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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erler
Döküm
00:35Ne?
00:52Birpoz, BEN.
01:00Bu ne?
01:01Bu ne?
01:03Bu ne?
01:04Bu ne?
01:31Bu ne?
01:32Ne?
01:35Ne?
01:35Ne?
01:40Ne?
01:48Ne?
01:49E실장
01:49방금 내가 보낸 번호
01:51누구 차이인지 검색해봐
01:53Ne, 확인해보겠습니다
01:57O?
02:00A, 이거
02:00강백호 변호사 찬데요?
02:03뭐?
02:04강백호라고?
02:05근데 왜 나를 보고 기겁해서 도망을 가지?
02:08아, 혹시
02:10강백호가 뭔가를 알고 있는 걸까요?
02:12그럴 리가
02:13아님
02:15아버님을 만나고 간 건가?
02:18강백호가 드링그룹 법무팀에 들어온다는 소문이 있던데
02:21회장님이 면접을 보신 것 같습니다
02:23하, 이 노인네 사상건건 왜 자꾸 태클을 거는 거야?
02:27강백호가 설인을 보면 골치아 빠지는데
02:30어쩌자고 일을 만드냐고
02:32강백호
02:33위에서 잘 지켜보겠습니다
02:35그래 알았어
02:47아까 백백호를 보니까 최 대표가 제 차 번호판을 본 것 같더라고요
02:51그럼 백호 씨인 줄 금방 알게 될 텐데
02:53어떡해요?
02:54아, 함께 있는 걸 안 들킨 게 어디예요?
02:57최 대표한테는 무조건 잡았대야죠
03:00아무튼 백호 씨
03:02백호 씨가 이렇게 제 가까이 있게 돼서
03:05전 마음이 놓여요
03:07정말요?
03:09그럼 나 상 줘요
03:12아우, 몰라요
03:13아우, 얼른요
03:15말로만 마음 놓이네 고맙네 뭐 그런 거예요?
03:18아우, 그런 게 어딨어요
03:20보상이 있어야지
03:21자요, 자
03:23아우, 그거 참
03:31뭐야, 이런 반칙이 어디 있어요?
03:33아, 내가 언제 반칙했다 그래요
03:35제대로 하지도 못했는데
03:36뭐요?
03:37아이, 그럼 제대로 한번 할까요?
03:39아우, 다시는 상 같은 거 안 줄 거니까
03:42그런 줄 아세요?
03:43아이고, 무서워라
03:44아니, 아무튼
03:48오늘은 못 데려다 주겠네요
03:49혼자 갈 수 있어요?
03:51택시 잡아 줄게요
03:54최화영에게 걸릴 염려가 있으니까
03:56앞으로도 집 앞으로 가는 건 조심해야 될 것 같아요
04:19어?
04:21서리나
04:27나 옆에 누구랑 있다 온 거니?
04:30뭘?
04:31내가 누구 만나든 왜 참견이야?
04:33아, 아까 집 앞에 강백호 변호사 차가
04:36날 보더니 도망가던데
04:38어, 그랬어?
04:40근데 그게 왜?
04:43너 혹시 강변 만났니?
04:46무슨 소리야?
04:48내가 강백호 변호사를 왜 만나?
04:51내일 저녁에 강준호 변호사를 왜 만나?
04:52강 본부장 초대하는 거 알고 있지?
04:54내일은 일찍 들어와
04:56난 내일 강 본부장 오면 나가버려야겠다
05:01난 그 결혼 싫다고 분명히 말했어
05:04얘가 정말?
05:05너 자꾸 이상하게 굴 거야?
05:19아무래도 이상해
05:22우리 서린이 같지가 않아
05:27혹시
05:29지금 제가 오장미라면
05:34내일 당장 확인해봐야겠어
05:41마지막왕
05:42내일 당장
05:47소품
05:47기다려주 뱉
05:48내 당장
05:49한개
05:55내 당장
05:57한개
06:06한개
06:07Bid'e çamışın.
06:09Bir yüzeyir bir şahı.
06:12Bir yüzeyir bir şahı.
06:33İzlediğiniz için teşekkür ederim.
06:45Ya, 엄마 잠자고 있는데 아침을 어떻게 먹어.
