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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보좌진에게 사적인 심부름을 시켰다는 의혹으로 경찰에 추가 고발됐습니다.

국민의힘 이종배 서울시의원은 오늘(8일) 오전 이 후보자를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의원은 새벽 시간 아들을 병원에 보내거나, 아들을 데리러 공항에 나가도록 보좌 직원에게 지시한 것은 권한 남용이라며 철저한 수사를 통해 갑질 문화를 청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이 시의원은 이 후보자가 보좌진에게 폭언한 의혹 등에 대해서도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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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해운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보좌진에게 사적인 심부름을 시켰다는 의혹으로 경찰에 추가 고발됐습니다.
00:08국민의힘 이종배 서울시의원은 오늘 오전 이 후보자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의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00:16이 시의원은 새벽시간 아들을 병원에 보내거나 아들을 데리러 공항에 나가도록 보좌 직원에게 지시한 건 권한남용이라며 철저한 수사를 통해 갑질 문화를 청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00:30한글자막 by 한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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