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 사람입니다. 최근에 아들의 명문대 합격 소식으로 뉴스를 탔던 바로 호텔신라의 이부진 사장입니다.
00:12그런데 이부진 사장이요. 본인의 본업 말고도 또 다른 직함도 갖고 있습니다.
00:18어떤 직함인지 과거 목소리부터 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00:23안녕하세요. 한국광문회위원회 위원장 이부진입니다.
00:26낯선 여행지에서 경험하는 작은 미소와 친절은 가장 오래 기억에 남는다고 합니다.
00:34한국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이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내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00:42과거 목소리 듣고 왔는데 오늘도 명동의 현장 점검을 나간 이부진 사장입니다.
00:48허주연 변호사님.
00:48뭐, 2026 코리아 그랜드세일 개막식에 오늘 참석을 했는데 이부진 사장이 한국광문회위원회 위원장도 맡고 있어요.
00:59그렇습니다. 올해 처음 맡은 건 아니고 이미 여러 해 맡고 있는 상황이고
01:03그리고 코리아 그랜드세일은 2011년부터 계속해서 진행되어 오고 있는 행사인데
01:08한국광문회위원회라는 이 위원회 특성상 이부진 사장이 위원장을 맡고 있기 때문에
01:15코리아 그랜드세일 행사를 주관해서 개막식에 참석도 하고
01:19그리고 지금 거점센터로 알려진 명동의 웰컴센터, 눈스퀘어를 방문하는 그런 모습도 보였습니다.
01:25올해 행사는 한류의 바다를 건너서라는 컨셉으로 진행이 됩니다.
01:30그러니까 지금 K-POP, K-POP, 데몬헌터스 등이 전 세계적으로 유행을 하고 있고
01:35K-POP이라든가 K-콘텐츠가 너무나 많이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에
01:39이게 지금 한국 방문의 어떤 견인차 역할을 지금 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01:44그러다 보니까 관광 소비를 통한 내수 활성화가 목표다 보니
01:48이 세일 자체가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거든요.
01:52그래서 각종 어떤 숙박업체라든가 시급료 업체 이런 곳들이 대형 행사도 기획을 하고 있고
01:59어떤 호텔은 아이스링크장도 무료로 개방하기도 하고
02:02각종 할인 상품도 내놓기도 하고
02:04이런 식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을 유치해서 한국을 알리는 행사가 기획이 되다 보니까
02:09이부진 사장이 위원장으로서 이렇게 행보를 보인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2:142023년부터 보시는 그대로 한국 방문의 위원장, 위원회 위원장까지 동시에 맡고 있고
02:23오늘 문체부 차관과 함께 명동의 현장 점검
02:26지금 외국인들을 관광 목적으로 하는 거에 대한 우리 준비가 잘 돼 있는지를 아예 직접 나선 이부진 사장인데
02:33사실 장현주 변호사님, 최근에 이부진 사장이 꽤 화제가 됐건 본인 얘기보다는 아들
02:42특히 이제 서울대 경제학과 합격한 얘기
02:45그 밑거름에는 본인이 정말 열혈 엄마로서 활약했다는 얘기가 많이 회자가 됐었잖아요.
02:52그렇습니다. 사실 삼성 일가가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서 거주한다라는 부분들은 좀 알려진 사실이거든요.
03:00그런데 2018년에 이부진 사장이 대치동, 그러니까 강남 8학군이라고 불리는 곳으로 이사를 갔었습니다.
03:07그렇기 때문에 당시에 그 배경을 두고 아마 이부진 사장이 이른바 맹모삼천지교하는 것 아니냐
03:12결국 아들의 어떤 교육이나 학업을 위해서 그래서 이사를 갔던 것 아닌가 이런 이야기들이 나왔었거든요.
03:19그리고 최근에 알려진 것처럼 아들의 대학 입시가 어느 정도 마무리되고 된 후에는
03:25다시 지금 이태원 원래 삼성 일가가 살고 있는 곳으로 돌아왔다라는 부분들이 보도를 통해 알려져 있기 때문에
03:31아무래도 공부 잘하는 아들을 위해서 좀 더 신경 쓰게 위해서 이사를 갔었던 것 아니겠느냐
03:37이런 평가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03:39그런데 홍종성 기자님, 또 때마침 오늘 보니까 기업의 수장들, 재벌 총수들이
03:44도대체 서울 어디 사나라는 자료 하나가 나왔는데
03:48아까 이부진 사장이 대치동 잠깐 있었다, 7년 만에 이 얘기를 했었는데
03:5532개 그룹이 집결하는 곳이 바로 다름 아닌 한남동, 이태원, 특히 용산이라면서요.
04:02맞습니다.
04:03이제 436명의 재벌과 총수 일가들이 어디서 사나 이거를 조사를 했습니다.
04:10이게 토지에 대한 지분, 이거를 분석해보면 그 주소가 나온다는 거죠.
04:15그런데 당연히 한 94% 정도는 서울인데 그중에서도 또 10명 중에
04:217명은 용산, 강남, 서초 여기에 사는데
04:28이 중에서도 가장 높은 비율로 사는 데가 용산이었다.
04:32그런데 용산 중에서도 대부분이 이태원과 한남동에 몰려 살고 있더라.
04:37그런데 그 중에서 보니까 이태원, 한남동에 몰려 살고 있는
04:42이 32개 그룹 보니까 삼성, SK, 현대차 그룹, LG, 신세계.
04:47그중에서도 삼성과의 일가들이 많더라는 거죠.
04:51하다 보니까 이제 아이가 중학교 들어가기 전에 초등학교 고학년 때
04:57이 이부진 사장이 대치동으로 갔다가 이제 고등학교 3학년까지 거의 마치고
05:03사실은 이제 공부도 잘하고 좋은 대학 갈 것이 확정되는 이 시점에 말하자면
05:11자신들, 이게 이제 우리나라뿐 아니라 사람들이 어디서 가장 주거지를 어디로 할 때 행복감을 느끼느냐
05:18이런 여러 가지 조사가 있는데
05:19나의 가족, 이 일가와 가까이 있을 때라는 그런 조사가 있더라고요.
05:24특히 여자들은 이 친정 가까이 살 때일 텐데
05:28그래서일까요? 지금 아들이 딱 좋은 학교 갔다 이런 소식이 들린과 동시에
05:33대치동을 떠나서 다시 이 친정 삼성 일가 쪽으로 돌아왔다.
05:38이 소식이 또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05:40용산과 이태원 주변에 이태원 한남동, 용산의 많은 재벌 총수들이 한
05:454명 중에 1명, 5명 중에 1명이 살고 있다라는
05:48오늘 한 언론의 집계도 나왔었는데
05:51이부진 사장, 이부진 위원장의 얘기와 함께 하나하나 이 주제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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