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ż
00:11스위스 계좌, 비밀번호?
00:13그 원만 있으면 진태석
00:15한방에 무너뜨릴 수 있어
00:17아휴 그걸 누가 몰라
00:19그걸 무슨 수로 알아낼 거야?
00:21한번 실패했어
00:22그런데 이번엔
00:25성공한 거 같아
00:27그게 우리 손에 들어왔다고?
00:29She moved on, and she helped her.
00:33How did she do it?
00:36Tell her about it.
00:37I'm just curious.
00:51Are you serious?
00:53I don't know how to do it.
00:55Tell her about it.
00:56I'll tell her.
00:58Sehun 오빠가 아빠한테 스위스 계좌가 있다고 나더러 그 비번을 알아내달래서.
01:08하늘 씨가 이사들을 매수?
01:10그렇다고 생각해?
01:13하늘 오빠 그런 사람 아니란 거 알아.
01:17세미가 도와주기로 한 거 아직 유효해?
01:24아빠가 잘못한 게 맞아.
01:25세훈 오빠도 눈빛이 전하고 달라졌어.
01:30언니, 내가 어떻게 하면 돼?
01:36아버지는 엄마랑 세미 널 가장 아껴.
01:39계좌 비번은 둘과 관련 있지 않을까?
01:42생일 그런 거?
01:45설마 그렇게 쉽게 해놨을까?
01:47그게 아니라면 어딘가에 기록해놨겠지?
01:51내가 한번 찾아볼게.
01:53근데 그 비밀번호 알아내면?
01:58그 다음엔?
02:00세훈 씨한테 알려줘야지.
02:03뭐?
02:04그래도 될까?
02:07어떻게 하는지 지켜볼 거야.
02:08어, 정훈아.
02:24뭐?
02:25스위스 계좌 비밀번호?
02:30아빠 생일 아니네.
02:33엄마 생일?
02:34나한테 생일?
02:43그럴 리가 없지.
02:46내 자리가 아닌가.
02:49설마...
02:50바바람이 어디다 숨겨놨을까?
03:11스위스 김 사장?
03:22스위스에도 아는 사람 있나?
03:31전화번호 아닌 것 같은데...
03:32이 وأ
03:51선생님...
03:5423억 달러
04:093조
04:11아버지는 스위스께서 비번이 나한테 있어
04:16이제 건양은 내꺼야
04:24어, 문자 왔어
04:35맞아, 23억 달러
04:48한국 돈으로 3조가 들어있어
04:51바로 비밀번호 바꿔야 해
04:56가능해?
04:57인증번호 입력 지시창이 떠
04:59진대서 컴퓨터에 스파이 앱을 심어야 하나?
05:04스파이 앱?
05:05우리가 할 수 있어?
05:06가능해, 시간만 벌면
05:08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려줘
05:10술 한잔 하실래요?
05:35상의 드릴 게 있어요
05:37술
05:39좋지?
05:50조치해
05:51오케이, 진태석
06:17걸려들었어
06:18걸려들었어
06:19네
06:29비번 바꿨어
06:31알았어요, 진아 씨
06:34내일 회사에서 보여줘요
06:36안 진아?
06:40이 시간에?
06:40네, 진아 씨가 워낙 의욕이 넘쳐서요
06:45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대요
06:47당신 힘의 근원이었겠지
06:54삼조원이
06:56어쩌나?
06:58이제 내 손에 들어왔는데
06:59어머, 어머, 어머, 어머, 어머, 어머, 어머, 어머, 어머, 어머, 역시 우리 하늘이야
07:06이쁜 집만 골라서 한다니까
07:09삼조가 우리 손 안에 있어
07:11그럼 뭐 할 거야?
07:13내 손에 떨어지는 거 한 푼도 없는데
07:15내가 거기다 그냥 가만히 놔뒀겠어?
07:19벌써 어디로 빼돌린 거니? 어디로?
07:22건양 갤러리, 비자금, 관리 통장
07:25어? 그거 차정원이 관리하는데 아니야?
07:28왜? 못 믿어?
07:29사람을 어떻게 믿어?