06:49특히 목마르다, 물 먹고 싶다.
06:52알았어, 엄마.
06:53먼저 들어가 있어.
06:55나 물 사가지고 올게.
06:56응.
06:57응.
06:58네.
07:05어?
07:08어?
07:09응.
07:15또, 또, 또 늙이다.
07:18또 늙었다.wise.
07:20아니다,
07:21아니다. 또 늙었다,
07:22또 늙었다.
07:23Takım, biraz durun�げ.
07:23TMaduram...
07:28Törüyor!
07:29Törüyor!
07:30Törüyor!
07:31Törüyor!
07:32Törüyor görme!
07:34Törüyorıyor!
07:38Ne?
07:39Oh, aníağe bleeding!
07:40Oh, Ahıng показ Paham'ı lapse necessary.
07:41Güvenci ol państ fartherifiques recipes,
07:46onu verdi...
07:50Oаров、alan olan bir pahaylar olsun ya da.
07:52Allah'ta ota khei
07:54Hatta khei
07:57Taşı aferin
07:58Çetik
07:58Yab posterior
07:59Çek
08:03Bekho
08:04Dyscy
08:04Ota khei
08:05Yabani
08:07Yok
08:09At
08:09Khei
08:10On
08:11Yabani
08:16Yabani
08:20Khabani
08:21Beko, mahezak'in 만나러 갔어.
08:24Kese?
08:25Um, Beko 뜻이기도 하고.
08:29아니,
08:30대체 난 이 집에서 어떤 존재야?
08:32내가 이 집 가장이긴 해?
08:34무슨 말이야?
08:36당신이 가장이 아니면
08:37누가 가장이야?
08:38아니, 근데 그렇게 중요한 결정을
08:40내 의사는 싹 무시하고
08:42번개불에 콩튀 듯
08:43처리를 해버려.
08:45당신이야말로
08:45뭔가 착각하는 거 아니야?
08:48Beko 성인이야.
08:50지 앞날 지가 결정할 나이라고.
08:53아이고, 아이고.
08:55아니, 준호도 거기 있는데
08:57그 동생까지 사람들이 뭐라고 하겠어?
08:59그 집 식구들은
09:01죄다 드림에 빌 붙어먹는다고 하지 않겠어?
09:04빌 붙긴!
09:06Beko가 얼마나 실력 있는 변호사인데
09:08모셔가는 거지.
09:11어디 그뿐이야?
09:13최 대표 딸이랑 결혼할 사이인
09:14우리 준호는 어떻고?
09:17사람들이 다 우리 집안을 부러워할걸?
09:20말이 되는 소리래.
09:22마 회장 댁에서
09:23우리 준호를
09:24손녀 사위로
09:25드리기는 한데?
09:27괜히 준호한테
09:29바람이나 들어가는 거지?
09:30아니,
09:31나 분명히 말했어.
09:32이 결혼 반대야.
09:33알았지?
09:35아, 그래.
09:37아, 참.
09:38저희가 왜 저래.
09:40갈수록 이상하네.
09:45좋은 아침입니다.
09:58장미야.
09:59장미야.
09:59서린이 병실에
10:00최 대표 왔다간 것 같아.
10:08그럴 줄 알았어.
10:10소식 알려줘서 고마워, 오빠.
10:24와, 장미씨 손째도 좋은 걸 알고 있었지만
10:28이건 진짜 상처 같은데요?
10:30그쵸?
10:31그동안 별별 알발 다 했던 게
10:33이제야 빛을 좀 발하네요.
10:34아니, 그럼
10:35이런 쪽 아르바이트도 했었던 거예요?
10:37네.
10:38특수분장 어시스트를 좀 했거든요.
10:41어때요?
10:42감쪽같죠?
10:43네.
10:43진짜 감쪽같아요.
10:45아니, 최 대표가 와서
10:45점이 있나 확인해봐도
10:47절대 모를걸요?
10:48근데 우리 서린이
10:50언제까지 누워있을까요?
10:53아니면 이대로 영영 깨어나지 못하는 건 아니겠죠?
10:56그렇겠죠?
10:58네.
10:59그러진 않을 거예요.
11:03좋은 아침입니다.
