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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21ا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00:01:28فانسانورينا 여기까지 하지?
00:01:34فا일리.
00:01:36فا일리.
00:01:38فايللوم을 되찾고 사탄을 지옥으로 보낸 공을 인정해.
00:01:43너의 모든 죄를 사화한다.
00:01:46마지막 임무를 내리겠다.
00:01:48정태기로 방면한 후 그를 처단하고 지옥으로 즉시 보내라.
00:01:53만을 거역하면 지옥으로 끌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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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02كذل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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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27검찰 측 공소사실 낭독하세요.
00:10:32피고인 정태규는 2024년 6월 26일 현직 경찰이었던 피해자 김소연 경감에게 총상을 입힌 후 납치 폭행한 끝에 피해자를 살해하고 시신 일부를
00:10:43훼손하기까지 했습니다.
00:10:45이에 검찰 측은 피고인 정태규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하는 바입니다.
00:10:49피고인 측 변호인, 검찰 측의 공소사실을 인정합니까?
00:10:53인정하지 않습니다.
00:10:54피고인, 어차피 공소시효가 끝나 처벌할 수 없는 사건이기에 묻겠습니다.
00:11:00피고인이 25년 전 제2연쇄살인사건의 범인입니까?
00:11:13아, 재판 중에 내가 곤란한 질문을 하거나 진짜 판사처럼 굴어도 당황하지마.
00:11:22짜고 치는 고스톱에도 성인은 있어야지.
00:11:29모르는 일입니다.
00:11:35그럼 피해자 김소영을 살해한 것은 인정합니까?
00:11:44그런 적 없습니다.
00:11:51피해자의 혈흔이 묻은 손도끼에서 피고인의 지문이 나왔습니다.
00:11:58그 이유가 저도 궁금하네요.
00:12:03재판장님, 피해자에게 총상을 입힌 사람은 피고인이 아니라 피고인의 동생인 정선호입니다.
00:12:09정선호가 5년 전 불법적으로 구입한 총기류와 탄환 구매 내역을 증거물로 제출합니다.
00:12:17해당 총기류와 탄환은 피고인이 정선호의 명의로 구입했을 뿐 실제적인 소유주는 피고인입니다.
00:12:24그건 정선호 쪽의 일방적인 주장이죠.
00:12:28반평생을 마약에 찌들어 산 사람의 진술을 어떻게 신뢰할 수 있겠습니까?
00:12:32재판장님, 이번 사건과 상관없는 내용입니다.
00:12:37인정합니다.
00:12:38삭제하세요.
00:12:39재판장님, 피고인이 피해자를 살해하는 광경을 목격한 증인이 있습니다.
00:12:52증인이 부상을 입은 상태라 이동이 쉽지 않습니다.
00:12:56조금만 기다려주십시오.
00:12:59재판장님, 아직까지 오지 않은 건 재판에 참석하겠다는 의사가 없다는 겁니다.
00:13:05부디 현명한 판단 부탁드립니다.
00:13:12증인이 출석을 하지 않아 오늘 공판은
00:13:15헉, 헉.
00:19:10اه
00:19:15형은 살인마입니다
00:19:18설연하고 불쌍한 사람들을 죽이고
00:19:20그리고 우리 엄마를 죽였습니다
00:19:23엄마를 지하에 가두고 굶겨 죽이는 것도 모자라
00:19:26캠코더로 죽어가는 엄마의 모습을 찍고 저한테 보여줬습니다
00:19:32정태규
00:19:32저 자식은 악마입니다
00:19:38자 증인 진정하시고요
00:19:40그럼 그 캠코더와 테이프는 어디 있죠?
00:19:46작년 12일까지 저희 집 지하에 있었는데
00:19:50형이 딴 데로 옮겼습니다
00:19:52그럼 현재 증인의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증거는 없다는 거네요?
00:19:57제가 분명하게 봤습니다
00:19:59예 아니요 그러면 대답해 주십시오
00:20:00증거는 없는 게 맞습니까?
00:20:06예
00:20:07이상입니다
00:20:14오늘 재판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00:20:20뭐 좀 나왔어요?
