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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해군 참모총장이 HD현대중공업을 방문해 우리나라의 함정 건조 역량을 확인하고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HD현대중공업은 어제(15일) 대릴 커들 미국 해군참모총장, 케빈 킴 주한미국대사대리 등 일행이 울산 본사를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HD현대중공업 모그룹인 HD현대는 정기선 회장이 직접 커들 총장을 만나 조선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소개하고 마스가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정 회장과 커들 총장은 미국 해군 함대의 작전 준비 태세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HD현대는 커들 총장의 이번 방문을 계기로 미국 측과 함정 건조 분야 기술 협력 및 공급망 연계 논의가 더욱 진전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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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 해군참모총장이 HD 현대중공업을 방문해 우리나라의 함정건조 역량을 확인하고
00:06한미-조선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00:12HD 현대중공업은 어제 대를 커들 미국 해군참모총장,
00:16케빈킴 주한미국대사대리 등 일행이 울산 본사를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00:21HD 현대중공업 모그룹인 HD현대는 정기선 회장이 직접 커들 총장을 만나
00:27조선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소개하고
00:30마스가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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