11:07기분 좋은가 봐, 진 팀장은?
11:10그럼요.
11:11우리 강대쿠 변호사님이
11:13드림 법무팀으로 들어온다는데
11:15좋죠?
11:16법무팀?
11:18왜요?
11:19아, 아직 모르시는구나.
11:28출근했어요.
11:30백호 씨,
11:31법무팀으로 온다는 게 사실이에요?
11:33네, 이따 봐요.
11:39아침부터
11:40누구랑 문자예요?
11:42남의 일에 신경 쓰지 말고
11:44진 팀장 일이나 해.
11:52오장미 병실에 다녀오신 길이라고요?
11:55응.
11:56거기 누워있는 게 진짜 오장미가 맞나 확인하러 갔었어.
12:01귀 뒤에 점이 있으면 그건 오장미가 아니라 우리 서린이니까.
12:04그래서 귀 뒤에 점이 있나 확인하셨습니까?
12:09흉터가 얼굴에도 모자라 귀 뒤에까지 있더라고.
12:12하필이면.
12:13그런데 대표님.
12:15그런데 대표님,
12:16왜 지금 집에 같이 있는 서린이를 의심하시는 겁니까?
12:19서린이가 아닌 것 같아요?
12:20그렇다 해도 아무래도 이상해.
12:24예전에 서린이 같지도 않고
12:26뭔가 자꾸 덜컥덜컥 걸려.
12:28준호랑 결혼을 마당하는 것도 그렇고
12:31그렇게 준호가 좋다든 내가.
12:39회장님, 어쩐 일이세요?
12:42응.
12:43내가
12:43이번에 우리 그룹 법무팀에
12:46새로운 변호사를 소개하려고.
12:50드림그룹 법무팀이요?
12:59강백호 변호사라고 합니다.
13:01대표님은 이미 저를 봐서 아시겠지만.
13:04강변이 법무팀으로 온다고?
13:06안 돼.
13:07서린이랑 마주치면 쌍둥이라고 단박에 의심할 텐데.
13:13이번에도 또 진 팀장 작품이야?
13:16네?
13:17아니, 그게...
13:19내가 필요해서 영입했다.
13:22아버님,
13:23어째서 저한테는 한마디 말씀도 없이
13:26결정을 하셨어요.
13:27혹시 진 팀장 말만 듣고 그러신 거라면...
13:31그게 무슨 소리냐?
13:32그룹의 인사권은 나한테 있다.
13:36그리고 김만 아켰다만
13:38아직도 진 팀장 책상이
13:40원상복구가 안 됐다구네.
13:43말씀 중에 죄송합니다만
13:45제가 한말씀 드려도 될까요?
13:47어, 그래요. 강변.
13:49책상을 빼는 건 이유가 어떻든 간에
13:51심각한 인권유린이고
13:53직장 내 괴롭힘입니다.
13:54강변, 오자마자 뭘 안다고 나서?
14:00회장님, 제가 외부 미팅이 있어서 급히 나가봐야 해요.
14:04회장님 의중 알았으니까 진 팀장 일은
14:07나가면서 말해두겠습니다.
14:09그래, 나가 봐라.
14:11뭐 강변, 변호사 인사 시키려고 온 거니까
14:13신경 쓸 거 없다.
14:15저 방금 요 앞에서
14:16저 마실장한테도 인사를 시켰다.
14:20강백호가 설인을 봤다고?
14:23할아버지!
14:24알았어.
14:26회장님, 그럼 전 또 뵙겠습니다.
14:28그래, 그 이따 저 식사라도 하고 가지.
14:38할아버지, 회사에서 보니까
14:39왜 이렇게 더 반갑지?
14:45강백호가 아무 말 안 했나 보네.
14:53아버지, 아니 회장님, 감사해요.
15:00할아버지, 진 팀장이 곤욕을 치르긴 했어요.
15:04근데 설마 이것 때문에 여기 일부러 오신 거예요?
15:07그럴 리가!
15:08우리 설인이가 얼마나 일을 잘하고 있나 보러 왔지, 헤렙이가.
15:13그래요, 할아버지?
15:14그럼 할아버지, 우리 일해야 되니까
15:16그만 가주세요.