00:20:22아니 아무것도 없다
00:20:24대박 대박
00:20:27태형 서럽 개발사와 지하 업체
00:20:30어머머머머머머머머뭔머맨
00:20:31내 숨 좀 고르고 천천히 좀 얘기해 봐
00:20:32태형 선업 개발사고 지하 5층
00:20:35압수수색에서 빠졌습니다
00:20:36여기 보시면 설계도에 분명 지하 5층도 있습니다
00:20:40원래 설비실로 사용되다 폐쇄된 것 같은데
00:20:42이 엘리베이터도 연결이 안 돼 있어서 놓친 것 같습니다
00:20:46컴� Yeather Can hahaha
00:20:46깜안마
00:20:46그럼 선생님 쏘는다
00:20:57أهلا بذهب؟
00:21:03نهي
00:21:07تباونا نانيتني أهلا
00:21:09لقد نهيته
00:21:10ام
00:21:18وأهلا
00:21:20كانت ما أصدقا
00:21:22نهيته
00:24:28제가 직접 확인했습니다
00:24:31피고인
00:24:33다시 묻겠습니다
00:24:35피고인이 제2연쇄살인사건의 범인
00:24:38맞습니까?
00:24:39재판장님.
00:24:40연호사님.
00:24:55네, 제가 다 죽였습니다.
00:25:11지난번 증인으로 출석했던 정선호의 어머니로 추정되는 피해자가 죽어가는 영상이 15개.
00:25:17제2연쇄살이 사건의 2차부터 5차 사건까지의 피해자들이 살해당하는 영상이 각 하나씩.
00:25:24증거로 제출된 영상이 총 19개.
00:25:27살해당한 피해자가 총 13명이었습니다.
00:25:30피해 유가족들이 이 자리에 와 있습니다.
00:25:33하고 싶은 말 있습니까?
00:25:53나는 어렸을 때 가난하게 살았어요.
00:25:57그래서 가난의 실체를 아주 잘 알죠.
00:26:01이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믿는다면 가난지.
00:26:05가난해 본 적이 없는 겁니다.
00:26:08가난은 희망이 없는 거예요.
00:26:11이 당장의 허기를 채우기 위해서 내가 그동안 꿈꿔왔던 모든 미래를 포기하고.
00:26:17단돈 몇 푼에 이 자존심을 내다 버리는 게 그게 바로 가난이란 말입니다.
00:26:28누군가의 후위로 부자가 됐을 때 결심했습니다.
00:26:33과거의 나처럼 미래도 희망도 없는 사람들을 해방시켜줘야겠다고.
00:26:41네.
00:26:43그래서 죽였습니다.
00:26:46가난한 사람만 골라서.
00:26:48물론 사람을 죽일 때 재미가 있었다는 걸 부인하지는 않겠습니다.
00:26:54처음에는 낯설었는데 갈수록 익숙해졌어요.
00:27:03살려달라고 매달리는 사람들을 보면 그 순간만큼은 내가 진짜 신이었어요.
00:27:13이 높은 곳에서 누군가를 내려다보며 그 사람의 인생을 판단하고 처분을 내리는 게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이 판사님은 잘 아실 거라고
00:27:26믿습니다.
00:27:36나는 당신들한테 전혀 미안하지가 않아요.
00:27:43아니 오히려 당신들이 나한테 고마워해야지 당신들의 소중한 가족을 이 비참한 가난에서 해방시켜줬으니까.
00:27:56고통은 잠시지만 안식은 영원한 겁니다.
00:28:02당신들 가족은 내 덕분에 이 가난에서 벗어나 행복해졌어요.
00:28:08당신들과 이 벌레 같은 삶을 살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00:28:13야이 개새끼야.
00:28:16죽는 사람은 내 시민들이 개새끼.
00:28:19왜요 개새끼야.
00:28:22내가 당장 만들 수 있겠지.
00:28:26개새끼야.
00:28:27개새끼야.
00:28:28개새끼야.
00:28:29개새끼야.
00:28:30개새끼야.
00:28:32개새끼야.
00:28:36개새끼야.
00:28:37잠시 휘정하겠습니다.
00:28:42개새끼야.
00:28:47개새끼야.
00:28:48개새끼야.
00:28:56개새끼야.
00:29:15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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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9:26개새끼야.
00:29:26개새끼야.
00:29:27개새끼야.
00:29:28하지만 이 재판이 아니면 제 이야기를 할 기회가 없다는 것도 잘 압니다.
00:29:35잠시만 제게 시간을 주십시오.
00:29:38증인은 지금 본 사건과 전혀 관련이 없는 진술을 하고 있습니다.
00:29:41압니다.
00:29:42재판장님.
00:29:44변호인.
