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술을 맛볼 수가 없으니까 쓸 수 있는 레시피가 없네
00:09무알콜은 분명 맛에 한계가 있는데
00:17민우가 내일?
00:32뭐하러 왔어? 시간만 더 걸리게
00:37그냥 차 끌고 나온 김에 수다 떨면서 가고 싶어서
00:41그리고 너도 슬슬 대중교통 힘들 거 아니야
00:45그럼 실례 좀 하겠습니다
00:51얼마든지
01:08희원아 혹시 이번 주에 바빠? 나 할 말 있는데
01:11할 말? 지금 하면 안 되는 거야?
01:14아 그게 좀 중요한 얘기라
01:18그래? 이 부탁인데 시간 없어도 내야지
01:22잠깐만
01:24왜? 이번 주 많이 바빠?
01:36그런 건 아닌데 기영아 검사가 있어서 갑자기 좀 떨리네?
01:41혹시 결과가 안 좋으면 어떡하지?
01:44별일 없을 거야 너무 걱정하지마
01:48그래도 이번엔 다행히 사장님이 같이 가주신다고 하셔서
01:52사장님이?
01:54사실 혼자 가도 되는데 중요한 검사라니까 괜히 좀 무서워서
01:59아 그렇구나 다행이네
02:05다행이네
02:06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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