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붙여서 내가 얘기 한 번 내리겠다.
00:05참 신통한 게 있었는데, 예를 들면 말입니다.
00:12검찰이 기소해가지고 법원이 검찰의 기소가 잘못됐다고 판결을 하면
00:17우리는 통상적으로는 잘못 기소한 검찰을 비판해요.
00:24그거 맞잖아요, 그게. 왜냐하면 최종 판단권은 법원이 가지니까.
00:27그런데 희한하게 거기에 이재명이나 민주당의 관계가 되면
00:32법원이 판단이 잘못됐다고 검찰을 두둔해요.
00:40그게 이상하지 않습니까? 왜 항소 안 했냐고 따져요?
00:45기소한 걸 잘 탓해야지.
00:48왜 법원이 판결을 잘못했다고 항소해서 법원의 판결을 뒤집으라고 합니까?
00:53이게 완전히 중립성을 벗어난 거죠.
01:02기준이 정말 그때마다 달라요.
01:03언제는 잘못 기소했다, 무리한 기소다.
01:07원래 무죄나면 무리한 기소라고 비평하는 거 아니에요?
01:11무리한 기소?
01:12항소하겠다면 혼내야지, 오히려.
01:15법원의 판결이 잘못된 게 아니면.
01:20그런데 묘하게 검찰이 항소 안 한다고 말이지.
01:26왜 항소 안 했냐고 비난을 해요.
01:30이게 문제라 이거죠.
01:32그래서 이게 서 있는 걸 이렇게 똑바로 안 서고
01:36입밖에 삐딱하게 서지니까 세상이 삐딱하게 보이나
01:39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01:42특히 이런 혐중, 혐한 이런 것들이
01:46국민 경제에 엄청 피해를 주잖아요.
01:51무슨 도움이 됩니까?
01:54손해는 국민들이 받죠.
01:55장사 안 되고, 물건 안 팔리고,
01:59화장품은 진짜 지금 같으면 중국을 석권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02:03그런데 안 팔리잖아요, 중국에서.
02:06그러니까 엄청나게 손해보고 있는데.
02:08그럴 필요가 없다.
02:11그게 공인으로서 해야 될 일 아니겠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