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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시간 전


'충주맨' 김선태, 최근 청와대 관계자와 면담
'사직' 충주맨, 다음 행보는 청와대?… 선 그은 靑
靑, '자리 제안' 보도에 "사실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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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충주맨, 사표 냈잖아요.
00:05충주시의 반짝반짝한 아이디어로 충주시의 유튜브 채널을 거의 100만 가까운 채널로 키워온 장본인 충주맨이 사직을 냈는데
00:16여러 보도에 따르면 충주맨이 청와대에서 강훈식 비서실장과 티타임을 했다라는 사실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00:25일부 매체는 이걸 면접으로 해석하기도 했고 청와대는 면접은 아니다라고 부인하기도 했습니다.
00:33묘한 만남 함께 보시죠.
00:37충주맨 청와대 일부 언론 충주맨 김선태 씨가 청와대의 채용 제안을 받은 것 아니냐라는 관측을 보도했습니다.
00:46그 자리가 김남국 전 비서관의 현지 누나 사퇴 이후 공석인 디지털 소통 비서실 아니냐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01:00그러자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습니다.
01:05하지만 강훈식 비서실장과의 티타임 정도는 인정을 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01:1310분간 티타임을 했다라고 충주맨 본인도 밝히고 있습니다.
01:20김선태 씨요.
01:22전 충주맨.
01:23구체적인 제안은 전혀 없었다.
01:26그냥 티타임 정도였다.
01:30여러 보도를 종합하면 청와대 관계자.
01:32청와대 관계자가 강훈식 비서실장과 다 나왔는데
01:35이 보도에서는 또 경영신문은 청와대 관계자로 이렇게 좀 가려줬어요.
01:40자 공직을 더할 생각이 없느냐라고 가볍게 물었다라는 차원이었다라는 게 경영신문 보도고
01:47청와대 관계자로부터 연락받고 직접 청와대 방문.
01:5010분간 면담.
01:52경영신문은 면담.
01:55김선태 씨는 티타임.
01:57조선일보는 면접.
01:59다 각양각색이에요.
02:01송파매는 어떻게 보세요.
02:04송파맨은 충주맨의 티타임을 어떻게 보세요.
02:07송파맨인데 송파 TV를 운영을 못하고 있습니다.
02:10그렇군요.
02:11어쨌든 굉장히 각광도 받았고 많은 지지를 받고 있었던 공무원으로서의
02:16입지전 종기 인물이죠.
02:18공부 활동을 워낙 잘하신 분이잖아요.
02:19정말 충주 TV를 저렇게 키웠던 분인데 돌연 사직을 했어요.
02:24그래서 저는 사직의 배경이 일단 저는 조금 궁금하긴 합니다.
02:28여러 가지 논란들이 있고 여러 가지 썰들이 있습니다만
02:30지쳤을 수도 있고 다양하게 새로운 시도를 해볼 수도 있습니다.
02:35그런데 사직이 왜 했는지 사직에 대한 원인에 대해서 많은 사람이 궁금해하고 있는 차에
02:40바로 직후에 가문식 비서실장을 만났다고 하니까
02:43직장을 옮기는 거 아니야?
02:46왜냐하면 청와대에도 지금 아까 나온 것처럼
02:48김당국 비서관이 사퇴한 다음에 이른바 소통, 미지어 소통인가요?
02:53그 실이 따로 있기 때문에 거기는 어떻게 보면 적임자를 볼 수가 있거든요.
02:58적임자죠.
02:59왜냐하면 유튜브를 통해서 SNS를 통해서 국정을 홍보할 수 있는
03:03뛰어난 재능을 가진 분이니까
03:04그래서 10분간 면담이 이게 면접 아니냐라고 하는 오해를 지금 불러일으키고 있는데
03:10조만간 저는 결론이 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03:13저는 강원식 비서실장이 만났다는 사실
03:15그리고 10분을 면담했다는 사실
03:17진짜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정말 침묵을 도모하게 했으면
03:2110분을 더 만나죠, 차를 마시면.
03:23그런데 10분만 만났다는 것은 딱 공식적인 면접 시간이에요.
03:26우리도 우리가 대학원 시험이나 할 때 면접을 봐서 아는데
03:2910분 정도가 공개적인 면접 시간입니다.
03:32그래서 제가 볼 때는 진짜 채용하려는 게 아닌가
03:35청와대에서 이런저런 강한 개인적인 생각은 듭니다.
03:39그런데 우리 또 김남준 대변인이 그건 아니다라고 하니까
03:44그러니까 디지털 소통 비서관실은 아닌 것 같고
03:48강훈식 실장이 다른 실장도 아니고
03:51강훈식 실장이 10분이나 시간을 내서 청와대에 초청을 해서 티타임을 했다.
03:58이건태 의원님 알고 계시죠?
03:59저 모릅니다.
04:00핵심이니까. 모르세요?
04:01저 모릅니다.
04:03모르는데 지금 우리가 기준으로 삼아야 될 게
04:07청와대 대변인, 김남준 대변인 그건 아니다고 얘기를 했거든요.
04:12아니라고 하니까.
04:12그럼 그걸 기준으로 판단을 해야지 않겠습니까?
04:16뭐 뭐 비서실장님이 다른 사정으로 만날 수도 있고요.
04:21지금 너무 속단할 단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4:24그렇군요.
