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내년 북중미 월드컵 모든 경기에서 선수들에게 전후반 3분씩 수분 공급 휴식이 이뤄집니다.

국제축구연맹은 날씨와 기온, 경기 장소, 지붕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경기에서 전후반 3분씩 휴식이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주심은 전후반 22분에 경기를 중단하고 선수들에게 수분을 보충할 수 있는 3분 휴식을 주어야 합니다.

부상자가 발생한다면 주심 재량으로 수분 공급 휴식 시간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51209231134558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내년 북중미 월드컵 모든 경기에서 선수들에게 전후반 3분씩 수분 공급 휴식이 이뤄집니다.
00:08국제축구연맹은 날씨와 기온, 경기 장소, 지붕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경기에서 전후반 3분씩 휴식이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00:17이에 따라 주심은 전후반 22분에 경기를 중단하고 선수들에게 수분을 보충할 수 있는 3분 휴식을 줘야 합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