00:29:46나 어떤 판사인지 몰라요?
00:29:49한 번만 더 되들면 퇴정입니다.
00:29:55증인.
00:29:57계속하세요.
00:30:0225년 전 그날 저는 제 가족을 살해한 사람과 함께했었습니다.
00:30:18고마야.
00:30:19문 안 열면 네 엄마, 네 아빠, 네 동생 전부 다 죽는 거야.
00:30:29너 때문에 네 가족들 다 죽어도 돼?
00:30:32나온아, 문 열면 안 돼.
00:30:36나오면 절대 거기 그냥.
00:30:41절대로 거기.
00:30:48경찰이 돼서 제 손으로 그 놈을 꼭 잡아서 제 값을 치르게 하고 싶었습니다.
00:30:56다시 말씀드리지만 이번 재판과 관련 없는 증언입니다.
00:31:00퇴정시키세요.
00:31:03퇴정시키세요.
00:31:04재판장님.
00:31:04제가 왜 차종입니까?
00:31:06저는 제 인구의 일을 경과할 권리가 있습니다.
00:31:09이 땅 재판이 어디 있습니까?
00:31:10재판장님, 재판장님.
00:31:14재판장님.
00:31:15재판장님.
00:31:17증인.
00:31:18더 하고 싶은 말 있습니까?
00:31:21재판장님.
00:31:23세상은 저희를 잊었지만 법은 저희를 버리지 않았다는 걸 이 법정에서 보여주십시오.
00:31:34죄를 지으면 벌을 받는다는 당연한 진실이 기적이 아닌 현실이 되게 해 주십시오.
00:31:41저희들과 평생을 갇혀 있던 과거에서 벗어나 어지가 아닌 내일을 살아갈 수 있도록 판사님께서 부디 저희를 이 고통의 구렁텅이 속에서 구해
00:31:53주십시오.
00:31:53재판장님.
00:32:10깜짝이야.
00:32:11안 출출하냐?
00:32:16누구 마음대로 그걸 한 대 부어?
00:32:18친구끼리는 이렇게 먹는 거다.
00:32:20야.
00:32:22우리가 왜 친구야?
00:32:23드디어 노망났어?
00:32:24지등해지를 그만하고 이거 나 차 먹어.
00:32:27재판 때문에 오늘 한 끼도 못 먹었잖아.
00:32:36아니 이런 째기랄.
00:32:38니 왜 이렇게 질겨.
00:32:39그냥 케첩 우슈 차 먹어라.
00:32:45뭘 봐.
00:32:46볼만 있으면 니가 자든가.
00:32:51오늘 재판 전에 바이올림이 찾아왔었어.
00:32:56그래서?
00:32:58죽을까 봐 무섭냐?
00:33:02안다온한테는 말했냐?
00:33:05그 사람한테 뭐라고 해.
00:33:07내가 살려면 정태규 그놈을 풀어줘야 한다고?
00:33:10안 그러면 내가 끔찍하게 죽을 거라고?
00:33:14그런 힘든 선택을 떠넘길 순 없어.
00:33:19친구로서 우정어린 친구 하나 할까?
00:33:22그놈 풀어줘라.
00:33:24괜히 사고 쳐서 일 번거롭게 만들지 말고 하던 대로 해.
00:33:30진심이야?
00:33:31안 풀어지면 니가 죽는다며.
00:33:34별 수 있어?
00:33:36그럼 한다온은.
00:33:39그놈이 법의 심판을 받기만 바라고 있던 사람들은
00:33:43평생을 괴롭게 살아온 사람들이야.
00:33:45근데 그 상처를 또 후벼파라고?
00:33:49나는 분명히 얘기했다.
00:33:53알아서 해.
00:33:57미치셨어요?
00:33:59도루션이야구요!
00:34:01앉아.
00:34:02그늘져.
00:34:05정태규 안 풀어주면 선배님이 죽는 데잖아요.
00:34:07그냥 대충 재판하고 그 새끼 그냥 풀어주세요.
00:34:09네?
00:34:10그럴 순 없어.
00:34:11난 판사야.
00:34:12판사이기 전에 악마죠!
00:34:15정태규를 감옥에 가두는 순간 악마로서는 끝이고 살아남으실 수 없으실 텐데.
00:34:20그렇지만 정태규를 풀어준 뒤 죽이면 선배님은 지옥으로 돌아가 다시 지옥의 재판관으로 복귀하시는 거죠.