07:31난 돈밖에 안 믿어
07:33아니, 그냥 반 뚝 잘라서 내 통장으로 보내
07:36정원이도 나도 못 믿겠으면
07:38하늘을 믿어
07:39당신이 그렇게 예뻐 죽는 주하늘 회장
07:43뭐 당연히 우리 하늘이야 믿지만서도
07:47그나저나 하늘아야
07:49너 이제 앞으로 뭐하고 살 거니?
07:50하얀 손 흩날리면서 백수로 살 거야?
07:53나 더 바빠
07:55회장일 때보다
08:01네, 사여사님
08:04네
08:06어머머
08:07사여사?
08:09나 몰래 저것들 둘이 눈 맞은 거 아냐?
08:12수상하네
08:13사여사, 사여사
08:16사여사
08:17하
08:18하
08:19주하늘 회장 체제
08:21오래 못 갈 겁니다
08:23결속률 계약해요
08:24이사회 과반이 주회장님 쪽으로 마음을 굳힌 상태라
08:28판을 뒤집기엔 명분이 부족합니다
08:30명분이 어디서 나오는지
08:32잊으셨습니까?
08:34진태성 명예회장님 피자금
08:37스위스 계좌에 있습니다
08:39그 계좌 누가 관리할까요?
08:43바로 접니다
08:45비공식적인 자금이지만
08:47그걸 움켜주면
08:49게임은 보나 마나입니다
08:51우리가 같이 판 엎으시다
08:53그 비자금이라는 게
08:55자칫 리스크가 커서
08:57정상적인 자금의 흐름을 선호하는 이사들한테는
09:00오히려 역효과가 크게 생겨
09:02정신들 차리세요
09:04도덕 교과서 같은 소리 할 때입니까?
09:06프로젝트 자금
09:08우호 지분 정리
09:10사법 리스크 방어까지
09:12그렇듯한 명분 갖다 붙이는 거
09:14식은 죽 먹기 아니냐고요
09:16원하시는 게 뭡니까?
09:18줄 잘 서시라고요
09:20이사회 전 재판 갈아입기 전에
09:22이사회 전 재판 갈아입기 전에
09:24이사회 전 재판 갈아입기 전에
09:26이사회 전 재판 갈아입기 전에
09:28이사회 전 재판 갈아입기 전에
09:30이사회 전 재판 갈아입기 전에
09:32이사회 전 재판 갈아입기 전에
09:34이사회 전 재판 갈아입기 전에
09:36이사회 전 재판 갈아입기 전에
09:38이사회 전 재판 갈아입기 전에
09:40이사회 전 재판 갈아입기 전에
09:42이사회 전 재판 갈아입기 전에
09:44이사회 전 재판 갈아입기 전에
09:46이사회 전 재판 갈아입기 전에
09:48이사회 전 재판 갈아입기 전에
09:50이사회 전 재판 갈아입기 전에
09:52이사회 전 재판 갈아입기 전에
09:54이사회 전 재판 갈아입기 전에
09:56이사회 전 재판 갈아입기 전에
09:58이사회 전 재판 갈아입기 전에
09:59Thank you very much.
10:29Thank you very much.
10:59Thank you very much.
11:29Thank you very much.
12:00무슨 작당들을 하길래?
12:02선물용 갤러리 그림들을 선별하러 오신 걸로.
12:06해장증 내려놓은 지 얼마나 됐다고?
12:09헤라가 나 몰래 무슨 짓을 꾸미려는 게 분명해.
12:12사회사 보고 왔다고?
12:30갤러리 선물용 그림으로 윤지웅 화백, 김선주 화백 작품으로 선별했습니다.
12:42그리고?
12:44강우진 장관, 백승우 국회의원에게 전달 예정이고요.
12:48지금은 천만 원대 그림이지만 2년 후엔 20억에 사드릴 계획입니다.
12:53왜 말해주는 거지?
12:56아버지 눈에서 불신을 봤으니까요.
13:00꼭 영조대왕 같아요.
13:04영조대왕?
13:05부정해를 가졌지만 권력 앞에서 자식도 가차없이 죽였죠.
13:11손자 이산한테 왕자를 물려주기까지 수없이 목숨을 갖고 장난질했어요.
13:17아버지처럼.
13:18당연한 거 아닌가?
13:21왕자야.
13:22최고의 권력을 함부로 나눠줄 수가 있나?
13:25내 자식이라고 내가 잠시 한눈판 사이에...
