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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문진석 의원과 김남국 전 대통령실 비서관의 인사청탁 논란과 관련해 대가성 없는 단순한 인사 추천일 뿐, 불법 요소는 전혀 확인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오늘(6일) 서면브리핑에서, 이번 사안에 김건희의 매관매직처럼 금 거북이나 명품이 오갔느냐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김 전 비서관은 모든 책임을 지고 사직했고 대통령실과 민주당 역시 공직 기강 차원에서 신속하게 조치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아무런 관련도 없는 김현지 제1부속실장까지 끌어들였다며 사실과 무관한 프레임으로 대통령실을 흔드는 국정 방해 정치공세를 즉각 중단하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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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더불어민주당은 문진석 의원과 김남국 전 대통령실 비서관의 인사청탁 논란과 관련해 대가성 없는 단순한 인사 추천일 뿐 불법 요소는 전혀 확인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00:13민주당 백승하 원내대변인은 오늘 서면브리핑에서 김 전 비서관이 모든 책임을 지고 사직했고 대통령실과 민주당 역시 신속하게 조치했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00:23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아무런 관련도 없는 김연지 제1부속실장까지 끌어들였다며 사실과 무관한 프레임으로 대통령실을 흔드는 국정방해 정치 공세를 즉각 중단하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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