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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7알겠어요. 가만히 있을게요.
05:51손에 있는 거 버리시고 협조해 주시죠.
05:58체포하세요.
06:03묵비권 행사할 수 있고 뭐 변호사도 선임할 수 있는데 지금부터 말씀하시는 건 전부 증거로 들어갑니다.
06:10감시판 불러서 저 피해자부터 챙겨. 추가 피해자 있는지 확인하고.
06:16네, 네.
06:24검사님.
06:26환자분 다른 수술 시키면 안 돼요.
06:30뭐라고요?
06:31제가 하던 수술 방식이랑 뒤엉키면 다시는 회복 못 할 거예요.
06:37그게 무슨 말이죠?
06:39뭐 지금은 설명해봤자 이해 못 하실 거고 다른 치료받게 하지 마시라고요.
06:47애써서 찾았는데 죽으면 안 되잖아요.
07:17엄마.
07:19엄마.
07:20엄마.
07:21엄마.
07:23엄마.
07:25나.
07:27훗
07:54나세요
07:54저에게 합의금이 오갔다는 게 사실입니까
07:56피해자에게 제대로 된 사과는 한 겁니까?
07:58경찰 조사에 성실히 의미했습니다.
08:00신혁 기세들여서 죄송합니다.
08:02제발, 제발, 제발.
08:06잠깐만요, 기한님들.
08:10이번 사건은 무혐의로 종결됐습니다.
08:14그러니 적당히 좀 합시다.
08:16CCTV만 봐도 폭행 사실이 인정된 거 아닙니까?
08:20경찰들 수사를 좀 믿어주십시오.
08:24경찰들 조사를 좀 믿어주십시오.
08:30야, 노래 꺼봐.
08:34경찰들 조사를 좀 믿어주십시오.
08:38와, 멋있더라.
08:40완전 내 생명의 은인.
08:44아니, 난 처음부터 우리 변호사님 믿었다니까.
08:50너 이번이 처음이라 초봄이라서 말이 통한 거지.
08:54폭행, 마약.
08:56돈과 불 붙이면 불꽃놀이 터지듯이 전부 다 터진다, 알아?
09:00아, 그래서 내가 돈 많이 준 거잖아.
09:02참, 준 거잖아.
09:06내가 내 친구야.
09:08내가 내 친구야.
09:10내가 내 친구야.
09:12내가 내 친구야.
09:14이...
09:16내가 내 친구야.
09:18그러니까들.
09:19내가 내 친구야.
09:20그 사람이야.
09:22그 사람이야.
09:24이 친구야.
09:26이 친구야.
09:28그 사람이야.
09:30그 사람이야.
09:32이 친구야.
09:33원무과 들렀다 오는 길이야.
09:49그 사람 아직 연락이 안 돼?
09:53응.
09:54아직.
09:59그동안 마음고생이 심하셨겠네요.
10:05변호사님.
10:07제가 바템 병 치료제는 구해드릴 수가 있는데요.
10:11이게 워낙 절차가 까다로워서.
10:15희귀 유전병 치료제다 보니 입찰 비용이 비싼 건 아시죠?
10:21압니다.
10:22돈이라면 제가 어떻게든 만들어보겠습니다.
10:27미리 말씀드리지만 부작용도 감수하셔야 해요.
10:31부작용이라요.
10:33모르셨어요?
10:35아내분께서 의사라고 하시지 않았나요?
10:37아직 얘기 안 했어요.
10:41잠시만요.
10:45이거 좀 보실래요?
10:51국내 회사가 개발 중인 유전병 치료제인데 바템 병에도 호전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10:59얼마 전에 아이들을 대상으로 임상에도 성공했고요.
11:02아직 승인 단계에 있지만 초기 프로젝트에 투자를 하시면 대기하실 필요도 없이 제가 약을 한번 빨리 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1:14우리 민설이 좀 어때?
11:18멀쩡한 것 같아 보이도 운동 능력이 많이 떨어졌어.
11:22자꾸 어제 있었던 일도 깜빡깜빡하고.
11:28어? 아빠!
11:30어, 민설야.
11:38고객님의 전화기가 꺼져 있어.
11:40삐프리 이후 음성 사상으로 연결됩니다.
11:44연결된 후 통화료...
11:46연결된 후 통화료기
11:56아...
11:58...
12:00...
12:04...
12:06...
12:08...
12:10...
12:12...
12:14어? 현장에서 바로 오시는 거예요?
12:29네
12:29고생하셨어요, 검사님
12:38고생은 형사님들이 했고
12:41우린 지금부터 시작이죠
12:43결제 서류 이거 맞죠?
12:48네, 근데 바로 가시게요?
12:50처음부터 붙어야죠
12:52아, 오늘 밤에 나오는 기사들 내일 오전에 볼 수 있게 스크랩해 주세요
12:57네
13:05너 한동안 정신없겠네요
13:08근데 어차피 이거 사건 배정 다시 되지 않을까요?
