00:31:55어?
00:31:57어?
00:31:58어?
00:31:58어?
00:31:59어?
00:32:01어?
00:32:03어?
00:32:04어?
00:32:04어?
00:32:05어?
00:32:05뭐야?
00:32:08어이씨, 여기 뭐 이상한 아지트가 있어.
00:32:11우와, 여기 있는 술들은 죄다.
00:32:13나보다 많은 나이들이야, 술이.
00:32:15이야, 이게 뭐니?
00:32:20에아!
00:32:23대박!
00:32:25고기가 100g에 450만 원?
00:32:29얼음이 2800만 원?
00:32:30이거는 얼음이 아니네.
00:32:33확 그냥 경찰에 다 신고해버려.
00:32:35아유, 신고로 가야겠어.
00:32:37경찰 아저씨, 제가 진짜 중요한 걸 봤거든요.
00:32:40저기 한번 가보셔야 될 것 같아요.
00:32:43답변드릴 수 없습니다.
00:32:44네, 그러니까 답변을 안 하셔도 되는데 한번 갔다 오시면요.
00:32:48아저씨 칭찬 많이 받으실 것 같아요.
00:32:50아유, 경찰서.
00:33:02침수 통제 현황.
00:33:0410시 15분까지 7시부터 금수빌딩.
00:33:10한심포차.
00:33:25금수빌딩이 10시 15분 또 30분까지 통제가 됐었네.
00:33:32수리 중?
00:33:34컴퓨터가 수리 중이야?
00:33:40이건 뭐야 또.
00:33:42아유, 우리 이사장님 또.
00:33:44박통닭 9대1.
00:33:47피해자 9대1은 2000만 원이나 받아 상호 완만히 허비해서 그래.
00:33:53아유, 통닭 사장님.
00:33:55이런 일에 왜 연료가 되셨지?
00:34:01포종 닭은 뭐야?
00:34:03하루에 50마리만 튀겨서 안정감매.
00:34:09어우, 피봐, 진짜야.
00:34:11진짜 닭을 잡아다가 여기서 자른 거야?
00:34:14화끈하다, 진짜.
00:34:16하하하, 닭장이 여기 있네.
00:34:18진짜 닭을 키워버렸네.
00:34:21와, 대박.
00:34:45강펀치 불중 없어.
00:34:46싸움을 잘해 보인다니까.
00:34:48여성 챔프 출신이었구나.
00:34:54아유, 나왔다 뭐.
00:34:56또 서류, 공투, 진단서.
00:35:01야, 어깨가 파열되셨네.
00:35:03그래서 운동을 더는 못하신 거야.
00:35:07그래서 계약 해지 통지서.
00:35:102015년에 복싱장 에이전트로부터 계약을 해.
00:35:14서울 억울...
00:35:16이건 뭐야.
00:35:18어?
00:35:18야, 이거는...
00:35:22어?
00:35:24그래.
00:35:26이렇게 나와야지.
00:35:32박통닭.
00:35:34응.
00:35:36응?
00:35:38이제부터 갈 길 가.
00:35:39보스 소식들만 보고하라고.
00:35:412015년, 5년 전.
00:35:42알겠다고.
00:35:431년에 한 분씩 열라고 했네?
00:35:462대8, 어?
00:35:482대8가 명함, 중국 명함함 2대8?
00:35:51공투 앞으로 불러놨어, 2대8.
00:35:53이건미, 박통닭, 안 댄서가 뭔가 다 연결이 돼 있어, 지금.
00:36:02건준아, 어디를 가려고 이렇게 급했냐.
00:36:12일단은 건준이부터 파악을 해야죠.
00:36:15싹 한번 뒤져보겠습니다.
00:36:19오피스텔 월세 계약서.
00:36:22정기 사용 계약 해지 예정 안내요.
00:36:29진짜 급했나 보네, 이 새끼야.
00:36:33아휴, 그동안 얼마나 힘들게 살았니.
00:36:36가발을 많이...
00:36:37아이고.
00:36:40아휴...
00:36:47뭐야?
00:36:48옷이 왜 잘려 있어?
00:36:51뭐지?
00:36:53정확하게 반이 잘렸을까?
00:36:58사진이 왜 없지?
00:37:05이 티켓 확인.
00:37:07어?
00:37:07다크신.
00:37:09아이고, 안 되네.
00:37:13이 티켓 확인차.
00:37:17머스크 봐?
00:37:20어휴, 이거 뭐야?
00:37:23어휴, 이거 뭐야?
00:37:25흠한 건가?
00:37:27어휴, 기름 냄새.
00:37:29기름이 왜 이렇게 나오고 있지?
00:37:41어휴, 기름 냄새.
00:37:44기름이 왜 이렇게 나오고 있지?
00:37:46김태.
00:37:49그래.
00:37:51이 사장님.
00:37:53어쩐지.
00:37:55편의점에는 뭐가 있을까요?
00:38:06아무리 봐도 이 편돌이 자식이 수상하단 말이지.
00:38:09이건준이를 고등학교 시절부터 알았다는 편돌이가 뭔가 이 둘만의 또 사연이 많을 것 같아.
00:38:22이건 무슨 가족사진이지?
00:38:25아빠가 화가 난 거 보니까 이거 이거 사고 쳤네, 사고 쳤어.
00:38:29이 편돌이 자식, 이거.
00:38:31이건 무슨 인형이야, 이거?
00:38:34뭐지?
00:38:36뭐지?
00:38:37이런 특이한 인형을.
00:38:40머리가 길고 여자.
00:38:43이게 다 우산을 들고 있단 말이지.
00:38:5127세.
00:38:53장편돌.
00:38:55어이구.
00:38:57바로 나오네.
00:38:59광기도에서 처음 보내긴 해, 묻지마.
00:39:01묻지마, 묻지마, 묻지마.
00:39:045세 남성에게 끓는 기름을 붓고 넘어간 20대 남성 도주?
00:39:0820대 남성.
00:39:1130대 남성의 이 씨.
00:39:13이걸 왜 가지고 있는 거야?
00:39:20처음은 열정.
00:39:21장편돌.
00:39:22소년원에서 훔치한다.
00:39:25장편돌이 가해자고.
00:39:30장편돌이 괴롭혔네.
00:39:32학교폭력이네, 학교폭력.
00:39:35아이고.
00:39:37그렇게 안 봤는데?
00:39:38휴지통.
00:39:40휴지통을 안 봤네.
00:39:42이?
00:39:44이게 뭐야?
00:39:47CCTV?
00:39:49왜 부셨지?
00:39:52이건 또 뭐야?
00:39:56뭐한 거야, 이걸.
00:40:00여기에서 다들 모르겠어.
00:40:04한심포체에서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00:40:064명의 사람은 간담회를 다 들었어요.
00:40:10그들이 진짜 다 간담회 자리를 고수하고 있었는지 알아봐야 될 것 같습니다.
00:40:15연 매출에 따른 차등 지급.
00:40:18일괄 동일 금액 지급.
00:40:21일괄 지급이 더 많구만.
00:40:33클럽, 긴 클럽.
00:40:35왔었고.
00:40:36안 댄서, 대리 참석.
00:40:39홍장인.
00:40:40장편돌?
00:40:41서명이 안 돼 있는데?
00:40:45알아두면 쓸 데 있는 코로나19 소상공인 피해 사례.
00:40:50강남구 전국 A 매장 임천인 교수 씨는 불법 심야 영역 발급돼 영업 증정을 당했다.
00:40:56이거 뭐야.
00:40:59가만히 있자, 가만히 있자.
00:41:02자, 보자, 보자.
00:41:14감수성 주점.
00:41:15문 닫었어요.
00:41:16처분 내용이 영업 정지 2주.
00:41:19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00:41:22어서 열어야 돼?
00:41:24다 잠겨 있네?
00:41:26여는 게 없어?
00:41:29하금수님.
00:41:30나가셔야 됩니다.
00:41:31네, 금방 갑니다.
00:41:33지난주에 내가 잘 챙겨줬었잖아.
00:41:365분만 더 줘.
00:41:37짤 없습니다.
00:41:38짤 없다니, 지금.
00:41:40가셔야 됩니다.
00:41:40내가 볼 때는 그냥 저랑 같이 바로 철창으로 들어가도 될 것 같은데 말이죠.
00:41:45내가?
00:41:46아닙니다.
00:41:47말 조심하세요, 말 조심하세요.
00:41:49농담이에요.
00:41:50생각보다 사람들이 구린 데가 많았어.
00:41:59자, 다들 브리핑할 때 다들 궁금한 것들은 물어보고 성신성의껏 답변해주고 하셔야 됩니다.
