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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가 11일 빼빼로데이를 기념해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웰컴 투 K스위트 홀리데이'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 행사는 빼빼로데이를 전 세계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영하의 날씨에도 행사장에 수만 명이 몰렸다고 롯데웰푸드는 전했습니다.

빼빼로 글로벌 앰배서더인 스트레이 키즈와 함께 여러 행사가 마련됐고, 시식과 퀴즈, 빼빼로 캐릭터와의 포토존 등이 마련됐습니다.

롯데웰푸드는 빼빼로데이를 기념해 미국 뉴욕 외에도 로스앤젤레스, 베트남, 타이완 등지에서도 임시매장을 열고 옥외 광고를 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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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롯데 웰푸드가 11일 빼빼로데이를 기념해 미국 뉴욕 타임스케어에서 웰컴 투 K-스위트 홀리데이 행사를 열었습니다.
00:07이 행사는 빼빼로데이를 전세계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된 걸로 영화의 날씨에도 행사장에 수만 명이 몰렸다고 롯데 웰푸드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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