13:12에이, 한 번 찍은 사건은 200% 우리한테 오는 거 잊었어요?
13:17우리 검사님은 세진그룹 막내딸이라는 좋은 배경을 왜 그렇게 피곤하게 쓰실까요?
13:23아무래도 승진 대상자 누락된 게 크겠죠
13:26그게 뭐라고요? 평생 검사만 하실 분도 아닐 텐데
13:29그냥 적당히 자리만 채우시다가 아버지 버프 받고 세진그룹 법무팀에서 대표 변호사로 편하게 일했으면 좋을 텐데
13:38둘 중에 하나 아닐까요?
13:40아버지 이름에 먹칠하기 싫어서?
13:43그게 무슨 말이에요?
13:44재벌과 자재들은 최다 엘리트 코스 봐 있잖아요
13:47사람들 시선 때문에라도 부모들끼리 서로 눈치 보고
13:50얼마나 비교가 심하겠어요?
13:52음...
13:56나머지 하나는요?
13:57뭐 천상인 거겠죠?
13:59잘못된 게 있으면 바로잡고 싶어 하시는?
14:08그...
14:09현장에서 제가 잘못 들은 건 아니죠?
14:13아니, 저 이유겸이가 검사님 이름 알고 있었잖아요
14:17그래서요?
14:18어, 저 혹시 전부터 알고 있던 사이세요?
14:21형사님은 우선 현장 수색 범위 좀 넓혀주세요
14:25어, 예
14:26그 질문은 이유겸한테 직접 물어볼게요
14:35안녕하세요
14:41자주 볼 사이니까 인사는 생략하죠
14:44전 어떻게 알고 있었던 거예요?
14:46예전에 기사에서 본 적이 있어요
14:48제가 기억력이 좀 좋거든요
14:50다행이네요
14:51앞으로 물어볼 게 꽤 많은데
14:54그때 현장에서 저한테 피해자를 치료하고 있었다고 했죠?
14:59예
15:00그분 말기염 환자였어요
15:02저한테 왔을 때는 이미 전이가 많이 된 상태였고요
15:06그래서 제가...
15:07응
15:08그 얘기는 다음에 하시죠
15:09예?
15:11먼저 물어보셨잖아요
15:13어
15:14죽이려고 한 건지만 확인한 거라
15:17자, 그럼 하나씩 살펴보죠
15:19냉장고에 있었던 것들
15:22뭡니까?
15:23확인하시잖아요
15:25왜 그러셨는지
15:29정확히 설명해달라고요?
15:31연구용이에요
15:37연구용
15:41연구용
15:45연구용
15:46토막사체
15:47무슨 연구죠?
15:52궁금해서 물어보시는 거죠?
15:55궁금해서 물어보시는 거죠?
15:57왜요?
15:58병사들은 믿지를 않길래요
16:01저도 들어봐야 판단하지 않을까요?
16:04무슨 연구죠?
16:05저는 불치병 치료제를 만들고 있었어요
16:09불치병이요?
16:10어떤 질병도 극복할 수 있는 그런 치료제죠
16:15그런데 그 치료제가 제대로 작용하는지 보려면 살아있는 인체가 필요했어요
16:21임상실험 같은 건가요?
16:23네
16:24그래서 사람들을 데리고 실험을 한 거죠
16:26실험을 하다 죽인 겁니까?
16:31아님 죽인 뒤에 실험을 한 겁니까?
16:36치료제를 맞은 다음에 죽었으니까
16:41아니 나 죽인 다음에 치료제를 낸 것 같은데
16:49아...
16:50이게 그때그때 좀 달라요
16:52케바케?
16:55좋아요
16:57그건 부검하면 밝혀질 거고
17:01피해자자 몇 명이에요
17:03검사님
17:05그런데 언제까지 그런 쓸데없는 질문만 하실 거예요?
17:09제가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었다는데 그건 안 궁금하세요?
17:13사건은 피해 규모부터 밝히는 겁니다
17:19말씀해 주시죠
17:22DNA 분석 결과 피해자가 더 있는 것 같은데
17:25이 사람들 어디 있어요?
17:27뭐 어디 있겠죠
17:28죽였어?
17:29아니 검사님
17:31계속 달라고만 하면 어떡해요
17:33죽였냐고 묻잖아
17:36안 죽인 건 마찬가지인데요
17:38이효기야!
17:40현장에서 발견된 토막 사체가 다섯 구가 넘어
17:44그거
17:46지금 실종된 피해자들 사체 맞잖아
17:49이거 한번 보실래요?
18:03검사님
18:15검사님 이거 답이 뭔지 알죠?
18:17그냥 보이는대로 말해봐요
18:20시간 낭비하지 말고 하고 싶은 말이 뭔데?
