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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이 낮아지며 건강에 이상 신호가 찾아왔다?!
퇴행성관절염과 식도염을 앓고 있는 미정 씨?

#생존의비밀 #감기 #염증질환 #세포 #면역 #체온 #대상포진 #당뇨병 #건강 #회복 #혈관

생존의 비밀
매주(화) 오후 1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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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늦은 밤, 좀처럼 잠들지 못하는 오미정 씨.
00:05밤마다 찾아오는 이유 모를 통증.
00:08손끝이 저리고 불에 댄 듯 시린 감각.
00:11혼자 참다 결국 남편을 깨우고 맙니다.
00:22갑작스런 통증. 미정 씨의 몸속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요?
00:27어, 손이 저려.
00:30손이?
00:31응.
00:33밤마다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청객. 손절임 증상 때문입니다.
00:39잘해. 아파, 아파.
00:43입을 덮고 잤는데도 손발이 좀 차갑네.
00:49배에다 올려놓고.
00:51나이가 들수록 더 심해지는 한기.
00:53손발 끝부터 시작된 신호는 전신을 타고 흐릅니다.
01:02핫팩에 의지한 채 겨우 잠을 청해보지만,
01:05이 불청객은 매일 밤 그녀를 찾아옵니다.
01:08아침이 밝았지만, 밤새 떨어진 체온은 쉽게 회복되지 않습니다.
01:17요즘 날씨도 운동하기 괜찮은 것 같은데,
01:20오늘 운동하러 같이 나가볼까?
01:22그럴까?
01:23그럴까?
01:25좋았어.
01:27이거 입고 나가면 되겠지?
01:29이거 가지고는 부족하지. 당신 추위도 많이 타는데.
01:32이거 따뜻한 거야?
01:33아니야, 그래도 안 돼. 있어봐.
01:34내가 당신을 위해서 준비한 게 있는데,
01:37배에다 붙이면 엄청 따뜻해요.
01:40아이고, 배가 따뜻하겠네.
01:42야, 당신 손발이 되게 귀찮으니까.
01:44나만 너무 한겨울인 것 같아.
01:45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당신은 좀 필요해.
01:48이거 하고, 이것도.
01:50위에다 하나 더 걸치고 가.
01:51아니야, 밖에 은근히 쌀쌀해요.
01:54자, 얼른.
01:56외출 전, 한 겹이라도 더 따뜻하게 입히려 애쓰는 남편.
02:01덕분에 패딩 점퍼에 스카프까지.
02:03마치 한겨울의 복장이죠.
02:05단풍이 물들기 시작한 선선한 가을.
02:14하지만 두 사람은 서로 다른 계절에 서 있습니다.
02:18파워 워킹으로 체온을 올려보지만,
02:20미정 씨의 몸은 좀처럼 따뜻해지지 않는데요.
02:24조금 으슬으슬해진다?
02:26아, 그래?
02:27응.
02:27이제 슬슬, 어슬으슬해지고 좀 추워지네.
02:30아, 그래? 그러게. 손이 많이 차졌네.
02:33그렇지? 어, 얼굴도 차고.
02:35운동을 마쳐도 좀처럼 오르지 않는 체온.
02:39남편은 따뜻한 차 한 잔으로 아내의 몸과 마음을 데워줍니다.
02:43뜨거울 수 있으니까 불어서 천천히 마셔요.
02:47결혼 28년 차 종성 씨에게 아내의 체온은 풀리지 않는 숙제와도 같죠.
02:55특별히 저희 아내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추위를 정말 많이 타요.
03:00여름에도 두꺼운 이불을 덮고 자야 될 정도로 추위를 많이 타는데
03:04특히 겨울은 손발이 금방 차지고 너무 추워해서
03:09제가 옆에 없으면 잠을 못 잘 정도거든요.
03:13그래서 제가 항상 옆에서 뭔가 좀 챙겨주고 싶고
03:17그리고 좀 보호해줘야 된다는 생각을 들게 하는 것 같아요.
03:20결혼하고 나서 아기를 낳고 나서부터 배가 유난히 더 차가워지는 걸 느껴요.
03:26손발이 차고 쥐가 나기도 하고 저리기도 하고 그래요.
03:31남들보다 추위를 더 심하게 타는 미정 씨.
03:34차가운 손발은 이제 일상조차 힘들 정도입니다.
03:37과연 미정 씨의 체온은 얼마나 낮은지 열화상 카메라로 확인해봤는데요.
03:59손끝의 온도가 남편보다 무려 3도 이상 낮았습니다.
04:02실제로 한 조사에 따르면 나이가 들수록 체온이 약 0.2도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고
04:09관상동맥질환 환자의 경우 체온이 1도 감소할 때마다
04:13생존율이 약 14%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는데요.
04:18그만큼 체온은 생명과 직결된 숫자입니다.
04:22체온 1도, 작은 차이 같지만
04:24이 미세한 체온 저한은 몸의 대사를 느리게 만들고 면역력까지 떨어뜨립니다.
04:29때문에 미정 씨는 체온을 붙잡기 위한 전쟁 아닌 전쟁을 치르는 중입니다.
04:34핫팩인데요. 보여드릴까요?
04:38이거는 좀 큰 대용량 핫팩
04:42그리고 이건 좀 손에 들고 다니시는 작은 핫팩
04:45이거는 배에다 붙이는 핫팩
04:48워낙 손발이 차고 배가 너무 차서
04:52너무 추울 때는 핫팩을 붙이고 있으면 따뜻해요. 좋아요.
04:58핫팩은 이제 사계절 내내 미정 씨의 생활 필수템이 됐습니다.
05:03미정 씨의 겨울은 9월부터 시작됩니다.
05:061년 중 절반 이상을 겨울처럼 보내야 할 만큼
05:09추위는 그녀의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05:13하지만 낮아진 체온은 단순한 추위의 문제가 아니라
05:16내 몸이 보내는 건강 이상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05:19체온이 떨어지고 체온이 낮았었던 게
05:24그게 시그널이었었나 보네요.
05:27면역력이 떨어져서 그러나
05:28건강이 많이 요즘에 나빠졌는데
05:31백내장도 벌써 빨리 왔다고 하고
05:35식도염, 위염, 관절염
05:40퇴행성 관절염도 왔다고 그래요.
05:42제일 많이 놀란 건 뼈나이가
05:44뼈나이가 80대라고 그래가지고
05:48정말 깜짝 놀랐어요.
05:50노화가 너무 빨리 오는 것 같아서
05:52이게 면역력이 떨어져서
05:56이런 질병들이나 염증이나
05:57이 노화가 빨리 왔나 싶기도 하고
05:59좀 걱정이 돼요.
06:01좀 더gan
06:05읽고
06:19이제 연휴는
06:20상자의
06:20Stephano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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