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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4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05:30날 왜 찾아?
00:05:38점심에 동주 만나셨다면서요?
00:05:43응.
00:05:46다 들으셨어요?
00:05:50응.
00:05:53동주가 부탁해서요.
00:05:56어머니 집에 잘 모셔다 드리라고.
00:05:59어머니가 많이 걱정되나 봐요.
00:06:02내 걱정 왜?
00:06:05힘준만 지가야죠, 이제.
00:06:09살인사건 영상에 담긴 비디오 테이프를 작가님 아버님이 어떻게 갖고 계셨는지 그 경위를 알고 계십니까?
00:06:17앞서 보여드린 동영상 속엔 4명의 가해자와 피해자 그리고 그들의 폭행을 말리다가 도리어 집단 폭행을 당하는 남학생이 있습니다.
00:06:29그 남학생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 비디오 테이프를 입수했고 담당 형사에게 사실을 알렸지만 오히려 위험한 상황에 몰리게 됐습니다.
00:06:39그 과정에서 제 아버지께 비디오 테이프를 맡겼던 것 같습니다.
00:06:44이해가 안 되는데요.
00:06:46경찰이 살인사건을 제보한 학생이 왜 위험한 상황에 몰리게 된 겁니까?
00:06:51소평우수 살인사건의 진범들은 부와 권력을 가진 소위 잘나가는 집안의 자제들입니다.
00:06:59제보를 받은 담당 형사는 그들 부모들에게 돈을 받고 당시 목격자였던 노명남 씨를 가해자로 둔갑시켜 무명을 씌워 사건을 철저하게 은폐했습니다.
00:07:10그뿐 아니라 진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을 살해하거나 살해를 시도했습니다.
00:07:16물론 진실을 숨기고 싶은 누군가의 지시가 있었을 겁니다.
00:07:21그럼 살인사건이 더 있었다는 말씀입니까?
00:07:24그렇습니다.
00:07:25하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방송에서 말씀드리는 건 적절치 않은 것 같습니다.
00:07:31차후에 경찰이 수사를 통해 밝혀내야 할 일이라는 말씀이군요.
00:07:38네.
00:07:38그럼 서평우수 살인사건을 은폐했다는 담당 형사가 누구인지는 밝혀주실 수 있습니까?
00:07:45국회의원 변종일입니다.
00:07:48변종일 의원이요?
00:07:51그렇습니다.
00:07:55잠시 정리해 보겠습니다.
00:07:5827년 전 서평우수 노숙자 살인사건의 징범은 앞서 보여드린 동영상 속 4명의 고등학생.
00:08:07그들은 현 태강그룹 이태만 회장, 서울지검 최종남 직원장, 한국대학 나상호 교수, 고 신경철 영화감독 이렇게 4살합니다.
00:08:19그리고 그 시간대 당시 담당 형사였던 변종일 의원이 이들에게 돈을 받고 사건을 은폐했다.
00:08:28맞습니까?
00:08:31맞습니다.
00:08:33공교롭게도 소평우수 사건과 연루된 신경철 감독과 변종일 의원이 살해됐고 나상호 교수 역시 현재 실종 상태입니다.
00:08:43사건 발생 시기는 모두 다릅니다만.
00:08:46혹시 27년 전 소평우수 사건과 관계가 있을까요?
00:08:54제가 말씀드릴 사안은 아닌 것 같습니다.
00:08:57알겠습니다.
00:09:04작가님의 소설 신이 죽었다가 소평우수 사건의 전말을 담았다는 얘기가 있는데 사실입니까?
00:09:14네, 사실입니다.
00:09:17최근에 작가님 소설 신이 죽었다가 곧 신경철 감독의 집필한 시나리오와 표절 논란이 있었는데요.
00:09:24그 시나리오 역시 소평우수 사건을 배경으로 했기 때문에 일정 부분 묘사가 겹친 걸까요?
00:09:34신경철은 가해자 중 한 명이고 앞서 보여드린 동영상을 찍은 장본인입니다.
00:09:40누구보다 사건 현장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사건 현장 묘사가 같을 수밖에 없었을 겁니다.
00:09:50그렇다면 작가님은 동영상을 보신 뒤에 소설을 집필할 결심을 하신 거겠군요.
00:09:56아닙니다. 소설을 출판할 당시엔 소평우수 사건에 대해 전혀 아는 바가 없었습니다.
00:10:03동영상을 본 적도 없었고요.
00:10:05좀 전에 작가님의 소설 신이 죽었다는 소평우수 사건의 전말을 담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00:10:13그렇습니다.
00:10:14출판 당시 앞서 보여드린 동영상을 본 적도 없고 관련 사건을 전혀 모르고 계셨다면 어떻게 소평우수 사건의 전말을 담은 소설을 쓰실
00:10:24수 있었던 겁니까?
00:10:33신이 죽었다는 제가 쓴 소설이 아닙니다.
00:10:44동영상에서 보셨던 소평우수 사건의 목격자이자 진실을 알리려 했던 그 남학생이 쓴 글이
00:10:56소설의 원문입니다.
00:10:59전 그 원고를 우연히 발견했고 조금의 수정을 거쳐서 제 이름으로 책을 낸 겁니다.
00:11:16글쓴이가 따로 있는 원고를 작가님 이름으로 발표했다는 겁니까?