18:23시간 낭비는 검사님이 하고 계시는 거죠
18:26저랑 말에 안 통하면 수사가 빨리 되겠어요?
18:30일곱 명을 죽였지만 대신 세상을 살렸으니 결국 죽은 사람은 영
18:49저는 한 명도 안 죽인 거나 마찬가지라고요
18:55예 검사님 찾았습니다
18:57이윤겸 피해자 열일곱 명이에요
18:59네?
19:01열일곱 명이요?
19:03네, 검사님. 찾았습니다.
19:19이우겸 피해자 17명이에요.
19:22네? 17명이요?
19:25어제 긴급 체포된 이우겸의 범죄 현장에서 17명의 피해자들 가운데 7부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19:33경찰은 현재 시신의 사망시점과 신업 확인 절차입니다.
19:45민서야.
19:47아빠! 어디 갔다 왔어?
19:56자!
19:58우와!
20:03그럼 갈 때 연락해.
20:05응.
20:07우리 민서는 인형이 그렇게 좋아?
20:09응.
20:10근데 인형도 좋지만 밖에 나가서 친구들하고 노는 것도...
20:13나 친구 없는데...
20:15학교를 일주일밖에 못 다녔잖아.
20:19응.
20:20괜찮아, 아빠.
20:21괜찮아, 아빠.
20:22울으면서 아픈 거 다 나오면 친구 많아지게.
20:27아빠가 중학교, 고등학교, 고등학교 그리고 외국 유학까지 보내줄게.
20:33정말?
20:34아유, 그럼 정말이지.
20:35약속할까?
20:36약속.
20:37약속.
20:38약속.
20:39약속.
20:40아빠.
20:41응.
20:42아빠.
20:43응.
20:44우리...
20:45우리...
20:46우리...
20:47예전처럼...
20:48같이 살면 안 돼?
20:50okay.
20:51you anything like this.
20:53아빠가...
20:54disagreement.
20:55약속.
20:57앞 centimet오를 casting medieval Auchinは?
20:58그니까..
20:59아빠가 공학ś hooca lesage, 학급, well, 고등학교,
21:04그리고 외국 유학까지 보내줄게.
21:06정말?
21:07아유, 그럼 정말이지.
21:08약속할까?
21:09약속.
21:10약속.
21:11hebbenει Cars Vai UP Sisск味jak
21:15같이 살면 안 돼?
21:22뭐...
21:23같이 살아야지.
21:45아이고, 오래간만이야.
22:03조 기자!
22:06아이고!
22:09이야...
22:11이거 오랜만이야.
22:13네, 앉으십시오.
22:21이거 이거 입 안 댄 건데?
22:23아니, 아니.
22:24나 오다가 마셨어.
22:29조 기자, 왜 잘 다니던 언론사는 갑자기 그만뒀어?
22:35말도 마십시오.
22:37작년에 제가 검찰이랑 세게 한 번 붙었지 않습니까?
22:40그때 밥줄 다 끊기고 또 소송 들어와가지고 똥줄 태우다가 마누라한테 명줄이라도 잡아야 될 거 아닙니까?
22:47그래가지고 하나 차렸습니다.
22:50할만해?
22:52윗대가리 눈치 안 보이니까 마음은 편한데 돈이 안 벌리네.
23:01아, 그 재풀이 사건 잘 봤습니다.
23:04유명한 피디잖아요.
23:05아니, 나는 변호사님이 맡을 거라고 상상도 못했습니다.
23:10나도 첫 자식들하고 먹고 살려다 보니 여기까지 오게 된 거지 뭐.
23:18예, 변호사님.
23:20저랑도 좀 먹고 살 수 있는 일 하나 같이 하시죠?
23:24예?
23:28네.
23:30유겸이 뉴스 보셨죠?
23:33그 17명 죽인 연세살인마가 변호사님을 선임하고 싶다네요.
23:38착수금에 영이 9개가 붙었습니다.
23:41아, 이 사람아.
23:43그 돈이면은 유명한 로펌에다 변호 맡기는 게 나보다 훨씬 더 유리하지?
23:49아이, 그건 절대 안 되죠.
23:51저도 변호사님 연결해주고 수수료도 받고 해야죠.
23:56농담이고.
23:58유겸이 꼭 변호사님이 하는 이유가 있답니다.
24:03무슨 이유?
24:06문세국이라고 하면 변호사님이 아실 거라던데.
24:10제가 바텐병 치료제는 구해드릴 수가 있는데요.
24:15이게 워낙 절차가 까다로워서.
24:24문세국을 안다고?
24:26예, 유겸한테 직접 드렸습니다.
24:32문세국을 어떻게 한다는 거야?
24:34이번 사건은 피해자라고 그러더라고요.
24:39됐습니다.