13:28독살 시킬 수도 있죠.
13:31피와 살, 열을 나눠준 내 소임을 주제해 감히 아비를 죽일 생각돼?
13:36아버지는 자식을 죽여도 된단 말로 들리네요.
13:39당연한 거 아니야?
13:41어디서 감히 권력을 가지려면, 지키려면
13:45신적인 존재가 돼야 돼.
13:49신이라고?
13:51사랑하는 여자, 자식들 목숨까지 당신 맘대로 해도 되는?
13:58대략엔 차마다 못 토했는 말을 정원이 너한테 하네.
14:02아버지하고 가장 많이 닮았으니까요.
14:05제가.
14:07아, 갤러리 비자금 관리는 잘 돼가나?
14:12잘 해내는 중이에요.
14:14좋네, 히트게.
14:15우리 정원이 아빠하고 뭐 해보고 싶은 거 없어?
14:21뭐든 다 해주고 싶은데.
14:27가보고 싶은 곳이 있는데.
14:31어려우실 거예요.
14:33어딘데?
14:35지옥이라도 같이 가주지.
14:36야, 너 아무래도 안 되겠다.
14:50병원에 한 번 가보자.
14:51안 돼, 아직은.
14:55아직은?
14:56아직도 더 갈 마탱이가 남아있다는 뜻이야?
14:59엄마는 이미 막 갔거든.
15:01제 정신이 어떻게.
15:02새 옷이 판을 안 들고 한애라랑 손을 잡아?
15:05아니, 다들 내가 한애라랑 손을 잡았다고 난리들이야.
15:08내가 한애라를 얼마나 재수없어 하는데
15:10이건 그냥 비즈니스야.
15:12세상에서 제일 난년 초구로 이번엔 한애라다.
15:15뭐 이런 거지.
15:16들렸어.
15:17뭐가?
15:21세연 씨가 곧 한우 오빠 몰아내고 회장될 거야.
15:25세상에서 가장 강한 무기가 생겼거든.
15:27그게 뭐니?
15:29아니, 진태석이 몰래 숨겨놓은 비자금
15:31니네들이 쓱싹하기라도 한 거야?
15:33엄마도 스위스 계좌 알아?
15:35내가 몇 번을 말하니.
15:37이 엄마가 모르는 게 어디 있어.
15:39천리박 말리박 다 들여다본다니까?
15:41엄마 천리아는 안 늙는 줄 알아?
15:44이미 노안이네.
15:46노안은 개뿔, 천리아는 맨날 박박 닦는다 이 기집애야.
15:50이번엔 틀렸어.
15:52세연 씨 홀다 했다가 나중에 피눈물을 흘려.
15:55내 말 가볍게 듣지 마.
15:59어머?
16:00아니, 진세연이 헛발질하는 거야.
16:03원박 투데이 아니니까 그렇다 치고.
16:04영체 저기 집에는 맛이 간 거야.
16:07맛이 간 척을 하는 거야.
16:10거길 정말 진태석이 올까?
16:13정원이 널 진태석 편으로 확실하게 끌어당기려면 오겠지.
16:18안 오면?
16:20그게 현 시점에 진태석의 속내라고 봐야지.
16:24내일이면 진태석한테는 아란 존재가 어느 정도 이용 가치가 있는지 알 수 있겠네.
16:30그렇지.
16:30지금 내 걱정하느라 말 못하는 중이야?
16:35전화기 넘어 숨소리의 의미까지 읽을 줄 알고 대단하네.
16:42걱정보단 응원과 지지를 원해.
16:45알지?
16:47응원해.
16:49지지하고.
16:49나더러 핫필 거길 오라고.
17:00지금 건양 안에서 내 편은 아무도 없어.
17:04자정원 까일 구워 삶아야 돼.
17:06가장 날카롭고 치명적인 칼날로 쓰려면.
17:12했던 날씨가 느낄 수 있을 서해.
17:27understand.
17:28하지.
17:30dot 돼.
17:32넷.
17:33I don't know.
18:03그곳에선 기타 원 없이 치고 좋았던 기억만 간직해.
18:11우리 정원이가 아빠랑 와보고 싶은 것이 왜 하필 자기 본 수목장일까?
