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올 시즌을 마무리한 프로축구 K리그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건 역시 전북과 부천FC입니다.
00:07전북은 포웻 감독을 앞세워 2관왕을 달성했고, 부천은 창단 이후 처음으로 일부 무대에 올랐습니다.
00:13이대건 기자입니다.
00:17지난 시즌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치는 끝에 겨우 자유와는 흠모를 겪은 전북.
00:23올 시즌엔 축구 명가의 모습을 완전히 되찾았습니다.
00:2722경기 무패 행진으로 부활을 알리며 4년 만이자 풍산 10번째 우승별을 가슴에 달았습니다.
00:37코리아컵 결승에서도 광주를 꺾고 우승해 2관왕을 이뤘습니다.
00:42중심엔 역시 올 시즌을 앞두고 지휘봉을 잡은 버스 포웻 감독이 있습니다.
00:57그런데 슬픔으로 변화할 수 있습니다.
01:03포웻 감독은 이런 큰 성과를 거두고도 전북 지휘봉을 내려놨습니다.
01:09부임한 지 불과 1년 만입니다.
01:12인종차별 논란을 빚은 타노스 코치의 중징계가 표면적인 이유지만,
01:17전부터 유럽의 여러 클럽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22올 시즌 K리그에서 가장 주목받은 또 다른 팀은 부천FC입니다.
01:28K리그2에서 역대 최고인 3위를 차지한 데 이어,
01:322007년 창단 이후 18년 만에 첫 승격까지 이뤘습니다.
01:37팬들이 주축이 되어 창단된 팀의 모범 사례입니다.
01:41팀하고 스포터도 마찬가지, 팬분들도 마찬가지 발전해 주신다 그러면
01:46K리그에서 모범 사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01:49K리그는 12개 팀 가운데 단 한 팀이 바뀌고,
01:53전북 우승을 이끈 포웻 감독까지 떠나면서
01:55국내 클럽 간 사령탑 이동도 불가피해 보입니다.
02:00YTN 이다운입니다.
02:01이어서
02:02K리그는 12개 팀의 모범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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