00:42:07그럼 먼저 우리 댄서 씨.
00:42:10먼저 좀 한번 이야기해 주실까요?
00:42:12네, 알겠습니다.
00:42:15어딜 또 불러보셨으려나.
00:42:18일단 저는요.
00:42:20일단 사체는 머리 위에 상처가 저는 되게 두드러지게 보였는데요.
00:42:26깊게 패인 듯한 상처가 보였습니다.
00:42:29그래서 저는 이 머리가 건미 씨를 사망한 게 한 주된 이유가 아닐까 싶고요.
00:42:35친구끼리 호칭이 왜...
00:42:37지금은 공식적인 자리잖아, 편돌아.
00:42:41오...
00:42:41그래, 너는 이렇게 똥오줌을 못 가려.
00:42:45나이도 머근만치 먹어가지고.
00:42:47나 근데 공식적인 자리라는데 나한테는 편돌아.
00:42:51친구니까.
00:42:52살아있는 친구, 살아있는 친구.
00:42:54공과 사는 구분하자.
00:42:56그다음은 목 밑에 보니까 졸린 것 같은 자국들이 있더라고요.
00:43:01그렇지, 그렇지.
00:43:02아니, 뭐 전신이 상처인데 뭐.
00:43:04그렇죠.
00:43:04특히 이렇게 팔이나 멍 드는 것도 몸싸움을 하거나 이래야 멍이 들잖아요.
00:43:10근데 조금 수상한 점이 신발이 너무 깨끗한 거예요.
00:43:14아무리 빗물에 씻겨 내려갔다고 해도 저렇게 격하게 싸웠으면 뭐라도 하나 정도는 있지 않았을까요?
00:43:20신발이 너무 깨끗했다.
00:43:22신발이 너무 깨끗하다고.
00:43:23누가 갈아 신겼나?
00:43:24그리고 벽돌.
00:43:26벽돌?
00:43:27피가 묻어있는 벽돌을 발견했습니다.
00:43:30피가 묻어있는 벽돌.
00:43:32피가 많이 묻어있는 벽돌을 발견을 해서 혹시 이걸로 머리를 때린 건 아닐지 조금.
00:43:38그건 아닐 것 같은데.
00:43:40그냥 제 생각인데요.
00:43:42알았어.
00:43:44그다음.
00:43:45제가 그다음에 궁금한 사람은요.
00:43:50불안한 표정 나오네요, 또.
00:43:51또 이때 아니면 금수 씨 방을 언제 들어가 보겠다.
00:43:57벌써 불편하네.
00:43:58털이 뭐 좋아한다면서 싹 털돌하고.
00:44:01사무실을 잘 뒤졌으면 저렇게 해맑게 웃기 힘들 텐데 말이지.
00:44:05조금 수상한 게 있었어요, 금수 씨.
00:44:07뭐가 있었나요?
00:44:08조금 수상?
00:44:09혹시 건미랑 무슨 관계예요?
00:44:12어?
00:44:13건미랑 문자도 되게 주고받고 썸 타시는 것 같던데.
00:44:17아니, 단순히 가게에서 봤다고 하지 않았나?
00:44:21문자까지 주고받았어?
00:44:22가게에서 그날 만났는데 인연이라서 연락처 주고받을 수 있지 않습니까?
00:44:26먼저 만나자고 그러시더만.
00:44:28그냥 만나자고 물어봤을 뿐이죠.
00:44:31그럼 이건 뭐예요?
00:44:34하트 콧구멍.
00:44:35하트 콧구멍?
00:44:37제가 이래서 안 되는 거예요, 금수 씨?
00:44:41하트 콧구멍?
00:44:41하트 콧구멍?
00:44:42아니, 키보드 밑에 하트 콧구멍 있는 사진만 코만 이렇게 찍어서 모아놓은 거예요?
00:44:49아니, 사람들이 다 누구나 좋아하는 신체 부위가 있을 수 있지 않습니까?
00:44:53아니요.
00:44:53콧구멍을?
00:44:54콧구멍은 안 좋아.
00:44:56사람 만날 때 어디 보고 반해요, 다들.
00:44:58눈 보고 반할 수 있고 성격 보고 반할 수 있고 목소리 듣고 반할 수 있지 않습니까?
00:45:01그런데 콧구멍은 아니에요.
00:45:04어쨌든 콧구멍을 좋아하시길 바라보네.
00:45:06아주 중요합니다.
00:45:07생각을 해 보십시오.
00:45:09내가 이런 얘기까지 안 하려고 했는데.
00:45:10마요네즈, 별표 모양 마요네즈 생각해 봤어요?
00:45:13어, 어.
00:45:14당신의 호흡이 하트로 나온다는 생각해 봤어요?
00:45:17얼마나 아름답습니까?
00:45:19아름답네요.
00:45:20저 눈가 촉촉한 거 봐, 진심이.
00:45:22이런 개인적인 성향을 갖고 파워 들고 이 여러 명 있는 자리에서.
00:45:27그런데 건미도 하트 콧구멍이거든요.
00:45:30솔직히 말해서 댄서 씨의 호흡에서는 그 어떤 사랑도 느끼지 모르겠어요.
00:45:37그 이건미 숨결에서는.
00:45:40서로 숨으시란 말이에요.
00:45:40서로 입으로 쉬지 말고.
00:45:41사랑이 느껴지던가요?
00:45:43어마어마했죠.
00:45:45일단 뭐 그 얘기는 뒤로 하고요.
00:45:48감수성 투전 엄청 많이 가셨더라고요.
00:45:50나이터도 있고.
00:45:52많이 간 건 아니고.
00:45:53명암도 막 있고.
00:45:54오빠!
00:45:55이런 데 되게 많이 다니시더라고요.
00:45:57원래 이런 유흥을 좋아하시나 봐요, 금수 씨.
00:45:59그 3대째 일찍 변호사 집안이라고 하지 않았어요?
00:46:02이런 거 알려지면 조금 거시게 하지 않나?
00:46:05우리 조부께서 법무부 장관이었고 아버지께서 중앙지방검찰총장이었습니다.
00:46:11제가 이 강남구 지역경제에 대한 어느 정도 책임감이 있지 않습니까.
00:46:16맞죠, 맞죠.
00:46:16그건 맞죠, 맞아.
00:46:17자영업자들 현실도 파악할 겸.
00:46:20가끔씩 가고 그래요, 저도.
00:46:21젊지 않습니까?
00:46:22말이나 못 하면.
00:46:23그래도 되게 잘 나가는데 잘 다니시더라고.
00:46:25김검만이 운영하는 바도 다니고.
00:46:27곡이 한 방 있어요?
00:46:29거기 노래하기 좋다고 소문.
00:46:31김검만.
00:46:32김검만 그냥 변태를 소문놨던데.
00:46:34그런 얘기 하지 마세요.
00:46:35아무튼 금수 씨 아버지가 사실 아셨나 봐요.
00:46:39똑바로 해라.
00:46:40똑바로 해라.
00:46:42금수 씨 똑바로 해라.
00:46:43이런 얘기 많이 들으셨죠?
00:46:45정계 진출을 해야 되는데.
00:46:47똑바로 해라.
00:46:49애비 부끄럽게 하지 말아라.
00:46:51똑바로 해라.
00:46:52똑바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라.
00:46:54이런 뜻이지.
00:46:55저게 내가 이상하게 가고 있으니까 똑바로 돌아와라.
00:46:58이런 내용 아니에요.
00:46:59그런데 비밀 유지 서약서라는 게 있더라고요.
00:47:02금수 씨와의 만남 또는 둘 사이에 있었던 대화나 관계에 대해서는 꼭 비밀로 한다.
00:47:08누구랑 맺은 건데요?
00:47:09그게 이름이 신여우, 방탕아, 박현준 뭐 이런 이름들이 있더라고요.
00:47:14여자들.
00:47:15여자인 것 같기도 하면서 또 박현준이라는 이름이 또 남자 같기도 하지 않나요?
00:47:19아니, 저 사람들이 다 연인이었어요?
00:47:21아니, 뭐 저 미혼이고 그리고 뭐 여유도 있고 하다 보면 연애도 할 수 있지 않습니까?
00:47:27남녀 안 가려요?
00:47:29성별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00:47:31그냥 마음의 끌림이 중요하다 보면 만날 수도 있고.
00:47:33안 중요하구나.
00:47:34성별이 안 중요해.
00:47:34성별 안 중요해요?
00:47:35그럴 수 있나.
00:47:36마음의 끌림이 있을 수 있고 그러다 보면 때로는 제가 돈이 많은 걸 이용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지 않습니까?