00:11:20네, 맞습니다.
00:11:22네.
00:11:25매우 유감이군요.
00:11:29이번 일로 작가 생명에도 큰 타격을 입게 되실 텐데 어떤 심정으로 고백을 결심하신 겁니까?
00:11:40그건...
00:11:53소평우수 사건의 진실이...
00:11:58저의 부끄럽고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조금이라도 부정당하거나 왜곡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00:12:19전 수많은 사람과 복자들을 기만하고 속였습니다.
00:12:32어떤 비난도 처벌도 달게 받겠습니다.
00:12:47비록 전 부끄러운 일을 저질렀고 진실을 논할 자격이 없지만 시청자 여러분들이 보신 동영상은 있는 그대로 사실이고 진실입니다.
00:12:59사람의 목숨을 마치 게임하듯이 빼앗고 동영상까지 찍었던 가해자들은 부모의 권력과 부를 이용해 사건을 덮었고 지금도 부모의 부와 권력을 세습받아 사회
00:13:16고위층으로 살고 있습니다.
00:13:17전 가해자들 뿐 아니라 그들 부모 역시 공범이라고 생각합니다.
00:13:23만약 그들 부모 중 단 한 사람이라도 진실을 밝히려는 진정한 어른이 있었다면 많은 불행한 일들을 막을 수 있었을 겁니다.
00:13:34소평호수 살인사건의 진범으로 몰려 25년 동안 억울한 수감생활을 한 노명남 선생님은 현재 사경을 헤매고 계십니다.
00:13:47제가 많이 늦었지만 경찰이 재수사를 통해 지금이라도 노명남 선생님이 살인자라는 누명을 벗고 인간의 존엄을 회복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00:14:08손님은 이제 그들은 전혀илась 배우고생활을 지키는 것을 좋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00:14:21손님은 이제 저의 명확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00:14:21하지만 이를 사는 decid기를 간절히했으면 좋겠습니다.
00:14:22손님은 안 담� afternoon, 종거리에서 먹는 불판지점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00:14:22손님은 안 담으란 한 물판에 대한 손님과 함께 통해�piegда요.
00:14:24손님은 안 담으란 death.
00:14:29손님은 안 담으란 것입니다.
00:14:33.
00:14:34.
00:14:35.
00:14:35.
00:14:36.
00:14:50네.
00:14:52지금 어디세요?
00:14:54방송국입니다.
00:14:55.
00:15:01작가님!
00:15:02여기요!
00:15:03ما هي المترجم التي تريده بها؟
00:15:20방송국 로비는 물론이고
00:15:22지하주차장에도 기자들이 진을 치고 있어요
00:15:27أصدقائي
00:15:28شيئا
00:15:29فكرة أخذكي
00:15:29أخذكي
00:15:29بالطبع
00:20:34멀쩡해요.
00:20:35멀쩡한 녀석이 쓰러지냐.
00:20:37내일 병원부터 가보자.
00:20:40이수연 선생님이 검진해보자고 했어.
00:20:43저녁 안 먹었죠.
00:20:45응.
00:20:46형하고 먹으려고 나도 아직 안 먹었어요.
00:20:48배고픈데 먼저 먹지.
00:20:50혼자 먹으면 맛없어요.
00:20:53우정이가 전복죽 끓여놓고 갔어요.
00:20:54들어가서 밥부터 먹어요.
00:20:57밥이 아니라 죽이라며.
00:20:59으이그.
00:21:00들어가요.
00:21:02그래.
00:21:28이태만 차종남 체포영장 나왔습니다.
00:21:36표정들은 왜들 그러세요?
00:21:39방금 이태원 회장 쪽에서 자진 출두하겠다고 연락 왔어.
00:21:43자진 출두요?
00:21:45체포영장 발부되기 전에 검찰 쪽 누군가가 대강 쪽에 미리 알린 것 같아.
00:21:49우리가 수갑 채워서 데리고 와야 해요.
00:21:52수갑 찬 모습 전 국민이 다 봐야 한다고요.
00:21:5410분 전에 출발했대.
00:21:57가지.
00:21:58금방 도착한다니까요.
00:22:00자진 출석하겠다는 데 마중 나가야지.
00:22:10소평호수 노숙자 살인 사건의 진범이 27년 만에 밝혀졌습니다.
00:22:15소설과 육동주 씨가 아버지 유품 속에서 발견한 비디오 영상을 공개하고 27년 동안 은폐되어 온 소평호수 노숙자 살인 사건의 진실을 폭로했습니다.
00:22:25가정용 비디오 캠으로 촬영된 이 영상에는 당시 참혹했던 살인 사건 현장은 물론 진범들의 얼굴 역시 육안으로 식별될 만큼 선명하게 담겨
00:22:35있습니다.
00:22:36영상 속에 드러난 진범은 당시 19살의 고등학생들로 현재 우리 사회 지도층으로 군림하고 있었습니다.
00:22:44그들은 바로 태강그룹 회장 이태만, 서울지검장 최종남, 영화감독 고 신경철, 전 한국대 교수 나상우입니다.
