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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국힘 '절윤' 선언에…전한길 "탈당하겠다"
전한길 탈당 예고했다가 '취소'…"尹 변호인 측이 만류"
野 지도부 인사 "전한길, 탈당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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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자, 그런가 하면 이번엔 강성 지지층의 압박입니다.
00:05전한길, 고성국 씨 등이 팩스를 발송하면 압박하고 있다고 하네요.
00:12전한길 씨, 저륜한다면 장동혁 지지할 수 없다.
00:16고성국 씨, 장동혁, 윤어게인과 함께 가야 한다는 생각이 분명하다.
00:20어제 이런 주장하고 있어요.
00:23일부 윤어게인 세력은 각 의원실의 결임은 항의 팩스를 대량 발송하고 있다고 합니다.
00:28그러니까 이쪽에서도 장대표 뭐 하는 거냐.
00:32우리 편이지? 맞지?
00:36저쪽에서는 장대표 생각이 뭐냐. 동시에 압박을 하고 있는 상황.
00:39그 가운데 전한길 씨가 장동혁 대표를 강하게 압박하고 있습니다.
00:43탈당하고 창당할 수 있다. 이런 얘기까지 꺼냈다고 합니다. 들어보시죠.
00:49전부 탈당합시다. 더 이상 속지 마십시다.
00:53창당이 답이다. 탈당하고 국민의힘 탈당을 새롭게 창당하자.
00:57저도 탈당 안 한 이유가 지방선거 앞두고 장동혁 우리가 뽑았는데 그걸 지켜줘야 한다, 아이가.
01:04그나마 우리 국민의힘 고쳐서 줄 수 있을란가.
01:07지금까지 미련을 가지고 왔는데.
01:09드디어 이제 뒤통수 세게 맞았습니다.
01:13역시 그랬구나. 역시 국민의힘의 본질은 이거였구나.
01:18그러다가 또 탈당은 취소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01:25원래는 오늘 탈당계 제출을 예고했지만 대통령 측 변호인단에 그 꿈 알려 요청했다는 조치다라며 취소했어요.
01:35국민의힘 지도부의 한 인사는 오히려 탈당하면 좋은데라고 얘기했습니다.
01:39하지만 탈당은 안 하겠다고 다시 정정했습니다.
01:43여선웅 대표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01:45그러니까 지금 장동혁 대표가 스텝이 엄청나게 꼬인 것 같습니다.
01:50애초에 본인이 이제 유너게인 세례와 그리고 전환길 아니면 고성국 씨와 같이 하는 이러한 분들과
01:56어쨌든 당권을 지키겠다는 그런 전략을 세웠으면 그대로 갔어야 됐는데
02:01오세훈 시장의 배수의 진 때문인가요?
02:04갑자기 스텝이 꼬여서 결의문까지 하는 상황으로 가니까
02:08이제 더 반장동혁의 분들이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 보면은 분들이 더 이제 심한 요구를 하잖아요.
02:18지금 상황에서 박민영 대변인 장해찬 부원장 이렇게 징계할 수 있습니까?
02:23절대 못합니다.
02:24그러니까 이거는 완전히 항복하라는 건데
02:26장동혁 대표가 며칠 전까지만 해도 한동훈 전 대표 이제 바깥에 내보내면서
02:32약간 승리하는 분위기였는데 내가 왜 이렇게까지 몰렸지?
02:35이런 생각을 하고 계실 것 같아요.
02:37그게 크게 보면은 전체의 이 전략의 부재라고 볼 수도 있는데
02:41지금 상황에서 보면은 장동혁 대표가 이게 이제 스텝이 굉장히 꼬여서
02:46지금 우군이라고 할 수 있는 전환길 고성국 씨한테도 약간은 몰리는 상황이 됐고
02:52지금 굉장히 이제 출구 전략이 필요할 것 같은데
02:55그런데 이제 고성국 씨가 약간은 좀 희한한 말은 했어요.
02:58본심은 우리랑 함께할 것이다.
