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51796년, 베토벤은 수첩에 이렇게 적었다.
00:10나도 이제는 인간으로서의 전 역량을 드러내야 할 나이가 된 것이다.
00:16절대적이고 진실한 사랑, 그걸 찾아야 된다고.
00:20솔직히 사랑도 모르면서 사랑 이야기 쓰는 거 이상하지 않아?
00:25작가가 모르는데 주인공이 어떻게 하나?
00:34경훈아, 우리 연애해 볼래?
00:39당신이 쓰고 싶었던 건 사랑에 바란 게 아니었어요.
00:44당신 아님 통이 비어있어요.
00:58유효포다.
01:13유효포다.AR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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