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정부 대통령실에 대한 첫 국정감사가요.
00:03여야 간 몸싸움으로 번지며 1시간 만에 정해됐습니다.
00:07어떤 상황이 벌어졌는지 화면으로 함께 보겠습니다.
00:13국회의 운영위는 오늘 오전 대통령 비서실과 국가안보실, 대통령 경호처 등을 상대로 국감을 시작했는데요.
00:21국민의힘이 출석을 요구했던 김연지 부속실장은 보이지 않았고
00:24강훈식 비서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우상호 정무석 등이 참석했습니다.
00:31국가 시작점부터 여야 간 기싸움은 팽팽했는데요.
00:38주진우 의원께서 이 자리에 있는 것은 이해충돌 소지가 매우 큽니다.
00:44주진우 의원은 윤석열의 복심, 김건희 호위부사라는 평가를 받으며 법률 비서가 2년 가까이 근무했습니다.
00:51대선 캠프에서 김건희 씨에 대한 의혹 방어를 맡으며 실사가 됐고
00:58인수위에서 내각 인사검증을 주도할 정도로 윤석열의 최측근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01:05제가 대통령이 그만두지 1년 10개월이 지났고
01:09작년에도 이미 국감의 운영위원으로서 참여했습니다.
01:14여기는 비대명 대통령의 변호인 출신도 민주당의 운영위원으로 도와했습니다.
01:20제가 김현지 부속실장 관련된 노옥을 집중적으로 제기하니까
01:25민주당이 이렇게 조직적으로 입틀막 하는 것에 대해서 저는 강력히 항의합니다.
01:33이후 여야 간 고성이 이어져 김병기 운영위원장은 정회를 선언했는데요.
01:39회의장을 나가던 중 송원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이기현 더불어민주당 사이
01:43배치기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01:46이후 두 사람은 바로 기자회견을 열고 내탓 공방을 벌였는데요.
01:50들어보시죠.
01:54송원석 대표가 굉장히 격한 표현으로
01:56민주당이 국감을 안 하려고 하는 생각이다 라고 세게 발언하셔서
02:01제가 뒤에 따라가는 국감을 방해하는 것은 국민의힘이다 당신들이다 라고 얘기했더니
02:06바로 뒤돌아져서 저에게 몸을 던지다시피 했습니다.
02:11그게 다입니다.
02:13갑자기 이기현 의원이 육중한 몸집으로 다가오더니
02:20저는 회의장 문을 나가려고 하다가 돌아서 있는 상태인데
02:24그대로 몸을 부딪히게 되었습니다.
02:27이 상황에 대해서는 본인과 사과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
02:34감사합니다.
02:35Tamam.
02:3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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