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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폰세와 kt 안현민이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에서 공동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안현민은 수상 소감에서 대상에 걸맞은 좋은 성적을 내겠다며, 내년에는 한국시리즈 MVP를 받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미국 출국으로 시상식에 불참한 폰세를 대신해 아내 엠마가 수상했고, 남편이 마운드에 오를 때마다 날개를 펼칠 수 있게 도와준 분들에게 영광을 돌린다고 말했습니다.

최고 타자상은 송성문이, 최고 투수상은 LG 임찬규와 삼성 원태인이 공동 수상했고, 신인상은 LG 송승기에게 돌아갔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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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한화 폰세와 KT 안현민이 조화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에서 공동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00:07안현민은 수상소감에서 대상에 걸맞은 좋은 성적을 내겠다며
00:11내년에는 한국 시리즈 MVP를 받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00:15미국 출국으로 시상식에 불참한 폰세를 대신해 아내 엠마가 수상했고
00:20남편이 마운드에 오를 때마다 날개를 펼칠 수 있게 도와준 분들에게 영광을 돌린다고 말했습니다.
00:26최고 타자상은 송성문이, 최고 투수상은 LG 임찬규와 삼성 원태인이 공동 수상했고
00:33신인상은 LG 송승기에게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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