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날씨부터 살펴보겠습니다.
00:01북적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갑자기 뚝 떨어지면서 강추위가 찾아왔습니다.
00:07서울 지역 체감온도는 영하 5도로 떨어졌고, 부산과 경북, 강원도 일부 지역에는 한파특보도 내려졌습니다.
00:14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양동훈 기자.
00:19네, 서울 여의도 한승센터에 나와 있습니다.
00:22네, 어제도 쌀쌀하긴 했지만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날이 갑작스럽게 추워졌어요.
00:26지금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00:30네, 저희가 이른 새벽부터 이곳 한승센터에 나와 있었는데요.
00:34잠깐만 서 있어도 발이 시리고, 장갑을 끼고 있는 손도 차가울 정도입니다.
00:39이른 시각이라 시민분들 많이 보이진 않지만 버스에 타고 내리시는 모습 볼 수 있었는데요.
00:44추위에 대비하기 위해서 두꺼운 외추나 코트를 입고, 모자나 목도리, 마스크 등으로 중무장한 모습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00:52출근길 시민 이야기 잠깐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0:55지난주에 비해 날씨가 갑자기 너무 추워져서 어제 보니까, 날씨 보니까 영하로 오늘 떨어지더라고요.
01:05그래서 갑자기 급하게 내복도 꺼내 입고 패딩도 꺼내 입은 상태예요.
01:09조금 전인 새벽 6시 기준 서울 기온은 영하 2도를 기록했고, 체감온도는 영하 5도까지 떨어졌습니다.
01:19중부지역 대부분 기온이 영하로 떨어졌고, 부산과 경북, 충북, 강원도 일부 지역에는 한파특보까지도 내려졌습니다.
01:27기상청은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졌고, 바람이 세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다며, 출근길에 따뜻한 겉옷을 챙겨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01:37경기, 충청, 전라 서해안과 충남, 전북 내륙, 제주도 등에는 약한 눈비가 내릴 수 있어 빙판길에도 유의하셔야겠습니다.
01:46또 강원 용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건조특보도 발효된 상태라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설명했습니다.
01:54이번 추위는 모레 낮부터 서서히 풀려 평년 기온을 회복할 전망입니다.
01:59지금까지 서울 여의도에서 YTN 양동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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