00:22:52과거 이들은 자신들의 범죄를 은폐하기 위해 당시 사건 담당 경찰이었던 고 변종일 의원을 매수해 거짓 범인을 만들었고
00:23:01이들로 인해 25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한 노명남 씨는 현재 의식불명 상태로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00:23:18자신들의 과거 범죄 사실이 알려지자 태강 이태만 회장과 최종남 지검장은 각각 변호사를 통해 과거 사건에 대한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이라며
00:23:28사진 출석 의사를 밝혔습니다.
00:23:31들어가시죠 이태만 씨.
00:23:32일각에서는 공소시효가 만료돼 처벌이 어렵다는 법리적 해석을 내비치고 있는 가운데
00:23:38여론을 비롯한 시민단체에서는 유전 무죄, 무전 유죄 아니냐는 희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00:23:44한편 한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과 공동 정범으로 지목된 고 신경철 감독과
00:23:50현재 실종 상태인 전 한국대 나상우 교수,
00:23:54이들의 범죄를 은폐한 고 변종일 의원을 둘러싼 사건 수사에도 수사력을 집중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00:24:02이승을 더 크게 어둠 속을 밝히고 아침이 올 때까지 괴로워
00:24:12법을 소화하고 집행하는 대한민국 검사로서 국민 여러분께 깊은 실망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00:24:21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00:24:24일부 외복 과장된 보도에 대해서는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만
00:24:29모두 저의 부덕한 병력을 생각하고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00:24:35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00:24:40쉬 살펴드림
00:24:42했어요 처음에
00:24:44하고 싶은 말 있으면 해.
00:24:54어?
00:24:56계속 그렇게 힐끔거리지만 말고 얘기하라고?
00:24:59Improvement.
00:25:01앞으로 동주는 어떻게 되는 거야?
00:25:04어떻게 되긴 뭐가?
00:25:06혹시 감옥 가고 그러는 거 아니야?
00:25:10그렇진 않은가 봐.
00:25:11남의 걸 훔친 거면 도둑질인데.
00:25:16아휴, 나는 걱정이 돼서 미안해.
00:25:22내가 실수했어.
00:25:23لماذا؟
00:25:24미안하긴 뭐가 미안해.
00:25:26맞는 말인데.
00:25:28용대가 설명은 해줬는데
00:25:30난 설명 못하겠고
00:25:31어쨌든 잡혀가고 그러는 건 아니래.
00:25:35그나마 다행이네.
00:25:40근데
00:25:42앞으로 동준은 글을 못 써서 어떡한데?
00:25:46글을 왜 못 써?
00:25:48취미로 했으면 모를까.
00:25:50받아주는 데가 있겠어?
00:25:53동주가 한 짓 대한민국 사람이면 다 아는데?
00:25:59왜 그래?
00:26:06동주 엄마!
00:26:11사람 새로 구해.
00:26:13갑자기 무슨 소리야?
00:26:17아이고, 참.
00:26:19내가 뭐 틀린 말 했나?
00:26:22저희 출판사는
00:26:23육동주 작가를 믿었고
00:26:25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생길 거라고는
00:26:28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00:26:31저희도 상당히 당혹스럽고
00:26:33충격을 받은 상태라
00:26:35제가
00:26:37앞으로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00:26:39구체적인 방안이 정리되는 대로
00:26:42향후 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00:26:45무엇보다
00:26:47이번 일로
00:26:49우리 한국 문학을 사랑하시는
00:26:51많은 독자분들께
00:26:52큰 실망과 심려를 끼쳐 드려
00:26:55대단히 죄송합니다.
00:27:07대단히 죄송합니다.
00:27:092주
00:27:252주
00:27:26한국 Ob director
00:27:26당신상황에 대해
00:27:27말씀을 좀 해 주시죠.
00:27:30생각나는대로.
00:27:31전혀 기억나지 않는다고 거듭 말씀드렸습니다
00:27:35술에 취했다고 하셨는데
00:27:37혹시 약도 했습니까?
00:27:41환각제라든가 마약
00:27:43그런 일 없습니다
00:27:44기억이 전혀 안 난다고 하셨는데
00:27:46그건 어떻게 확신하십니까?
00:27:53적당히 하죠
00:27:54피해자는 왜 죽였습니까?
00:27:57안 죽였다니까
00:27:57이태만 씨가 피해자의 머리를 돌로 쳤습니까?
00:28:02소설하고 현실하고 구분을 못해요?
00:28:05회장님
00:28:05그거는 소설에 쓰여있는 거고
00:28:10동영상을 제대로 한번 다시 보세요
00:28:15영상에서 확인하셨겠지만
00:28:17영상 속에는 피해자를 집단폭행하는 장면이 있을 뿐
00:28:21저희 의뢰인이 직접 피해자를 살해하는 장면은 없습니다
00:28:25그리고 피해자를 호수로 던져넣은 사람은
00:28:29최종남 지검장과 나상호 교수
00:28:31두 사람입니다
00:28:42정확한 기억은 없지만
00:28:44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건
00:28:47난 폭행에 가담했을 뿐
00:28:50살인은 하지 않았습니다
00:28:54피해자를 호수에 던진 건
00:28:56최종남 씨 본인 아닙니까?
00:29:00나상호 최종남
00:29:01두 사람이 피해자를 호수에 던지는 모습이
00:29:05영상에 다 찍혀 있어요
00:29:15죽인 이유가 뭡니까?
