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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오세훈, 북콘서트 열고 본격 '지방선거 레이스' 시동
오세훈, 북콘서트 개최… 장동혁에 직격탄
오세훈 "당내 노선 갈등… 위태로워 보이는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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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 지방선거 출마가 예상되는 주요 인사들은요. 발등에 불이 떨어졌습니다. 먼저 오세훈 서울시장 아까 잠깐 짚어봤는데요. 목소리 먼저 들어보시죠.
00:10선거 어렵죠. 전장의 장수를 그리고 병사들을 내보내려면 총알도 지원하고 포탄도 지원하고 전투식량도 부족하지 않게 대주어야 전투가 전장에서 승리를 향해서 뛸
00:32수 있는 분위기가 되는데
00:33지금 국민의힘은 포탄도 총알도 그리고 전투식량도 충분히 공급하지 않는 상태에서 나가서 싸워라. 이렇게 등 떠미는 분위기와 똑같습니다.
00:47저는 전장에 나설 장수입니다. 뒤에서 후방 지원을 충분히 해주기를 간절하게 바라는 거죠.
00:56오세훈 서울시장이 어제 북콘서트를 열었습니다. 그러면서 다가온 지방선거 레이스에 본격 시동을 걸고 나선 셈인데요.
01:04오늘 라디오 인터뷰에서도 장동혁 지도부를 향해서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왜냐하면 아까 앞서 얘기한 것처럼 공관위원장을 비롯해서 아까 해석의 일부분이었지만
01:13장동혁 대표도 그렇고 일단 오세훈 시장을 약간 내쳐놓는 분위기 때문에 오세훈 시장으로서는 할 수 있는 카드가 일단 저거밖에 없겠죠.
01:24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 5선을 생각을 한다고 한다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서울시민들이 어떻게 국민의힘을 대하고 있는지를 아마 뼈저리게 느끼고 있을 겁니다.
01:35현장을 체감을 충분히 할 수가 있을 것으로 보여지고요.
01:38그렇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장동혁 대표를 포함한 당 지도부의 쓴소리와 비판을 거듭해서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도 하겠죠.
01:46그렇지만 장동혁 대표가 이런 반복적인 비판에 대해서 어떠한 응답을 했는지는 자명한 거 아니겠습니까?
01:52지금까지 그 어떤 변화의 모습도 보여주지 않았죠.
01:55오히려 이정령 공관위원장의 발언처럼 현역 지자체장에게 더 이상 프리미엄과 특혜를 주지 않겠다.
02:02오히려 엄정하게 결과를 발표하겠다.
02:04심사를 하겠다.
02:05이런 멘트 자체가 오세훈 시장을 겨냥했다는 것이 굉장히 유력한 부분 아니겠습니까?
02:10그렇다고 한다면 지금 오세훈 시장의 입장에서는 당장 지방선거의 그런 공천을 받을 수 있을지부터 염려할 수밖에 없는 그러한 상황이라고 하겠고요.
02:19그렇다고 한다면 지금 기댈 것은 당내 분위기가 아니라 서울시민 그리고 중도 보수를 아우를 수 있는 시민들의 목소리에 기댈 수밖에 없기
02:28때문에
02:29이런 비판의 지점을 반복적으로 계속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02:34일단 국민의힘 공관위가 판가리를 예고를 했죠.
02:39그 대상이 오세훈 시장이다, 아니다, 다른 지자체장이다 여러 가지 해석이 나오고 있지만
02:45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 서운한 마음을 지울 수가 없겠죠.
02:50일단 본인이 할 수 있는 모든 카드를 던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02:54하지만 또 현역 프리미엄도 무시하지 못하겠죠.
02:59그런데 또 현역 프리미엄도 지금 분위기에서는 예전만 같지 못하다 이런 지적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03:07일단 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 글쎄요, 당내 경선부터가 고비예요.
03:14그렇죠, 당내 경선이 고비죠.
03:15그래서 지금 오세훈 시장이 장동영 대표를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그 맥락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03:21만약에 공천을 못 받게 되면 본인은 장동영 대표를 공격해서 공천을 못 받았다라면서 장동영 대표 탓을 할 수 있는 거고요.
03:29공천을 받았는데 선거에 졌다라고 하면 나는 열심히 하려고 했는데 장동영 대표가 당을 이상하게 이끌어서 내가 졌다라고 하면서 당 탓을 할
03:38수 있는 거죠.
03:38그러니까 오세훈 시장 입장에서 보면 이래나 저래나 장동영 대표를 집중하고 공격하는 게 사실상 계산을 해보면 별로 나쁘지 않다.
03:46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03:48그런 상황에서 현재 본인도 지금 가장 서울시민들 설득하기 어려운 포인트가 뭐냐면 왜 내가 다섯 번째 서울시장이 되어야 하느냐,
03:58다섯 번이나 서울시장을 해야 되느냐 이 부분에 대한 본인도 뚜렷한 비전이 없는 것 같아요.
04:03그런 설명이 되지 않다 보니까 장동영 대표를 집중적으로 공격해서 오히려 내가 떨어졌을 경우 공천을 못 받을 경우를 가정한 그리고 그다음
04:12선거,
04:12그다음 선거라는 건 전당대회를 말하는 겁니다.
04:15그다음 선거를 오히려 대비한 듯한 이런 모습을 보이는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고요.
04:19그런데 아까 여론조사도 잠깐 보여드렸지만 5선이 되겠냐, 지금 분위기에서 되겠냐 하지만 현역 프리미엄,
04:27사실 다른 후보들 지금 아직은 이른 여론조사이긴 하지만 일단 선거라는 게 이겨야 되는 거 아닐까요?
04:35그런데 지금 지지율이나 이런 걸로 봤을 때 글쎄요, 경쟁력으로 봤을 때는 지금 이 순간에는 그래도 되는 사람을 좀 봐야 되는
04:44건 아닌가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꽤 있거든요.
04:46그 부분은 어떻게 설명하시겠어요?
04:48그런데 지금 현재 선거가 100일도 남은 상황에서 현재 지지율 나오는 걸 보고 그걸로 판단하는 게 굉장히 힘들죠.
04:55왜냐하면 장동영 대표가 지금 쇄신화, 혁신화를 낸다고 지금 얘기를 했고요.
04:59공간위 위원장이 아마 다음 주부터, 이번 주 말부터 해서 본격적으로 가동되기 시작할 겁니다.
05:04그렇다고 하면 이런 비전을 제시한다, 이런 사람들을 공천하겠다라고 하면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는 거거든요.
05:11알겠습니다.
05:11선거의 바람에 따라서 그걸 볼 문제이기 때문에 지금 당장 지지율을 가지고 판단하기에 좀 이르지 않을까.
05:16알겠습니다.
05:17말씀하신 대로 공간위에서 어떤 카드들을 꺼내보일지 유권자들은 지켜보고 있습니다.
05:25과연 오세훈 시장 카드, 그리고 또 새롭게 내놓는 카드 유권자들은 보고 판단을 하겠죠.
05:32누구를 찍을지 말입니다.
05:34감사합니다.
05:34감사합니다.
05:34감사합니다.
05:34감사합니다.
05:3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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