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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minutes ago
네 명의 아티스트(박정민, 손석구, 최희서, 이제훈)가 프레임에서 벗어나 마음속 깊숙이 품 | dG1fbzZZcHY0NTdBYUE
Transcript
00:00한 영화를 만든다는 건 저 혼자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어서
00:06누가 어떻게 봐줬으면 좋겠다 같은 마음도 좀 사치스러운 것 같아요
00:10굉장히 치열하게 영화를 만들었는데요
00:12의시아의시아에서 만든 값진 순간들이었고
00:16그 노력과 여러분의 애정
00:20저는 그게 담길 거라고 생각을 해요
00:22경이로웠습니다
00:3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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