15:17대표님이 자리 비웠다고
15:19근무 태만 하는 직원들 누가 관리하겠어요?
15:21제가 하지?
15:22우리 마실장이 아주 제 목숨 톡톡히 하는구나.
15:26아, 그래야지.
15:29할아버지여서 너무 힘돼요.
15:43식사는 좀 괜찮으세요?
15:45네, 맞습니다.
15:47여기 저쪽에 샐러드바 이용하실 수 있으니까
15:50많고 드세요.
15:51네.
15:52누나, 알바할 때랑 친절도가 너무 다른 거 아니야?
15:55사장 되면 다 그렇게 돼?
15:58네, 가요.
16:01엄마, 그럼 우리도 온 김에 좀 먹고 갈까?
16:04우와, 샤브 먹는다.
16:06맛있는다, 맛있겠다, 샤브.
16:09저쪽으로 가자.
16:10가자, 가자.
16:13어떻게 법무팀으로 들어올 생각을 다 했어요?
16:16장미실 가장 가까운 데도 지키려면 들어와야죠.
16:18네? 저 때문에 여기 왔다고요?
16:21아니, 뭐 그것도 있지만
16:24우리 아빠에 대한 진실을 알고 싶어서요.
16:28우리 아빠가 어째서 장미 씨 아버님 죽음에 관련이 됐는지
16:31결정적 증거를 손에 넣어
16:33아들로서 명명백백 밝힐 의무가 있으니까요.
16:37최화영, 만만한 상대 아니에요.
16:39조심해야 돼요, 백호 씨.
16:41아니, 그렇다면 더더욱 내가 장미 씨 옆에 있어야죠.
16:44아, 그런 말 마요.
16:49사랑해요, 장미 씨.
16:51뭐해요? 갑자기?
16:54장미 씨가 혼수상태가 된 줄 알았을 때
16:56내가 제일 후회했던 게 뭔지 알아요?
17:01사랑한다고 아낌없이 말해줄 걸.
17:05더 많이 표현할 걸.
17:08그게 제일 후회되더라고요.
17:14아, 최고.
17:15아, 누가 들으면 어쩌려고 그래요.
17:18여기 회사예요.
17:19보는 눈이 많다고요.
17:21알았어요.
17:23자제하자, 강백코.
17:27참, 이따가 최화영이 강본부장 집으로 초대해서 올 거예요.
17:33형을 초대했다고요?
17:34네.
17:35최화영이 강본이랑 저 결혼 밀어붙이고 있어요.
17:37어떡해요?
17:38아니, 뭘 어떡해요.
17:39절대 안 돼요.
17:40알았죠?
17:41당연하죠.
17:46뭐?
17:47백호가 법무팀으로 왔다고?
17:50네.
17:51법무팀 김변호사님이 그만둬서 마침 공석이 생겨서요.
17:55아, 그래.
17:56근데 혹시 요즘 마실장님이랑 사이 괜찮아요?
18:01뭐?
18:02아니, 요즘 이상하게 마실장이 백호 씨랑 뭔가 가까워진 것 같아서요.
18:09마실장이랑 내 동생이랑 가까워졌다고?
18:12네?
18:13대체 무슨 일로 그렇게 가까워진 건지.
18:16본부장님은 혹시 아세요?
18:19요새 백호가 계속 마실장이랑 만나게 해달라고 하긴 했었는데.
18:24둘이 가까워졌다는 건 처음 알았네.
18:27어머, 본부장님 모르시는구나.
18:30마실장 최근에도 백호 씨 전화받고 불이 났게 나갔어요.
18:34불이 갇히는 것도 내가 몇 번이나 봤다고요.
18:36그래?
18:40아, 강빛과 아직 회사에 있어?
18:44예, 그런 것 같습니다.
18:46잘 살펴야겠어.
18:48쌍둥이니 모으니 서린이한테 얘기를 해달면 골치 아프니까.
18:55온다, 온다, 온다.
18:56아, 왜 이래요?
18:58뭘 먹겠다는 거죠?
18:59마실장님, 내가 아는 여자를 너무 닮아서 그런데.
19:03뭐라고요?
19:03내가 누구랑 닮았다고 이래요?
19:06아, 비켜요.