24:41저한테는 자세한 얘기만 하더라고요.
24:45이유겸, 문세곡을 왜 해?
24:56저한테는 자세한 얘기는 안 하더라고.
25:09그 자고나 접견 자리 좀 만들어봐.
25:15아, 계장님. 공영사님한테 이유 겸 사건 자료 전부 받아주세요.
25:23아, 그 사건 오늘 회의 끝나고 담당 부서 정해진다던데요?
25:26그러니까 그 회의 끝나면 우리가 맡을 거잖아요.
25:33아, 아라뇨. 제가 어제 이 사건 붙을 거라고 했잖아요.
25:38아, 이해했다는 의미였습니다.
25:45주임님은 이유겸 취조 요청해주세요. 점심시간 이후로.
25:51네, 알겠습니다.
25:55어, 검사님.
25:57네?
25:58오후에 변호인 접견이 잡혀있는데요?
26:02변호인이요?
26:03어, 들어와.
26:12어, 나갈 거야. 가자고.
26:13회의전에 말씀드릴 게 있어서요.
26:18어, 앉아.
26:19어, 앉아.
26:30이의겸 사건.
26:32제가 맞게 해주세요.
26:34뭐가 그렇게 급한 건데?
26:36제가 직접 뛰어서 물어온 사건이잖아요.
26:39저 구황서 형사님도 회식시켜주느라 지난달 월급도 탕진했습니다.
26:43얼씨구.
26:44니가 언제 돈 걱정하고 사는 애냐?
26:48이번 승진대상제에 못 올라서 이러는 건 아는데.
26:51자검사.
26:52니가 챙겨야 할 건 사건이 아니라 동료 평가라고.
26:56그 평가는 제가 뭘 잘못해서가 아니잖아요.
27:00그래, 뭐 다들 부러워서 그러는 거 알지.
27:03웬 정신 나가면 내가 뻔듯한 아빠 회사도 발로 차.
27:07재벌집 선자리도 발로 차.
27:09선배들 눈치도 안 봐.
27:11이렇게 제 말 다 하고 사는데.
27:12얼마나 부럽겠냐?
27:14그러니까 이해관계없이 깔끔한 제가 맡겠습니다.
27:18안 돼.
27:20매스컴 때문에라도 김검사는 차는 돼야 해.
27:23변호인이 박한준인데도요?
27:27뭐?
27:29중수모 출신 박한준?
27:31아시죠?
27:33부당노동, 직장내 괴롭힘, 휴가중산제.
27:35전부 국내 최초로 승소시켰잖아요.
27:38김검사님은 아작아작 씹힐걸요?
27:42아니 박한준이 왜 이번 사건에 붙은 건데?
27:45걔 요새 뭐 돈에 환장했냐?
27:48그게 중요한 게 아니잖아요.
27:51부장님.
27:52이거 연쇄살인이에요.
27:53어차피 사형 못 받아내면 욕받이 되는 거라서 다들 맞고 싶어하지도 않을 거라고요.
27:58괜히 이 사람 저 사람한테 폭탄 돌리다 터뜨리지 마시고 제가 맡겠습니다.
28:04너 이런 사건은 괜히 정의감 같은 걸로 붙으면 안 돼.
28:07동료 평가가 내년이라고 달라지겠어요?
28:10제가 직접 큰 사건 해결하는 거 말곤 정답이 없잖아요.
28:14만약 우리 부서에서 박한준을 이기는 검사가 나온다면요.
28:19저를 키워주신 부장님은 폭탄이 아니라 폭죽을 터뜨리지 않으실까요?
28:26저한테 맡겨주십시오.
28:37여긴 박한준 변호사님이시고 이쪽은 이우겸 씨.
28:57반갑습니다.
28:58아 제가 이게 사건에 대해서 간단하게 요약을 해서 말씀을 드리면.
29:04문세국을 죽였다고.
29:08원래 침착하셔야 되는 분 아니신가.
29:11성격이 엄청 급하시네요.
29:13업계 특징이야.
29:14꾸물거리다 뒤통수 막거든.
29:18이우겸.
29:19이우겸.
29:20진짜로 네가.
29:24문세국을 죽였어?
29:28예 죽였어요.
29:29왜요?
29:35그러면.
29:37치료제.
29:39문세국이 가지고 있던 치료제는.
29:41어떻게 했어?
29:43그게 뭔데요?
29:45난 그냥 죽이기만 했는데.
29:47뭐?
29:50그런데 치료제를 찾는 거 보니까.
29:54누가 많이 아픈가 보네요.
29:56너 지금 나하고 말장난 한 거라면.
29:58가족인가.
30:00이렇게 급하신 거 보니까.
30:02힘들게 가지신 눈뚱이 따님.
30:07아이 생각보다 순진하시네.
30:10이러니까 이시복을 뜯기죠.
