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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황서연 앵커
■ 출연 : 이종수 YTN 해설위원 (MCL)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24]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호 운명을 가르는 한미 관세·안보 협상 결과물 '팩트시트'가 어렵사리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핵심 내용은 뭔지, 성적은 어떤지,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이종수 해설위원과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한미 팩트시트가 지난달 말 한미정상회담 직후엔 2,3일 안에 나올 거란 했는데 16일 만에 나왔어요. 그만큼 한미 사이에 치열한 줄다리기가 있었다고 봐야겠죠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팩트시트 브리핑에서 "아주 미세한 분야까지 치열한 논쟁이 있었다"고 할 정도니까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우라늄농축과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핵추진잠수함으로 마지막 1,2분 전까지도 의견 조정이 있었다고 말해 팩트시트 지연의 주요 원인이었음을 밝히기도 했어요.

관세협상 주무 담당 김용범 정책실장은 첫 한미정상회담 이후 미국 측이 보내온 협상안을 보고 기절초풍해야 할지, 일본과 대표적 불평등 조약 체결된 때를 떠올려 올해가 을사년이구나 했다는 거 아닙니까 그만큼 협상으로 불면의 밤을 보냈을 텐데요

이재명 대통령은 "어쩔 수 없이 손실을 최소화해야 되는 비자발적 협상을 해야 되는 상황에서는 최대 무기는 버티기였다"며 팩트시트가 나오기까지 어려웠던 점을 토로하면서

한미 동맹이 안보를 넘어 경제·첨단 기술까지 포괄하는 미래형 전략적 포괄 동맹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미국도 팩트시트를 발표하면서 "새로운 한미동맹의 장이 열렸다"고 평가했더군요

어떤 의미일까요?

[기자]
크리스토퍼 랜도 미 국무부 부장관은

역사적인 팩트시트 발표로 한미 동맹이 새로운 장을 열게 됐다면서

핵심 산업의 재건 및 확장, 외환시장 안정 유지, 한미 동맹 현대화, 한반도 및 역내 현안 공조, 해양 및 원자력 파트너십 강화 등 세부항목도 소개했습니다.

실제로 트럼프 행정부가 내건 미국 제조업 부흥을 위해 우리는 마스가 조선업을 필두로, 에너지, 반도체, AI·양자 기술 등 주요 분야에서 투자를 하게 됩니다.

안보 면에서 북한 비핵화 목표를 확고히 하면서 인도 태평양 안보에 대해서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의 ... (중략)

