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뉴욕에서 유통산업의 CES라 불리는 세계 최대 유통 박람회가 열려
00:05인공지능, AI가 운영하는 미래형 마트 기술이 공개됐습니다.
00:10실시간 가격, 광고, 재고 관리는 물론 무인 결제 이르기까지
00:15이제 마트 운영의 주역이 사람이 아니라 AI로 바뀌고 있습니다.
00:19뉴욕에서 이승윤 특파원입니다.
00:24아마존 등 내로라하는 유통기업들이
00:27뉴욕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유통 박람회에 모여
00:31AI가 운영하는 마트를 선보였습니다.
00:34리테일 산업의 CES라 불리는 NRF에서
00:37마트는 더 이상 사람이 물건을 파는 곳이 아니라
00:40AI가 운영하는 똑똑한 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00:45고객이 키오스크 앞에 서자 AI가 피부를 분석해 화장품을 추천하고
00:50추천 상품의 가격표가 바로 깜빡이며 위치를 알려줍니다.
00:54직원이 안내하지 않아도 AI가 손님을 매대까지 데려다 주는 겁니다.
01:00매장 안에서 직원이 태블릿을 들면
01:02AI가 최단 동선으로 물건을 찾는 길을 안내합니다.
01:07초보 직원도 베테랑처럼 일할 수 있습니다.
01:09하루에 10에서 20% 정도의 가격이 바뀌어요.
01:1320% 정도면 6천 개의 프라이스를 갈아야 됩니다.
01:17저는 AI의 기술 자체로 보면 거의 100% 된다고 봐요.
01:2110명 정도의 인력비가 주는 거죠.
01:23카트도 광고판이 되는 등 마트 안의 광고도 달라졌습니다.
01:28사람이 붐비는 시간대엔 광고 요금이 자동으로 올라가고
01:32선반 자체가 광고판이 됩니다.
01:35광고를 본 사람이 물건을 들었는지 샀는지까지
01:39AI가 실시간으로 계산합니다.
01:42냉난방도 AI가 관리합니다.
01:44매장 상황에 맞춰 전기를 조절해
01:47에너지 비용을 최대 30%까지 줄이고
01:50유통기한이 임박한 상품은 가격을 자동으로 낮춰
01:54음식물 쓰레기까지 줄입니다.
01:56이번 NRF엔 세계 100여 개국, 5천 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여해
02:01AI와 매장을 결합한 기술을 선보이며
02:04똑똑한 매장 시대에 개막을 알렸습니다.
02:08AI가 이제 단순 편의성을 넘어
02:10고객 관리와 매장의 매출, 비용 구조를 개선하는 수준으로
02:14진화하면서 유통업계에서 인간과 AI의 일자리 경쟁이
02:18한층 더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02:21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02:2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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