30:15너.
30:17문세국을 못 숙고할게.
30:20어디서가 어디까지 들어본지 제대로 말해.
30:22그리고.
30:23문세국이 가지고 있던 치료제 지금 어디 있어?
30:25그런 거 없다니까요.
30:27임상실험까지 마쳤다고 했어 분명히.
30:29분명히 있다고.
30:31변호사님.
30:36바텐병은 치료할 수가 없어요.
30:40특히 민서처럼 조기 증상이 발병한 상태라면.
30:44수년 내에 사망하는 게 정답이라고요.
30:46변호사님.
30:48앉아서 말씀하시죠.
30:52변호사님.
30:54흥분하지 마시고요.
30:55우리 대화를 좀 하자고요.
30:56문세국은 거짓말을 했지만.
30:57적어도 저는.
30:58민서 병 고칠 수 있어요.
31:01근데.
31:02네가 어떻게.
31:03내 딸 이름까지 알고 있는 거야.
31:04아.
31:05아.
31:06아.
31:07아.
31:08아.
31:09아.
31:10아.
31:11아.
31:12아.
31:13아.
31:14아.
31:15아.
31:16그 Qué GoPro bid?
31:17아.
31:30아하.
31:31하.
31:32그래도 오늘 여기까지 와주셨으니깐 착수금 10억 드릴게요.
31:36그리고 저를 밖으로 나가게 해주시면 10억 더 드리고요.
31:40이 ошиб얌 너 나오고 말장만하지 말이자고 했지.
31:43오빠가 말장만하지 말자고 했지.
31:46직업이 변호사시라면서 속고만 사셨나?
31:49치료제는 없어도 돈은 저한테 있어요.
31:52못 믿겠어요?
31:54최 기사님.
31:57진짜더라고요 변호사님.
32:03그렇게 고마워하실 필요는 없어요.
32:06어제비 변호사님이 사기당한 돈이니까.
32:13내가 네 말을 믿는다고 치자.
32:16근데 그 돈만 받고
32:17널 변호 안 한다며.
32:24그럴 리 없을걸요?
32:27제가 치료한 사람들을 만나면
32:30변호사님이 저를 알아서 찾아오실 거예요.
32:36이국이 형.
32:38뭘 믿고 그렇게 자신만만한 거냐?
32:42그 사람들 전부 불치병에 걸렸었는데
32:46저한테 치료받았거든요.
33:12아, 한방에 10억이라니 부럽다.
33:16나도 학교 다닐 때 공부 좀 더 열심히 할 걸 그랬습니다.
33:22조 기자.
33:25이우겸하고 둘이 무슨 관계야?
33:26말씀드렸잖아요.
33:28소개시켜드리고 수수료 받는 그런 사이.
33:31체포되기 일주일 전쯤인가 이우겸이한테 직접 연락이 왔더라고요.
33:34체포되기 일주일 전에?
33:36저도 처음에는 미친놈이라고 생각했죠.
33:39근데 본인이 불치병에 걸린 사람을 치료하고 있었다며 환자들을 찾아가 보라 하더라고요.
33:45근데 이 생존자가 눈앞에 딱 통장에 돈이 빡 꽂히더라고요.
33:51아, 이건 순리구나 그러고 따랐죠.
33:57그 조 기자가 직접 봤어?
33:59네, 제가 직접 찾았죠.
34:01그래서 기사도 쓰게 된 거고.
34:05그래.
34:07우선 그 생존자부터 한번 만나보자.
34:11이 저기 현장에 있는 증거들은 대부분 인정이 될 것 같은데요.
34:19오전에 국과수에서 연락이 왔는데 피해자들 시체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된 성분이 있는데
34:26그 성분이 이번에 미국에서 개발된 신약에서 나온 성분하고 굉장히 유사하대요.
34:32그럼 이유겸이가 이걸 먼저 사용했다는 게 의아한 거죠.
34:37이 자식이 엄청 똑똑하긴 했나 봐요.
34:40뭐 의대에서도 이제 수석을 했다니까.
34:43근데 교통사고 나서 이제 한 번에 쫑난 거지 뭐.
34:46식물인간으로 3년 있었다고 했죠?
34:49네, 또 이제 가족도 둘 뿐이어서 중간에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무 연고자 상태로 식물인간이 된 거죠.
34:57그리고 이게 저 피해자들 프로필인데 한 번 저기 보셔야 될 것 같아.
35:09전부 전과자네요?
35:11네.
35:17저 그러면 그 기회에 어떤 치료제인지 설명은 들으셨어요?
35:23네.
35:24근데 제가 듣는다고 뭐가 뭔지 알겠어요?
35:28그러면 뭘 믿고서 치료를 맡기신 거예요?
35:33저 양반이 워낙 힘들어해서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한 거죠.