04:25자 김선태의 충주맨 지난해 10월 발언 한번 들어보시죠.
04:31백만 은퇴 번복하고 싶나요?
04:33은퇴하겠다는 저의 마음은 변함이 없고요.
04:35그래서 여러분께서 제가 보기 싫다 빨리 구독을 눌러주세요.
04:38빠른 구독만이 살게 됩니다.
04:39두 개로 유튜브를 따로 운영하면 안 되나요? 수익화 너무 아까워.
04:42어허 어허.
04:43그런 얘기하지 마세요 여러분.
04:44제가 잘 되질 않길 바라는 수많은 대중과 개청자.
04:47모두가 다 싫어할 일이기 때문에
04:48이 공직에 있으면서 따로 계정을 팔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04:53다양한 상상이 나오는데 충주맨이 그만둔 게 충주시장이 충남도지사를 도전하게 돼서 그 캠프로 가는 거 아니냐 설.
05:03그런데 지금 강웅식 비서실장을 청와대에서 만났다고 하니까 청와대 가는 거 아니냐 아니면 강웅식 비서실장의 캠프로 가는 거 아니냐.
05:13다양한 정책 해석들이 나오고 있어요.
05:16다 계셔보셨잖아요.
05:17청와대 계셔보셨습니까?
05:18굉장히 이례적이죠.
05:19비서실장이 굉장히 바쁜 직이어서 맨담을 그렇게 잘 잡지는 않거든요.
05:24강웅식 실장이 또 좀 바쁜 실장입니다.
05:26네.
05:26의미 없는 맨담은 아니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적어도 청와대에 어떤 자리를 제안했든지 아니면 적어도 강웅식 실장도 지금 출마설이 나오지 않습니까?
05:36혹시 본인 선거 캠프 영입을 위해서 불렀다면 그건 좀 문제라고는 생각이 들고요.
05:43저도 충주맨 유튜브 좀 재밌게 잘 보거든요.
05:46주진우 의원도 유튜브 굉장히 성황리에 많은 구독자로 보여주죠.
05:49저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저분 아이디어도 많고 공무원으로서 굉장히 참신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05:56하지만 비서관 자리는 직급을 떠나서 예산 조직 이런 것들에 대한 행정 경험이 좀 많이 필요한 자리거든요.
06:04그래서 사실 유튜버를 잘 운영한 그 성과와 또 국정 운영 능력과 관련된 검증은 좀 별도로 볼 필요가 있고요.
06:15저분이 나가고 좀 인상 깊었던 건 후임자분이 또 영상을 만들어서 올렸는데 그것도 재밌더라고요.
06:21그것도 대박이 났어요.
06:22젊은 공무원들의 뭔가 패기와 아이디어가 넘쳐서 저는 사실 세상 감탄을 했고
06:29저 김선태 충주맨도 훌륭하지만 그 후임자도 더 훌륭한 사람이 나와서
06:35또 대한민국 어떤 유튜버나 행정에 있어서 좀 새바람을 일으켰으면 좋겠다.
06:42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06:43충주맨의 후임 충주맨이 올린 영상도 300만 뷰를 넘겼다고 합니다.
06:48어떤 영상인지 보시죠.
07:13충주맨 후임의 이 영상이
07:16글쎄 저는 사실 솔직히 뭐가 재미있는지 잘 모르겠는데
07:19300만 뷰를 넘겼다고 합니다.
07:25구독자가 단기간에 떨어지는 과정에서 최지호 주무관이군요.
07:30급하게 친구 도움받아 만든 영상인데
07:33우는 영상을 보면서 울지 마라.
07:35다시 구독할게.
07:37후임의 어떤 이 절절한 애타는 마음을 많이 공감을 한 것 같아요.
07:41오죽하면 공무원이 설 연휴에 저러고 여성 공무원이 저런 영상을 올리냐.
07:46후임이 믿음직하다.
07:47이런 얘기 나오고 있습니다.
07:50계양맨.
07:51전수미 맨인가요?
07:53계양맨입니다.
07:54계양맨을 할래요?
07:55어떻게 보십니까?
07:56청와대는 아닙니까?
07:58그건 사실 알 수 없죠.
08:00알 수 없지만 어쨌든 청와대 대변인이 공식적으로 아니라고 했으니까
08:03연자분이라든가 채용 계획이 있었던 거는 아직은 아닌 것 같고요.
08:07저 사실 저 방금 3대 충주맨이죠.
08:113대 충주맨이 올린 저 영상은 드라마 춘호를 패러디 한 건데
08:15드라마를 보신 분들이라면 굉장히 재밌게 볼 수 있는 그런 장면이거든요.
08:19드라마는 안 봐서 그랬나 보군요.
08:20그래서 오열한 장면이기 때문에 한 건데
08:22사실 거의 구독자가 22만 원이나 이탈했었는데
08:253대 충주맨이 생각보다 좋은 성과와 좋은 리액션을 보여주고 있어서
08:30다시 구독자가 오르고 있다고 하거든요.
08:32그래서 충주맨이라는 TV 자체가 앞서 2대 충주맨이 워낙 큰 성과를 보이긴 했지만
08:38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채널 그리고 공무원이라든가 공직사회에서
08:43유튜브를 활용한 대국민 소통의 창구로서 제대로 기능할 수 있도록
08:48쭉 계속 이런 성장세가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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