00:47:43그래서 마음 바뀌었을 때 쓸데기 없는 소리 할까 봐.
00:47:47호험, 호험.
00:47:48그런 겁니다.
00:47:49아니, 탐정님.
00:47:49나는 솔직히 궁금한 게 기곤미를 만났는지 기관준을 만났는지.
00:47:55그러네.
00:47:56저도 그게 궁금한 점이에요.
00:47:59박현준과의 카톡에서 둘 다 상체 탈의를 하고 이불을 덮고 있는 사진을 봤거든요.
00:48:06추웠네.
00:48:08잊을 수 없는 그날의 추억 좀 얘기해 봐요, 금수 씨.
00:48:11되게 좋은 시간 보낸 것처럼 보이던데.
00:48:14저는 안 들을게.
00:48:16잤니?
00:48:17뭔 산을 쳐다보고.
00:48:18그래, 듣지 마.
00:48:18그냥 내가 가르쳐줄게.
00:48:20잤냐고.
00:48:20그냥 한 잔 하고 얻었어요, 제가.
00:48:26하하.
00:48:27제가 아까 서약서 얘기하지 않았습니까?
00:48:31서약서를 놓쳤습니다.
00:48:33딱 저 친구한테.
00:48:35술에 취해서.
00:48:36금수 씨.
00:48:38충격적인 증거가 있습니다.
00:48:40아, 그래요?
00:48:41이 사진 속의 사람이 건미랑 좀 닮은 것 같은.
00:48:46건미예요?
00:48:47누굽니까?
00:48:48그거 제가 자료 하나 뒷받침할 테니까.
00:48:51그래요.
00:48:52건미 핸드폰에서.
00:48:53그거 못 보셨어요, 혹시?
00:48:55그거는 못 봤는데요.
00:48:56그 사체에서 핸드폰에서.
00:48:58아, 저 봤어요.
00:48:58카톡이 나왔는데.
00:48:59카톡 있어요.
00:49:00하금수 변호사 핸드폰에는 박현준이라고 돼 있는데 똑같은 내용이 건미가 가지고 있던 핸드폰 거기서 있더라고요.
00:49:09그러니까 어떻게 된 거지, 이거 사연을 좀 설명을 해 주셔야겠는데.
00:49:15이건미 씨랑 만나기로 했어요.
00:49:17이건미 씨가 어느 순간부터 만나기로 해 놓고는 튕기더라고요.
00:49:21이건미 씨가 연락이 안 돼서 제가 좀 마음이 조금 안 좋았어요.
00:49:25그런데 그러는 과정에서 제가 이건미 씨한테 왜 꽂혔는지 아시지 않습니까?
00:49:28그거 그만.
00:49:29대단히 닮은 그리고 제가 너무 좋아하는 요소를 갖고 있는 박현준이라는 남자가 굉장합니다.
00:49:37이 사람도 끌리는 거야.
00:49:39그래서 박현준 씨의 연락처를 제가 받고 박현준 씨랑 연락을 한 겁니다.
00:49:43둘 다.
00:49:44같은 사람이었다?
00:49:45알고 보니?
00:49:46몰랐었습니다.
00:49:48아...
00:49:49권준이었네.
00:49:51권준이었어, 그건.
00:49:53그래, 이게 하트 콧구멍이 흔한 게 아니지.
00:49:55실명을 썩겠어?
00:49:57가짜 예지?
00:49:57그러면 이건준하고는 입을 안까지.
00:50:00이건준 씨는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고, 오늘 저는.
00:50:02아니, 박현준이가 이건준이니까.
00:50:04마지막, 금수 씨.
00:50:06네.
00:50:07뭐 중요한 거 버린 적 없어요?
00:50:11쓰레기니까 쓰레기통에 버렸겠지, 댄서야.
00:50:13제 마음은 구겨지지 않았어요.
00:50:16뭐야?
00:50:17제 편지.
00:50:18그걸 또 꺼냈어요?
00:50:19아, 우리 안댄서가 준 편지를 꾸기꾸기 대가지고 버렸다?
00:50:24네, 안댄서가 콧구멍은 하트가 아닌데 편지지는 하트 모양으로 했더라고.
00:50:29그래요, 그러면 금수 씨가 이어서 얘기를 해 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00:50:35일단 저는 이제 크라임 씬, 범죄 현장에 대해서 조금 다른 해석을 한번 해 보겠습니다.
00:50:41아, 콧구멍이 그러고 사람이 왜 우스워 보이지?
00:50:45자, 피 묻은 벽돌.
00:50:48그 옆에 혹시 선풍기 망 보셨습니까?
00:50:51선풍기 망 봤죠.
00:50:52네, 봤어요.
00:50:52네, 봤어요.
00:50:53이 등에 나온 자국.
00:50:55등에 나온 아까 그 의문의 자국이 이게 선풍기 망을 갖다 대니까 그 망의 모양이랑 일치하더라고요.
00:51:01그래서 쓰러져서 선풍기 망 위에 떨어져 있는 이건미 씨를 누군가가 와서 목을 줘서 누르다 보니까 그게 등에 자국이 생긴 게
00:51:13아닐까라는 추정을 한번 해 봐서 살해의 순서가 처음에 가해는 1차 가해는 벽돌로 가해져고 2차로 목을 세게 누르다 보니 등에 그
00:51:23흔적까지 남았다가 저의 일단은 크라임 씬의 추정이고요.
00:51:26변호사 양반 진짜 스마트하네, 스마트해.
00:51:29아무도 이런 생각 못 했었잖아, 여기.
00:51:31제가 사실은 우리 김클럽 씨 평소에 그렇게 안 좋아하는 거 알고 있죠?
00:51:36네?
00:51:37사람이 좀 구립니다, 보면은.
00:51:38늘 자기 직원들한테 거칠게 대하고 그래서 이 양반을 팔려고 내가 클럽 사무실을 갔었어요.
00:51:45그런데 우리 클럽 씨보다 안 댄서 씨가 생각보다 이게 참 어두운 점이 많대, 과거도 그렇고.
00:51:52아, 그래요?
00:51:53네.
00:51:53아우, 머리 아파.
00:51:55아우, 부담스러워.
00:51:56아우, 안 댄서 씨 이걸 여기다 하라니까 이렇게.
00:52:02이거 살짝 흔들렸잖아.
00:52:04콧김, 콧김, 콧김.
00:52:05안 댄서 씨, 클럽 슬램이랑 노예 계약 중이시죠?
00:52:10에휴, 그게 뭘 노예 계약이야.
00:52:12뭐 아이돌도 아닌데 무슨 노예 계약을 해, 댄서가.
00:52:15저 양반이 별별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이에요, 맞죠?
00:52:19그렇죠.
00:52:20그 빚을 그대로 품고 와서 5억 5천의 빚을 슬램이랑 맺고 있었습니다.
00:52:25그것만으로도 노예 계약인데 플러스로 과거 얼굴로 회귀시키는 계약까지 추가돼 있어요.
00:52:33과거 얼굴 보셨어요?
00:52:34아유, 아유.
00:52:35꺼내지 마, 꺼내지 마.
00:52:36꺼내지 마.
00:52:37안 보는 게 좋아, 안 보는 게 좋아.
00:52:38아유, 안 보는 게 좋아.
00:52:40아유, 안 보는 게 좋아.
00:52:40아유, 건들지 마세요.
00:52:41아유.
00:52:41나는 그 이쁜 얼굴을 이렇게 지금 만들어놔서.
00:52:47안 댄서.
00:52:50이게 뭐야?
00:52:54원래 이랬어, 안 댄서가?
00:52:58저는 이게 탐정 양반.
00:53:00탐정님인 줄 알았어.
00:53:01탐정 양반.
00:53:02난 너무 좋아서.
00:53:05정호사님 개인적으로 궁금한 게 하나 있는데요.
00:53:08만약에 저 과거 얼굴인데.
00:53:10맞아, 나도 궁금했어.
00:53:12콧구멍이 하트다.
00:53:12콧구멍이 하트야.
00:53:13그래요, 금수 씨 그러고 하면 돼요?
00:53:14가능, 안 가능?
00:53:15그러면 이제 가능해질 수 있어요.
00:53:16아, 진짜요?
00:53:17그 정도까지?
00:53:19야, 돌아가라.
00:53:20돌아가면서 그냥 콧구멍 해라.
00:53:22금수 씨.
00:53:23자, 화장대인가요?
00:53:25화장대 쪽으로 하니까 휴대폰이 있더라고요.
00:53:27거기 문자 내용이 있습니다.
00:53:29김클럽 씨랑 문자를 했어요.
