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오늘(16일) 오전 10시 40분쯤 경남 함양군 휴천면 야산에서 전기톱으로 소나무를 베던 60대 남성 A 씨가 허벅지를 심하게 다쳤습니다.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벌목 업체가 산주에게서 벌목을 의뢰받고 작업을 진행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51116162429506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오늘 오전 10시 40분쯤 경남 함양군 휴천면 야산에서 전기톱으로 소나무를 배던 60대 남성 A씨가 허벅지를 심하게 다쳤습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벌목 업체가 산주에게서 벌목을 의뢰 받고 작업을 진행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