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해드린 대로 전국 곳곳에 눈이나 비가 내리고 기온도 낮아 빙판길로 변한 곳이 많습니다.
00:07게다가 서해안과 호남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시설물 피해 우려도 있습니다.
00:12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진두 기자, 지금 눈이 내리는 지역이 어디입니까?
00:16네, 강원 영서와 강원 산간지역, 그리고 가평, 문경, 봉화, 영주 등 경기와 경상도 일부 지역입니다.
00:23이 지역엔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
00:25봉화와 영주에 8cm가 넘는 눈이 왔고, 태백과 북춘천에도 2cm 정도의 눈이 쌓였습니다.
00:33기상청은 낮 동안에도 곳곳에 산발적으로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였습니다.
00:37강원 산간에는 최고 15cm, 경기 동부와 경상권에도 최고 8cm의 눈이 예상됩니다.
00:44또 충천과 호남 지방은 눈이 내일까지 이어지면서 최고 20cm의 대설이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00:50내륙은 기온이 영상권이지만, 고지대나 산간도로는 영하권 기온을 보이는 곳이 많습니다.
00:56도로가 얼거나 사고 위험이 큰 살얼음이 만들어진 곳이 많아 운전자들은 속도를 줄이고 주의운전하셔야겠습니다.
01:03또 서해안과 호남, 제주도에는 강풍주의보가, 전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강한 바람에 대한 대비도 필요합니다.
01:12네, 또 오늘 밤부터는 다시 한파가 찾아온다고요?
01:15네, 그렇습니다. 눈구름의 뒤를 따라서 강력한 한기가 밀려오고 있습니다.
01:20서울 기온이 오늘 낮 기온, 낮 기온 기준으로 영상 4도인데, 내일 아침은 영하 8도까지 기온이 급강화합니다.
01:2810도 이상 기온이 떨어지면서 서울에는 다시 한파주의보가 내려지겠고, 내일 낮 기온도 영하 4도에 머물 것으로 보입니다.
01:35이 밖에도 대관련과 철온이 영하 15도, 전주 영하 7도, 대구 영하 5도 등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겠습니다.
01:44기상청은 이번 한파가 다음 주 중반까지 길게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01:49지금까지 전국부에서 YTN 김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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