00:53:30선생님, 퇴근 후 드릴 말씀 있습니다.
00:53:338월 12일 날.
00:53:34이게 무슨 드릴 말씀인가라고 봤더니.
00:53:37계약 해지 문서를 작성 중인 게 있었어요?
00:53:41아하, 그래?
00:53:42아니, 됐어.
00:53:43내용이 놀라웠습니다.
00:53:44그랬어?
00:53:465억을 내가 일시불로 갚았으니 계약을 해지해달라.
00:53:50네.
00:53:50벌써 갚았어?
00:53:51안 갚았어요.
00:53:52도장이 본인 이름에만 도장이 찍혀 있더라고요.
00:53:55서명이 돼 있었고.
00:53:55어디서 돈 나올 구멍이 있었다.
00:53:58그래요?
00:53:58아니, 안 댄서.
00:53:59네?
00:54:00그 돈 어디서 마려달라 그랬어?
00:54:02저도 다 계획이 있어요, 사장님.
00:54:04그럼.
00:54:055억을 어디서 준비했길래 계약 해지를 요구할 수 있었는지가 가장 궁금한데.
00:54:10테이블 안에, 서랍 쪽에.
00:54:11뭐 이렇게 꼼꼼히 봤어요, 권수 씨.
00:54:14중국 쪽 찌라시랑 명함이 있더라고요.
00:54:17중국 2대8 써 있고 뒤쪽에 10억, 5억 대륙으로 진출 희망의 메시지 같은 게 좀 적혀 있었고.
00:54:25그다음에 그 찌라시에는 중국어로 써 있어서 제가 뭔지 몰랐는데 번역기로 돌려보니까 VIP 파티 폭로 속 내용이 있더라고요.
00:54:35귀족의 몰락, 엘리트 정치인 가문의 더러운 실체.
00:54:39한쪽은 VIP의 충격 민낯, 인기 스타 강풍풍은 사실 마약 중독자 뭐 이런 내용까지.
00:54:46그리고 이거.
00:54:47네.
00:54:48초소형 카메라 있던데.
00:54:49카메라?
00:54:50탁구공보다도 작은, 엄청 작은 카메라가 있는 거예요.
00:54:53이 카메라로 나 몰래 찍어서 혹시 중국 쪽 브로커한테 넘기려고 그랬어요?
00:54:58그래서 5억, 10억을 벌려고 그랬나, 혹시?
00:55:00아이고.
00:55:01야, 그거를 모르세요?
00:55:04어른들 대화하는데 지금.
00:55:06아니.
00:55:07아니, 그걸 모르세요?
00:55:08뭔데, 뭔데.
00:55:09어른들 얘기하는데 지금.
00:55:11얘기해 봐.
00:55:12아니, 궁금해서요.
00:55:13아, 나 진짜.
00:55:15네, 진짜.
00:55:16뭐 이 정도로 이제 안댄서는 제가 이 정도 파악을 했고요.
00:55:19여기까지입니다.
00:55:20아, 그래요.
00:55:21내가 한번 갈까요?
00:55:23네.
00:55:24자, 우리 변호사님.
00:55:26또 접니까?
00:55:27그 사체에 지갑 봤어요, 지갑?
00:55:30지갑.
00:55:31봤습니다.
00:55:325천만 원이 자기 압수표를 들어있었어요.
00:55:35그거 하금수 씨가 발행한 거 맞죠?
00:55:37그러니까.
00:55:37맞습니다.
00:55:38아무래도 이검미가 동치만 사진을 가지고 협박을 해가지고.
00:55:42그래서 얻어낸 돈이 아닐까 의심이 됩니다만.
00:55:46저도 피해자입니다, 여러분.
00:55:49갑자기.
00:55:50갑자기?
00:55:51갑자기 이렇게.
00:55:52대세전환을.
00:55:54500만 원 주고 입막음을 했어야 되는데 그 입막음을 못 했다는 이유로 5천만 원을 추가로 뜯겼습니다.
00:56:015천 원으로 끝났으면 다행인데 5천 원으로 끝날 사이즈가 아닌데.
00:56:05그러다가 살이 나는 거지, 뭐.
00:56:065천 원은 인트로야.
00:56:08너 어른들 얘기하는데 자꾸.
00:56:14우리 편돌이 이렇게 생님인 척, 순진한 척.
00:56:19엄청 송실한 사람으로 봤는데?
00:56:20그럼요.
00:56:21과거하고 현재하고 좀 많이 다른 것 같아, 편돌아.
00:56:24아, 그래?
00:56:25네.
00:56:25뭐가요?
00:56:26편돌이가.
00:56:27네.
00:56:28소년원에 1년을 갔다 왔더라고.
00:56:30아, 네.
00:56:30소년원.
00:56:31소년원 1년은 웬만하여 가기 힘든데.
00:56:34이건준을 여장을 시켜서 돈을 벌어오게 이런 걸 시킨 가해자로서.
00:56:39이야, 이거는 이거 쓰레기네.
00:56:42아, 성향을 알고 이용한 거 아닙니까, 삼정님.
00:56:45이거는 성향이 원래 그렇지 않았는데도.
00:56:48그렇게 해가지고 돈을 벌어보니까.
00:56:49어, 벌 수 있구나라고 해서.
00:56:51걔도 이제 그런 쪽으로 갔을 수도 있는 거야.
00:56:53성향이 없는데도.
00:56:54너 얘기해봐.
00:56:55얘기해봐, 이 새끼야.
00:56:57어디서 순진한 척하고 이 동네에 굴러들어가지고.
00:56:59아, 닭 하시고요.
00:57:02아, 닭 같은 말.
00:57:03지금 그걸로 줄임말이라고 쓰는 거야, 닭을?
00:57:08야, 어른들한테 그런 말 쓰지 말라 그랬지?
00:57:12아우, 진짜.
00:57:13제가요.
00:57:14어릴 때.
00:57:17놀았어요, 좀.
00:57:181층?
00:57:19너무 삐짝말르고 조그맣고 하니까.
00:57:21놀이처럼 우린 거 다 시켰는데.
00:57:23근데.
00:57:23야, 나 얘한테 이런 게 있는 줄 몰라.
00:57:26나 오늘 알았어요.
00:57:28권준이가 이건미로 어느 시간을 살아온다는 거는 진짜로.
00:57:32아, 그래?
00:57:32탐장님, 이거 저만 아는 얘기일 것 같아서 얘기 좀 드려도 될까요?
00:57:36아, 제가 몇 년 전부터 언니 동생 하지 않았으니까 이건미로.
00:57:40그런데 안 보이던 애가 갑자기 강담에 등장한 거예요.
00:57:44너 강담에 얘가 왜 나타났지 했는데 어느 날 저한테 문득 그런 얘기 하더라고요.
00:57:50복수해야 될 사람이 있다고.
00:57:52복수요?
00:57:52아하.
00:57:53최근에?
00:57:54아하.
00:57:55그것만 끝나면 이 바닥 뜰 거라고 그랬어요.
00:57:58아, 그래?
00:57:58이 새끼 하니까요.
00:58:01이 아주 수상한 놈이야.
00:58:03참고하겠습니다.
00:58:04이 우리 사체의 머리통에 나온 구멍, 구멍 다들 봤죠?
00:58:07네.
00:58:08그 구멍이랑 이렇게 딱 대면 쏙 들어갈 것처럼 사이즈가 딱 맞아 보이는 장돌이가 또 이렇게.
00:58:15장돌이가 편의점에서 격돌 말고.
00:58:19딱 맞는 것 같은데요?
00:58:20사이즈가 아주 딱 아구가 딱 맞아.
00:58:22그리고 과거 행적이 혹시 너 애 아버지야?
00:58:26어?
00:58:29여기에 교복을 입은 우리 편돌이하고 또 교복을 입은 어떤 여자친구하고 여자친구 애기를 안고 있어.
00:58:36옆에 아저씨가 같이 사진을 찍었는데 이 아저씨는 굉장히 쓰기가 있어.
00:58:41그러니까 고딩엄빠인데.
00:58:43고딩엄빠.
00:58:44아니, 저 뭐 어린 시절에 이렇게 철모르는 짓 때문에 아빠가 됐어요.
00:58:49고딩 아빠가 됐는데 저는요, 적어도 책임졌어요.
00:58:52책임지고 지금까지도 살아오고 있는 거예요.
00:58:54저 어르신 우리 장인어른이에요.
00:58:57편의점 사장님이세요.
00:58:59아, 이거 장인어른 편의점?
00:59:01네네.
00:59:01진짜로?
00:59:02네.
00:59:03아이고.
00:59:04그래가지고.