35:38아, 저 남편분 전에 치료받은 분들 더 아세요?
35:42네.
35:43저도 같이 일하던 상호 엄마한테 소개받았거든요.
35:47그 집 아들이 불치성 소아마비였는데 치료받았다고 해서.
35:52그러면 그분 연락처 좀 알 수 있을까요?
35:56그 저희가 일했던 바로 옆 가게 그 미용실 사장님이랑 상호 엄마가 오래전부터 친하게 지냈거든요.
36:06거기 가시면 아마 알 수 있을 거예요.
36:10저 사람 말고 다른 생존자 본 적 있어?
36:13저도 방금 만난 이창세 씨 말고는 다 말로만 들었죠.
36:17뭐해거나 보지도 않고 이런 기사를 쓴 거야?
36:21저도 먹고 살아야죠.
36:23기사의 미덕은 클릭수 아니겠어요?
36:27뭐 한때는 저 기사에 구현이 뭐냐 하면서 검찰하고 싸우더니
36:32이 젊은 자기 양심하고 싸워야겠다.
36:35변호사님 이건 너무 좋은데 거기 댓글로 달아주시면 안 돼요?
36:39완전 대박 날 것 같은데?
36:41어?
36:43달아줄게 거짓말이라고.
36:45에이 라임이 좋은데 방금 그대로 딱 달아주시면 될 것 같은데.
36:49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고 이제 좀 알려주지.
36:53토막 사체로 나온 피해자들 말고 남은 10명.
36:57어디에 유기했어?
36:59이게 조금만 다르게 보면 그건 전혀 중요한 게 아닌데.
37:03사람을 17명이나 죽였잖아 너.
37:09죽였다가 아니라 살렸다는 걸 보셔야죠.
37:13진짜 너한테 중요한 게 그거야?
37:17피해자들이 전부 전과자였다는 게 아니라.
37:21생각보다 일찍 알아내셨나요?
37:27재판에 가면 사실 저는 나쁜 놈들 죽인 거예요.
37:31한 번만 봐주세요 이러려고 했니?
37:33에이 너무 유치하다.
37:35저도 염치가 있죠.
37:37염치는 척 허세 부리지 마.
37:39사적 제재.
37:41그딴 게 인정이나 될까 봐?
37:45염사님.
37:47저는 불치병 환자들을 살려냈어요.
37:51사람들을 구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희생시킨 건데 이건 대체 언제 물어보시라고요?
37:55설령 네가 100명, 1000명을 살렸어도 한 명이라도 죽였으면 살인마가 된 거 아닌가?
38:05수입 빼기 17보다 이게 더 쉬운 거 아닌가?
38:09조금만 가봐도 되죠?
38:11앉아.
38:13너는 나보다 먼저 일어나는 거 아니야.
38:16사람 대접을 받고 싶었으면 사람 구실을 했어야지.
38:20살인마 새끼가 어디서 갯기를 부려.
38:23죄송합니다.
38:26개꼰대네.
38:28뭐?
38:30아, 아니에요.
38:33됐고.
38:35어디에 유기했는지 안 알려줘도 돼.
38:37피해자들 정보 다 확인했고 너 기소하는데 아무런 지장 없어.
38:42따야 뭐 치료전지 뭔지 관심 없으니까.
38:45재판에서 실컷 떠들어 보든가.
38:49재판에서 실컷 떠들어 보든가.
38:54괜히 더우니까 저한테 짜증이시네요.
38:59끝까지 고집만 피우시니까 건져가는 게 하나도 없지.
39:08그러니까.
39:10아, 그리고.
39:11우리가 여기 장소 어떻게든 찾아내야 합니다.
39:14네?
39:15이유겸이 협조 못하겠대요?
39:16이유겸 지금 우릴 갖고 놀려는 거라고요.
39:20떠먹여 주는 대로 움직이기만 하면 자존심 상하잖아요?
39:23어떻게든 찾아내야 합니다.
39:25에?
39:26이유겸이 협조 못하겠대요?
39:28이유겸 지금 우릴 갖고 놀려는 거라고요.
39:31떠먹여주는 대로 움직이기만 하면 자존심 상하잖아요.
39:35아니 그래도 검사님.
39:37설득해서 하루라도 빨리 피해자들을.
39:39그래도 시연찬의 판에 설득은 무슨.
39:41무조건 우리 힘으로 찾아내서 기소 들어갑니다.
39:44아셨죠?
39:45네 알겠어요 검사님.
39:47수사 범위 확대해서 진행해 볼게요.
39:50확인한 것 같은데.
39:53앞볼 볼 것도 없습니다.
39:54이쪽 가서 한번 알아보고.
39:55이쪽으로 왔습니다.
39:57아.
39:58아.
39:59알 수 있을 것 같은데.
40:00아.
40:01아.
40:02아.
40:03아.
40:04아.
