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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멤버 다니엘에게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한 데 이어 법적 책임을 묻기로 한 가운데, 업계에서는 위약벌이 1,000억 원에 달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어도어는 어제(29일) 공식 입장을 통해 다니엘의 전속계약 해지 사실을 공개하고, 계약 위반을 이유로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표준계약서에 따른 위약벌 금액은 통상 계약 해지 시점 직전 2년간의 월평균 매출액과 잔여 계약 기간을 곱해 산정된다.

어도어는 2023년 약 1,103억 원, 지난해 약 1111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다니엘과의 전속계약은 2029년 7월까지로, 잔여 계약 기간은 4년 6개월이다. 이에 따라 멤버 1인당 월평균 매출액을 20억 원으로 잡고, 여기에 다니엘의 남은 계약기간을 단순 계산하면 위약벌은 1,080억 원에 달한다.

이 같은 계산을 내놓은 법무법인 디엘지 안희철 대표 변호사는 이와 별개로 손해배상금도 청구될 가능성이 있어, 이보다 금액이 더 커질 수도 있을 것으로 봤다.

위약벌은 손해배상금과 별도로 청구할 수 있는 제재금 성격이 강하며, 과다할 경우에는 법원이 감액할 수 있다.

어도어는 다니엘을 퇴출하기로 결정한 귀책 사유에 대해서는 아직 밝히지 않았다. 다니엘뿐만 아니라 그의 가족 한 명과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해서도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이다.

현재 복귀가 확정된 멤버는 해린·혜인·하니다. 민지는 어도어와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자: 이유나
오디오: AI앵커
제작: 박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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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룹 유진스 소속사 어두어가 멤버 다니엘에게 전속 계약 해지 통보를 한 데 이어 법적 책임을 묻기로 한 가운데
00:06업계에서는 위약벌이 천억 원에 달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00:11어두어는 어제 공식 입장을 통해 다니엘의 전속 계약 해지 사실을 공개하고
00:15계약 위반을 이유로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00:21표준 계약서에 따른 위약벌 금액은 통상 계약 해지 시점 직전 2년간의 월평균 매출액과 잔여 계약 기간을 곱해 산정됩니다.
00:28어두어는 2023년 약 1,103억 원, 지난해 약 1,111억 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00:35다니엘과의 전속 계약은 2029년 7월까지로 잔여 계약 기간은 4년 6개월입니다.
00:41이에 따라 멤버 1인당 월평균 매출액을 20억 원으로 잡고
00:45여기에 다니엘의 남은 계약 기간을 단순 계산하면 위약벌은 1,080억 원에 달합니다.
00:51이 같은 계산을 내놓은 법무법인 디엘제 안희철 대표 변호사는
00:54이와 별개로 손해배상금도 청구될 가능성이 있어
00:58이보다 금액이 더 커질 수도 있을 것으로 봤습니다.
01:01위약벌은 손해배상금과 별도로 청구할 수 있는 제재금 성격이 강하며
01:05과다할 경우에는 법원이 감액할 수 있습니다.
01:08어두어는 다니엘을 퇴출하기로 결정한 규책 사유에 대해서는 아직 밝히지 않았습니다.
01:14다니엘뿐만 아니라 그의 가족 한 명과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해서도
01:17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입니다.
01:20현재 복귀가 확정된 멤버는 해린 해인하니입니다.
01:23민희진은 어두어와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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