00:59:05어쩐지 휴무도 없이라더라.
00:59:08그럼 월급은 받아?
00:59:09그럼요.
00:59:10그냥 보니까 이게 장인어른 가게인 줄 몰라가지고 이게 뭔지는 몰랐는데.
00:59:15장인어른께서 감시 카메라를 달았었나 보더라고.
00:59:21산산조각 내가지고 쓰레기통에다 버렸더라고.
00:59:23제가 카메라를 발견하고 확 부셨습니다.
00:59:29아직 승질을 못 버렸구나.
00:59:31약간 분노소설이 있는 것 같기도 해요.
00:59:33그래서 내가 봤을 때는 분노를 지금 내 안에서 흑용염처럼 아주 키우고 있었어.
00:59:40책상을 뒤져보니까 최근 이 묻지마 테러 사건들.
00:59:44끓는 물을 부었다.
00:59:46묻지마 칼부림 사건 이런 기사들을 다 스크랩해서 싹 모아놨더라고.
00:59:52진짜?
00:59:52너 이건미 묻지마 테러 한 거 아니야?
00:59:55묻지마도 아니죠.
00:59:57아는 사이인데 무슨 묻지마.
00:59:58이건미는 몰랐다며, 여전거는.
01:00:01맞네, 맞네.
01:00:02이거 봐.
01:00:02이거 거짓말하다 그런 거 아니야?
01:00:03이건미는 모르는 사이니까 묻지마 테러.
01:00:06묻지마.
01:00:06아닙니다.
01:00:06그리고 이거는 내가 뭔지는 모르겠는데 편의점 책상에 인형이 이렇게 5개가 있는데 이게 다 긴 생머리인데 이 인형들이 지금 우산을 쓰고
01:00:20있었단 말이야.
01:00:21오늘 비 오는 날 한 명씩 죽일 때마다 인형이 사라지는 거죠.
01:00:26아니면 범행을 일으킬 때마다 하나 추가할 수도 있고.
01:00:29뭐 그랬을 수도 있고.
01:00:30이 놈의 자식 안 되겠다, 너.
01:00:32좀 엎드려 뻗쳐서.
01:00:33저 이제 이쪽 관절이 안 좋아요.
01:00:36저런 거 왜 모아놨어?
01:00:37저 그냥 제가 좋아하는 거예요.
01:00:39왜 좋아해, 남자가?
01:00:41그 취향 무시발언은 좀.
01:00:43아.
01:00:44진짜 사장님.
01:00:45콧구멍 좋아하는 것보다 낫지.
01:00:47그렇죠.
01:00:47저는 깜짝 놀랐네.
01:00:48우열도 있을 수 없습니다.
01:00:50아, 동네 기운 너무 안 좋아.
01:00:51네, 좋습니다.
01:00:52삼정님.
01:00:53저는 이만큼.
01:00:54실망이에요, 사장님.
01:00:55정말.
01:00:56자, 그래, 그럼 편돌아.
01:00:57네가 한번 좀 얘기해 봐라, 이제.
01:00:59네.
01:01:00네, 일단 저는 우리 김 사장님 클럽을 갔어요.
01:01:05이유는 딱 하나예요.
01:01:07들어와 보고 싶었지?
01:01:08너무 좋았어요.
01:01:09그거 음악 틀려고 막 하는데 이걸 못 틀어서 내가.
01:01:11아유, 편돌아.
01:01:12다음에는 나한테 얘기해.
01:01:13내가 지금.
01:01:14몰래 넣어줄게.
01:01:15감사합니다.
01:01:15자, 제가 그다음으로 간 곳은 우리 풍닥 사장님이세요.
01:01:20아, 우리 클럽은 그냥 구경만 하고 간 거야?
01:01:22네.
01:01:23참.
01:01:24장편돌.
01:01:25엎드려.
01:01:28진짜 어렵다.
01:01:30저는 이제 박동닥 님 댁에 갔는데 깜짝 놀랐잖아요.
01:01:35우리 풍닥 사장님 옛날에 복싱 선수였었어요.
01:01:42봤어요, 봤어요.
01:01:45아, 복싱 선수?
01:01:46복서였어?
01:01:47복싱 선수였는데 그냥이 아니야.
01:01:484세 나오시네.
01:01:49이 강펀치 불주먹상을 받은 2015년도에 이런 상까지 받았는데 왜 복싱 선수로 크지를 못했느냐.
01:01:57왜 그랬을까?
01:01:59불의의 사고를 당하십니다.
01:02:00아이고, 아이고.
01:02:01이 회전근 파열.
01:02:04이쪽이 크게 잘못되죠.
01:02:07그런데 당사자는 이걸 단순한 사고로 생각 안 합니다.
01:02:12누군가가 경기 전에 자기한테 약물을 두려워했다.
01:02:15왜냐?
01:02:16이 게임은 져야지만 되는 게임이었다.
01:02:19그러니까 누군가가 승부 조작까지 관련이 됐다.
01:02:22경찰에 수사 의뢰를 해요.
01:02:25그런데 경찰에서는 그 어떤 형이도 못 찾겠다라고 수사 종결을 합니다.
01:02:29그리고 그 종결서를 받아요.
01:02:31아하.
01:02:33거기에 글씨가 써져 있습니다.
01:02:35뭐라고?
01:02:36내가 직접 잡는다.
01:02:38아하.
01:02:39이거 이거.
01:02:39근데 왜 잘못됐습니까?
01:02:41수사가 종결되고 나서 검미와 문자를 주고받은 내용이 있습니다.
01:02:45어, 뭐라고?
01:02:47야, 그래서 니네 보스는.
01:02:49어.
01:02:49하면서 그 문자는 한참 시간을 또 점프를 해요.
01:02:52그래가지고 계속 알아봤어.
01:02:55오늘은 왜 연락 안 해?
01:02:56나한테 왜 보고 안 해?
01:02:57검미가 그거에 엄청나게 시달려 있었어.
01:03:00이 내용을 2015년도에 검미는 뭘 하던 아이였길래 걔네 보스가 왜 궁금했고?
01:03:08아휴, 그때 어깨에 주사빵 넣은 게 이검미예요.
01:03:11아, 그래요?
01:03:12네?
01:03:13코멘지기처럼?
01:03:13네가 올라오기 전에 그냥 어깨빵을 딱 부딪혔는데 어떤 여자는.
01:03:16이게 안 되는 거야.
01:03:17그럼 내가 딱 느낌이 와요, 안 와요?
01:03:19내가 경기 끝나자마자 바로 잡았지, 이검미.
01:03:27이검미가 누구의 사주를 받고 그렇게 했다는 거구나.
01:03:31아휴, 이검미가 그러더라고요.
01:03:32시켜서 한 거다.
01:03:33그럼 어떡해요?
01:03:34그럼 그 새끼 잡아와라 한 거죠?
01:03:35그러면 그 시킨 사람의 이름이 이대팔이었는 거예요.
01:03:41명함에 있던.
01:03:42왜냐하면 흥신소에 장흥신 또 나왔어요.
01:03:46장흥신.
01:03:47장흥신으로부터 이대팔에 대한 걸 의뢰했고 장흥신이 우리 동네에 자주 출연한다.
01:03:53이대팔이?
01:03:54제가 뭐 괜히 장사하려고 이 바닥에 굴러들어왔겠습니까?
01:03:59이대팔 잡으려고 온 거지.
01:04:00그런데 예기치 않은 일이 벌어집니다.
01:04:04또 뭐야.
01:04:05어제 왜 또 그 성질을 왜 또 죽이지 못하시고.
01:04:09왜, 왜, 왜.
01:04:11사람 하나 팼어, 또 보냈어.
01:04:13아이고.
01:04:14어제 사건 현장.
01:04:16사건이 벌어지기 얼마 전에.
01:04:18그래서 그냥 합의를 해 버렸어.
01:04:202천만 원에 전체 8주인데.
01:04:23아니, 받은 지도 얼마나 어이가 없었으면 2천만 원이라고 썼겠어요.
01:04:28돈 많이 주고 합의했어요.
01:04:29빨리 나오려고.
01:04:30귀찮으니까.
01:04:31그럼 대상이 누구예요?
01:04:339대1이거든?
01:04:35마진의 이름이?
01:04:369대1.
01:04:372대8이랑 9대1이랑.
01:04:38합의서 이름이 9대1.
01:04:39같은 가르마 조직인가?
01:04:41그럼 8대1랑은 다른 사람이네.
01:04:43아니.
01:04:442대8.
01:04:45엄연히 다른 사람이죠.
01:04:468대1도 있어, 8대2도.
01:04:47아, 2대8.