YTN 이종수 (js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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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크립트
00:00대한민국 후 운명을 가르는 한미 관세 안보 협상 결과물 팩트시트가 어렵사리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00:07핵심 내용은 무엇이고 또 성적은 어떤지 또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이종수 해설위원과 함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0:14어서오세요.
00:14네, 황영코 수고 많으세요.
00:17한미 팩트시트가 이제 원래는 한미정상회담 이후에 한 2, 3일 안에 나올 거라고 했는데 16일 만에 나왔습니다.
00:24그만큼 좀 치열한 줄다리기가 있었다고 봐야겠죠?
00:26그렇죠. 이재명 대통령이 팩트시트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아주 미세한 부분까지 치열한 논쟁이 있었다.
00:33이렇게 얘기를 했잖아요. 그 정도였어요.
00:35그러니까 위성란 안보실장은 핵 추진 잠수함 그리고 우라늄 농축 그다음에 타용후 핵연료 재처리 이 세 가지를 놓고서는 마지막 1, 2분까지 의견 조율이 있었다고 했으니까
00:48아마 이 세 가지가 팩트시트 지연의 장본인이 아닌가 이렇게 여겨지는데
00:53김영범 정책실장 이제 관세협상 주무였잖아요.
00:56그러니까 첫 한미정상회담을 마친 다음에 미국 협상안을 받아들고 기절초풍할 지경이었다.
01:02그리고 이게 한일 간의 최대 불평등 조약인 의사조약을 연상케 했다.
01:08뭐 이랬지 않습니까?
01:09그런 후일담으로 밝혔는데 그만큼 오랜 동안 불면의 밤을 보냈을 것으로 여겨지고요.
01:14이재명 대통령도 팩트시트 발표한 자리에서 이게 원치 않는 어쩔 수 없는 손실을 최소화하는 협상에서 최대 무기는 버티기였다.
01:26이러면서 이제 협상의 어려움을 토로를 했죠.
01:29그러면서 한미동맹이 안보를 넘어서 경제 첨단 기술까지 포괄하는 미래형 전략적 포괄 동맹으로 발전하게 됐다.
01:38또 이런 평가도 내놓기도 했어요.
01:40이에 대해서도 미국 측에서는 팩트시트를 발표하면서 새로운 한미동맹의 장이 열렸다고 평가를 했거든요.
01:47어떤 의미일까요?
01:47론도 미 국무부 부장관이 한 얘기예요.
01:51그러면서 이제 핵심 산업의 재건 확장 그리고 외환시장 안정 유지, 한미동맹 현대화 그리고 해양 및 원자력 파트너십 강화 같은 세부 사항도 소개를 했잖아요.
02:02실제로 트럼프 행정부가 내세운 것이 미국 제조업의 부흥이거든요.
02:08이를 위해서 우리나라가 마스크, 조선업 협력, 또 에너지, AI, 양자 기술 등 이런 부분에 대해서 투자를 한다는 것이죠.
02:17그리고 안보 면에서는 북한 비핵화 이게 어떻게 될 것인가 우리가 우려 섞인 시선으로 봤는데 확고한 목표로 하기로 했어요.
02:25그러면서 인도 태평양에서 서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고요.
02:30그리고 우라늄 농축, 그다음에 해결료 재처리 여기서 우리가 따내면서 한미동맹 현대화 차원에서 또 핵 추진 잠수함 이것도 지금 보유하게 된 거죠.
02:43이러한 관세협상 타결 그리고 핵 잠수함 승인 이 두 가지 때문에 보수 성향의 유권자들 가운데서 한 60%도 한미정상회담과 APEC이 도움이 됐다.
02:57이런 긍정평가를 내놓은 것으로 이달 초 갤럽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나타났죠.
03:02그러면 이번 팩트시트 핵심 내용들을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03:06먼저 통상 분야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셨어요?