00:34:26이것뿐만 아니라 지옥에서도 선배님의 판결을 기다리는 악인이 많으니까요.
00:34:31선배님.
00:34:31한다원 형사님.
00:34:33자기 때문에 가족들 죽었다고 평생 죄책감에 시달렸다면서요.
00:34:37자기 때문에 선배님이 영원히 소멸됐다는 걸 알게 되면 나머지 인생 제정신으로 못 살걸요?
00:34:41맞아요.
00:34:42제가 책에서 읽었는데요.
00:34:44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보다 상대방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 그게 사랑이라 그랬어요.
00:34:48책 안 읽으셨잖아요!
00:34:49저 이 새끼야.
00:34:51아무튼 선배님.
00:34:52한다원한테는 아무 말도 하지 마.
00:34:55견고했다.
00:34:59선배님.
00:35:00선배님!
00:35:02선배님!
00:35:03야, 안 잡고 뭐...
00:35:03선배님!
00:35:04아니, 선배님!
00:35:12선배님!
00:35:14불멍중?
00:35:17판사님.
00:35:19일단 앉아요.
00:35:30만약 내가 정태규에게 가벼운 형량을 선고하면 형사님 나 미워할 거예요?
00:35:40기껏 나쁜 놈 잡아서 넘겼는데 풀어주면 너무 미울 것 같은데.
00:35:47정태규를 내 손으로 죽이지 않고 체포했을 때 이미 내 역할은 끝났어요.
00:35:54판결은 판사가 법대로 하는 거예요.
00:35:57나는 판사님 믿어요.
00:35:59약속해줘요.
00:36:01내가 정태규에게 어떤 판결을 내리든 날 미워하지도 원망하지도 않겠다고.
00:36:09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너무 미우면 그때 날 잊겠다고.
00:36:17미워할 일도 잊을 일도 없어요.
00:36:22어차피 제2연쇄살인 사건은 공소시효도 지났고 그래서 현실적으로 사형 선고 받기 힘들다는 거 잘 알아요.
00:36:29그러니까 내 걱정 말고 판사님 소신대로 판결해요.
00:36:33나 정말 괜찮아요.
00:36:40괜찮을 거란 약속 꼭 지켜요.
00:36:47손가락이라도 걸까요?
00:36:57지난 공판에서 강모 판사가 피고인의 법률 대리인에게 폭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인 가운데 잠시 후 현직 경찰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00:37:07정태규 태옥 산업개발 대표이사에 대한 선고 공판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00:37:14자기가 나랑 같은 처지인 줄 몰랐어.
00:37:19잘 커져서 고마워.
00:37:24이제 들어가셔야 돼요.
00:37:27어.
00:37:31따님이 배가 많이 불러서 못 오나 봐요.
00:37:34재판 끝나면 연락 올 거예요.
00:37:38아유.
00:37:41장모님!
00:37:46아직 늦은 거 아니죠?
00:37:48아유.
00:37:48바쁠 텐데 자네가 어떻게.
00:37:53재판 끝나고 집에 가서 잡채해줘.
00:37:57계속 생각나고 매일 그리웠어.
00:38:00엄마가 해준 잡채.
00:38:01아유.
00:38:11가자.
00:38:14여러분...
00:38:15아유.
00:38:17아유.
00:38:20아유.
00:38:31아유.
00:38:31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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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8:33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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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8:35아유.
00:38:35아유.
00:38:35으아아.
00:38:40아침에 통계약에 도와� blandzan клуб고
00:43:33موسيقى
00:43:56منرفض innate
00:43:56موسيقى
00:44:07موسيقى
00:44:21مبتل snapsنور
00:44:23형법 제50조, 사람을 살해한 자는 사형,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00:44:30전 언제나 법대로 판결했을 뿐입니다.
00:44:33이번에도 마찬가지입니다.
00:44:47오래 기다렸죠?
00:44:50기자들 따돌리느라 이재헌.
00:44:55고마워요.
00:45:05나랑 어디 좀 같이 가줄래요?
00:45:15아빠, 엄마, 지훈아, 누나.
00:45:20이제 다 끝났어.
00:45:24그러니까 거기서는 다 잊고 편히 쉬어.
00:45:30그렇지만 나는 잊지 못할 거야.
00:45:32우리 나중에 다시 만나면 꼭 서로 알아봐야 되니까.
00:45:45그때까지 잘 살고 있을게.