03:00약간 이런 취지로 이제 고성국 씨가 이야기를 했는데
03:02그러니까 사실은 오히려 그 말을 들어보면 당내 의원들은 장 대표가 여전히
03:07그렇죠.
03:08윤호개인이구나 이렇게 의심할 것 같아요.
03:10그러니까 이거 위장위원 아니야?
03:12위장위원?
03:13네.
03:13그렇게 생각할 것 같아서.
03:14도장만 찍었다.
03:15그렇죠.
03:16그러니까 장동혁 대표가 지금 결의문에 이제 뭐 본인의 이름은 올렸지만
03:21그 뒤에 후속 조치가 없기 때문에 장동혁 대표의 그다음 액션들을 조금 보고
03:28국민들이나 특히 이제 국민의힘 지지자들의 당원들은 생각할 것 같아요.
03:33도대체 어떻게 된 거냐.
03:34지금 이제 한 뭐 5일 정도 됐는데
03:37이번 주 다음 주 장동혁 대표의 다음 행보가 어떻게 될지 굉장히 이제 기추가 지목되는 상황입니다.
03:43특히나 이제 전환길 씨 관련해서 유영원 의원님 어떻게 보십니까?
03:47개인적인 생각 여쭙고 싶은데
03:48탈당을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세요?
03:51아니면 탈당을 안 하고 계속 당에 있는 게 낫다고 생각하세요?
03:55저 개인적인 생각은 세속적인 표현을 쓰자면 땡큐죠.
03:59땡큐다.
03:59탈당하면 땡큐다.
04:00그렇게 나가라.
04:01땡큐죠.
04:02나가달라.
04:02여러 가지 면에서 아마 장 대표께도 부담을 덜어드리는 그런 측면이 있지 않을까 싶고요.
04:09그런데 이제 아까 이제 우리 정 변호사님이나 여대변인이 잘 말씀해 주셨지만
04:13한 마디만 첨언하면 저는 정말 이 장 대표께서 결국 어떻게 보면 3년 초과
04:19지금 약간 고립무원의 상황이 이제 되어가고 계신 거 아닙니까?
04:23그래서 그거는 아까 정 변호사님 말씀하셨지만 자초하신 측면이 크다 생각을 하고
04:29그러니까 한동훈 대표 잘라내고 그다음에 이른바 핵심이 특권으로 알려진
04:34서울시당 위원장인 배인진 의원도 잘라내고 이러면 사실은 이제 평정이 돼서
04:39본인과 그 핵심 지지 세력이 의도하는 바대로 갈 거를 기대를 하시지 않을까 싶는데
04:45상황은 정반대로 간단 말이죠.
04:47그리고 지난번 그저께 의총 때도 좀 뜻밖이었던 거는 처음에 나와서 적극적으로 얘기하신 분들이
04:54이른바 친환이나 대안경 미래 의원님들이 아니고 그동안 조용히 계셨던 중진 의원님이 나오셔서
05:01아주 비판적으로 강하게 말씀을 하셨어요.
05:04그래서 이런 것들이 상황이 당내에 상황이 급변했다는 걸 잘 보여주는 것이라고 보고
05:10결국 저는 장 대표께서 이제 뭐 본인이 이제 나름 종합적인 고려하고 고민을 하시겠지만
05:18이제 결단을 하셔야 된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05:21언급이 되고 있는 논란의 인사들에 대한 인사 조치는 있어야 된다고 보십니까?
05:25그렇죠. 최소한 그 정도는 있어야 된다.
05:26현실적으로 지금 아무 말씀도 안 하시는 걸 봐서는 그 인사 조치도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05:33아까 우리 여대민이 말씀하셨지만 쉽지는 않을 것 같지만 그나마 그래도 어떤 진정성을 조금이라도 보여주시려면
05:40결국 그런 인사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05:43그 가운데 장동영 대표 본심은 뭘까가 논란이 가운데 한 보도에 따르면
05:49결임은 채택 전 이른바 소주 회동이 있었다라는 보도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05:54그 자리에서 나온 대화가 논란입니다.