40:05아.
40:06아.
40:07아.
40:08아.
40:09아.
40:10아.
40:11아.
40:13아.
40:14아.
40:15아.
40:16아.
40:17아.
40:18성우 엄마는 무슨 일로 찾으세요?
40:21저.
40:23상우 병이.
40:24완치되었다고 해서.
40:25정말이요?
40:26네.
40:27아니 어떻게 그런 일이 있어?
40:29그래서 그러는데 그.
40:31집 주소 나.
40:33바뀐 전화번호 좀 알 수 있을까요?
40:35저한테도 자리 잡으면 연락하겠다고만 했지 따로 알려주고 그러지도 않았어요.
40:41상우 엄마가 여기 있을 때 진짜 힘들었거든요.
40:44식당에서 번 돈으로 병원비 약가 턱없이 부족하지.
40:48일하는 시간에 또 상우 돌볼 수도 없잖아요.
40:51상우 어머니나 상우가 자주 갔던 곳이라든지 아니면 사장님처럼 가족 같은 그런 사이 뭐라도 괜찮으니까 좀 알려주십시오.
41:01도움이 될라나? 잠깐만요.
41:04상우가 그림 그리는 걸 진짜 좋아했거든요.
41:08여기 있다, 여기.
41:09이것 좀 보세요.
41:10진짜 잘 그렸죠?
41:25뭐가 안 돼요?
41:27너무 어려운데?
41:30못 봤습니다.
41:40이모 씨의 여쇠를 찾고 있는 사장입니다.
41:50세대적인 인력 수사에 원성을 보내는 시민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41:55용의자의 말 한마디에 과한 인력을 편성했다는...
41:58조 기자.
41:59네?
42:00너희 애들 신분이 확인된 거 있어?
42:04아직 경찰에서 공개를 안 하네요.
42:06그럼 자네가 좀 딸을 좀 알아봐줘.
42:12예, 알겠습니다.
42:18고생하셨어요, 검사님.
42:22고생하셨어요.
42:23고생하셨어요.
42:24아, 이유경 심리 결과.
42:25여기 있습니다.
42:26나왔어요?
42:27네.
42:28요겸 씨, 사람을 살해했다는 증언이 사실입니까?
42:38네.
42:39사람을 치료해서 살려냈다는 증언은 거짓입니까?
42:43아니요.
42:45이거 똑바로 한 거 맞아요?
42:55네.
42:56모두 정상이었대요.
42:57패턴 바꿔서 한 실험도 있는데
42:59마찬가지로 정상이에요.
43:01그...
43:02웃긴 거는 정상이 뜨니까 좋아했다던데요?
43:10왜 아직도 수색만 하고 있어?
43:12이유경이 사체된 숨긴 장소로 딜을 하고 있어요.
43:15적당히 맞춰주고 끝내.
43:17그랬다간 재판 내내 끌려 다닐 거예요.
43:19피해자 못 찾는다고 난리잖아.
43:21알겠습니다.
43:23생각해 볼게요.
43:33진술서가 아니라 위인전을 써놨네?
43:37저를 믿느냐 아니냐에 따라 장르가 달라지는 거죠.
43:42어떤 장르든 이번 사건의 엔딩은 사형이야.
43:59그래.
44:00이렇게 된 김에 어디 한번 얘기해봐.
44:03뭘요?
44:04사람들 치료했다며.
44:06그 얘기해보라고.
44:11진심이세요?
44:12치료제부터 시작할래?
44:15아니다.
44:16어떻게 만들었는지부터 말해봐.
44:22안 할 거니?
44:24치료제는 썩은 화분에서부터 시작됐어요.
44:36연구하다 남은 액체를 화분에다가 버렸는데
44:43이게 다음날 일어나 보니까 죽어있던 꽃이 살아났더라고요.
44:48그게 치료제라는 거지?
44:51네.
44:53계속 말해봐.
44:55그래서 이번에는 그 치료제를 어항에 넣어봤는데
45:01죽었던 금붕어가 살아났어요.
45:04그리고 다리가 다친 고양이도 높이 뛸 수 있을 만큼
45:10금방 회복했고요.
45:11이쯤 되면 검사님도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45:17사람한테도 통하는지.
45:22그래서 살인을 시작하게 된 거야?
45:26살인이 아니라 연구라니까요.
45:30언제까지 그럴 생각이었지?
45:32근데 이게 문제가
45:35사람은 확실히 어렵더라고요.
45:38언제까지
45:40죽이고 다닐 생각이었냐고.
45:4217명.
45:44그게 끝이었어요.
45:46왜?
45:48실험이 성공했으니까요.
45:50맞습니다.
45:52그게 끝이었어요.
45:54왜?
45:56실험이 성공했으니까요.
45:59맞습니다.
46:00마지막 피해자가 누군데?
46:05홍재강이요.