00:29:18그땐 이미 죽어 있었어요
00:29:20사망한 뒤에 호수에 던졌다는 얘기입니까?
00:29:25죽은 줄 알았다고요
00:29:28확실하게 대답하세요
00:29:29죽은 겁니까?
00:29:31죽었다고 착각한 겁니까?
00:29:39질문을 바꿔보죠
00:29:42누가 피해자를 죽였습니까?
00:29:4527년 전 연인데 그걸 어떻게 다 기억합니까?
00:29:48사람을 죽여놓고 기억 못한다는 게 말이 됩니까?
00:29:52누가 사람을 죽여?
00:29:54그럼 누가 죽였습니까?
00:29:55이태만이에요?
00:29:57이태만의 살인을 강하게 부인하고 있어요
00:30:00지금 대답하지 않으면
00:30:02영상을 지국으로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어요
00:30:14지금 생각해보니
00:30:18호수에 던질 때
00:30:20이미 죽어 있었어요
00:30:22확실합니까?
00:30:24확실해요
00:30:26누가 죽였습니까?
00:30:29참 답답하네
00:30:33영상을 자세히 보면 알 거 아닙니까?
00:30:36자세히 어떻게 해요?
00:30:38피해자가 영상에 안 잡혔을 때
00:30:40뭔가 일이 있었던 거잖아요
00:30:42다시 말해서
00:30:43피해자고 같이 영상에 안 잡힌 사람을 찾아보면
00:30:47답이 나올 거 아닙니까?
00:31:06이건 돌려드리겠습니다
00:31:10오늘 방송에서 이것도 폭로할 생각 아니었어요?
00:31:14그럴 생각이었는데
00:31:16그럴 생각이었는데
00:31:18마음이 바뀌었어요
00:31:31마음이 바뀌었어요
00:31:34자칫하면 이태만의 비밀장부를 관리해온 공범으로 몰리게 될 수도 있고요
00:31:41날 생각해서 돌려주려는 거예요?
00:31:45두 가지 이유입니다
00:31:49하나는 오늘 이태만의 비밀장부까지 폭로하면
00:31:54소평우수 사건이 묻히게 될 겁니다
00:31:59비밀장부가 훨씬 더 큰 이슈로 부각될 테니까요
00:32:03그리고요
00:32:05그리고요
00:32:06대표님 선택에 맡기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00:32:11선택이라니요
00:32:12만약 대표님이 직접 USB를 경찰에 전달하신다면
00:32:18상황이 많이 달라집니다
00:32:23공범자가 아닌 제보자로요
00:32:29하지만 어떤 선택이든
00:32:33대표님 완전히 최우선입니다
00:32:36위험한 일이라면 하지 마세요
00:32:40그게
00:32:45하늘이 형 마음일 겁니다
00:32:54그만 가봐야겠네요
00:32:55그 비디오 테이프
00:33:06경찰이 집에서 내가 훔쳤어요
00:33:13하늘이는
00:33:17소평우수에서 있었던 일을 경찰에 알리려고 했어요
00:33:22하지만 난
00:33:24함께 나설 용기가 없었어요
00:33:30저들이 어떤 힘을 갖고 있고
00:33:32어떤 짓이든 할 수 있다는 걸 잘 알고 있었으니까요
00:33:37더군다나
00:33:39더군다나
00:33:39하늘이는 고아였어요
00:33:43하늘이한테는 진실이라는 무기밖에 없는데
00:33:46그걸로는
00:33:48싸워봤자 질 게 뻔하다고 생각했죠
00:33:51하지만
00:33:53하지만
00:33:53증거가 있다면
00:33:57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00:34:02그래서
00:34:03비디오 테이프를 훔쳐서
00:34:07하늘이한테 준 거예요
00:34:23하늘이한테 준 거예요
00:34:36아버님도
00:34:40그렇게 돌아가시진 않았을 거예요
00:34:47사항은 달라져도
00:34:49사람은 바뀌지 않아요
00:34:55비디오 테이프가 없었어도
00:34:57하늘이 형은
00:34:59똑같이 행동했을 겁니다
00:35:03우리 아버지는
00:35:07하늘이 형을 도왔을 거고요
00:35:10그랬겠죠
00:35:13소설엔
00:35:14대표님이 말씀하신 부분은 빠져 있어요
00:35:16그래서인지 모르지만
00:35:19제가
00:35:21하늘이 형 원고를 처음 읽었을 때
00:35:24글이 너무 좋으면서도
00:35:28어딘가 미묘한
00:35:30공백이 있다고 느꼈어요
00:35:32아마
00:35:36대표님을 보호하고 싶은
00:35:38하늘이 형 마음이
00:35:42그 공백으로 채워져 있었던 것 같아요
00:36:13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00:36:17실종된 나상우 교수와
00:36:19그날 왜 만나신 겁니까?
00:36:25실종된 나상우 교수와
00:36:30그때로만 생각하면
00:36:32내가 너무 괴로워
00:36:36괴로워서 살 수가 없어
00:36:42눈을 뜬 채로도
00:36:44악몽을 꾸어
00:36:45네가 믿는
00:36:47하나님한테 용서해달라고 빌어
00:36:50빌면
00:36:52다 용서해 준대매
00:36:56너는 양심이라는 게 없냐?