01:04:492대8이 형 8대2도.
01:04:50엄연히 다른 사람이죠.
01:04:51아, 8은 중국인 아니에요?
01:04:53진짜.
01:04:53내가 얘기할게요, 내가.
01:04:55아, 검민현이 2대8을 잡아놨다는 거야.
01:04:58왜?
01:04:58가서 조용하게 팼지.
01:05:00근데 9대1인 거야.
01:05:02아이고.
01:05:02가르마가 약간 여기 있었구나.
01:05:04아, 가르마가 더 간 거야.
01:05:06아이고.
01:05:07아, 그럼 어떡해.
01:05:08근데 그 사이에 또 한 놈이 신고를 했는데?
01:05:10그럼 어떡해.
01:05:11합의하고 빨리 나와야지.
01:05:12나는 2대8 잡으라고.
01:05:13지금 하루가 지금 모자란대.
01:05:15그 다음에 여러분들 경찰서는 안 가셨어요?
01:05:18아직 안 갔습니다.
01:05:19경찰서에 오늘 침수 때문에 교통 통제 구역이 시간별로 구역별로 나눠져 있거든요.
01:05:28여기에 보면 한심포차랑 변호사님 건물 서있길.
01:05:33네.
01:05:34거기.
01:05:34거기 침수해서 통제된 데 아니에요?
01:05:3711시 15분부터 다시 통제가 되거든요.
01:05:39그리고 10시 몇 분까지 통제가 됐었고.
01:05:42거기 사이 시간에는 통제가 안 됐었어.
01:05:45다닐 수 있었던 시간이 있었던 거야?
01:05:47네.
01:05:47그 시간.
01:05:49그러고 보니까 탐정님.
01:05:51그 길이 막혀 있으면 경찰서 앞으로 지날 수밖에 없잖아요.
01:05:56그럼 경찰서 앞에는 그 보초가 계속 경비를 서두면 그럼 범인이 안 지나치려면 그 통제 구역으로 갔어야 되잖아요.
01:06:05뒷쪽 길로도 갈 수 있지 않아요?
01:06:07그거를 한번 생각을 해 보시고.
01:06:09일단.
01:06:10그렇습니다.
01:06:10여기까지입니다.
01:06:11그럼 이번에 우리 통닭 씨가 한번 얘기를 해 볼까요?
01:06:15네.
01:06:15통닭 씨가 지금.
01:06:16부연 설명 듣고 싶은 게 아주 많았어요, 통닭 씨한테.
01:06:20통짜돌림이신가요, 집은?
01:06:21조용히 해, 너는.
01:06:25장편돌이가 저 털었으니까 저도 한마디만 하겠는데.
01:06:28피해자 핸드폰에서 장편돌이랑 주고받은 문자가 있던데.
01:06:32그래요?
01:06:33장편돌이 9시 5분에 너 이거 뭐야 라고 그랬더니 기대해 합니다.
01:06:38몰라, 알았다는 거지.
01:06:40서프라이즈 하려고 기대했겠어요?
01:06:42딱 그거예요.
01:06:43서프라이즈라고?
01:06:44응.
01:06:44뭐야, 빨리 얘기해.
01:06:46다 빨리 얘기해.
01:06:47그럼 뭘 보고 이거 뭐야 한 거야?
01:06:49선물.
01:06:49뭔 선물?
01:06:50무슨 선물?
01:06:51선물.
01:06:52그러니까 뭐가 들었어.
01:06:53선물.
01:06:54알았어, 됐어.
01:06:55헛들이 그만하고.
01:06:56그러면 9시 57분에 전화 왜 했어.
01:06:59야!
01:07:009시 57분에 전화 왜 했냐고.
01:07:02아니, 궁금하니까.
01:07:039시 57분에 걷는 전화를.
01:07:06통화 안 됐어요.
01:07:07전화도 안 받으니까 열 받아서 죽였냐?
01:07:09아니에요.
01:07:10전화 안 받는다고 사람 죽이고 그랬잖아요.
01:07:12진짜로.
01:07:13아무튼 이건미가 살던, 이건준이 살던 그 자취방 제가 가봤는데 전기 해지 통보서도 날라와 있고 이 동네를 곧 뜨려고.
01:07:23그렇지.
01:07:23왜냐하면 월세 계약서도 어차피 한 달 잡고 온 거예요 얘는.
01:07:27저한테 얘기했던 복수.
01:07:29드디어 완성을 해서 여기를 뜨려고 하지 않았나 싶어요.
01:07:33왜냐하면 그 지갑에서 항공권은 못 보셨어요?
01:07:36항공권 나왔습니다.
01:07:37봤어요.
01:07:38러시아행.
01:07:38오늘 11시 59분 러시아행입니다.
01:07:42오늘 11시 59분.
01:07:43이거는 저는 분명히 사건과 관계가 있다고 봅니다.
01:07:46저희가 좀 찾아봐야 될 것 같고 아저씨.
01:07:49나?
01:07:50아저씨 이거 클럽 하기 전에 뭐 했어요?
01:07:53나?
01:07:54나 뭐 회사 다녔지.
01:07:56무슨 회사 다녔어요?
01:07:58공무원이었어, 공무원.
01:07:59공무원?
01:07:59이 아저씨 짭세였어요.
01:08:02어?
01:08:02아니, 무슨 형사였는데 그게 뭐 범죄야?
01:08:06비리 형사였구나.
01:08:08그래서 내통을 할 수 있었구나.
01:08:09한참 전에 심할서를 쓴 게 있더라고요.
01:08:12마약 수사과 있으셨대.
01:08:14그것도 강담에.
01:08:16마약 수사 좀 했지.
01:08:17여기 강담 경찰서 있었어요.
01:08:19또 강압 수사를 했나 봐.
01:08:20승질은 뭐 여전히 그때도 들어왔다.
01:08:22그래서 심할서 쓴 게 있더라고요.
01:08:25그런데 그거를 누가 가지고 있었게요?
01:08:28이건준.
01:08:29이 심할서를.
01:08:31어?
01:08:32이건준이 갖고 있더라고요.
01:08:33아니, 이건준는 2002년도에 경찰 아저씨 거고 어떻게 자기가 구했지?
01:08:37아니, 그리고 좀 수상한 게 있는데 이거랑 연관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01:08:41책상 위에 이건준 방에 액자가 있는데 액자에 사진이 이렇게 찢겨져 있더라고요.
01:08:46모서리만 남아 있는데 이 모서리에 얼핏 경찰 마크 있죠?
01:08:50그런 것 같아.
01:08:51그래서 이 아저씨가 뭐가 캥기는 게 있어서 이건 좀 방에서 이 사진을 가져온 거 아닌가.
01:08:57저는 그런 생각도 해요.
01:08:57이건 좀 방에 간 적 있어요, 없어요?
01:08:59아, 이게 참 나 창피한 얘기인데 말이야.
01:09:04그 술자리에서 저기 집을 잠깐 만난 거야.
01:09:08어떻게 좀 흑심 좀 품었었는데 다음날 때 정신을 차리니까 다 털린 거야.
01:09:17호텔에서 저 조그만 년은 사라지고 그때 아마 조기집애가 내 지갑이랑 내 신발 속까지 아마 가져갔다가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나 보더라고요.
01:09:26아니, 그래서 거기는 왜 갔어요, 이건준 집에는?
01:09:29내가 기억나는 게 얘 이름밖에 없어서 얘를 추섬을 했는데 그때 당시에 못 찾고 그냥 세월이 지나고 지나다가 이 클럽에서 갑자기
01:09:37우리 댄스하고 갑자기 나타난 거야.
01:09:38내가 둘이 친구라고 같이 간다 붙어 다니고 그래서 내가 제가 어디서 본 것 같은데 이래서 내가 출입 명부를 싹 보니까
01:09:47이검인 거지.
01:09:49그래서 내가 뭔가 좀 수상한데 이렇게 해서 집에 가봤지.
01:09:54갔는데 이 사진은?
01:09:55무슨 사진인데?
01:09:56집에 갔는데 이게 웬 가족 사진이 있는데 많이 낫지, 이거.
01:10:02내 옛날 경찰 동료가 있었는데 그 경찰 동료의 가족 사진을 가지고 있는 거야.
01:10:08어?
01:10:09경찰 동료의 가족 사진?
01:10:11얘 동료의 딸이었다.
01:10:13아들이죠.
01:10:14아니, 그 가족 사진 안에 이건위가 있었다고요?
01:10:17그러니까 뭐 너무 옛날 얼굴들이니까 내가 뭐 정확히는 모르는데.
01:10:21이건준의 아빠와 같이 근무했을 가능성이 크네요.