46:07확실한 거지?
46:09네.
46:13아마 직접 보시면 아실 거예요.
46:16이게 말로 설명하기는 복잡하거든요.
46:30하...
46:31하...
46:33하...
46:35오케이.
46:37현장에서 저항하지 않은 이유는?
46:40도망칠 수도 있었잖아.
46:42어스비 이창세 환자만 치료하면
46:45자수하려고 했어요.
46:47응.
46:49자수.
46:51저는 제 능력을 증명할 시간을 기다린 거지.
46:55검사님한테 잡힌 게 아니에요.
46:57하...
46:58그러니까 왜 그 입증을 굳이
47:01재판을 통해서 하려는 건데.
47:03그거야말로 명실상부한 공식적인 입장이니까요.
47:13그리고 제 죄를 용서받을 수 있고요.
47:18용서가 아니라 단죄겠지?
47:22두고 보시죠.
47:25오케이.
47:29자.
47:31네 치료제 역사는 잘 들은 것 같고.
47:35그럼 이제...
47:37나한테도 도움을 줘야지.
47:40남은 피해자들 어디에 오게 있어?
47:42청계산 중턱에서 강변 방향으로 100m 지점이야.
48:12재판에 플리바게닝이라는 게 있던데.
48:22어.
48:24아니요.
48:25제가 감형 받으려는 게 아니고요.
48:29다른 거래를 하고 싶어서요.
48:32우선 검사님 먼저 제가 법정에서 제 능력을 보여줄 수 있게
48:38도와주시죠.
48:42네 감사합니다.
48:44아휴.
48:45변호사님.
48:46아...
48:47아무리 봐도 아무것도 안 나옵니다.
48:49제 생각에는 상호가 다리가 아프니까
48:51집에서 혼자 그림을 그린 거 아닐까요?
48:53반드시 찾아야 돼.
48:55네.
48:56여보세요?
48:57변호사님.
48:58변호사님.
48:59아...
49:00이거 아무리 봐도 아무것도 안 나옵니다.
49:02제 생각에는 상호가 다리가 아프니까
49:04집에서 혼자 그림을 그린 거 아닐까요?
49:08반드시 찾아야 돼.
49:10네.
49:19여보세요?
49:20변호사님 안녕하세요.
49:22여기 미용실인데.
49:23아, 예.
49:39맞네 여기.
49:40계세요.
49:50법정에서 네 능력을 보여준다고?
49:55내가 계속 들어만 주니까 신났지 너.
50:06신난 건 검사님 아닌가요?
50:09제 사건 맡아서 입지 좀 세울 생각에 들떠 있는 거 아니냐고요.
50:16아니면 잘난 아버지 덕분에 눈에 보이는 게 없으신가.
50:24이 새끼가 오늘 선을 제대로 높네.
50:38이 새끼야.
50:57엄마.
50:58아빌.
51:08애기.
51:09응?
51:10야!
51:11차압!
51:24자압됩니다.
51:25저 왔습니다.
51:26야.
51:27저 왔습니다.
51:28야 이쪽도 타바나 갔다 줘.
51:30저기, 저기, 저기, 좀 가.
51:32빨리 경기 좀 가져와.
51:33여기요.
51:34여기.
51:35여기.
51:36여기요, 찾았습니다.
51:38찾았습니다.
51:40찾았습니다.
51:41갑니다.
51:42여기 가요.
51:44여기 가요.
51:45여기 가요.
51:46네, 갑니다.
51:47여기 가요.
51:48여기 가요.
51:49여기 가요.
51:50자, 빨리 가요.
51:51여기 가요.
51:53홍자가인 것 같아요.
51:55사체에서 피를 다 뽑아냈어요.
51:58여기 가요.
52:04아마 확인해보시면 아실 거예요.
52:06이게 말로 설명하기는 복잡하거든요.
52:14운세국은 거짓말을 했지만
52:17적어도 저는
52:20민서병 고칠 수 있어요.
52:23그 사람들 전부
52:26저한테 치료받았거든요.
52:41검사님도 선을 넘어보시죠.
52:45제 편이 되시라고요.
52:47법정에서 제가 직접 보여드릴게요.
52:50매수도 없이
52:54어떻게 사람을 살리는지.
53:24제 편이 되시길 바랍니다.
53:26제 편이 되시길 바랍니다.
53:27제 편이 되시길 바랍니다.
53:29제 편이 되시길 바랍니다.
53:30제 편이 되시길 바랍니다.
53:32전두민 trans설미 방ub단을
53:38저도 잃어� Kita � riots하는데
53:42정 Brain iba knight
53:44너무 함께gebaut yeshp
53:46제 편이 되시길 바랍니다.
53:48제 케이크가bil이야
53:5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54:2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54:5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55:2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55:5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56:2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56:5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57:2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57:5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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