00:36:59정말 아무렇지도 않아?
00:37:03후회 본 적도 없어?
00:37:05난 앞만 보거든
00:37:07과거는 뒤에 있는 거고
00:37:10살인마 새끼
00:37:13죽일 것까지는 없었잖아
00:37:16돌았냐?
00:37:17난 너랑은 달라
00:37:19난 사람이라고
00:37:22난 지성인
00:37:25넌 야만인
00:37:28이래서 내가 지성인을 싫어해
00:37:32말로만 정의로운 척하는 위선자보다는
00:37:36야만인이 더 인간답지?
00:37:41좋아
00:37:42내가 보여줄게
00:37:45행동하는 양심이 어떤 건지
00:37:51다 고백할 거다
00:37:55전부 다 고백하고
00:37:58용서를 빌 거야
00:38:00그렇게?
00:38:04넌 사탄이야
00:38:08이탬아
00:38:09니가 사탄이라고
00:38:11가만 가라
00:38:15그러니까 니네 아버지가 널 싫어하는 거야
00:38:22니네 아버지
00:38:23하늘이 좋아했어
00:38:25너도 알잖아
00:38:28우리 다 있는 데에서 하늘이 칭찬하고
00:38:34그래
00:38:37그래
00:38:38그래서 넌 하늘이 죽인 거지
00:38:42제가
00:38:44널 만난 게
00:38:46인생 최대의 실수다
00:38:52음식을 맞춰 쓰레기 쓸게
00:38:55인간 같지 않아
00:38:57
00:38:59그렇게
00:38:59
00:39:14어려워
00:39:16سبحانه سبحانه
00:39:36بن정일 증언에 따르면
00:39:38나상우 교수가 실종되던 날
00:39:40회장실 앞에서 만난 나 교수가
00:39:42이태만 씨를 만나러 왔다는 말을 했다고 했어요
00:39:48기억이 안 납니다
00:39:49변 의원님의 증언은 협박에 의한
00:39:52허위자백으로 증거 효력도 없습니다
00:39:54그 영상을 보고 변정일을 죽일 생각을 한 겁니까?
00:39:57말씀이 지나칩니다
00:39:58정정하죠
00:40:03변정일의 사례를
00:40:07교사했습니까?
00:40:08이봐요
00:40:08아니요
00:40:09됐어요
00:40:12기자들 앞에서 이런 퍼포먼스도 다 하셨고
00:40:16사진도 찍혀 드렸고
00:40:18그 정도면 경찰 면은 세워드린 거잖아요
00:40:22이런 뻔한 입씨름 그만하고
00:40:26마무리합시다
00:41:07이태만이 피해자의 머리를 돌로 내리쳤다는 말씀이시죠?
00:41:11그래요
00:41:12직접 목격하신 겁니까?
00:41:15제 눈으로 똑똑히 봤어요
00:41:17그럼 사망한 피해자를 최종남과 나상우가 호수에 던진 건가요?
00:41:24왜 이렇게 한 건가
00:41:33맞아요
00:41:38혹시 변정일 의원과 나상우 교수 사건에 대해서 짐작하는 일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00:41:44글쎄요
00:41:45솔직히 말씀드리면 심정은 있지만 뚜렷한 물정을 못 찾고 있습니다
00:41:52나 교수는 과거에 자기가 저지른 일을 후회했어요
00:41:57술에 취하면 그런 얘기를 많이 했거든요
00:42:01이태만 회장이 못마땅하게 생각했겠군요
00:42:03그랬죠
00:42:05변정일 의원이 납치됐을 당시 납치범위 자백 영상을 이태만한테 보냈습니까?
00:42:11
00:42:12취지검장도 저도 다 봤고요
00:42:14그 일로 이태만 회장이 변정일을 살해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00:42:22
00:42:26고맙습니다
00:42:29저희가 연락드리려고 했는데 직접 아셔서 더 감사하고요
00:42:33아니에요
00:42:34그리고
00:42:35이거
00:42:38그 안에 뭐가 들어있는데요?
00:42:41이태만 회장의 로비 정황이 담긴 비밀장부예요
00:42:51받으세요
00:43:01모든 거래는 현금으로 이루어졌어요
00:43:04직접 목격하셨어요?
00:43:06그래요
00:43:08하지만 제 증언 정도는 얼마든지 묻어버릴 능력자들이죠
00:43:13철저한 준비가 필요하실 거예요
00:43:16정관계
00:43:18업조계
00:43:18언론까지
00:43:21상대해야 할 대상들이
00:43:23만만치 않거든요
00:43:24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00:43:25확인해보고
00:43:27연락드리겠습니다
00:43:30가볼게요
00:43:39그룹 이미지 추락은 물론이고 불매운동이 확산되고 있어요
00:43:44회장님 사과만으로는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00:43:46그 그룹 차원에서 국민이 납득할 만한 조치를
00:43:50지금 무슨 말씀을 하는 겁니까?
00:43:53회장직에서 물러나기라도 하라는 겁니까?
00:43:55제가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00:43:59회장직 유지 문제는
00:44:01긴급 이사회를 소집해서 논의하시는 게
00:44:04좋을 것 같습니다
00:44:07지금 시급한 문제는
00:44:09여론을 바꾸는 일입니다
00:44:11대국민 사과를 하고 형님이 물러나신다고 해도
00:44:15여론이 바뀌지 않으면
00:44:16그룹 이미지는 계속해서 추락할 겁니다
00:44:18좋은 방법이라도 있습니까?