00:45:51진짜 씩씩하게 잘 살고 있을게.
00:46:20피고인 정선호는 피해자
00:46:23또한 검찰 측의 치료 과모 청구를 받아들여 약물 치료 강의 80시간 있음이 치료 과모를 명령한다.
00:46:44뭐 하는 거야?
00:46:45들어가.
00:46:50이 새끼가!
00:46:56어떻게 좀 일으켜요?
00:46:57제발 간 거.
00:46:59야!
00:47:03야!
00:47:05야!
00:47:05야!
00:47:12예상과는 달리 정태규에게 사형 선고가 내려진 가운데 법조계와 시민들의 반응이 크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00:47:19김오란 기자입니다.
00:47:49다 시원했고요.
00:47:50앞으로도 이런 판결이 좀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00:47:53강빛나 판사님 멋지세요.
00:47:54최고!
00:47:55글쎄요.
00:47:56사람들이 이번 판결에 왜 이렇게 열광하는지는 판사들이 스스로 돌아봐야 할 일은 아닐까요?
00:48:18네.
00:48:19나영진님.
00:48:20니 봐여 법원장.
00:48:21사형이 말이 돼?
00:48:22우리가 분명 정책을 선취해주라 그랬죠?
00:48:26당신 현직 국회의원...
00:48:28에이쌱!
00:48:29더러워서 못 해볼겠네.
00:48:31당신 내가 누군지 잊었어?
00:48:33나 국회의원이야?
00:48:36니가 국회의원이면 난 대한민국 판사야!
00:48:39끌어!
00:48:39니 세근도 주고봐!
00:48:41나하고 있어 진짜!
00:48:43응?
00:48:43내가 무슨...
00:48:45우와!
00:48:46우와!
00:48:49나 판사야!
00:48:52안녕하세요 빛나 판사님.
00:48:53부사님 최고!
00:48:54완전 속 시원했어요.
00:48:56완전 파이다.
00:48:57멋지십니다.
00:49:00강판사님 완전 스타 됐네요?
00:49:03그러게요.
00:49:04CF라도 찍을까봐요.
00:49:06아마 CF는 못 찍을거에요.
00:49:08법원장님이 폭탄 터트리셨거든요.
00:49:11무슨 폭탄이요?
00:49:14정재괄 의원이며 다른 국회의원들이
00:49:17법원장님한테 재판 총탁한거 전부 폭로하셨어요.
00:49:21양심 선언.
00:49:24헐...
00:49:28왜 그러셨어요?
00:49:31강판사 이번 판결 보니까 기억나더라고.
00:49:35나도 판사였다는게.
00:49:37그리고 부끄럽더라고.
00:49:39그간 내가 한 짓들이.
00:49:41그런 관상에 그런 자아 성찰 어울리지 않아요.
00:49:45참가이.
00:49:48내가 판사됐을 때
00:49:51우리 엄마 아버지가
00:49:52얼마나 나를 자랑스러워하셨는데
00:49:55그걸 내가 너무 오랫동안 잊고 살았어.
00:49:58와...
00:49:59그 누구도 궁금해하지 않을
00:50:01TMI네요.
00:50:02그러게.
00:50:04나만 기억했으면 될 일인데
00:50:06나조차 깜빡하고 살았네.
00:50:08그러저나 감방사 나 때문에
00:50:10곤란해져서 어떡해?
00:50:12쟤 업보죠 뭐.
00:50:13그래도 국민들 정서도 잊고 해서
00:50:15강판사를 쉽게 내치진 못할 거야.
00:50:18저쪽 바닷가 쪽에서
00:50:18몇 년 일하다 다시 와.
00:50:21법원장님은
00:50:22앞으로 뭐 먹고 사시게요?
00:50:24아...
00:50:25유튜브 하려고?
00:50:27전직 판사가 알려주는
00:50:29법률 상심.
00:50:31티켓 티켓!
00:50:31어떡해!
00:50:32어때?
00:50:44네.
00:50:52우리 예찬이 왜 죽였어요?
00:51:01아무 잘못도 없는 애를
00:51:05왜 그렇게 잔인하게 죽였어요?
00:51:08그건 이미 법정에서 다 말씀드린 것 같은데요.
00:51:13저도 궁금한 게 있어요.
00:51:16가난한 주제에 애는 왜 낳으셨어요?
00:51:19그것도 들식이나.
00:51:22잘 생각해 보세요.
00:51:25부잣집...