19:07귀찮게 왜 이래.
19:08아, 저 혹시 오장미란 여자 모르세요?
19:10오장미가 누군데요?
19:12아니, 그 쌍둥이니...
19:13그만!
19:15다들 그만두지 못해?
19:17엄마.
19:19회사에서 웬 소란이야?
19:21가뜩이나 머리 아파 죽겠는데.
19:23아니, 이 사람이 자꾸 나보고 누구 닮았다고 난리잖아.
19:27이봐요.
19:28그냥 내가 좋으면 좋다고 해요.
19:31난 그런 걸로는 뭐라고 안 하니까.
19:32근데 누구랑 닮았네, 어쩌네.
19:35그런 구린 수법이 나한테 통할 거라고 생각해요?
19:38와, 사람 미치겠네.
19:40웬 자뽀?
19:41난 그쪽 말고 엄청 사랑하는 여자가 따로 있거든요.
19:45무슨 착각을 이렇게 야무지게 하실까?
19:47그만.
19:47됐으니까 그만해요.
19:49서린이 너도 그만하고.
19:52광변은 나 좀 보죠.
19:54네.
19:55안 그래도 대표님께 여쭤볼 말이 있었는데.
19:57잘 됐네요.
19:58참.
20:01한 가지는 확실히 알았네요.
20:03내가 사랑하는 여자랑 성격은 절대 안 닮았다는 거.
20:13나한테 묻고 싶은 말이 뭐죠?
20:16단도직입적으로 묻겠습니다.
20:18장미 씨에게 접근하신 이유가 혹시 마선인 실장과 닮아서입니까?
20:23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20:24접근이라니?
20:25아, 제가 실례했나요?
20:28그럼 친분으로 해두죠.
20:31대답해 주세요.
20:33마선인 실장과 똑같이 닮은 장미 씨를 보고 대표님은 어떤 생각이 드셨는지.
20:39그게 그렇게 궁금했어요?
20:41네.
20:42그동안 왜 그렇게 장미 씨한테 잘해주셨는지 궁금하네요.
20:46처음에 우장미 씨가 서린이를 닮은 게 하도 신기하고 신경 쓰여서 몇 번 만난 것 뿐이야.
20:52근데 전혀 다르더군, 전혀.
20:56성격이며 취향 전부 말이야.
20:59강백고 변호사도 서린이를 직접 봤으니 알 텐데.
21:03처음 마선인 실 만났을 때 우리 장미 씨가 깨어난 줄 착각할 정도였습니다.
21:09세상엔 자신하고 정말 많이 닮은 사람 한 명쯤은 있다잖아요.
21:15도플갱어.
21:18리뉴얼 파티 때 우리 서린이랑 강변 인사 나눴잖아요.
21:22그렇죠.
21:24그땐 장미 씨를 잘 몰랐을 때고.
21:28대표님 말씀이 맞아요.
21:31두 사람 외모는 닮았지만 전혀 다르더군요.
21:35성격도 말투도.
21:39그냥 많이 닮은 사람인가 봅니다.
21:50여보.
21:51최 대표 말이에요.
21:54홍주한테 들은 말도 있고
21:56뭔가 안 좋은 일이 연루된 것 같아요.
22:01협박을 당하는 것 같기도 하고.
22:04모르는 척 해.
22:06그게 돕는 거야.
22:09응.
22:09그럼 혹시 당신은 진작에 알고 있었어요?
22:13저녁에 그 패셜쇼 가기 전에
22:15어디 근대한 데 가서
22:18식사나 할까?
22:20그러면 너무 좋죠.
22:22우리 저번에 갔던 그 스테이크 집 갈까요?
22:26고기가 너무 좋던데.
22:28뭐 그러든지.
22:29미사쌤이 예약 좀 해봐.
22:32네 여보.
22:46제가 할게요.
22:47간은.
22:48아니야.
22:49내 손으로 손님 대접하고 싶어서 그래.
22:52아줌마는 상 차렸지?
22:53네.
22:53한 상 뻑적지근하게 차려놨어요.
22:55이제 대표님이 끓인 김치찌개만 올리면 돼요.
23:01어?
23:02준호 군 왔나 보다.
23:15어서 와요 강구원.