03:08네, 어떤 내용이 팩트시트에 담겼는지 관련해서 또 양해각서가 어떻게 체결됐는지 저희가 그래픽을 준비를 해봤는데
03:17보시는 것처럼 조선업협력이 1,500억 달러, 이거는 별로 문제될 게 없어요.
03:22그러니까 우리 조선자들이 결정권을 소유하고 그리고 이익도 다 갖게 되는 거죠.
03:27그런데 문제는 2,000억 달러인데 투자처는 미국이 정하는 거고요.
03:31그리고 투자 수익도 원금을 회수하기 전까지는 5대5, 그리고 그 이후에는 90% 미국이 독식하는 구조입니다.
03:40그런데 돈을 얼마나, 내힘이 투자 2,000억 달러가 큰 돈이잖아요.
03:44그것 때문에 외환시장 타격이 우려됐었는데 이거는 최대 상한액을 200억 달러로 정하고
03:51그리고 200억 달러를 냈는데 여기서도 적신호가 켜지게 될 경우에는 금액과 시기를 조정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할 수 있도록
04:00지금 한국이 할 수 있도록 이렇게 단서를 달았죠.
04:05이거에 대한 대가로 관세의 경우에는 자동차세, 부품, 그리고 목재 이런 데 전부 15%를 낮추고
04:15앞으로 부과의 의약품 관세도 15%를 낮추기로 했고 그렇지만 철관 관세는 여전히 50%를 유지하는 거죠.
04:22그리고 반도체 관세는 대만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으로 했고요.
04:26농산물, 쌀, 소고기 수익계 이건 하지 않기로 이렇게 한 건데
04:29사실 미국이 돈 한 푼 내지 않고 2,000억 달러에 대해서 투자처도 정하고
04:35그리고 수익의 50%, 많게는 90% 가져가고 이런 건 분명히 부당한 측면이 있는 거죠.
04:41그러면서 품목별 관세 인하 시점도 구체화되어 있지 않고
04:46또 아까 보셨습니다만 외환시장에서 적신호가 켜졌을 때 구체적으로 어떻게 대응할지
04:52이것도 명시되어 있지 않고 이런 건 틀림없이 아쉬운 대목이긴 합니다만
04:56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으로 이번 관세 협상이 미국이 칼자로를 쥔 갑일관계 협상이라는 거죠.
05:03이런 협상에서 그래도 이 정도면 선방한 거 아니냐 이런 평가가 적지 않고요.
05:09그리고 이게 또 같이 봐야 될 게 안보 협상이죠.
05:12그러니까 안보 협상에서 우리가 핵 추진 잠수함을 따냈잖아요.
05:15그리고 우라늄 농축, 재처리 이것도 얻어냈으니까
05:19이런 성과를 놓고 봐서 균형적으로 봐야 된다.
05:24안보 협상, 관세 협상 같이 봐줘야 된다.
05:26이런 지적이 많죠.
05:29말씀해 주신 핵 추진 잠수함 관련해서 관심을 모았던 게
05:32이게 트럼프 대통령이 말했던 필리 조선소에서 건조를 할 것인가
05:35아니면 우리나라에서 할 것인가가 좀 관심을 모았는데
05:38그 부분은 또 언급이 없었어요.
05:40어디서 건조된다고 봐야 할까요?
05:42우리 정부는 한국 내에서 건조된다는 거예요.
05:44위성락 실장이 처음부터 그렇게 하기로 했고
05:48그리고 한미 간에 의견이 없었다는 거예요.
05:50이러한 위성락 실장이 공개적으로 얘기를 했는데도
05:53미국 측이 반박을 하지 않고 있거든요.
05:55그럼 왜 팩트시트에서 빠졌느냐.
05:57이거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필리 조선소에서 건조해야 된다.
06:01이런 얘기를 했잖아요.
06:02그러니까 이런 얘기를 했는데 직후에 팩트시트에
06:06항구 건조 이렇게 담기가 어려웠을 것이다.
06:09그런 해석이고요.
06:10실제 필리 조선소에서 핵 추진 잠수함을 건조를 하려면
06:15관련 시설을 막 증축하고 해야 되잖아요.
06:17이게 10년 넘게 걸린다고 합니다.
06:20그리고 또 안보 관련해서 미국이 이번에 팩트시트에서
06:23우리나라의 우라늄 농축과 재처리를 처음으로 공개 지지했더라고요.
06:28네, 그렇습니다.
06:28이제 팩트시트 내용을 보니까 좀 어렵습니다.
06:31이게 뭐 법적인 문제도 있고 그러니까요.
06:34지금 이제 그래픽에서 보시는 것처럼
06:35원자력 협정, 그다음에 미국 법적 요건 준수해야 된다.
