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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week ago
'남의 인생 마음대로 저울질하지 맙시다'라고 외치는 강직한 판사 이한영이 억울한 죽음 ? | dHNfd2dCQV8zaHhNW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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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00:01그때부터 10년이다.
00:03해날로팜의 목줄을 차고 살아온 개 같은 세월이.
00:08주문, 왕거들의 청구를 기각한다.
00:11판사, 이래도 됩니까?
00:12그 사람 속은 몰라요.
00:13주인이 지키는 대로 판결을 내린다?
00:16우리 아들이 어떻게 이렇게 했을까?
00:18이제 겨우 진짜 이한영으로 살고 싶어졌는데
00:23이렇게 죽는 건 너무 억울하잖아.
00:282025년?
00:28정확히 10년 전으로 돌아왔어.
00:32이번엔 법대로 합시다.
00:34안 그럼 내가 그쪽부터 탈탈 털 거니까.
00:36다시 바로 잡는 거야.
00:42나는 잘못된 선택으로 인생을 낭비한 죄입니다.
00:48이번 살면 피고인 이한영의 집행유예 기관이다.
00:53이제부터 시작입니다.
00:58다음 시간에 바로 시작합니다.
01:00다음 시간에 다음 시간에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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