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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12·3 비상계엄 1년을 앞두고 입장문을 내고 내란 단죄와 헌정질서 회복, 국가 정상화의 길에 한 치도 물러서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내란의 시간에 마침표를 찍어야 한다며 국민의 뜻이 곧 국정이 되는 단단한 민주주의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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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12.3 비상계엄 1년을 앞두고 입장문을 내고 내란 단죄와 헌정질서 회복, 국가정상화의 길에 한치도 물러서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00:12김 지사는 내란의 시간에 마침표를 찍어야 한다며 국민의 뜻이 곧 국정이 되는 단단한 민주주의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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