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청와대에서 첫 국무회의를 주재한 이재명 대통령은 파란색이 집권했다고 해서 세상을 다 파랗게 만들 수는 없다며 통합을 강조했습니다.
00:09인사에 있어서 고려할 게 참 많다고도 언급했는데 이해운 장관 후보자 논란을 의식한 것으로 보입니다.
00:16홍민기 기자입니다.
00:21올해 마지막이자 청와대에서 처음 열린 국무회의.
00:24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대통령이라는 직책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우리 사회를 무지개에 비유해 통합을 강조했습니다.
00:40또 강요 지명 등 인사에 있어서 고려할 만한 점이 많다는 점을 생각해달라며 국민에게 이해를 구했습니다.
00:48구체적 사례를 언급하진 않았지만 과거 계엄 옹호 발언 등으로 논란이 된 이해운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됩니다.
00:58이 후보자 지명에 반대하는 지지층의 비판을 의식한 듯 이런 설명도 남겼습니다.
01:03그게 훼손되지 않는 범위에서는 넓게, 인재도 넓게, 운동장도 넓게 이렇게 써야 된다.
01:11잡탕을 만들자는 건 아니고 조화로운 오색 빛깔 무지개를 만들자.
01:16이 대통령은 과거 여러 차례 언급했던 정교유착 문제도 다시 꺼냈습니다.
01:22정치권에 지지부진한 특검 논의를 기다릴 수만은 없다며 검경합동수사본부 등을 검토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01:29그런데 특검만 기다리기는 그래서 특검수사본부를 행안부에서 경찰하고 검찰하고 합동수사본부 만들든지...
01:38국무회의에선 최근 여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내란전담제판부 설치법과
01:44허위 조작정보유포자 처벌을 강화하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통과됐습니다.
01:50이 대통령은 청와대 복귀에 대해 헌정질서 유린으로 얼룩진 용산시대를 마무리하고
01:55민주주의가 제자리를 찾았다는 의미가 있다며 소외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02:01YTN 홍민기입니다.
02:03괴롭다...
02:05여러가지 작성рачb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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