23:18내 아들 준호야.
23:20안녕하세요 대표님.
23:25어 우리 서린이.
23:27서린아 안 내려오고 뭐하니?
23:33아 오셨어요?
23:35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3:37내가 한 거 아닌데?
23:39제가 괜히 저러는 거예요 쑥스러우니까.
23:42어서 앉아 해강구원.
23:44아.
23:45서린 씨.
23:46이거 받으세요.
23:48어머.
23:49이거 나한테 주는 거예요?
23:51잘 어울리네요.
23:52장미랑.
23:54꽃보다 더 예쁘다고 해야죠.
23:57재미없게.
23:59암튼.
24:00고마워요.
24:02근데.
24:03회장님이랑 집안분들은.
24:05다 내보냈어요.
24:07나랑 엄마랑 오붓하게 준호 씨랑 밥 먹고 싶다고.
24:10네?
24:12아.
24:12오늘은 우리 집 사익감으로 초대한 거야 강구원.
24:30난 아이 신경도 안 쓰고 강본부장만 바라보네?
24:35뭐지 채화영?
24:47김치찌개 간이 맞나 모르겠네.
24:51네.
24:52맛있어요.
24:54정말?
24:55한변호사님한테 전화해서 물어보고
24:58내가 직접 만든 거예요.
25:00강본이 김치찌개 좋아한대서.
25:03아.
25:04네.
25:05세상에.
25:07엄마가 직접 만든 찌개라고?
25:09하하.
25:11해가 서쪽에서 뜰 일이네.
25:13강보는 내 사위가 될 사람 아니니.
25:15사위 사랑은 장무라니까.
25:23아빠.
25:24근데 형은 마 회장님 댁에는 왜 간 거야?
25:28아유.
25:28너희 엄마가 등 떠밀어서 간 거 아니야.
25:31어?
25:31너희 형이 그 집 사위 된다고 철석같이 믿고 있더라고.
25:35너희 엄만.
25:35아니 사위라면.
25:37그럼 형이랑 마서린 실장 진짜 결혼시키려고 하는 거야?
25:40절대 그럴 일은 없을 거다.
25:42맞아.
25:44그럴 일은 없을 거야.
25:49강본이 사온 와인 한 잔씩 할까?
25:52뭐 그럴까?
25:54뭐 그럴까?
25:56오랜만에 우리 서린이 바이올린 연주도 들으면서 말이야.
26:01괜찮지 서린아?
26:03바이올린?
26:04그래 바이올린.
26:06우리 서린이 바이올린 연주가 수준급이거든요.
26:12과연 바이올린을 켤 수 있을까?
26:15서린이라면 문제 없겠지만 만약 오장미라면 어림도 없어.
26:21이 이상하고 찝찝한 마음을 확인해 봐야겠어.
26:35우리 장미 씨는 형 만나서 어쩌고 있으려나.
26:39아, 치 대표 정말.
26:41아, 왜 우리 장미 씨를 형이랑 결혼시키려는 거야.
26:44성질나네, 정말.
26:48백호야, 홍주 씨 왔으니까 얼른 나와.
26:51갑자기 홍주 씨가 우리 집인데?
26:52나랑 밖에서 밥 먹었거든.
26:54둘이 죽이 맞아서 오는 길에
26:56우리 집에서 차 한잔하고 가자고 붙잡았어, 내가.
26:59아이, 엄마, 그래도 그렇지.
27:01아, 이 밤에 말도 없이 초대면 어떡해.
27:04얼른 나와. 까불지 말고.
27:19뭐하고 있는 소리나?
27:21연주 좀 해보라니까.
27:26네가 오장미가 아니란 걸 보여줘봐.
28:01오태평도 잘 감시해.
28:03협박범이 오태평인가 봐.
28:06이 영사놀이가 출동을 해서 조사를 해보면 알겠지.
28:09진홍주 씨는 웬일입니까?
28:10손님을 두고 못하는 말이 없어.
28:13대신 백호 씨가 저 좀 데려다주실 수 있으세요?
28:17소린이가 바이올린을 잘했다고요?
28:19지금 그걸 따질 때가 아니야.
28:21뭐하니?
28:22계속 그렇게 서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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