01:10:25오케이, 거기까지.
01:10:26자, 그리고 댄서 씨.
01:10:29할 말 많죠.
01:10:30댄서 씨, 스토리 보니까 뭐 변하지 않는 우정.
01:10:33네가 외계인이라도 우리 사이는 영원할 거야, 이렇게 돼 있더라고요.
01:10:36그런데 우정이 금관적이 있나 봐.
01:10:388월 7일에 스티커 사진 찍었는데 이걸 또 찢었더라고?
01:10:42중간 찢어졌더라고.
01:10:44저날 금수 씨 사무실로 들어가는 거 봤어요, 건미가.
01:10:49제가 건미한테는 제 마음을 사실 고백을 했거든요.
01:10:54나는 사실 금수 씨가 너무 좋다.
01:10:56그 사실을 알면서도 하금수 씨 사무실 막 이렇게 둘이 들어가는 거예요.
01:11:00그러면 열이 나요, 안 나요?
01:11:02열이 나지.
01:11:03그래서 우리 우정은 끝이 나고 쭉쭉 찢었어요, 어떡해요.
01:11:06그런데 왜 다시 찢었어요?
01:11:07그러고 나서 제가 화가 나서 그날 저녁에 바로 전화를 했죠.
01:11:11그때 사실 제가 알게 된 거예요.
01:11:13나 사실은 남자의 몸이야.
01:11:15마음만 여자야.
01:11:16그래서 우리는 이뤄질 수 없는 사이야.
01:11:18그래서 저는 변호사님이 이런 하트 콧구멍이면 다 상관없는 사람인지는 모르고.
01:11:24그런데 건미는 언제부터 한 거야?
01:11:27건미는 제가 클럽에 일하면서 막 저한테 언니 너무 예뻐요, 막 이러는 거예요.
01:11:34클럽에서 손님으로 왔다가.
01:11:35그런데 건미가 저보고 1호 팬이라는 거예요.
01:11:38그런데 나이도 들어보니까 동갑이고 그때부터 엄청 친하게 지내.
01:11:41그런데 이 우정이 회복된 건 맞는 것 같아요.
01:11:43그 이건준이 문자를 보내더라고요.
01:11:479시 30분까지 돈 받아서 슬램 앞으로 갈게.
01:11:50그런데 9시 40분까지도 답장을 하지 않았어요.
01:11:549시 40분까지 연락이 안 됐죠.
01:11:56연락 두절.
01:11:57그런데 삼장님 여기서 잘 보셔야 될 게 이 타임라인이 오늘 굉장히 중요한 것 같거든요.
01:12:039시 40분에 답장을 하지 않았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01:12:07마지막으로 하금수 씨가 피해자 이건준을 만났다고 하는 시간이 9시 45분입니다.
01:12:13그리고 9시 57분에 장편돌이 부재중 전화할 겁니다.
01:12:19그때 역시 받지를 않았어요.
01:12:21이 타임라인을 좀 잘 봐주셔서.
01:12:24아유 알겠습니다.
01:12:25뭐 주먹만 쓸 줄 아는 줄 알았더니.
01:12:31담병님 그거 많이 찾으셨어?
01:12:34일단 우리 안 댄서에게 그럼 먼저 물어볼게.
01:12:38댄서는 어떻게 하다가 우리 클럽 슬램에까지 흘러와서 일을 하게 됐어?
01:12:46저요?
01:12:48보셨잖아요.
01:12:49제가 전에 어떻게 생겼었는지.
01:12:52좀 심하던데.
01:12:53마지막으로 받아준 오디션 11번째 오디션 받아준 데가 별별 엔터예요.
01:12:57그래서 저한테 조금만 손보면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거예요.
01:13:02그래서 이제 전신으로 다 고쳤죠, 싹 다.
01:13:05다이어트도 시키고.
01:13:07그래서 그때 이후로 저 아이브의 안유진인가?
01:13:10닮았다는 소리 되게 많이 듭니다.
01:13:12뭘 닮아, 닮기.
01:13:13약간 애매하게 닮았어.
01:13:15누구? 아이유?
01:13:17그래서 그때 빚이 생긴 거야?
01:13:19그때 4억이라는 빚이 생겼죠.
01:13:224억 원으로 고쳐.
01:13:23그 정도 견적만 하고 했더라고.
01:13:25다시 태어나는 게 더 빠를 수도 있었어.
01:13:27힘들었어요, 진짜.
01:13:28죽을 뻔했어요.
01:13:29이제 데뷔를 시켜주겠다는 거야.
01:13:31저는 그때까지 빚이 있는지 몰랐어요.
01:13:33그래서 데뷔를 드디어 하는구나 했더니 갑자기 딱 재무제표를 보여주더니.
01:13:38또 4억이 빚이 있다.
01:13:39이거를 갚아야 데뷔를 할 수 있다.
01:13:41제가 돈이 어디 있어요?
01:13:43연습생인데 저 연습만 했는데 저 이거 못 갚는다.
01:13:46저 돈 없다 하니까 알바를 하라는 거예요.
01:13:50그래서 요즘 약간 던지기 수법?
01:13:53뭐 그런 거 있잖아요.
01:13:54그래서 그냥.
01:13:55와야 거래?
01:13:56그냥 이렇게 툭 놓고 오는.
01:13:58누가 찾아가는?
01:13:59네, 그거를 시키시는 거예요.
01:14:01그래서.
01:14:01세상에 진짜 어떻게.
01:14:02어떻게 해요, 저 4억이 없는데 시키는 거야.
01:14:04그래서 했어요.
01:14:05하다가 갑자기 경찰이 나왔다는 거예요.
01:14:08아, 막 갔어요.
01:14:12갔더니 경찰서를 안 가고 막 클럽으로 가요.
01:14:15그랬더니 저기 우리 사장님이 너 감빵 갈래?
01:14:20아니면 여기서 일할래?
01:14:23해가지고.
01:14:23양아치네.
01:14:24일하겠습니다 했더니 갑자기 1억 5천이 더 붙는 거예요.
01:14:27감옥 안 간 그거로.
01:14:29갓!
01:14:30계약서에 나와 있더라고.
01:14:30싸게 해 준 줄 알아 댄서야.
01:14:33너 옛날 사진 보면서 계속 반성하라고.
01:14:36어?
01:14:37그래서.
01:14:38그래서 일하면서 계속 일을 하게 됐다?
01:14:41네.
01:14:41이제야 좀 뭐 좀 맞춰지는데.
01:14:44우리 김클럽 사장님이 운영하는 사무실에서 VIP 파티 명단을 제가 입수를 했습니다.
01:14:52거기에 우리 명단에 하금수 씨도 계시더라고요.
01:14:57아이 뭐 내 건물에 있는 내 업장에.
01:14:59그거 당연한 거 아니에요?
01:15:00입주 한 내 업장에 가는 게.
01:15:01보니까 뭐 정재계 이름만 되면 다 알 사람들이.
01:15:05알만한 사람들은 우리 클럽 다 와서 다 VIP도 몰고 가는 거 아니야.
01:15:09그러면 안 잡히는 사람은 없습니다.
01:15:12그럼요, 그럼요.
01:15:13그래서.
01:15:14과연 이들은 어디에서 VIP 파티를 할까.
01:15:19제가 그 현장을 들어갔습니다.
01:15:24어?
01:15:24거기 어떻게 들어갔지?
01:15:27가득해?
01:15:28오!
01:15:29오!
01:15:35이런, 이런, 이런, 이런.
01:15:38아주 그냥.
01:15:40아하.
01:15:43그러실구만, 그러셔.
01:15:46아주 그냥.
01:15:47현장에서 마약들을 하셨더라고.
01:15:50아이, 저녁반 진짜.
01:15:52코카인, 필로폰, 엑스터시.
01:15:55아니, 아니, 아니.
01:15:56대마초.
01:15:57다양한 것들이 있더라고요.
01:15:59네?
01:15:59그런데 고기, 얼음 뭐 이렇게 돼 있는 것들도 다 그 메뉴판이 마약 메뉴판이지?
01:16:07아, 여기로 연결이 되는구만, 이놈의 자식.
01:16:10그래, 알겠어.
01:16:12이 금수만 누구든 놈.
01:16:13아주 하금수 씨.
01:16:15아니, 저는 하지 않았어요.
01:16:15이거 금수조가 아니라.
01:16:17나 인정으로 하니까 금수.
01:16:18있는 줄 몰랐습니다.
01:16:20그럼 우리 댄서한테 궁금한 게.
01:16:22네.
01:16:22혹시 이렇게 VIP 파티 같은 거 하는 걸 알았어?