18:37아시잖아요. 피를 나눠준 진짜 아버지는 당신이지만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내 심장이 새겨진 아빠는 여기 잠들어 계시다는 거요.
18:51그거 알려주려고?
18:55이 기막힌 인연을 돌아가신 우리 아빠는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19:01악연도 이런 악연은 없지.
19:05날 낳아준 아버지가 날 길러준 아빠를 죽였어요.
19:09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어.
19:16날 딸로 받아들이시겠다고요?
19:21끌리려고 해. 나도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 넌 나와 너무 닮았어.
19:29그럼 날 길러준 분 당신이 목숨을 거둔 우리 아빠한테 사죄하세요.
19:39내가 보는 앞에서요.
19:41뭐라고?
19:43당신만 날 시험대에 올릴 수 있는 게 아니에요.
19:47내가 필요하시잖아요. 아버지.
19:51나도 당신을 내 아버지로 받아들일 수 있을지 시험할 수 있어요.
19:57있을 수 없는 일이야.
20:00감이나 진태석이가 이런 허접한 인간 부스러기한테 사죄라니.
20:04그럼 없던 걸로 해요.
20:07혼자 남으시겠네요.
20:10건양에서.
20:11당신하고 나 피를 나눈 게 사실이든 아니든
20:14당신 심장에 칼을 꽂을 수밖에요.
20:18한 번 실패하면 두 번
20:22또 실패하면 이 번
20:25또 실패하면 이 번
20:27백 번, 천번이라도
20:29백 번, 천번이라도
20:30한 번 실패하면 두 번
20:31또 실패하면 열 번
20:32백 번, 천번이라도
20:33또 실패하면 열 번
20:34백 번, 천번이라도
20:35백 번, 천번이라도
20:53미안해
20:54미안해
20:58자기범 당신이
21:00헤라를 빼앗아 간 것 같았어
21:04그래서 죽이고 싶도록 미웠고
21:07만일 정원이가 내 딸인 줄 그 전에 알았다면
21:13자네가 여기 묻히는 일은 없었을 거야
21:19진심으로 사과하지
21:21진심이 아니라도 상관없어
21:27당신이 우리 아빠 앞에서 잘못을 인정했으니까
21:31이렇게 단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21:35사과와 용서를 구하는 일이
21:38진태석 당신한테 매 순간순간 일어날 거야
21:43그리고 서서히
21:44당신은 무너져 갈 거야
21:46그리고 서서히
21:49당신은 무너져 갈 거야
21:52아주 처참하고
21:54외롭게
22:05진태석이
22:06개범 씨 무덤 앞에서 사과를?
22:08정원이가 그렇게 만들었다?
22:19바깥 분위기는 좀 어떻습니까?
22:21분위기가 분명 달라졌습니다
22:24불매단체들 몇 군데는 입장을 접었습니다
22:27보류됐던 계약권들이 줄줄이 연락 오기 시작했습니다
22:30이렇게 빨리 반등할 줄은 몰랐어요
22:33오너 개인이 아니라 회사 자체를 보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죠
22:36이사회의 절반을 사회이사로 교체하고
22:39경영권 승계 포기 각서까지 공지한 보람이 있네요
22:41주가는 올랐는데 내부 반발은요
22:44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까요?
22:46그럴수록 투명하게 가야 합니다
22:48공정한 룰이 우선이 돼야 한다고요
22:52박 의사님은 신용등급이 안정권으로 들어서면
22:56중단됐던 재단 복지사업 재검토해 주세요
22:59알겠습니다 회장님
23:01오너 개인 이름이 아니라 건양 이름으로 진행하셔야 합니다
23:04바로 기획안 올리겠습니다
23:06재단사업?
23:07돈도 안 되는 걸 먼저 챙긴다고요?
23:09진부회장
23:11이건 불확실성을 줄이는 투자입니다
23:14건양이 사조직이 아니라는 걸
23:15가장 빠르게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이라고요
23:17지금 시장 분위기가 바뀌고 있는 이유
23:20정말 모르십니까?
23:22재정비가 시급합니다
23:30아이고 진태석이
23:32안 하던 집 많이 하고 사네 요즘에
23:35우리 정원이가 탐이 난다는 반증이지
23:38아직 지 계좌 털린 거 모르는구나
23:42세훈이도 스위스 계좌가 자기 손에 있다고 절석같이 믿는 눈치야
23:47이러다가 차정원이 아니지
23:49진정원이 건양과 후계자로 아주 우뚝 쓰시겠어?
