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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week ago
성추행 사건의 피해자였던 고등학생 '지은'. 왜곡된 글과 악성 댓글은 그녀를 하루아침에 ? | dG1feFIyUU81RjBRSjg
Transcript
00:00익명의 사람들의 휘결과 쓴 글에
00:02제 동생은 자살했어요.
00:04이 사건은 천재적인 해킹 실력을 가진 탐정이 필요하다면서
00:07설 실장님을 찾아가 보라고 하셨어요.
00:11오케이, 콜.
00:13IP를 추적을 해봤는데 추적이 불가능한 주소야.
00:16그럼 어떻게 찾죠?
00:19동생이 쓰던 휴대폰을 좀 확인하고 싶은데.
00:24다시 라는 말이 강조된 걸로 봐선
00:27지은이의 기분을 매일 확인할 수 있는 사이예요.
00:32장례식장에 온 친구가 범인은 아니겠죠?
00:37친구끼리 다투면 무서운 일도 저지르곤 하더라고요.
00:41이거 지은이 글씨예요.
00:45요즘은 인터넷으로 어떻게 소문을 퍼뜨려야 하는지
00:49누구나 잘 알잖아요.
00:53왜? 왜 막는 건데 왜?
00:57정말 복수하고 싶어?
01:04내가 기꺼이 당신의 칼이 되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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