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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hours ago
이혼 후 딸과 떨어져 지내는 학교 상담교사 ‘도아’. 그녀는 상처받지 않기 위해 감정을 ? | dG1fR2JkbkRnbzhjYkk
Transcript
00:00내 감정은 이 순간 중요치 않다
00:04엄마는 자신의 마음속 응어리를 털어놓을 곳이 필요할 뿐이다
00:10나는 침묵 속의 바위가 되어
00:13날선 쓰레기를 튕겨내고 견뎌낸다
00:18그런데 왜 바위가 되고 싶으세요?
00:23밤에는 자기 자리를 지킬 힘도 있고요
00:27공격이 들어와도
00:29방어할 힘도 있잖아요
00:32이혼해, 애까지 뺏겨
00:35이렇게 엄마 집에 들어와 사는 거 보면
00:38내가 아주 속이 천불이 나
00:40노아쌤이 교감쌤한테 조금만 잘 보이면
00:43운명이 재계약하실 거예요
00:46왠지 선생님이 저보다 더 상담받아야 될 것 같은 표정이에요
00:50바뀌지 않은 건 노아쌤도 마찬가지던데
00:54너 설마 그땐 그 일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 거야?
01:03무너져야만 여백이 드러난다
01:07그 여백에
01:09나만의 색이 단단히 채워지려 한다
01:14고맙습니다
01:2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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