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새해 첫 거래일을 맞은 코스피가 그동안 한 번도 밟지 못한 4,300선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00:09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의 선전이 상승세를 이끄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00:16김태민 기자입니다.
00:20붉은 말의 해 첫 문을 연 국내 증시가 거침없는 상승세로 4,300고지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00:28코스피는 거래 시작부터 우상향하며 전 거래일보다 2.27% 급등한 4,309.63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00:38시가총액 역시 사상 최대인 3,50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00:42투자자별로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6,300억 원대 순매수를 기록하며 매수세를 주도했습니다.
00:48증시를 끌어올린 효자 종목은 대형 반도체주였습니다.
00:51국내 시총 1, 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중과 종가 기준 모두 나란히 역대 최고가를 갈아치웠습니다.
01:01삼성전자는 무려 7.17% 급등한 주당 12만 8,500원으로 거래를 마치며 13만 전자를 눈앞에 뒀고,
01:09SK하이닉스 역시 4% 가까이 급등한 주당 67만 7천원으로 새 기록을 썼습니다.
01:14작년 연말부터 시작됐던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대한 기대감이 있는 상황에서
01:19연초가 되면서 이익 전망 상향 조정, 목표주가 상향 조정 버스가 계속 이어졌고,
01:26그런 기대감들이 반도체 강세로 이어졌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1:30코스닥도 2.17% 급등한 945.57로 거래를 마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습니다.
01:36원달러 환율은 1,439원으로 출발해 소폭 등락을 거듭하다 2.8원 오른 1,441.8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쳤습니다.
01:46YTN 김태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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