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12.3 비상기엄 전후 공직자 가담 여부를 조사할 헌법준중 정부혁신TF가 부처별 구성을 마치고 본격 활동에 나섰습니다.
00:10앞으로 3주간 조사 대상을 확정하기 위해 제보찬구를 운영하는데 정부는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게 신속하게 끝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0:19나혜인 기자입니다.
00:21불법 개혐에 가담한 공직자를 가려낼 헌법준중 TF는 국무총리실이 총괄합니다.
00:30총리실 자체 조사와 49개 행정기관별 조사를 관리할 20명을 차출했고 민간 자문위원 4명을 위촉했습니다.
00:40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자문단엔 개혐에 직접 동원된 군과 경찰 분야 전문가를 포함했다고 총리실은 설명했습니다.
00:51실제 조사를 진행할 기관별 TF도 각각 구성을 마쳤습니다.
00:56검찰, 경찰 등과 12개 집중점검 기관으로 묶인 국방부는 합동참모본부와 육회공군 감찰 기능을 합쳐 50여 명 규모로 조직을 꾸셨습니다.
01:08개혐 이후 자체적으로 진행해온 내부 감사를 토대로 12.3 전후 10개월간 사전 모의와 실행, 사후 정당화와 은폐의 일조한 행위를 조사하게 됩니다.
01:19아주 컴팩트하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01:24법과 원칙과 준수한 하에 여러 가지 조치를 취하는 것이지.
01:29우선 다음 달 12일까지는 기관별로 조사 대상을 확정하기 위한 내란 행위 제보 창구가 운영됩니다.
01:36이를 바탕으로 내년 1월 말까지 감사의 준하는 대면 서면 조사를 끝내고 설 연휴 전엔 불법행위 가담이 드러난 공직자를 징계하는 등 인사를 단행한다는 계획입니다.
01:49꼭 필요한 범위에서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게 신속히 진행되고 마무리될 것입니다.
01:58정부는 신속한 헌정질서 회복과 공직사회 안정이 TF의 목적이라며 국민이 납득할 결과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02:08공직사회를 향해선 무분별한 투선은 가려내고 휴대전화 같은 디지털 장비는 당사자 동의 없이 확인할 수 없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02:17YTN 나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