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이 새해 첫 일정으로 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했습니다.
00:05이 대통령은 영상으로 신년사도 전하며 올해를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00:11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인용 기자, 이 대통령 일정부터 전해주시죠.
00:17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경호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습니다.
00:23현충탑에서 허나 분양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00:30이 대통령은 이어 현충문으로 이동해 박명록에 함께 사는 세상,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 대한국민과 함께 열겠다고 적었습니다.
00:39현충원 일정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각 부처 장관 등 국무위원들이 참석했고, 강훈식 비서실장을 포함한 청와대 참모진도 함께했습니다.
00:48참배 이후 이 대통령이 청와대 직원식당에서 현충원 참배 참석자들과 떡국으로 조찬을 하며 덕담을 나눴다고 청와대는 전했습니다.
00:57이 대통령은 추가 공개 일정 없이 새해 전국 구상에 몰두할 걸로 보입니다.
01:02이 대통령이 영상으로 신년사도 발표했는데, 주요 내용도 전해주시죠.
01:09이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정치와 경제, 사회와 문화, 외교와 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대대적인 도약과 성장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며 올해를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01:25대도약의 유일한 기준은 국민의 탈미라며, 이젠 회복의 시간을 넘어 결실의 시간을 열어서 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1:32구체적으로 5가지 대전환의 길을 제시했습니다.
01:36우선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주도 성장으로 대전환하겠다며, 서울은 경제수도, 중부권은 행정수도, 남북권은 해양수도로 육성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01:46또 한미 관세협상을 예로 들며, 공동의 성과가 중소 벤처기업까지 흐르고 국민 호주머니까지 채워줄 수 있어야 한다며, 대기업 중심에서 모두의 성장으로의 대전환을 제안했습니다.
02:00위험을 당연시하는 성장에서 안전이 기본인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상품만 앞세우는 성장에서 문화가 이끄는 성장으로 대전환하겠다는 구상도 각각 내세웠습니다.
02:11마지막으로 평화가 뒷받침하는 성장을 위해 올해도 페이스메이커로서 북미 대화를 적극 지원하고, 남북관계 복원을 모색하겠다고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02:23이 대통령은 이 같은 5가지 대전환은 낭만적 강의나 희망사항이 아니고, 선택의 여지나 머뭇거릴 여유도 없다며, 오직 국민만 믿고 나아가겠다고 호소했습니다.
02:34신년사에는 그간의 성과도 거론됐는데, 경제 분야에선 코스피 4천 돌파와 연간 수출액 7천억 달러 달성, 외교 분야에선 한미 관세협상 타결과 핵추진 잠수함 건조 추진 등이 꼽혔습니다.
02:5018분 분량의 영상 신년사에는 성장이 41회로 가장 많이 언급됐고, 국민이 35회, 전환이 16회로 뒤를 이었습니다.
03:00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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