01:16:28알았어요.
01:16:28알고 있었어?
01:16:29네.
01:16:30제가 추가 설명을 한 마디만 해도 될까요?
01:16:33어린 놈이지만.
01:16:34어, 그래, 그래.
01:16:35너무 날까봐.
01:16:36죽 들었잖아요.
01:16:38탐정이.
01:16:39아니, 탐정이.
01:16:39애준이 그만 오뎅시다.
01:16:41애준이 그만 오뎅시다.
01:16:43이제, 이제 소연이가 이제 이 버릇이라는 게 딱 그렇다.
01:16:47저 자꾸 망설여지기는 하네요.
01:16:51아까 우리 변호사님이 거기 보면 2대8의 명함이 있었죠.
01:16:57네.
01:16:5710억.
01:16:5710억, 5억.
01:16:58나 중국 진출?
01:16:59이게 아이돌로 중국 진출 뭐 이런 이유도 있겠지만 그 자그마한 카메라 있잖아요.
01:17:06그 카메라를 통해가지고 댄서가 VIP들의 뭔가를 갖다 잡아가지고 그걸로 여기 빛 다 까고 그 다음을 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01:17:15야, 안 댄서.
01:17:16너 지금 우리 가게에서 지금 너 그런 꿍꿍이를 펼친 거야 뭐야?
01:17:19빨리 털어놔.
01:17:20너 우리 신부하려고 그랬어?
01:17:21일단 저한테 5억 5천이라는 빚이 있잖아요.
01:17:25그런데 제가 5천만 원밖에 못 갚았어요.
01:17:28그래, 5년 동안 이래서 5천만 원 갚았으니까.
01:17:31그래요.
01:17:315년 동안 5천만 원 갚았어.
01:17:32앞으로 50년만 더 일하면 되잖아.
01:17:34그런 고민들도 이제 건미한테 얘기를 했어요.
01:17:38그랬더니 건미가 그런 얘기를 해 주는 거예요.
01:17:40중국에다가 그런 VIP들의 마약하는 사진을 팔면 한 사람당 5억씩 쳐준다.
01:17:482대8은 그럼 중국 소속사라고?
01:17:50아니요.
01:17:512대8은 브로커고 그 사람한테 넘겨야 돈을 받는 거고요, 제가.
01:17:55중국 소속사도 알아놨다고 하길래 저야 어차피 맨날 VIP 방에다가 마약 두고 그게 제가 하는 일이거든요.
01:18:02그냥 이렇게 가방에 이렇게 구멍.
01:18:06카메라?
01:18:07여기다가 카메라를 이렇게 넣어가지고 찍었거든요.
01:18:10통닭 사장님도 2대8 씨를 알지 않아요?
01:18:12아니지.
01:18:132대8을 찾고 있지.
01:18:142대8을 찾고 있지.
01:18:15그걸 이건미가 찾아준다고 믿고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지.
01:18:20일단 이렇게 두 명.
01:18:22오케이.
01:18:22찾아봅시다.
01:18:23좋아요.
01:18:24마지막으로 하나 묻겠습니다.
01:18:27편돌아.
01:18:28너는 이 간담회에 10시 10분에 왔어.
01:18:31늦게 왔습니다.
01:18:33근데 간담회를 왔다가 나갈 때 다들 서명을 하고 가야 되는데.
01:18:39맞습니다.
01:18:40오늘 우리 김사장님도 됐고.
01:18:42우리 댄서도.
01:18:43대리인.
01:18:44대리인으로 왔지만 다 사인했고.
01:18:46어쨌든 그 사인을 해야지 이걸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거거든.
01:18:49그렇지.
01:18:50근데 장인 어른이 운영을 하는 편의점의 보상을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기회인데도 불구하고 늦게 왔고.
01:19:00너는 사인도 안 하고 그냥 갔어.
01:19:03장인 어른이.
01:19:04왜.
01:19:04왔는데 사인을 안 하고 갔어.
01:19:05왜 갈 때 사인을 안 하고 갔어?
01:19:08들어올 때 화를 엄청 내면서 들어왔다니까요.
01:19:10왜 이렇게.
01:19:11내가요.
01:19:13화를 내면서 들어왔다고 그랬잖아요.
01:19:14전화하면서.
01:19:15통화하면서.
01:19:16그거는 우리 저기야.
01:19:18물류기사랑 통화했어.
01:19:19물류기사랑 왜요?
01:19:20왜냐하면.
01:19:21아니 그게 길이 막혀서.
01:19:24우리 앞에.
01:19:25차가 못 들어와.
01:19:26그래가지고 그냥 다른 데도 다 대고 들어와라.
01:19:29그런데 그 기사가 얘기한 거가.
01:19:31내가 여기다 대면 여기 CCTV를 내가 계속 가리게 되는데 내 차가.
01:19:35아 감수성 클럽 앞에 있는 CCTV를 가린다고?
01:19:38거기서 됐어?
01:19:39됐겠지.
01:19:41가렸겠지.
01:19:41탐정님 지금 이 한 말도 그냥 흘리면 안 될 것 같아요.
01:19:45왜냐하면 지금 몇 시부터 몇 시까지 CCTV를 가렸는지 좀 중요한 단서 같습니다.
01:19:50그거는.
01:19:51트럭이.
01:19:51새로운 단서가 된장인데.
01:19:53물류차.
01:19:54좋아요.
01:19:55자 일단.
01:19:57저의 소중한 한 표.
01:20:00가장.
01:20:03맹분이 있는 사람으로.
01:20:05해보도록 하겠습니다.
01:20:07자세다 좀.
01:20:08거기 있었구나.
01:20:09거기.
01:20:09탐정님 잘합시다.
01:20:12그 탐정계에서 사라지고 싶지 않으면.
01:20:19자.
01:20:20나머지 네 사람은 없는데 한 사람만 있는.
01:20:24그건.
01:20:29넌 가족이 있어.
01:20:33뭐가.
01:20:35애기.
01:20:36넌 가족이 있어.
01:20:39아휴.
01:20:40아휴.
01:20:41아휴.
01:20:43아휴.
01:20:45아휴.
01:20:46아휴.
01:20:47아휴.
01:20:47아휴.
01:20:47아휴.
01:20:47그렇게 제일 어린 놈이 혼자 가족이 있고 애도 있고 와이프도 있고 장인도 있고 다 있네.
01:20:52내가 이래서 어른들을 싫어해.
01:20:54그리고 너무 어른 말투로 하니까.
01:20:56아휴.
01:20:57아휴.
01:20:57자.
01:20:57어찌 됐건 여러분들 다 같이 나가서 못 찾은 증거들도 좀 찾고 확실한 범인을 좀 잡아 봅시다.
01:21:04똑바로 해.
01:21:08도전한 버릇 나오는 거야.
01:21:10¿ URL?
01:21:10UNA martes, dice ...
01:21:15Seguuko...
01:21:16¿No?
01:21:19Tu loDB modelos dibujos segura
01:21:21¿Qué pasó por otra vez?
01:21:22Moobueta ha díga edad-a ya.
01:21:24일단 나는, 어?
01:21:26우리 클럽 씨가 가져간.
01:21:29맞아.
01:21:30여기 사진 있잖아.
01:21:31사진 좀 봐요.
01:21:31사진을 한 번 보고 싶은데.
01:21:33아저씨 누명 balk을 etusipu 빨리, 지금.
01:21:35사진 옷 닫았어요, 빨리.
01:21:37여기 있어, 여기 있어.
01:21:38어!z
01:21:39건네 봐봐요. 아니,
01:21:40내가 끊어줄게. 그래.
01:21:42사진.
01:21:43어.
01:21:43가족사진.
01:21:44누구야? 누구야?
01:21:47어?
01:21:49O?
01:21:50박현준.
01:21:51E?
01:21:52잠깐만.
01:21:53박현준이잖아.
01:21:54박현준?
01:21:55박현준?
01:21:56이건준이라며.
01:21:57되게 이상하다.
01:21:58아니, 그럼 말이 안 되잖아.
01:22:01아니, 박현준일 리가 없잖아.
01:22:03그럼 얘는.
01:22:04박현준이 남자였어요.
01:22:06그래, 남자.
01:22:06남자였고.
01:22:07그게 이건준이 아니야?
01:22:21네drop아reto는 편의점stag을 해줘서 fått은 벌 Government Sophie.
01:22:21네, saben.
01:22:23одного.
01:22:44liber¬bly spring같이GO!
01:22:47다행이다!
01:23:15Gracias por ver el video.
01:23:18Gracias por ver el video.
01:23:48Gracias por ver el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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