05:58지난 6일 남양주 8인 소주 회동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는데 중화일보 보도예요.
06:05송원석 원내대표와 장동영 대표 참석자들의 어떤 전원을 바탕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06:12장동영 대표가 그 자리에서 결의문에 절윤 들어가면 당원들에게 상처다라며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다라는 보도 내용입니다.
06:20그러자 송원석 원내대표가 당이 바뀌면 감내해야 한다라고 강한 어조를 얘기를 했다라는 거고요.
06:26참석자들은 서로 속내를 털어놓은 끝에 최대 공략수를 찾는 것이다 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06:32그런데 이날의 이 대화 내용 사실 여부는 좀 더 파악을 해봐야겠지만 만약 이런 어떤 뉘앙스의 대화가 오고 갔다면
06:40김 의원님 장 대표의 본심은 뭘까 여전히 좀 궁금하거든요.
06:46저런 할 생각이 없다는 거죠.
06:50저런 할 생각은 없는데 지금 보도에 의하면 송원석 원대가 설득을 했다라고 하는 것도 아닙니까.
06:57그리고 결의문의 내용도 원대하고 당하고 조율해서 이렇게 만들었다라는 거 아닙니까.
07:03그런데 그 결의문의 내용도 보면 표현이 대단히 애매모호하게 되어 있어요.
07:07그러니까 그리고 또 당권파에 대한 문제만 지적하는 것도 아닌 것 같아요.
07:12그러니까 윤석열의 정치복귀를 반대한다.
07:15윤석열 정치복귀를 할 수 없잖아요. 무기징역이라서.
07:18그래서 실질적으로는 윤호 개인 세력과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세력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구체적으로 당겼어야 되는 문제가 있는데
07:25그렇게 약간 애매모호하게 당긴 것도 있고
07:29또 하나는 한동훈과 관련된 것도 담았다는 거예요.
07:32당내 갈등을 유발, 촉발하는 모든 행동과 발언을 중지한다.
07:40이렇게 했잖아요.
07:40이거는 제가 볼 때 친한계를 겨냥한 것 같거든요.
07:43그래서 지금 현재 당이 자중질환이잖아요.
07:46더 이상 빠질 수 없는 지경까지 지지율도 추락한 상태이고
07:52지선 후보까지 낼 수 없는 그런 상황까지 내몰린 그런 상황에서
07:56그런 내부 자중질환 것들을 모면하려고 하는
08:01그 정도 선에서 절충된 그런 결의문이 아니었나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08:07그렇기 때문에 그 결의문 진정성이 있으려면 반드시 후속 조치가 있어야 되는데
08:11장도기 대표는 여전히 지금 아무런 말을 하지 않고 침묵하고 있다는 것이잖아요.
08:17그런데 저는 여기서 한 가지 더 덧붙이고 싶은 것은
08:20저게 이제 지방선거 전략인 거잖아요.
08:23중도 확장이나 이런 거 하기에 지방선거 치르려면
08:25최소한의 저 정도는 해야 된다고 하는 것인데
08:27지금 국민, 저건 이제 당내에서의 수준에서 저렇게 생각하는 거지만
08:33국민들의 눈을 펴서 봤을 때 과연 저 결의문, 저기 결의문을 발표한 저기에
08:39과연 정말 아 정말 국민의힘 바뀌었구나.
08:43저기 정말 절윤하고 이렇게 합리적 보수 정당으로 거듭나구나 이렇게 받아들일까요.
08:49저는 그냥 전부 다 동상이몽하고 있는 것 같아요.
08:52각자의 그런 세력들에서 노선 투쟁을 하는 과정에서 각자 동상이몽하는 저 모습에
08:58오히려 더 국민 눈높이에서는 안 좋게 보일 가능성이 높고
09:02지방선거에 결코 도움되지 않을 것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9:06구체적인 어떤 행동 변화가 있지 않는 한 이것 갖고는 안 된다라는 지적이에요.
09:10굉장히 날카로운 지적 주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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