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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가 인공지능 거품론이 여전히 불안 요소로 작용하며 장 초반 투매가 이어졌지만, 미국 연방정부 일시 업무정지 해제에 대한 기대감이 섞이면서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뉴욕 증권 거래소에서 우량주 위주의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16% 오른 46,987.10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는 0.13% 상승한 6,728.80,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0.21%) 내린 23,004.54에 장을 마쳤습니다.

장 초반 AI와 반도체 관련 주 위주로 투매가 이어지며 나스닥 지수가 급락 흐름을 보였지만, 오후 들어 민주당이 임시 예산안 타협안을 공화당에 제안했다는 소식이 나오며 낙폭을 줄였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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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뉴욕 증시가 인공지능 거품론이 여전히 불안 요소로 작용하며 장 초반 투매가 이어졌지만 미국 연방정부 일시 업무 정지 해제에 대한 기대감이 섞이면서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00:11뉴욕 증권 거래소에서 우량주 위주의 다우존스 30 산업 평균 지수는 전장보다 0.16% 오른 4만 6,987.1령의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00:21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는 0.13% 상승한 6,728.80,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0.21% 내린 2만 3,004.54의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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