23:53아직 마지막 시험이 남았을 거야
23:56그렇게 만만하게 자신의 권력을 내어줄 진태석이 아니지
23:59글쎄 그 마지막 시험이 뭐가 될라나?
24:01우리 정원이가 다시 한번
24:05목숨을 걸어야 할 수도
24:08어
24:10살려고 하면 죽을 것이고 죽으려고 하면 살 것이다
24:13이준신 장군님이지
24:14나 그 장군님 되게 좋아하잖니
24:17정원이가 잘해낼 수 있을까?
24:20우리 하늘이가 떡하니 버티고 있는데
24:23못해내면 이상한 거지
24:25진태석이 이거 뒤졌어
24:27지 딸한테 뒤통수 한번 제대로 맞아 봐야 정신을 차리지 이거 아주 그냥
24:33세대가 바뀌었어
24:34세술은 세부대에 진태석이 허물어져야 가능해
24:40네 새끼
24:51그 속이 얼마나 문드려졌을꼬
24:54철천재 원수로 알았는데
24:57진아 아주 네비라고
24:59엄마
25:00어
25:03안나
25:07천마리가
25:09진태석이가 사과를 해
25:11진심 아냐
25:13누구에게 머리 숙여 사과할 줄 모르는 사람이니까
25:16그래도 네가 딸이라고 하니까 네
25:18네 말은 듣는갑에
25:19지금은 내가 이용가치가 있으니까
25:22그래서 더 소름 끼쳐
25:26알려줘야지
25:28뭐든 할 수 있는 사람이
25:31당신만은 아니라는 거
25:32윤비서
25:34윤비서
25:36윤비서
25:38하나, 둘, 셋, 넷, 넷, 넷, 넷, 넷, 넷, 넷, 넷, 넷
25:42윤비서
25:44윤비서
25:46윤비서
25:48윤비서
25:50윤비서
25:51윤비서
25:52윤비서
25:57찾으셨습니까?
25:59내 스위스 계좌 비번이 바뀌었어
26:01나만 알고 있는 비번을 누가 어떻게 바꿔?
26:03명예 회장님 개인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사람 아니면 변경할 수 없습니다
26:07내 말이 그거야!
26:09누군가
26:10회장님 컴퓨터에 접근했거나 해킹한 듯합니다
26:14해킹?
26:16며칠 전에 세미 아가씨가
26:19명예 회장님 서재에 몰래 들어가는 걸 봤습니다
26:22세미가?
26:39아빠가 관리하는 계좌
26:45스위스에 있는 거 말이야
26:48그 비번 세미가 알아냈어?
26:52아빠 폰에 들어있었는데
26:54화난 거 이해해
26:56근데 세훈 오빠가 아빠를 너무 걱정했어
27:00내 도움이 필요하다고
27:02뭐? 세훈이가?
27:09겁먹지 말고
27:11세훈이가 시켰다고
27:12사신대로 말하자
27:18아빠를 위해서라고 믿었어
27:21미안해
27:23세훈이는 이 놈의 자식이 감히
27:36뭐야?
27:38왜 이제?
27:47아버지가 그새 비번을 바꾼다
27:52뭐하는 겁니까?
27:53헤은망덕한 놈
27:55감히 내 계좌를 훔쳐?
27:56그것도 내 귀한 딸 세미를 속여서?
27:58그 계좌라도 갖고 있어야
28:00아버지가 아들로 인정해줄 것 같아서요
28:02안 그렇습니까?
28:03니깐 놈이 내 아들
28:04헛 꿈꾸지마
28:06너 같은 놈은
28:07내 발바닥에 낀 때만도 못해
28:10버르지 같은 놈을 거둬줬더니
28:12감히 내 아들이 되고 싶어해?
28:14당장 내 나라씩 꺼져
28:15아버지
28:17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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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4Do you want to kill him?
29:06If you're not going to kill him, we should have a new way to get him.
29:10He's going to have to beat him.
29:12He's going to be going to be going to get some of his things.
29:13What's the right thing?
29:15He's going to kill him.
29:18Go on, Jintes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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