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전 세계적으로 위성 발사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위성을 제때 발사하기 위해선 자력 발사체가 필수인데, 이번 누리호 4차 발사 성공으로 이제는 누리호 상용화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성규 기잡니다.

[기자]
애초 지난 2022년 러시아 앙가라 발사체로 발사 예정이었던 다목적 실용위성 아리랑 6호.

하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생 이후 수차례 연기를 거듭한 끝에 내년 1분기 발사 예정입니다.

우리 위성을 해외 발사체에 의존해 쏘기 때문인데, 이렇게 위성 발사가 연기되면 관리와 보관 등 추가 비용이 발생하게 됩니다.

자력 발사체를 개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특히 위성 발사는 아리랑 6호와 같은 대형위성뿐만 아니라 스타링크와 같은 소형 군집위성 등 앞으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 전망입니다.

한국개발연구원 자료를 살펴보면 글로벌 위성 수요는 2012년부터 21년까지 5,500여 기였으나 이후 10년은 2만4천여 기로 340% 늘어날 전망입니다.

전문가들은 늘어나는 위성 발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누리호 상용화 등 앞으로의 활용 방안에 대해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

[이창진 / 건국대 명예교수 : 상용화를 하려면 발사 비용이 가장 큰 관건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 발사 비용을 어떻게 낮출 수 있느냐를 심각하게 고민하고 실행에 옮겨야 하는데….]

이와 함께 소형 위성 전문 발사체 개발 등 발사체의 다변화를 위한 노력과 지원도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사이언스 이성규입니다.


영상편집 : 황유민
그래픽 : 권향화




YTN 이성규 (sklee9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5_20251129052539660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전세계적으로 위성발사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00:03위성을 제때 발사하기 위해선 자력발사체가 필수인데요.
00:07이번 누리호 4차 발사 성공으로 이젠 누리호 상용화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00:14보도에 이성규 기자입니다.
00:19애초 지난 2022년 러시아 안가라 발사체로 발사 예정이었던 다목적 실형위성 아리랑 6호.
00:25하지만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발생 이후 수차례 연기를 거듭한 끝에 내년 1분기 발사 예정입니다.
00:33우리 위성을 해외 발사체 의존에 쏘기 때문인데 이렇게 위성발사가 연기되면 관리와 보관 등 추가 비용이 발생하게 됩니다.
00:42자력발사체를 개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00:46특히 위성발사는 아리랑 6호와 같은 대형 위성뿐만 아니라
00:50스타링크와 같은 소형, 군집위성 등 앞으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00:57한국개발연구원 자료를 살펴보면 글로벌 위성수요는 2012년부터 21년까지 5,500여기였으나
01:04이후 10년은 2만4천여기로 340% 늘어날 전망입니다.
01:09전문가들은 늘어나는 위성발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선
01:12누리호 상용화 등 앞으로의 활용 방안에 대해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
01:17상용화를 하려면 발사비용이 가장 큰 관건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01:22그래서 이 발사비용을 어떻게 낮출 수 있냐를 심각하게 고민하고 시댁에 옮겨야 되는데
01:27이와 함께 소형위성 전문 발사체 개발 등 발사체의 다변화를 위한 노력과 지원도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01:35YTN 사이언스 이성규입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