00:44:22사람들이 가장 분노하는 부분이 어느 지점일까요?
00:44:27요즘 사람들은
00:44:29자신이 어렵게 성취한 걸 누군가 편법을 써서
00:44:33쉽게 얻어내면
00:44:34그 분노가 크게 덜합니다
00:44:39우린 그 부분을 공략해야 됩니다
00:44:42언론을 중심으로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해서
00:44:45사람들의 시선을 소평우수 사건이 아닌 다른 곳으로 돌려야 합니다
00:44:50다른 곳이라니?
00:45:14경찰은 수사 브리핑을 통해 태강그룹 이태만 회장과
00:45:18서울지검 최종남 지검장이 소평우수 노숙자 살인사건을
00:45:21경찰 조사를 마치고 기가 조치됐다고 전했습니다
00:45:24잠시 후 이곳 태강그룹 컨벤션센터에서
00:45:27이태만 회장의 대국민 사과가 있을 예정입니다
00:45:38태강그룹 회장 이태만입니다
00:45:44저의 불미스러운 일로
00:45:46국민 여러분께 크나큰 실망과 심려를 끼쳐드려
00:45:49대단히 송구스럽고
00:45:52죄송합니다
00:46:08저희 이태만은
00:46:09지금 이 순간부터
00:46:11태강그룹 경영의 모든 자리에서 물러나겠습니다
00:46:17앞으로 참회의 시간을 가지며
00:46:19반성하고 또 반성하겠습니다
00:46:23저의 과거의 잘못으로 고통받은 모든 분들께
00:46:28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해서
00:46:30사과드리고 참회하며 살겠습니다
00:46:33또한
00:46:35과거의 잘못을 니우치는 것에 그치지 않고
00:46:37뼈를 깎는 자기 반성과
00:46:40일신우일신하는 마음으로
00:46:42내일의 모습을 새롭게 만들어 가겠습니다
00:46:48태강그룹 이태만 회장은
00:46:50대국민 사과를 통해 거듭되는 사죄의 말과 함께
00:46:53태강그룹의 모든 경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00:46:56이에 태강그룹은 긴급이사회를 소집해
00:46:59문학과 상상 이명석 대표를
00:47:02회장 대행으로 선임하고
00:47:03그룹 경영에 차질이 없도록
00:47:05만전을 기할 것임을 전했습니다
00:47:09또한 소평호수 살인사건의 공범으로 밝혀진
00:47:13서울지검 최종남 지검장은
00:47:15검찰정법에 의해 오늘부로 직위 해제됐습니다
00:47:19한 분간 좀 쉬려고
00:47:21골프?
00:47:23좋지
00:47:25김변희 스케줄 좀 잡아봐
00:47:28하와이 좋네
00:47:31덕분에 좀 쉬는거지 뭐
00:47:34방송에 나가서 떠들기 전에
00:47:36최소한 나한테는 먼저 말을 했어야지
00:47:44너희 형이 살인자라는 풍물을 하는데
00:47:47너한테 어떻게 미리 말해?
00:47:53야...
00:47:54너 진짜 뻔뻔하다
00:48:00수신 문제는
00:48:05미안하다
00:48:08그건 할 말이 없어
00:48:12내가 감당할 일은
00:48:15뭐든 감당할게
00:48:18아...
00:48:19이래서 직관을 믿어야 하는건데
00:48:24내가 신이 죽었다 원고 처음 봤을 때
00:48:26네가 썼다는게 믿어지지가 않았거든
00:48:30너 그정도 능력이 안되잖아
00:48:37그래도 뒤늦게나마 양심 고백한거
00:48:42높이 평가한다
00:48:45비록 너 때문에 출판사는 물론이고 그룹 전체에 타격은 입었지만
00:48:49이번 기회에 썩은 나무 잘라내고
00:48:54황골탈퇴
00:48:56해야지
00:49:00회장대행 선임된건
00:49:03축하해야하나?
00:49:05그건 네가 축하받아야지
00:49:06내가 왜?
00:49:08축하받아야
00:49:09네 덕분에 전쟁통 선봉장수가 돼서
00:49:11내가 할 일이 무지 많아졌거든
00:49:13그게 왜 내가 축하받을 일이야?
00:49:16내가 너무 바빠져서
00:49:18소설 문제로 너한테 법적 대응할 시간이 없어요
00:49:25그래도
00:49:26네가 책임져야 할건 져야지
00:49:30차기작계약금 이달 안으로 돌려주고
00:49:33지필실도 이달 안으로 정리해
00:49:38정리해
00:49:41계약금 돌려줄 돈은 있어?
00:49:43네가 상관할 바는 아니고
00:49:46그건 그렇지
00:49:50혹시
00:49:56원작자하고는 연락돼?
00:50:02그동안 네가 받아간 인쇄 꽤 되잖아
00:50:04돌려줘야 할 원작자가 없는 상황이라
00:50:08좀 애매하거든
00:50:10소설 후반부는 네가 수정한 부분도 꽤 되고
00:50:12생사도 몰라
00:50:14진짜?