06:39그런 범위 내에서 뭐 이러고 또 이게 평화적으로 해야 된다.
06:42이런 조건들이 이제 까다롭게 붙어 있어요.
06:45어쨌든 간에 그렇지만 이걸 하도록 지지를 미국이 선언을 한 거고요.
06:502015년에 이제 앞서서 우리나라는 한미 원자력 협정을 개정을 해갖고
06:55그 당시에는 사용 후 해결료 그 이후로부터 줄고
06:59사용 후 해결료 재처리가 이제 금지가 된 거죠.
07:02그리고 핵폭탄과 무한한 20% 미만 우라늄 농축의 경우에도
07:07그러니까 미국의 동의를 얻었어야만 했었거든요.
07:10그런데 일본은 반면에 일찌감치 1988년에 원자력 협정을 개정을 해가지고
07:16재처리, 우라늄 농축할 수 있는 권한을 다 확보했단 말이죠.
07:20그런데 지금 아시다시피 AI, AI가 이게 전기를 막 잡아먹잖아요.
07:24그 하마같이 전기 잡아먹는 하마로 불리는데
07:26이러면서 지금 세계적으로 원전 건설이 막 박차를 내고 있고
07:30특히 중국 같은 경우에는 지난 12년 사이에 한 5배 증축을 했다고 하죠.
07:36그러니까 이런 마당에 우리나라가 원전 제조, 그리고 가동
07:40거기에 의해서 이렇게 재처리, 그다음에 농축
07:43이렇게까지 할 수 있게 된 거는 상당히 의미가 큰데요.
07:47위성락 실장에 따르면 미국 내에 이런 원자력 관련해가지고
07:51관련된 여러 부서일테면 국무부뿐만 아니라
07:55또 국방부도 있고 에너지부도 있고
07:57또 국제기구로 IAA, 국제원자력기구까지도 다 이렇게 얽히고
08:01살켜있으니까 실제로 이걸 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논의가 필요하다고 하니까
08:06다소 시일이 걸리지 않겠느냐 이렇게 전망을 하게 됩니다.
08:12또 안보 관련해서 원래 이재명 대통령 임기인의 목표였던
08:15전자권 환수 관련해서도 언급이 됐더라고요.
08:18어떤 내용이었나요?
08:19그러니까 한미 정상이 전자권 전환을 위해서
08:24동맹 차원의 협력을 지속화해 나가기로 했다.
08:26이런 내용이에요.
08:27그래서 이에 따라서 한미 국방당국이 전자권 전술을 위해서는
08:32한 3단계 검증을 거쳐야 되는데
08:35이 가운데 2단계 검증을 내년까지 마치기로 하고
08:38또 신속한 전자권 전환을 위해서
08:41새 로드맵도 내년까지 마련하기로 했어요.
08:44그리고 우리는 전자권 환수를 위해서 국방력을 강화시키기 위해서
08:48국방비를 GDP의 3.5% 증액하기로 했죠.
08:52그리고 250억 달러를 들여서 미국의 군사장비나 무기를 구매하기로 했거든요.
08:57그런데 전자권 환수의 완수 시점을 이재명 대통령 임기 내에 2030년 안으로
09:02하려고 하고 있는데 그래서 지금 250억 달러를 들인 미국 군사장비 구입의
09:08어떤 데드라인 여기도 2030년으로 못을 박아놨죠.
09:12그런데 이성락 출장은 전자권 환수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이 되고 있고
09:17가급적 임기 내에 마취를 하고 있는데 그럴 가능성이 높다.
09:21그럴리라고 본다. 이렇게 좀 낙관하고 있어요.
09:24그리고 또 팩트시트에서 주한미군 얘기가 나왔는데
09:28얘기가 2만 8,500명이 지금 수준인데
09:32그 부분에 대한 내용은 또 빠졌어요.
09:34그런데 같은 날 SCM 공동상명이 발표가 됐잖아요.
09:37그런데 거기서는 2006년 이후 합의를
09:41주한미군 재배치 관련해서 참고를 하겠다고 했는데
09:44그건 어떤 내용인가요?
09:45좀 어려운 얘기들이 일반 분들, 시청자들은 이해하기가 쉽지 않으실 텐데
09:51어쨌든 간에 SCM, 한미안보협의회인데
09:55거기에 공동성명이 그제 발표가 됐어요.
09:59그런데 그 자리에서는 그 성명의 내용 가운데서는
10:02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2008년에 이명박 대통령이랑 당시
10:06그 다음에 부시 대통령이랑 합의한 게
10:08현 주한미군의 수지를 2만 8,500명으로 한다.
10:13이렇게 돼 있는데 그 문구가 빠져버렸어요.
10:16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임기를 시작하면서
