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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시간 전


"상어 한 마리 정도는 잡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말만 해놓고 한 마리도 못잡은 추성훈과
괜히 가만히 있다 영웅이 된 김대호?

극한의 자연에서 야생의 식재료를 찾아 헤매는 셰프와
사냥꾼의 생존 미식 탐험기
[셰프와 사냥꾼] 26년 1월 8일(목) 밤 10시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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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추석훈 형님은 그래도 최소한 상어 한 마리 정도는 잡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00:09나는 다이다이 붓고 싶어.
00:12야 무거워!
00:16야 무거워!
00:18엄청 무거워!
00:20잠깐만, 잠깐만!
00:22엄청 무거워!
00:24도와줘, 도와줘!
00:26빨리 도와!
00:28빨리 도와, 빨리 도와!
00:30빨리 도와, 빨리 도와!
00:32결국은 죄송합니다, 못 잡았습니다.
00:38이문이가 진짜 잘 못됐어.
00:40우리는 다 됐어요.
00:42아이고, 아이고.
00:48빨리 도와!
00:54내가 영웅인데!
00:58우리 팀 아니에요?
01:00우리 팀 아니에요?
01:02아니, 그게 아니라 팀 팀이에요.
01:04제가 정 부분 분명 INT divid Islamic Team
01:07Tai Tai Tai Tai Tai Tai Tai Tai Tai Tai Sugar
01:08우리 팀 дале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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