00:50:15
00:50:20난감하네
00:50:22일단
00:50:24법무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확인하고
00:50:27연락할게
00:50:30
00:50:32
00:50:32앞으로
00:50:34뭐 먹고 살거야?
00:50:37육동주 너
00:50:40이 바닥에서 매장됐어
00:50:42회생불룸
00:50:44끝났다고
00:50:47
00:50:47
00:50:49
00:50:49너 아주 쓸데없는 짓을 했어
00:50:53누가 더 망한 것 같아
00:50:56너만 망했어
00:50:59피는 못 숙인다
00:51:02너의 아버지부터 이태만 그리고 너
00:51:07똑같이 쓰레기야
00:51:10인지 부조화가 심하네
00:51:14남의 소설 훔친 네가 더 쓰레기지
00:51:16다른 사람은 어떤 비난을 해도 상관없는데
00:51:20넌 입 닥쳐
00:51:23뭐라고?
00:51:25우리 아버지가 누구 때문에
00:51:27
00:51:30어떻게 돌아가셨는지는 내가 꼭 밝힐 거니까
00:51:36기다려요
00:52:27깜찍
00:52:57شكرا للمشاهدة
00:53:25شكرا للمشاهدة
00:53:28شكرا للمشاهدة
00:53:40شكرا للمشاهدة
00:53:51شكرا للمشاهدة
00:54:13شكرا للمشاهدة
00:54:22شكرا للمشاهدة
00:54:38شكرا للمشاهدة
00:54:41شكرا للمشاهدة
00:54:43شكرا للمشاهدة
00:54:43شكرا للمشاهدة
00:54:45شكرا للمشاهدة
00:54:46شكرا للمشاهدة
00:54:48شكرا للمشاهدة
00:54:49شكرا للمشاهدة
00:54:55انتهى.
00:54:56انتهى.
00:54:57بلجونغي 사무실 물품에서 천연하는 성전 단체 사진이 나왔어요.
00:55:01치타 그런 것도 거기 있더라구요.
00:55:03사업이 종교 집단이 아니라 사업이 조폭인가 봐요.
00:55:07알았어.
00:55:08그리고 그 진거 보갈실에 있는 بلجونغي 옷하고 신발에 도청 장치가 있는지 확인해봐.
00:55:14들어가서 설명할게.
00:55:18بلجونغ이를 그냥 풀어준 게 아니었네요.
00:55:21응.
00:55:23안에 아무도 없는 것 같으니까 일단 천영안을 성장하도록 하지.
00:55:27지금이요?
00:55:28시트가 거의 신도였어.
00:55:31안형목부터 만나보자고.
00:55:33네.
00:55:47저 기억하세요?
00:55:50네.
00:55:51노명남 씨에 대해서 몇 가지 여쭤보고 싶은 게 있어서 왔어요.
00:55:56뭔데요?
00:55:57혹시 2년 전 10월 5일 밤에 노명남 씨를 만나셨나요?
00:56:04잘 기억은 안 나는데.
00:56:09보통 밤에는 여기 오시는 일은 드물어요.
00:56:12작년 9월 19일에는 어디 계셨는지 혹시 기억하고 계십니까?
00:56:17그날이 무슨 날인데요?
00:56:19신경철 감독이 살해된 날입니다.
00:56:28아마 집에 있었을 겁니다.
00:56:30보통 퇴근 후에는 집에 오니까요.
00:56:33혼자 계셨습니까?
00:56:34혼자 사니까요.
00:56:36오늘 일찍 퇴근하셨네요.
00:56:38휴가 기간입니다.
00:56:43제가 질문 끝나셨으면.
00:56:46아, 예.
00:56:47협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00:56:49아닙니다.
00:56:52이하늘 씨.
00:57:03제 이름은 전찬근입니다.
00:57:06그게 아니라 혹시 이하늘이라는 이름을 들어보셨다 해서요.
00:57:14아니요.
00:57:16누굽니까?
00:57:38이하늘이 맞는 것 같으세요?
00:57:41글쎄.
00:57:55왜 자꾸 여기서 일해요.
00:57:57동주 엄마 없다니까.
00:57:59그럼 사장님 인터뷰라도.
00:58:00가요, 가!
00:58:02장사 방해하지 말고!
00:58:29나야, 엄마.
00:58:31동주 엄마.
00:58:31어, 동주 엄마.
00:58:31어디야?
00:58:35어디긴
00:58:35일하고 있지
00:58:40여보세요?
00:58:42동주야
00:58:43어 엄마
00:58:51별일 없지?
00:58:54별일 없지 그럼
00:58:56엄마 걱정하지 마
00:58:58지금도 식당 손님들이랑 동네분들이
00:59:02너 때문에 살인범 잡았다고
00:59:04네가 큰일 했다고 아주 난리도 아냐
00:59:13엄마
00:59:17얘기해
00:59:26캐나다 비행기표 예약했어
00:59:283일 뒤야
00:59:36엄마한테
00:59:37아 이런 걸 안 보이려고
00:59:39빨리 보내드리고 싶었는데
00:59:42이렇게 됐어?
00:59:45엄마 안 가
00:59:48예약했어
00:59:49취소해
00:59:50엄마
00:59:51그래 나 엄마야
00:59:53자식이 힘든데 엄마가 옆에 있어줘야지 가긴 어딜 가?