10:20트럼프 행정부 들어서는 주한미군의 역할을
10:23기존에 북한 위협에 대한 억지, 여기서 나아가서
10:27전략적 유용화, 이런 말을 써가면서
10:31설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10:35어쨌든 그러면서 주한미군을 단순하게
10:39한반도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으로 인도, 태평양
10:43이쪽으로까지 또 이동시킬 수 있는
10:46그런 개념으로 지금 보고 있는 거죠.
10:50그런 상황, 그런 거죠.
10:53그러면 어쨌든 이런 주한미군...
10:54그런데, 그런데 지금 말씀하신 SCM 가운데서
10:582006년 합의 내용 어떤 거냐.
11:01이거는 그렇게 해서 전략적 유용성에 따라서
11:03이동을 시킬 때 중요한 부분은 전쟁이나
11:07불안정한 상황, 이런 게 있을 수 있잖아요.
11:10이럴 때 주한미군이 개입할 때는
11:11한국의 동의를, 합의를 받아야 된다.
11:16이런 의무를 그 당시 2006년에 합의를 담아놓고
11:18그걸 이번에 확인을 했다는 거예요.
11:21이게 갖는 의미는 어떤 거냐면
11:22대만, 이를테면 예를 들면 대만의 유사한
11:26사태가 발생해서 대만 해업이 긴장이 고조되고
11:29이럴 때, 그러니까 우리 중한미군을 이동시킬 때
11:34한국과 합의를 해야 된다.
11:36이런 내용인 거죠.
11:37그럼 어쨌든 대만 관련 문제도 얽혀있다 보니까
11:39중국도 민감할 텐데
11:40우리 입장에서 중국을 또 신경 안 쓸 수 없지 않을까요?
11:43그렇죠.
11:44그러니까 사실 그 팩트시트 발표하기 전날
11:47다이빙 주한 중국 대사가 기자간담회를 열었어요.
11:52그래서 핵 주진 잠수화 문제에 대해서
11:53이건 신중하게 다뤄야 된다.
11:55이런 얘기를 했거든요.
11:56상당히 민감한 반응을 보인 거죠.
11:59그런데 이 한미 정상이 핵 주진 잠수화뿐만 아니라
12:02미국 해군의 군함, 이것도 한국에서 건조하는 것을 추진하는 데
12:09합의를 했어요.
12:10그러니까 대만에서 실제 유세한 화태가 발생했을 때, 유사시에
12:16이럴 때는 미 해군 함정을 한국에서 건조할 수도 있고
12:22또 보수할 수도 있고 정비할 수도 있고
12:24그러면서 이제 후반기지의 역할을 할 수 있게 되는 거죠.
12:27아시다시피 며칠 전에 다카이츠 일본 총리가
12:31대만 유사시 일본이 개입할 수 있다.
12:34이런 걸 시사하는 그런 발언을 해가지고 중국이 막 들끓고 있잖아요.
12:38그래서 일본 앞에서 무력 시위도 하고
12:40주일 중국 대사가 항의도 하고
12:42그 다음에 중국이 자국민이 일본에 방문하지 못하도록 자제하라.
12:47이런 권고까지 하고 있는데
12:48이재명 대통령이 기억하시기도 했습니다.
12:51팩트시트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12:53국제사회에서는 영원한 적도 친구도 없다.
12:57그러면서 중국과의 관계를 강조를 했거든요.
13:02이게 좀 두드러진 부분이었는데
13:03이런 건 바로 이런 중국의 반발을 염두에 두고 한 것이죠.
13:08그런데 이제 한미 팩트시트에서 합의한 내용들을
13:10앞으로 이렇게 막 이행하는 과정에서
13:12제일 난제라 할 수 있는 건
13:14틀림없이 중국과의 관계일 것입니다.
13:17그래서 이런 중국과의 관계 개선
13:21그리고 달래기일 수도 있는데
13:22이런 것을 이제 국익 차원의 실용 외교를 펴는
13:26정부의 입장에서 보면
13:29좀 이런 관계 개선 노력을 계속 병행해서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3:35지금까지 팩트시트에 관련된 내용과
13:38또 파장 전망까지 짚어봤습니다.
13:40이종수 해설위원과 함께했습니다.
13:42고맙습니다.
13:4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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