00:51:26아니...
00:51:27그냥 평범한 집에만 태어났어도
00:51:30애가 그때는 썩어 빠진 동네에는 안 살았을 거잖아요.
00:51:34그럼 그 골목으로 학교 다닌 일도 없을 테고
00:51:37절 만나지도 않았겠죠.
00:51:41아들이 죽은 건 다 아줌마 때문이에요.
00:51:48내 아들한테 사과해요.
00:51:52뭘 모르셔서 이러시나 본데
00:51:55그 오래 안 걸렸어요.
00:51:57미성년자라서 내가 특별히
00:52:00바로바로 찔렀거든요.
00:52:03딱 다섯 번에 끝났어요.
00:52:10아...
00:52:12그 학생이
00:52:15마지막에 그러더라고요.
00:52:21아저씨...
00:52:22살려주세요.
00:52:25제가 죽으면
00:52:27저희 엄마가 많이 슬퍼할 거예요.
00:52:32그래서 제가 대답했죠.
00:52:35아니야.
00:52:35네 엄마는
00:52:38가난한 살림에
00:52:40입 하나 덜어냈다고 기뻐하실 거야.
00:52:44그러고는 뭐...
00:52:48어...
00:52:49저...
00:52:50저...
00:52:51저...
00:52:51저...
00:52:51저...
00:52:53저...
00:52:54저...
00:53:03저 사람이야.
00:53:08에이씨...
00:53:09아들을 구원해 줬으면 고맙다고 하셔야지, 응?
00:53:12역시...
00:53:14이...
00:53:15이 가난한 것들은
00:53:16염치도 없어.
00:53:18죽어.
00:53:19꺼주신 거!
00:53:21어쩌지...
00:53:22나 꽤 오래 살 것 같은데...
00:53:24서양 집행도 안 하는 데다...
00:53:27여기...
00:53:28밥이 아주 잘 나왔거든.
00:53:30영양학적으로 완벽해요.
00:53:32야!
00:53:33야!
00:53:35나와!
00:53:37나와!
00:53:38야!
00:53:40야!
00:53:43왜?
00:53:44왜?
00:53:53아!
00:54:03خريفا
00:54:28.
00:54:29.
00:54:29.
00:54:29.
00:54:30.
00:54:30.
00:54:30.
00:54:30.
00:54:31.
00:54:32.
00:54:32.
00:54:33정선호.
00:54:491999년 3월.
00:54:51그날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00:54:56너무 무서웠거든요.
00:54:59무서우면서도 한편으론
00:55:02그 아이가 남기고 간 게 뭘까 궁금했습니다.
00:55:07그게 뭔지 알고 나니 차마 버릴 수가 없었습니다.
00:55:12저희 엄마가 떠올라서요.
00:55:19아드님의 편지를 너무 늦게 전해드려 죄송합니다.
00:55:22정선호 드림.
00:55:53예찬아 엄마 간다.
00:55:54내가 엽니다.
00:55:54مجدداً.
00:55:54주운이 좀 깨워.
00:55:55새 학교부터 지각하면 어떡하려고 그래.
00:55:57자, 학교 가는 길에.
00:55:59주운이랑 빵 사먹고 저기 냉장고에 반찬 있으니까 저녁때 동생 챙겨주고, 어?
00:56:03응.
00:56:04엄마, 근데.
00:56:06응.
00:56:07이따가, 절대 얘기하자.
00:57:34ا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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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8:24내시고 이따 빌라에서
00:58:30be here
00:58:46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59:02마지막으로 할 일이 있어
00:59:04난 비록 소멸하지만
00:59:05내 부하들이
00:59:07언젠가 은혜를 갚을 거야
00:59:29지금 잠깐 봐요
01:02:34أخبت هل يقدمع هذا؟
01:02:38أخبت كيف يحبون جانبا؟
01:02:39ما أقول إذا بالتقل؟
01:02:45أخبت تخيله
01:02:47أخبت تخيله
01:02:47لا تخيله
01:05:36أهلاً.
01:05:37أهلاً.
01:05:40أهلاً.
01:05:42أهلاً.
01:06:09كانت تجدنا.
01:06:10أهلاً.
01:06:11أهلاً.
01:06:12أيها الفيديان لا تتعرون.
01:06:14أهلاً أحدثوياً.
01:06:19أهلاً، أهلاً.
01:06:21شخصيش أمامتهم فوقته.
01:06:22أهل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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