01:00:04나 괜찮아
01:00:07엄마가 가는 게 내가 더 편해
01:00:10동주야
01:00:13엄마가
01:00:14너한테 도움만 못 돼도
01:00:17우리 아들 옆에는 있을 거야
01:00:21절대 기죽지 마
01:00:22잘못한 건 네가 다 고백했잖아
01:00:25사람 죽인 놈들은 다 풀려났는데
01:00:27TV에선 너만
01:00:37너만 비난하고
01:00:39이루는 법이 어디 있어?
01:00:43동주야
01:00:44다시 시작하면 돼 괜찮아
01:00:47너 아빠 닮아서 어렸을 때부터 글 잘 썼어
01:00:51백일장에서도 항상 장원했잖아
01:00:55동주야
01:00:56밥은 먹었어?
01:01:01동주야
01:01:03동주야
01:01:04이래요 엄마
01:01:07미안해
01:01:11동주야
01:01:12엄마한테
01:01:16미안해
01:01:21미안해
01:01:39안 받아?
01:01:43엄마 출판사가 한다고 했으니까 전화받을 상황이 아닌가 보지
01:01:47사람들이 정말 이상해요
01:01:49다 미쳤나 봐요
01:01:51유튜브 봤구나
01:01:53TV도 유튜브도 다 똑같아요
01:01:55동주 형만 미친 듯이 욕하고 있어요
01:01:58없는 얘기도 사실인 것처럼 얘기하고
01:02:00그냥 무시해
01:02:04기자거나 유튜버일 거예요
01:02:08내가 이것들을 그냥
01:02:13그만 좀 해요
01:02:16누구세요?
01:02:19어디에 들어와요?
01:02:21저기요
01:02:22나가세요
01:02:48저기요
01:02:49나가세요
01:02:51왜 아저씨가 내 운동화를 갖고 있냐고요
01:02:53왜 아저씨가 내 운동화를 갖고 있냐고요
01:02:54왜 아저씨가 내 운동화를 갖고 있냐고요
01:03:11용서해 주세요
01:03:19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01:03:21부디 제 죄를 사해 주시고
01:03:24용서해 주세요
01:03:33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01:03:34아는 사람이야?
01:03:41정상은 아닌 것 같아
01:03:42정상은 아닌 것 같아
01:03:50아저씨
01:03:52아저씨
01:03:53정상은 아닌 것 같아요
01:03:53정상은 아닌 것 같아요
01:03:54여하
01:04:02정상은 아닌 것 같아요
01:04:05정상은 아닌 것 같아요ican
01:04:06솔직하게
01:04:06말하면 다 용서해 드릴게요
01:04:10이걸 왜 아저씨가 갖고 있는 거예요?
01:04:14안현복이 사탄인 걸 몰랐습니다.
01:04:19저는 안현복이 신인 줄 알았어요.
01:04:24신이 시키시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01:04:33안현복이 누구야?
01:04:45자세히 얘기해 보세요.
01:05:01저 학생은 어떻게 해?
01:05:04알아서 묻어 깨끗하게.
01:05:06원장님이 아주 훌륭한 주의 심부름꾼을 뒤졌어.
01:05:19아버지의 명령이시니 죄인 이하늘, 죄인 이강산을 회개케 하라.
01:05:27아버지의 이름으로 회개시키되.
01:05:31끝끝내 회개치 않으면
01:05:38아버지의 이름으로 처단하라.
01:05:46아버지의 이름으로 처단하라.
01:05:54아버지의 이름으로 처단하라.
01:06:01강산아.
01:06:01قمسانا
01:06:12قمسانا
01:06:17ماذا يظهر من أجل؟
01:06:20حين الهواء
01:06:22حين الهواء
01:06:24حين الهواء
01:06:26حين الهواء
01:06:37فهففففففففففففففففففففففففففففففففففففا
01:06:38تعالجلي بالعقل
01:06:39من فكرة إلى بيواء
01:06:49وفكر conditioned
01:06:51وتجزه
01:07:00믿습니까
01:07:02믿습니다
01:07:03모든 빛은 천영 하늘 성전에 있고 어둠은 저 밖에 남아 있습니다
01:07:09이 세상이 부패하고 죄악으로 가득하니
01:07:13재창조해야 한다는 아버지의 괴시가 있었습니다
01:07:17어둠은 자고 빛으로 가득한 천영 하늘 성전에
01:07:23새로운 세상이 곧 돌아야 합니다
01:07:29바로 여기
01:07:33천영 하늘 성전에 메시아가 있습니다
01:07:46여러분 눈앞에
01:07:48그게 누굽니까
01:08:16안현묵이 사탄이니 뭐니
01:08:18그 미친 사람이 막 떠들었는데
01:08:19갑자기 강선이가 사라져 버렸어
01:08:25안현묵이 사탄이니 뭐니
01:08:26그 미친 사람이 막 떠들었는데
01:08:34너희가 예언했던 재님 이수가 오셨습니다
01:08:45부들아
01:08:49아버지한테 오는
01:08:51내가 너를 기다렸나
01:08:54네가 부활할 이날을
01:08:57이 아버지가 손꼽아 기다렸나
01:09:03너라
01:09:07너라
01:09:08Venτ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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