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북극 한파의 중국 네몽고 지방의 수은주는 영하 42도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00:06동장군은 한파를 몰고 상하이까지 내려올 거란 예본데 한반도 역시 더 추워질 전망입니다.
00:12배진 강정규 특파원입니다.
00:17칼바람에 날린 쌀아기 눈에 한치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00:21가판대에 올라온 물고기는 동태처럼 얼어붙었습니다.
00:25닭고기며 과일, 채소들도 굳이 냉장고가 필요 없습니다.
00:36중국 네몽고 최북단, 후른베열의 최저기온은 영하 42.8도까지 내려갔습니다.
00:452022년엔 영하 52.4도 최저기록을 갈아치웠던 지역으로 12월 말까지 더 추워질 일만 남았습니다.
00:55두꺼운 외투에 모자와 마스크로 꽁꽁 사맸지만 얼어붙은 입김에 얼굴 주변은 성의 투성입니다.
01:09한반도를 바라보는 산둥 지방까지 내려온 북극 한파.
01:14습한 바다 공기와 만나 폭설을 뿌립니다.
01:18경제수도 상하이도 기온이 10도 이상 떨어질 거란 예보입니다.
01:23동장군은 주말쯤 잠시 잦아들었다가 다음 주 다시 한번 맹위를 떨칠 전망입니다.
01:39중국 전역에서 난방이 본격화되면 겨울철 불청객, 미세먼지도 심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01:48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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